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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09.01.09
    Incubus-Megalomaniac(Live@Red Rocks, Colorado/ Jul,26.2004)
  2. 2008.05.01
    Beck- E-pro 1
  3. 2008.01.06
    라디오헤드-In Rainbows앨범이 발매되었군요 2
  4. 2007.12.31
    Malajube-Montreal -40° C(가사 추가)
  5. 2007.12.18
    The Bravery-Believe 1
  6. 2007.12.04
    Malajube-Fille à Plumés(가사 추가) 4
  7. 2007.11.30
    자축 1만 힛 영상을 떠봤습니다 2
  8. 2007.11.10
    Quit Your Day Job - Bodypoppers 1
  9. 2007.11.05
    Hushpuppies-You gonna say Yeah!
  10. 2007.10.27
    The Have-The Fuzz 4


인큐버스의 곡을 한곡 더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A Crow left of The Murder앨범에 수록된 곡인데요
요즘에도 들으면 의미가 있는 곡 같습니다.

가사를 들어보시면...하이라이트가 이렇습니다.
Hey megalomaniac, You're no Jesus
Yeah, you're no fucking Elvis
Wash Your hands clean (or Yourself) Maniac,
Step down, Step down

대충 해석하면
야 과대망상자야, 넌 예수가 아냐
넌 엘비스 프레슬리도 아니고,
스스로 손 털고
내려와라, 내려와.

한두번 말하는건 아니지만,
어차피 이런곡은 그냥 팝송으로서도 아름다울 뿐이죠.
딱히 신경써서법의제제를가할려고하는미친먼산위에푸른집에사는썩을놈의쥐새끼이명박대통령님께서
제제만 안해주셨으면 님하젭라감사 ㄳ

아. 그리고 음악소리가 라이브인데도 더 깔끔하게 들리는건
제가 유투브에 올라온 인큐버스 레드락 콘서트 DVD판으로 올려봤습니다.
역시 DVD판은 음악을 아주 깔끔하게 잘 편집해두더군요.






참 대단한 무비죠...
무슨 말이 필요한가...

AND


에...
이라는 가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뭐 어떻게 읽을 방법이 없어요
벡 인데 읽다보면 자꾸 뷁이 되는걸요(...)

어쨋거나 기억 하시나요?
예전에 이분의 뮤직비디오는 올린 적이 있습니다

옆에서 전혀 반응없는 흑인이 나오는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입니다

이곡이 훠얼씬 전에 나온 곡이지만 요즘에 블로그를 다시 정리하다가
안올렸구나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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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56150

라디오헤드 입니다!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농땡이치고 기억을 없애버린 사이에(애인이 없으므로)
어느새 크리스마스 이브에 앨범을 내놓으셨더군요.

사고싶지만 돈이 없어!!!(이런 젠장)
랄까, 일단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듣고나서 인터넷에서 맘에 드는 트랙을 사고, 나중에 DVD등으로 살 거 같습니다..
경제사정상 말이지요...

그나저나 뮤비 뜨면 이거 또 유투브에서 업어와야지
(훗, 나는 애작, 퍼오는데 포기를 모르는 남자다)
AND
Malajube입니다.
제 친구들은 말라죽어라고도 부릅니다(...)

Malajube의 멤버들에 대해 소개한것도 아예 없었네요..
전에부터 계속 의심돼왔던
[대체 어느별 소속 생명체냐?]
라는 것은
캐나다 퀘벡입니다(먼산)

그렇지만 퀘벡주는 다수의 인구가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하지요
(영어가 공용어인겁니다)
이 Malajube말라죽어의 밴드 멤버는
Julien Mineau
Francis Mineau
Mathieu Cournoyer
Thomas Augustin
Renaud Bastien

이렇게 되네요...

프랑스식으로 읽으면(아마도 읽는게 다 틀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줄리엥 미뉴(?)
프랭쉐(?)스 미뉴(?)
마띠유 꼬노이여(?)
또마스 어거스띵(맞나...)
리날드 바스띠엥(...............)


Montreal -40° C라는 곡을 소개해 드리죠.
몬트리올이라고 발음하면 지는 겁니다
몽레알이라고 발음합니다
(Montreal이란 도시를 프랑스어로 발음할땐 몽레알이라 그래야하는 겁니다)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그 프랑스어 밴드인데요
Fille a Plumes는 이후 앨범이고
이 곡은 그 전 앨범에 수록돼 있습니다

곡 느낌이 밝았다가 점점 외계로 가는 노래인데요(...)
하긴 이후에 나온 Fille a Plumes에서는
머리를 들어 빼서 그걸 트로피처럼 치켜드는 세레모니도 보이고
어느 뮤비에서는 삼엽충도 등장시킨다는걸요 뭘(....)

알게 뭡니까
MP3엔 그런 영상따위 보이지 않고 노래만 잘 들릴텐데요. 뭘.

프랑스어판 몽레알의 가사를 구했습니다.
밑에 추가했으니 같이 감상하세요~
감상해보세요~




Malajube-Montreal -40° C
Trompe l'oeil
Edited&Rewrited By Aisak(AK22)

Trop pauvre pour les pilules,
je fais la putain
pourtant je suis nul
et toutes ces choses que j'éjacule,
je cours contre la montre, je cours mais je recule

Ô Montréal
tu es tellement froide,
une ourse polaire dans l'autobus
je m'inspire de pire
pour m'enrichir
et je t'aime tellement
que j'hallucine

(Chorus)
papapapapadapada

je passe sous silence
ton arrogance
tu gardes le rythme
tu me mets en transe

papapapapadapada

j'ai ce que je mérite
et quelle jouissance
j'ai ce que je mérite
et quelle jouissance


(Chorus)
papalapapadalada

Ton visage sur mon magazine
ton palmarès de concubines

papalapapadalada

Ô Montréal
tu es tellement froide,
une ourse polaire dans l'autobus
je m'inspire de pire
pour m'enrichir
et je t'aime tellement
que j'hallucine

je m'inspire de pire pour m'enrichir
et je t'aime tellement que j'hallucine
j'ai ce que je mérite
et quelle jouissance


Le chat ronfle
et tu parles dans ton sommeil
et pourtant moi
je n'arrive pas à fermer l'oeil
AND


브레버리(맞게 읽는지 모름)입니다.
Fearless라는 곡을 2005년인가 2006년에 발표해서 유럽에서 데뷔했습니다.

제대로된 M/V는 없지만
요즘 나오는 모던 락 밴드중 정말 노래 잘하는 밴드라는 생각 듭니다.
특히 저게 라이브 영상인데 요즘 라이브하는 가수들은 실력이 의심도 들어서;;
하지만 저게 라이브라면 우와아.
AND


시원스런 락밴드입니다아~
우리가 알수 없는 가사일 뿐이었지 실제로는 가사가 존재합니다..
프랑스어를 배운 적이 없어서 해석이 참 난감하네요......
프랑스어로 지껄여대는 거라 뭔가 이상한 소리만 외치는 줄 알뻔했습니다.
(가 아니라 그렇게 지금까지 남들을 속여왔잖아)

프랑스 출신의 밴드로 럭비 2008의 OST로 알려졌습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가사도 맞아들어가게 설계돼있었던,
관심없는 세계의 이상한 곡이 아닌
프랑스의 정말 제대로 된 문화체험이 필요한겁니다
(뭔소리랴?)

참고로 곡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랑스계 애들인거 같은데
문제는 프랑스인인지 캐나다의 퀘벡 테리토리의 프랑스인들인지 모르겠단 겁니다;;;



프랑스 밴드가 맞습니다.
대단한 가수인건 맞는 거 같습니다

일단 애사 분은 아니지만
aisak님께서 가사 원본 해석 및 설명을 도와주셨습니다.
aisak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Fille à Plumés (Girl with plucked)(뭔가 뽑아낸 소녀)


왼쪽의 빨간 글씨는 프랑스 원어                             오른쪽의 파란 글씨는 영어 번역판
입니다.

어느 쪽이라도 이상 있을시 가차없이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comment laisser
la Terre tourner sans elle?
Pieds nus dans la rue
elle s'enfuyait(dans ses mains.)
de nous quatre sans dire un mot.
de nous quatre
sans faire un platelle s'enfuyait
avec mes yeux(dans ses mains.)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comment laisser
la Terre tourner sans elle?
Pieds nus dans la rue
elle s'enfuyait(dans ses mains.)
de nous quatre sans dire un mot.
de nous quatre
sans faire un platelle s'enfuyait
(avec mes yeux)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how to leave
Earth to turn without it?
Barefeet in the street
she fled (in her hands.) of us four without saying a mot. of us four
without making platelle fled with my eyes (in its hands.)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how to leave
Earth to turn without it?
Barefeet in the street
she fled (in her hands.) of us four without saying a mot. of us four
without making platelle fled (with my eyes)

AND

뭐 특별한게 있는건 아닙니다.
밴드 하나를 소개해 드릴 생각이에요.

그 밴드가 뭐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장미 밴드입니다(어이 뭔가 틀려)

The Stone Roses라는 밴드입니다.
Fool's Gold라는 곡을 알렸는데요
역시 인스트루멘탈 밴드 성향에 가까워서 여러분들이 별로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좋은 노래이므로 추천드립니다.

AND


Quit Your Day Job입니다.
이름 참 웃기는군요.
소설식(?)의역으로 해석해보면 팀 이름이
[노가다는 그만둬라]
혹은
[당일치기는 그만둬라]

..흐음
사회문제에 관심있어 보이는 밴드는 아닙니다;;;

그나저나 재밌군요
노래가 하나하나가 정말 신선해요.
좀 옛날식 신디사이저 처리도 코믹하군요.
뮤비를 보시면 정말 코믹하게 노래 부릅니다.

세상에 정말이지 EA스포츠 아티스트 섭외팀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제가 다 부럽군요.
[뭔소린지 아시죠?]


 정식가사 아닙니다.
소설 썼습니다.
오역, 수정을 지적받습니다.
정식가사 발매시 고칩니다.

Quit Your Day Job-Bodypoppers
From Tools For Fools.2007

 

BodyPop

BodyPop

BodyPop


Who's bodyrock on the car

Make it hot like Sun

Let the elevator going up bang

Doing it late, the car's full Already


We're the BodyPoppers

Yeah, We're the BodyPoppers

Move the body like us

With the BodyPoppers

you can feel BodyPoppers DO


BodyPop


Take the greeze to the Squeeze

Make the bounce to the beat

Let the generator heating up the brain

Let's get ready for the Microwaves


We're the BodyPoppers

We're the BodyPoppers

Move the body like us

With the BodyPoppers

you can feel BodyPoppers DO


Bodyrock on the car

Hot like Sun

Elevator going up bang

Greeze to the Squeeze

Bounce to the Beat

Let's get ready for the Microwaves

LET's GET READY!


We're the BodyPoppers

Yeah, We're the BodyPoppers

Move the body like us

With the BodyPoppers

you can feel BodyPoppers DO

We're the BodyPoppers

Yeah, We're the BodyPoppers

Move the body like us

With the BodyPoppers

you can feel BodyPoppers DO


That's it, your BodyPop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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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A 스포츠 럭비 2008에 나왔던
캐나다 밴드(이지만 주로 영어 대신에 프랑스어를 쓰는 밴드)
인 허쉬퍼피즈입니다.

게임에선 Pale Blue Eyes가 나왔지만
현재로는 뮤비를 구할수 없네요...

뭐, 곧 뜰거라는 기대를 가지면서
대신 이거라도 들으세요
(뭔가 어감이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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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음악 타입이지요.
일단 달리는게 기분이 좋더군요.

문제는 가사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확률로
나옵니다(...)

즉 아직도 찾고있는 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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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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