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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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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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크리켓 때문에 많이 울고 웃네요.
제 한해의 영향력 뿐만아니라
이젠 크리켓을 전문으로 다루게 돼버릴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하여간 제가 좋아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오늘, 한해의 마지막 날에
아침 8시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게임을 즐기려고 합니다.
뉴질랜드와 서인도제도의 경기가 2008-09시리즈 ODI시리즈인데
어쩌다보니 오늘 경기가 일정이 있는거지만
제게는 한해의 마지막도 크리켓이군요.

감회가 새롭게 중계하고있습니다

방송은 이쪽으로~
www.afreeca.com/nrlrug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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