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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cket'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23.05.04
    크리켓 곶아장면
  2. 2012.01.09
    How To Win T20 League - From Views of NRR
  3. 2010.06.15
    ICC Intercontinental Cup 2009/10 소개! 4
  4. 2009.12.30
    크리켓 선수들은 생일빵을 이런식으로 때립니다. 9
  5. 2009.10.25
    우사인 볼트가 크리켓 경기를 한다 1
  6. 2009.08.28
    해리 포터가 크리켓을 보러왔다 7
  7. 2009.06.24
    어니 엘스에게 크리켓을 시켜보았다 2
  8. 2009.06.04
    ICC 크리켓 월드컵 2009! 중계방송 안내!
  9. 2009.01.15
    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은 어디로 가고있나 점검해보자. 2
  10. 2008.11.05
    스리랑카 팀 크리켓 대표 선수-Ajantha Mendis(아잔타 멘디스 선수) 3

https://youtu.be/__3DpIJilQI

AND

T20 is Fun and exciting.
And it is Blood-droughting, for Same pointed teams.

You can see now those on KFC Big Bash T20,
Interesting to find you can see 4 Team are on 4 pts, and fighting for 1 seat of Finals.

They all boarded by NRR.

How you can see interesting is this NRR can do,
and what are being interesting, I will tell these.


- NRR is NOT ZERO SUM. 

First thing first, this is very interesting.


Net Run Rate is not zero-sum game.
these happens because of Runs per over are calculated.

there are trick of these run rate effectable;

- Run Rate Never think about Wickets.
- Boarding High Total in 1st inning, or Finishing within Short time Does effects.
- So Generally, "Win By ** Runs" shows Approx. Run rate plus in rough.
- There is NO USE OF "Win By * Wickets" Because NO WICKET IS Important!


Last Line has point. You see?

WE NEED "Win by ** Balls" or "Win by **.*Overs"
 

(I bet, that "balls" are making things more clearer, we will not divide numbers by "overs")


This Makes one conclusion,

You Buy BATMEN First rather than Allrounder/Bowlers.



- Net Run Rate (NRR)Basics

Most Interesting Question in T20 World, I suppose?
is dealt in Here.

Alright. All of cricket fan now have senses of "How NRR Calcualted"


Net run-rate is calculated by deducting from-
the average runs per over scored by that a team throughout the competition,
the average runs per over scored against that team throughout the competition.



* note that These datas are For EXAMPLES Only, No Historical/Realistic Relations Here.




In short, this will be look like these mathmatical logic.

NRR = [(Runs Gained/Spent Ovrs for batting) * 6]  - [(Runs Against/Spent Ovrs for bowling) * 6]

* Note = 6 are Multiplied as run rate shows by Overs,
  but for accurative calculation, ball*6 shows exact inning data.

As you see, This team has 1 win and 3 lost, so run rate goes below.

Interesting is, this team takes wicket well, than average of T20,
But no reward or advantage for wicket is there.


Tactics for Bat First Team

Most Interesting Question in T20 World, I suppose?
is dealt in Here.

There are Many Theories, Based on your situations.

- Be Suicider, Not Duck in


Take a look for below sheet, for The Bat first team.

Suppose our target gaining score in 1st inning is 150,
and All out in 18th over and 20th over.

Let us see the table.


Suppose 4 match results are all same, 
And let us setting 150 All out in 18th Over, 
Then Run rate is Like this.

  




And this time, let us setting 150 All out in 20th Over,
Then Run rate is Like this.

 



When you GAINED SAME SCORE in shorter inning, 
Sure to say RUN RATE GOES FURTHER GAINED. 

Then You got two choice.

SIX OR Nuthin' Baby.


-   Suicider v Tailender

Then Main question;
Do tailender has to go for six, or looks for single and build more high total?


LET US NOT THINK WHAT TOTAL IS BEST, at least in this article.
But from 18 to 20th inning, let us try to guess.

Maybe Tailenders Cannot gain 1Run per ball, so let us set strike rate of 80(4 run/5ball, 4.8/6).
In this rate, ESTIMATED RUN RATE PER SITUATION from ABOVE Sheet Changes like this.




WE SEE "STAY SAFE IN WICKET" DOES NOT HELP IN RUN RATES!!!! 


- Chasing Team Tactics

Why not batmen are unsure when they fell,
but Chasing in 2nd half team are always under pressure.

Chasing Team are following Generally Run Rate those 1st inning's run rate. 

We got something here;
Chasing Earlier fast as much as can, will grow run rate.

But here we found one interesting result;

There are 10% or less of Chances of teams win & finishing match before 17th Overs,
those The Team Played 2nd inning, which beat by wickets,
 

This means In same run target, 
then Run rate gaining has to be made by finish early,
But Pressure are Real strong and not easy. 

So Generally you have to give up to gaining good run rate,
in relying on only of 2nd inning Chasing.

Has to be conversion of Giving small runs to opposition in first half,
and chasing it in shorter inning in general run rate will be better.

- Short Recap - "BAT" To win, To Entertain


Firstly, This Article wasn't intended to view cricket from view of bat, 
But All the results are making proof for Batmen. 
All the batman has to get higher score, not play small game.

Of course bowlers important, no doubt.
their job is to restrict, than taking wicket.

But there are firstly considerable before this.
It is winning the match.

Do win, Do earn score much, 
It is for you and for fans coming in stadium.

 

This Article Welcomes your replies and Comments
As this article wrote by South Korean
And ideas sharing welcomes.


AND

크리켓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KJ입니다.

서인도제도에서 열린 20오버 컵 크리켓 경기도 끝났고,
이미 아시는대로 잉글랜드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이미 블로그에 파악이 돼서 뭔색깔로 해야 안보일지는 파악이 됐습니다 ㅋㅋㅋ)

모르는 사이에 국제대회는 조그마한 것이지만,
또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국제대회 2부리그 격인 인터컨티넨탈 컵인데요,
ICC크리켓 협회에 등록된 국가들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자세한 인터컨티넨탈 소식/뉴스 검색등은 이 링크를~
http://www.cricinfo.com/icccont2010/content/series/408325.html

이 인터컨티넨탈 컵은 단기전이 아닌,
무려 1번 시리즈가 2년동안 진행됩니다.

...미치겠습니다. 이런 시리즈가 2년째인데,
저도 이게 작년에 시작됐다는건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최근에야 크리켓 뉴스에 공개된 뉴스를 보다가 업어온거지,
이거 쉽게 알려지지도 않습니다.
(특히나 제가 BBC/호주 크리켓을 주로가다보니,
이런걸 쉽게 얘기도 안해주더군요)

거기다, 이 시리즈가 더 인기가 없을 수밖에 없는 것이,
요즘의 대세(?)인 20오버도 아니고,
그나마도 원래 월드컵인 50오버컵도 아니고,

무려 한경기에 4일하는 테스트 방식인겁니다.
이 경기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4일 경기중 단 하루라도 비가 온다면
전체 경기 결과중 지금까지 96%의 경기가
무승부로 끝이 나버리는 무시무시한 역사가 있습니다.

비오면 끝인거에요. 볼것도 없습니다.

점수표 보는 법도 영국식 리그랑 또 달라서 헷갈려 죽겠습니다.
(호주는 아예 점수표 보는법도 안나와있군요...)

아무래도 얘들은 경기결과하고, 뉴스 알려드릴려면
원래 계획처럼 다쓰려고 하면 미칠것 같고,
다음 글에 계속 소개를 해나가야겠습니다.

그럼 이어지는 글을 기대해주세요.

AND
생일을 맞은 남아공의 강타자 허셜 깁스 선수.
그에게 동료들이 생일빵을 해주기로 한다.
 

단 한마디 해피 버스데이 이후에
아주 엄청난 센스 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강타자인데 끝나고 패는거 아닌지(음?)

AND

현재 세계 육상계의 제왕 우사인 볼트가 크리켓 경기를 뜁니다.
자메이카에서 열린 자선 경기에 초청된 건데요,
우사인 볼트는 전에 인터뷰에서 육상을 하기 전에 크리켓경기를 뛴 적이 있다고 했지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상에는
서인도제도 팀의 현재 주장 크리스 게일을 상대로 아웃을 얻어낸 장면이 있습니다.
전에 슈퍼 1오버 경기에서 24득점을 때려낸 강타자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아웃을 얻어내는거 보면
전반적으로 스포츠 재능은 뛰어난 모양이군요.

간단한 인터뷰와 함께, 우사인 볼트의 투구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AND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8216899.stm


BBC 크리켓 라디오 중계방송팀 FiveLive의 조나단 애그뉴(Jonathan Agnew)가
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 와
말포이 역의 톰 펠튼(Tom Felton) 두사람을
경기 중계석에 초대, 인터뷰 및 크리켓에 관한 이야기를 약 30분간 걸쳐서 진행했다.

결론부터 미리 네타를 하면
[해리는 더햄(Durham)을 좋아했고, 폴 콜링우드, 스티브 하미슨을 좋아한다]
[시즌 경기는 물론이고, 호주나 스리랑카, 서인도제도 등과의 경기를 봤다]
[지난 20-20 결승전도 봤다]

등등 뭐라고 자꾸 이야기는 하는데
더듬는게 많군요 ㅋㅋㅋ


문제는 해석하기 매우 어렵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젠장 내 영어실력이 아직도 하찮은걸 다시 증명해보이고 말앗엌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자막도 못만들엌ㅋㅋㅋㅋㅋㅋ어쩔ㅋㅋㅋㅋㅋ
남들이 어떻게 알아들을꺼얔ㅋㅋㅋㅋㅋㅋ

이상 오늘도 즐거운 대한민국 크리켓&럭비 블로그의 애작이 들려드린 크리켓 뉴스였습니다.


All Copyrights and Properties about this interview with
HARRY POTTER AND MALFOY with Jonathan Agnew @ BBC SPORT CRICKET
Belongs to BBC Sport, BBC 5Live cricket, 5Live Sports xTRA(Extra, and all related names).
Direct copy, Illegal copy and broadcasting or any actions BBC Not confirmed is Prohibited.

This news has No Copyright and no rights reserved,
I JUST PASTED LINK ONLY.

Thank you Very Much.

AND

골프선수 어니 엘스에게 크리켓을 시켜보았습니다.
골프 클럽으로 크리켓 공을 치면 되는 거죠.

잉글랜드의 몬티 파네사가 투수로 나섭니다.
이 둘의 대결은 어떻게 끝날까요?

AND

드디어!
크리켓 팬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이벤트인
크리켓 월드컵이 열립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각 팀들끼리 연습매치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본선 경기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합니다!!!


개막 경기는 홈팀 잉글랜드와 네덜란드 크리켓 팀이 대결을 합니다.
잉글랜드 크리켓의 성지, 더 로즈(The Lord's) 구장에서
드디어 첫경기가 열립니다.

현지시각으로 금요일 저녁, 한국시각으로는
토요일 새벽 3시에 드디어 개막전이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 블로그의 운영자, KJ가
전력을 다해서 개막전부터 매일매일 주요 경기를 중계를 해 드립니다.

자세한 경기 중계방송을 기대해주시고,
크리켓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ICC 크리켓 월드컵 중계 예고(한국시각)

6월 6일 현충일 새벽 3시 : B조 경기 잉글랜드 VS 네덜란드
6월 6일 현충일 저녁 8시 : D조 경기 뉴질랜드 VS 스코틀랜드
6월 6일 현충일 저녁 11시 30분 : C조 경기 호주 VS 서인도제도(*)
6월 7일 저녁 8시 : D조 경기 남아공 VS 스코틀랜드
6월 7일 저녁 11시 30분 : B조 경기 잉글랜드 VS 파키스탄(*)

비로 취소된 경기, 개인사정에 의한 중계방송 취소는 공지가 올라가며,
방송이 취소되면 녹화방송 혹은 별 각종 방법을 동원해서 다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럭비 블로그
ICC Cricket WorldCup 20-20 is With KoreanKJ, South Korea
KJ
AND


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은 최근 KP가 주장직을 사퇴하자
선발타자 앤드류 스트라우스 선수를 주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그것도 5일제 무제한 오버 경기와, ODI와 20-20대회등의 원데이(One day)캡틴을 동시에 말이죠.

먼저, 앤드류 스트라우스 선수는 주장을 맡은데 대해 대단히 영광이며,
그만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잉글랜드는 국기로서의, 종주국으로서의 명예가 땅에 실추가 돼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역할이라는 것도, 서인도제도로의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이후에는 올해 여름에 열릴 호주와의 Ashes에서 승리하는게 최종 목표일 것입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17231.stm

하지만, 팀내 불화가 없었느냐, 아니냐는 끝없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요.
특히 가장 큰 문제는 잉글랜드 팀 코치인 피터 무어스(Peter Moores)와 KP는
과연 괜찮았느냐에 대해 의구심이 남습니다.
현재 잉글랜드 크리켓 협회는 피터 무어스 씨를 대신할 대체할 지도자를 찾고있지만
지목된 사람들 모두가 암묵적, 혹은 실질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호주팀 대표로 선수생활을 했던 대런 레만(Darren Lehmann)씨는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거부한 상태입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22262.stm

누가 독이든 성배를 들 지도 의문이 되네요.
(더 정확한 감독직 관련 뉴스는 관련보도가 나오는 대로 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직 정확한 보도자료가 없네요.)

하지만, KP에게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제가 찾아서, 걸고있는 링크들은
뭔가 팀내에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먼저, KP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주장직에 있으면서)욕먹을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지요.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22596.stm
그 자신도 [아직 주장으로서 해야할 역할을 완수하지 못했다] 고 밝혔지요.
근데 왜 갑자기 그만뒀을까요?

그러기 위해서 KP가 주장이 된 타이밍을 되짚어봅시다.
KP가 작년에 주장직을 맡기 시작했을때에는
영국의 홈그라운드에서 남아공 팀과의 5일제 테스트 시리즈에서 2-1로 패하는 동안
당시 주장이었던 마이클 보언 선수의 무릎부상에 의한 저질적인 득점력에 의해
마이클 보언 선수가 잠시 쉴 필요가 있고,
그 당시에 임시 주장직을 맡던 프레디 앤드류 플린트오프 선수도 부상을 당해버려서
갑작스럽지만 당장의 대체 주장직을 수행했었지요.
주장직에 들어온 이후엔, 그는 꽤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팀과의 7경기의 ODI시리즈에서
뭄바이 테러로 인해 취소된 6, 7차전을 제외하면 5-0 완패,
그리고 뭄바이 테러 이후에 재개된 2경기의 테스트 대회에서 1-0 패배,
실질적으로는 한경기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책임감 때문에 주장직을 떠난다면, 글쎄요.

현재로서는 그는 서인도제도팀과의 대결을 위해 출정할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득점을 충실히 해줄 선수]인데도 말이죠.

다음으로, 가디언지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재 팀의 선수들은 3개로 구별돼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guardian.co.uk/sport/2009/jan/09/england-cricket-team-allegiances

KP의 동지/프레디 플린트오프의 동지/중립 인 선수들로 나눴는데요,
KP그룹엔 KP, 마이클 보언, 몬티 파네사, 폴 콜링우드 선수,
프레디의 그룹엔 프레디, 스티브 하미슨, 지미 앤더슨, 알리스터 쿡, 그리고 맷 프라이어(위켓키퍼)선수를,
그리고 중립에 있는 선수로 이안 벨, 그레임 스완, 스튜어트 브로드선수,
그리고 이번에 주장이 된 앤드류 스트라우스선수로 분류했더군요.

하지만 플린트오프 선수는 KP가 주장직에서 사임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25838.stm
주장이 돼서 무거운 책임을 지기 싫다는 건지,
아니면 팀이 정말로 잘 이끌어지길 바랬다는 건지,
언론플레이인건지,
일반적인 제 생각으로는 이 뉴스들을 조합해보면 전혀 납득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이젠 어느게 진실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신문은 일부러 이야기거리를 부풀려서라도 쓴거다 라는 말도 농담같지 않네요.
하지만, 결국 가장 큰 논쟁을 억제할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이번에 주장이 된 앤드류 스트라우스 선수가, 어떻게든 팀을 이끌고,
서인도제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Ashes 크리켓에서 성적을 내면
팀이 다시 상승기류를 타면서 조화를 이룰 수 있겠지요.
문제는 갈길이 멀다는 겁니다.


------------------------------------------------------------------------------------------------------------------
모든 뉴스의 링크는 BBC UK/BBC Cricket뉴스 혹은 Guardians지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제 개인적인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AND

잉글랜드 국대의 대표 선수
사이몬 존스 선수와 알리스터 쿡 선수 이후에 잠시 뜸했었는데요.
럭비 주간이니 잠시 크리켓에 신경이 줄었군요;;

라기보다는 지금 자격증준비해야하는데 자꾸 이런걸로 시간낭비하면 안되니까
(하지만 이미 수천만번 쓸까말까 고민하는 통에 시간을 버렸다)
이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리랑카 크리켓 국대팀에서 뽑은 선수는
신인 크리켓 투수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대단한 스핀 투수
아잔타 멘디스(Ajantha Mendis) 선수를 뽑았습니다.

1985년 3월 11일 생이고, 겨우 24살이며,
올해 7월에 데뷔한 엄청난 갓 신인입니다.
하지만, 이 선수는 벌써 투수로서의 커리어에 있어서
남들은 한번 하기도 힘들다는
5위켓 하울(한 이닝동안 전체 아웃카운트는 10번인데 절반을 스스로 아웃시킨 경우입니다)과
10 위켓 하울(무한 이닝제, 즉 ODI나 20-20경기가 아닌, 5일제 테스트 국제경기 크리켓대회에서
두 이닝동안 합쳐서 아웃 카운트 수가 10개, 즉 전체 아웃의 반을 잡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도말이죠, 아시아 컵 크리켓 대회 결승전에서,
20-20월드컵 우승팀 인도를 상대로
그런 대기록을 세웠으니
얼마나 강력한 포스를 지닌 겁니까.

저런 엄청난 기록들을 올해안에 이미 벌써 해버렸습니다.
무시무시한 겁니다.
한 경기에 아웃을 못 잡는 투수도 수두룩한데
저렇게 강력한 집중력을 가진 스핀투수는
정말로 호주의 셰인 원(Shane Warne)선수나 인도의 하바잔 싱(harbhajan singh)
선수 이외에 처음 봤습니다.

5위켓 하울 동영상과 10 위켓 하울 동영상을 유투브에서 가져와봤습니다.

대단한 투수죠?

즐겨 봐 주세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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