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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상을 안 적은지 꽤 됐네요.
소위 말하는 까대기 - 회사일 - 집 - 취침 - 출근 - 까대기
의 공장 일의 반복이라 쓸말이 없습니다.
그런 일상이 지루하기 때문에
비뚤어지기로(?) 했습니다
1. 그레이트 골드런 중고나라에서 나오자마자 질렀습니다
이건 포스팅 해야할 거리지만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그냥 그레이트 골드런 상태입니다.
금멕기가 상당히 빈티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세월의 흔적이란건 역시 어쩔 수 없죠)
마커를 같이 주셨는데요
설마 마커를 칠해보려고 하셨던건 아니겠지요(....)
2. 아마츠 미나 조립은 애초에 끝났습니다
무기 조립이 아직 안돼서 그렇죠(...)
색깔 참 유광같은 블랙이 참 맘에 듭니다.
정말로요.
3. 브합갓라이징오 질러버렸습니다
일옥에서 낙찰받고 오고있는중입니다.
4. 이제 차라는 물건을 지르고 싶습니다.
아버님이 출근하시면서 차량이 없는데요
돈이 모이면 바로 차를 지르고 싶습니다.
큰 차는 주차가 힘들어서 오히려 마티즈 같은 소형차를 사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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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도메인을 가비아에서 구매하고 Dnsever를 써왔었습니다
1년전에는 왜인지 모르지만 가비아가 무료 네임서버를 주지 않았습니다.
호스팅을 구매한 후에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연결시키는 게
홈페이지 제작할때의 일반적 관행입니다
웹호스팅이건 호스팅 서버를 사건
일단 호스팅을 같이 장사하겠다는 거였죠.
최근에 DNSever가 호스팅비를 받겠다고 하자마자
요즘 가뜩이나 포스팅할 프라모델도 없는데
도메인 호스팅 다 취소해버릴까 알아봤는데
가비아가 도메인 구입자한테는 네임서버를 제공해주더군요?!
확실한 가비아 정책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도메인 구입자가 네임서버 변경하려고 하니
가비아 네임서버 사용하기가 메뉴가 있더군요
일단 인터넷 기반 도박사이트들이
사이트를 열었다 빼고 딴걸로 돌리고
그런게 쉽게 되는 이유가
사설 dns연결 및 네임서버 주는 경우에 관리안되버리면
책임 회피가 안되는거 같은데
애초에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블로그 운영자와
티스토리하고 가비아가 협약해서 트게 해주는 지는 모르겠지만
가비아가 티스토리 이용자에게 도메인을 구입했으면
확실하게 쓰게 해준다.
이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약간 아쉽다면 원래 네임서버를 4~5개 해줘야
사이트가 다운 안돼는데
가비아는 3개 지원해줍니다.
하지만 이정도면 사실 블로그 방문자가 들어왔다 나가는데 적정하거든요.
옛날에 2천명 왔을때면 모를까
지금은 인기가 줄어서 5백명도 안들어오는 블로그 이지만요.
지금 가비아 네임서버 쓴지 5일 돼가는데
아무 지장없이 잘씁니다.
사이트 다운되니까 하루만에 DNS업체 수백개에서(국내외 포함)
우린 무료니까 쓰라는
신빙성 안가는 업체들의 수없이 많은 메일 받아봤는데요
저 검색엔진 SEO/구글/네이버 작업해봤던 놈이거든요
네임서버 가지고 장난하는 업체가 드럽게 늘어난거 같은데
피해보지 말고 홈페이지 잘 운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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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동공단에서 일합니다
전혀 다른 업종이라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안해본건 아닌데
때려칠까 생각한게 이제 한달됐습니다
뭐 그보다 짜증나는건
남동공단은 주차하기가 매우 짜증이 납니다
주차공간은 없고 보도블록 주차도 이미 익숙해지긴 했는데
잘못하면 나무에 박을거 같은 감도 있네요
인천 최대의 공단에 사람도 많이 들락날락거리면서
주차시설같은건 전혀 없다보니
주차할데 없어서 20분동안 돌아다닌적도 있습니다
이러면서 무슨 시청 구청 담당자는
지네는 열심히 일한다고 지랄들을 하죠
특히 선거철마다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벽보 보면
한심하죠.
지랄한다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그냥 던져보는 말이지만
인천 남동공단에 주차장 건립계획 짜서 짓겠다는 인간 나오면
그사람 찍을 거 같네요
일단 인천시민이니까요.
PS : 구매는 꾸준히하고 같다 팔기도합니다
근데 사진 리뷰는 공단일하다보면 시간 잘 안나요.
좀 여유가 있다면 찍고 올리고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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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imes you can't make it
The best you can do is to fake it
Sometimes you can't make it on your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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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ick of looking for those heroes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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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CGV 4시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는 CGV 매표소와 판매소를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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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스트가 광고찍었네요.
대중적이진 않지만 메탈이라는 비인기주류의 음악장르의 도전은 아주 멋있네요.
가사하고 쓰레기스트 큰사람 보컬이 매우 잘 매칭돼서 더 좋군요.
제 취업 응원곡입니다.
저도 구직활동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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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기간제 계약으로 근무한 도서관 사서가 종료됩니다.
여러 감정이 남은채로
도서관 사서는 그만두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럼으로서
부모님에게 힘들고
카드빚 생기니 두렵고
수없이 많은 취업 경쟁자와 대결해야한다는
그런 부담감이 있지만
사서교육을 더 받고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선천적으로 도서관사서의 마스터 클래스가 되는건 안맞을수 있다는 판단이 들어버려서
도서관 사서라는 직업을 체험해볼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느낌만 간직하고 싶군요.
남는건 많은 도서를 읽고 난 뇌의 감상들이군요.
실제로는 리뷰쓴거보다 더 많은 책을 읽었지만
일일이 리뷰못한게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소설은 리뷰 안하고싶습니다.
개인의 감상은 모두 다르고
개인의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를 반영하겠습니다.
그래도 더글라스 케네디는
멋있는 소설을 많이 썼습니다.
빅픽쳐라던가. 이런건 정말 대단한 롤러코스터 같았습니다.
새해에는
제 능력을 필요로하시는 분과
그분과 그 직장이 제게 적합하다는 생각이 드는 곳으로 취직되었으면 좋겠다
는 소망을 빌면서
올해 포스팅은 마지막이 되겠습니다.
물론 내년에도 전 계속
프라모델을 지르고 포스팅 할겁니다.
럭비,크리켓 관련뉴스도 포스팅할거고요.
새해엔 더 좋은 일들 가득하시기 빌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 전 직장 상사님들께 안부글 채팅하니 답변이 단한개도 안오는군요
...뭐 그렇다고요.
요즘 저는 - 뭐 특별한건 없고요 (0) | 2014.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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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in the Dark of cgv (0) | 201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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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 대한민국 축구 아이티전 관람갑니다 (0) | 2013.09.06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어제 새벽에 열린 영국 프리미어 럭비리그의 글러스터와 워스터의 경기중,
경기전 글러스터 홈팬들이 대형 풍선공을 굴리는 게임을 하다가
럭비 골포스트를 붕괴시키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사태로 경기가 약 30분 정도 지연돼버렸는데요.
오히려 팬들은 이것도 일종의 즐거운 해프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인거 같습니다.
오히려 중계진은 골대를 끼워 넣는지 못넣는지에 대해
상당히 진지한 태도로(?) 중계를 하더군요.
경기는 결국 홈팀 글러스터가 12-6으로 승리를 거두고
오랜 홈 무승 기록을 끝냈습니다.
즐겁게 봐주시고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강럭비 - 한국럭비에 봄이 올까? (6) | 202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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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5개국럭비 2013년 대진 및 스케줄! (0) | 2013.04.19 |
오늘 일본에서 인피니트 배틀 프로모션 플랜북을 받은
어떤 일본유저가 올린 프로모션 플랜에 적힌 내용입니다
여기에 그림은 없었지만 위에
전격온라인에서 제3차 슈로대Z를 특설운영하겠다고 적혀있습니다.
당연히 슈로대 공식에 관련내용은 없었지만
인터넷상에서 슈로대 3차 Z용 이미지가 발견됐습니다
그렌다이져 2차에 빠졌는데 재등장할 모습이군요.
갓그라비온하고 아쿠에리온 보이네요.
아쿠에리온 EVOL은 안나올지 살짝 궁금해집니다.
약간 그래픽이 PS2/3에서의 그런 고퀄리티에 비해서
좀 퇴화했다고 느껴지는건
기분탓인가요 ㅋㅋㅋ
뭐 일단 좋습니다.
전 아직 PS3도 없어서 인피니트 배틀도 못해봤는데
일단 기대해보고있겠습니다.
그때가서 괜찮으면 질러야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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