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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30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슈퍼로봇대전의 알테리온을 작업했습니다.
아이비스가 조종하는 기체이죠.
왠진 모르겠지만
하이페리온 합체를 위해 필요한
스레이의 베가리온이 코토부키야 라인업에 없으며
아무리 코토부키야가 변형/조립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킷트 구성해준다고 해도
베가리온 나올때 신경안쓰면
하이페리온은 구경도 못할거 같습니다.
(아니 하이페리온 등장이 엄청 예전인데
알테리온 만들때 하이페리온도 구상해뒀다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
일단 감상평을 적어보겠습니다-
돌 피규어(DF) 상태입니다
하늘색, 파란색, 보라색 계열 기체색 맘에 듭니다.
조립도 나름대로 편했습니다.
코토부키야 킷들의 매력이지요.
알테리온 자체가 허리가 너무 잘록한(?)데 비해
팔다리는 엄청 길어 약간 언밸런스 하네요.
하지만 어차피 알테리온은 내비게이터 형의 비행모드가 인상깊었으니
기체적인 모습은 패스합니다.
악셀드라이버는 뭐가 이렇게 긴지 ㅋㅋ
상반신에 있는 트윈 gg캐논을 활성화 시킨 모습입니다.
코토부키야는 변형/포즈 취하기 참 편리하군요
소닉 소드 같은 무장 이펙트 부품이 없다는건
뭔가 조금 아쉽군요
DF상태때 허리가 너무 잘록해서
무게중심 못잡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세울때 균형 잘 잡혀있습니다.
그래도 아쉬운건 전용 크래들을 하나 만들라고 킷을 줬는데
DF상태에선 크래들에 끼워 장식이 안됩니다.
DF가 기본적으로 공중 유닛이면
크래들에 끼울것도 감안해야할거아녀 이것들아
뭐 이렇게 해서 DF는 리뷰 마치고요
곧장 크루즈 피규어(CF)로 리뷰를 넘어가보죠
제가 RG건담을 조립후
웨이브 라이더는 부러질까 무서워
변형 포기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알테리온은 정말 편하게 변신 되더군요.
설명서 설명도 쉬울 뿐더러
변신을 위한 최적의 파츠구성과 조립으로
어렵지 않게 변신시켰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F때가 DF때보다
알테리온의 비행 느낌도 더 멋있는것 같고
색감도 멋있는 것 같습니다.
제 취향에선 하이페리온 아니면 DF는 별로더라고요
군데군데 사포를 갈야야 하지만
굉장히 편리하게 완성시켰습니다.
위에서도 썼지만 발매안되고 있는 베가리온은
알테리온과 호환돼서 하이페리온 만들수 있도록 구성 한다는 전제로
나중에라도 나와주기 기대해보겠습니다
여기까집니다.
무등급 데스티니, MG턴에이가 있지만
다음은 무등급 데스티니를 먼저작업해보겠습니다.
MG는 소중하니까요. ㅋㅋㅋ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모드(후지미 1/144 스케일) (0) | 2013.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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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스케일 무등급 데스티니 건담 (가조립) (0) | 2013.09.04 |
디스타일 단쿠가 - 작업완료 (0) | 2013.07.18 |
디스타일 수장기공 단쿠가 (0) | 2013.07.10 |
이번에 리뷰해드릴 책은
시빌 워 : 아이언맨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68224
기껏해야 영화화된 아이언맨 시리즈와 어벤져스 밖에 모르는 인간이
마벨 코믹스의 전체 스토리를 다 따라가려니 어지럽군요.
의견차에 의한 대립이 전투를 중심으로 따라간다기 보다는
각 마벨 코믹스 캐릭터들 간의 심리적 묘사가 특징적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재수첩보다 생생한 신문기사 쓰기 (0) | 201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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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산 게 아니었어 (0) | 2013.09.03 |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나영석 PD) (0) | 2013.08.23 |
실용지능이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 (0) | 2013.08.22 |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책은
KBS예능 1박 2일, 현재 TvN의 꽃보다 할배,
등등 많은 프로그램을 진행한 나영석 PD께서 내신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책 입니다.
제가 책이라고 한 이유는,
이건 아이슬란드 여행 수기라고 하기도 뭣하고,
1박 2일 PD로서의 수기를 담은 점으로 봐서 자서전(?) 같은것도 아니고
그냥, 나영석 PD께서 내신 "책" 이라 저렇게 말했습니다.
괜찮습니다. 아무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 거에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92026
책 내용이... 뭐랄까요.
굉장히 하고싶은 말씀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따옴표, 엔터 다 무시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괄호치고) 상황설명이라던가,
주요한 말에는 색칠하고 계십니다.
워낙에 많은 에피소드와 말들이 넘쳐나지만,
읽는 내내 느낀 점은.
이분은 방송엔 프로페셜하면서도
사람과의 소통 좋아하신 분이라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행 에피소드를 지루하지 않게 써주셨습니다.
이러니 지금의 꽃보다 할배도 그런 감동이 있구나. 싶기도 합니다.
나영석 PD께서 책에 적어주신 몇 개의 소중한 글 적어보겠습니다.
"..누군가는 어차피 돈을 받고 하는 일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물론 돈은 받는다.
문제는 일처리의 디테일이고 완성도이다."
"...일이 10분 늦었다고 해서 아무도 뭐라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뛰어나오자마자 내기로 열이 받친 상황에서 시작하는 족구와
10분을 기다려 시작된 족구는 미묘하게 분위기가 다를 수 밖에 없다...."
" ..슬그머니 서랍을 열어본다.
거기엔 오래된 꿈이 담겨 있다.
'과정은 재미있고 결과물은 올바른 작업'
이제 과정은 충분히 재미있어졌다.
결과물이 올바를 수 있으면 된다.
꿈을 이룰 시간이 된것이다.
아주 오랜만에,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한다"
우리가 잘못 산 게 아니었어 (0) | 2013.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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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 아이언맨 (0) | 2013.08.28 |
실용지능이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 (0) | 2013.08.22 |
찰리의 철학 공장 - 위기와 희망으로 그려보는 현대 철학의 자화상 (0) | 2013.08.16 |
오늘 리뷰드릴 책은
실용지능이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 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075012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스스로도 뇌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일부만 알았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이 지능이 비단 두뇌발달뿐만이 아니라,
직장인의 입장에서도, 업무개발/업무처리를 동시에 가능하게 할 지식 활용법 안내,
일상 생활에서의 언어 사용법,
아이디어의 메모 및 활용 등,
다양하게 머리를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장수가 많았는데
머리 쓸일도 많았지만
1주일 정도 여유있게 읽으니
아주 힘들게 읽지도 않았네요.
이미 어제 사고력 퀴즈- 물컵문제를 내드렸었는데요
문제 다시 읽기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이 물컵퀴즈의 정답도 문제 낸 페이지에 정답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빌 워 : 아이언맨 (0)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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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나영석 PD) (0) | 2013.08.23 |
찰리의 철학 공장 - 위기와 희망으로 그려보는 현대 철학의 자화상 (0) | 2013.08.16 |
홍명보의 미라클 - 준비된 기적의 시나리오 (0) | 2013.08.08 |
오늘 리뷰할 책은 찰리의 철학공장입니다.
부제가 위기와 희망으로 그려보는 현대 철학의 자화상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448071
이 책은 기본적으로 철학 도서이므로,
찰리 채플린이 나왔던 영화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채
굉장히 어려운 철학 관련 이야기를 많이 뿜어냅니다.
찰리 채플린 영화 관련이라면 우선 빨리 마음을 정리하시기 바라고요.
이 책은 그리 긍정적이고 쉽지 않습니다.
이 책에서 철학적이고 심오하면서 몇가지 깊게 생각해볼
본문 문장을 몇개 적어봤습니다.
제 기준으로, 이책을 읽던 내내 계속 절망적이고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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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잿빛을 연상시키는 도시."
"가진 자들은 가진 자대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한 채 방황하고,"
"갖지 못한 자들은 갖지 못했다는 이유로 생존의 기로에 내몰려야 하는 기이한 상황."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은 곧 시스템의 위기를 의미한다.
다시말해서 그 사회를 움직여가는 주체의 권위가 붕괴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질서의 증가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가능하게 만든다"
"하나는 기존 질서에 억눌려있던 파괴적 시도들이 고개를 드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아노미 상태에 대한 염증으로 새로운 권위가 등장하기를 요구하는 것이다"
"세계 어느 곳이든 너무나 쉽게 이동할 수 있지만,"
"방 밖으로 나오려 하지 않는 사람의 수는 점점 늘어만 간다."
"무엇이 옳은 일인지, 무엇이 가치 있는 일인지를 결정해 주는 믿을만한 시스템은 이미 붕괴된 지 오래다."
"남아있는 것은 그저 잘 사는 것 뿐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는 여전히 수수께끼 이지만 말이다."
"모던 타임즈의 마지막 장면에서처럼 찰리가 동반자를 위로해주듯이 모든것이 잘 될수 있을까?"
"그 근거없는 희망은 아직도 유효한 것일까?"
"모던타임즈에서, (찰리 채플린)그는 자신의 자유를 억압하고, 자신을 억압했던 감옥으로 기꺼이 들어가고자 한다."
"왜냐면 자유가 주어진 현실이 오히려 더 고달프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대한 무전취식 후에 경찰을 불러 세워놓고는 오히려 호통이다."
"조롱받는 권력에게 더 이상 신성함은 없다."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나영석 PD) (0) | 2013.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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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지능이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 (0) | 2013.08.22 |
홍명보의 미라클 - 준비된 기적의 시나리오 (0) | 2013.08.08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있다 (0) | 2013.08.08 |
이번에 리뷰할 책은 홍명보의 미라클- 준비된 기적의 시나리오 입니다.
너무 무거운 책을 읽은 덕에
약간은 장수가 가볍고,
남자이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야인 스포츠 관련 도서를 이번에 리뷰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033381
책 집필의 시점이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 직후를 기준으로 작성됐기 때문에
이 책은 홍명보 감독님께서
당시 런던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이야기들과 후일담과 에피소드 들이 있습니다.
이중엔 이미 알려진 배바지 입고다니기,
홍명보 감독님의 인사성 강조, 등의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른 부분보다 몇가지 인상적이었던 홍감독님의 말씀이 몇개 더 있었습니다.
1999년 나비스코컵, 가시와 하프타임 당시 2-0으로 끌려가던 시점
"모두 자신이 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해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아냐?
내가 하지 않아도 누군가가 알아서 도와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
김보경 선수(카디프 시티) - 8대 8 공뺏기 훈련 중 공격팀에 유리하게 공을 주고 있던 상황에서,
"너희는 지금 감독이 틀리게 하고 있는데 왜 그대로 하는거야. 왜 다들 꿀먹은 벙어리야?"
"후보선수들을 다독이는게 어떻게보면 나가는 선수들보다도 더 중요하다"
국가대표 감독님이 되신 지금,
동아시안 컵에서 일본에 분패한게 아깝네요.
하지만 아직 해외파는 한번도 불러본적도 없고,
좋은 팀이 단번에 만들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다만 홍명보 감독님께서 어떤 축구를 보여주실지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실용지능이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 (0) | 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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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의 철학 공장 - 위기와 희망으로 그려보는 현대 철학의 자화상 (0) | 2013.08.16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있다 (0) | 2013.08.08 |
히틀러의 수사학 (0) | 2013.08.02 |
이 책에서
인간이 IQ가 높아졌는데 왜 언어적으로는 후퇴하는가에 대해 서술하고,
인간은 생각하기 보다는 필요한 정보를 잘 찾는 쪽으로 뇌가 발전했다고 주장합니다.
현대 시대가 검색엔진, 검색 하는것과 연관성이 매우 높으니
부정할 순 없는 시대현상이지만 말이죠.
PS : 그보다 이책은 필요없이 너무 많은 지식을 뇌에 넣으려고 하고, 설명이 복잡하고, 많습니다.
읽다 지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길 빕니다.
찰리의 철학 공장 - 위기와 희망으로 그려보는 현대 철학의 자화상 (0) | 2013.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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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의 미라클 - 준비된 기적의 시나리오 (0) | 2013.08.08 |
히틀러의 수사학 (0) | 2013.08.02 |
입 몸 냄새 모두 싹 - For Your Successful Business (0) | 2013.08.01 |
오늘 리뷰할 책은 히틀러의 수사학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사학은
범죄와 관련된 수사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그에게 영향을 끼치기 위한 언어기법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수사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네이버의 지식백과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63&docId=337117&mobile&categoryId=1043
히틀러가 그의 연설을 어떻게 강조하고
자신을 어떻게하면 더 잘 꾸며야 할지
굉장히 잘 구성했다고 하겠군요.
그렇다고 해서
이책에서 절 위해 적용할 수 있는 언어적 측면의 지식은
사실 별로 없더군요.
이책은 무슨 석박사 학위 논문처럼 구성되어서
많은 주석과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글자체가
좀 읽는데 지루함이 많습니다.
홍명보의 미라클 - 준비된 기적의 시나리오 (0) | 201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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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있다 (0) | 2013.08.08 |
입 몸 냄새 모두 싹 - For Your Successful Business (0) | 2013.08.01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 (시오리코 씨와 미스터리한 일상) (0) | 2013.07.30 |
오늘 리뷰해드릴 책은
입 몸 냄새 모두 싹 - For Your Successful Business입니다.
포털사이트등에는
한글 제목만 나오고 영어 부제는 안적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060021
이책은 오히려 암내(?), 구취(소위 입냄새) 의 기본은
건강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합니다.
우선 중국 차류, 녹차, 홍차 많이 마시고(다른 음료보다 효과적이랍니다)
목욕할 때 대나무잎등 차를 같이 넣고 우려내시고 목욕하면 좋답니다
식초 한컵정도도 괜찮다는군요.
사우나를 자주 하는 것도 땀냄새 안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
흠. 사우나 비용을 많이 들이는 것도 좋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
증상에 따라서는 각자의 현황에 맞게
현재 건강상태를 진단받아보시고 대처할 필요도 있다고하는군요.
그래도 이 책은 원래부터 땀이 많으신 분들,
원래 구취가 있으신 분들에겐 도움이 안될 수 있겠군요.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있다 (0) | 2013.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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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수사학 (0) | 2013.08.02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 (시오리코 씨와 미스터리한 일상) (0) | 2013.07.30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시오리코 씨와 기묘한 손님들 (0) | 2013.07.25 |
저희 도서관에 대출하신 분이 반납하시자 마자
제가 대출해서 읽었습니다.
요즘 읽었던 책들중에서 매력있게 사람 흡입하는 책이라
바로 읽게되더군요.
시오리코씨 생김새의 모티브는
그녀의 어머니가 메시지를 남겼을지 모르는
만화책에 나온 그림과 같은 캐릭터를
시오리코 씨 스스로가 따라하고 있군요
(몸매까지 그렇다는건 참..)
일단.
책에대해 집중하기 시작하니까, 어머니고 시오리코씨고
독해~
아주 이거... 요미코 리드맨보다 책에 대한 집착력 엄청나군요
거기다 책 보관상태 가지고.
어느 집인지 알수 있다는거
...더 페이퍼가 될 자질이 있겠는데요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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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비현실적 리뷰가 추가됐지만
이런 사람하고 있으면 흥미있긴 하겠군요.
3권 기대됩니다.
재미있는 소설이에요.
무게감 있으면서도 추리력이 동반되고
시오리코 씨 자체 캐릭터도 매력있어서 빠지네요.
히틀러의 수사학 (0) | 2013.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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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몸 냄새 모두 싹 - For Your Successful Business (0) | 2013.08.01 |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시오리코 씨와 기묘한 손님들 (0) | 2013.07.25 |
서른이 넘으면 왜 항상 피곤할까 - 30대 직장인의 체력회복 프로젝트 (0) | 201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