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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뻘짓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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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뻘짓중! (3) |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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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복구화 불가(?) (1) | 2008.03.29 |
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두월스물여드레, 일상적 취침 세시간전, 이제부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4) | 2008.02.28 |
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두월스물사일 정오구분, 뇌가 비었나(..) (6) | 2008.02.24 |
이번 학기가 끝났고 그 결과 마일스톤을 적어봅니다 (0) | 2008.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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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뻘짓중! (3) | 200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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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두월스물사일 정오구분, 뇌가 비었나(..) (6) | 2008.02.24 |
엄청 오랜만에 일기를 다시 씁니다 (8) | 2008.02.20 |
정상복구화 불가(?) (1) | 2008.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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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두월스물여드레, 일상적 취침 세시간전, 이제부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4) | 2008.02.28 |
엄청 오랜만에 일기를 다시 씁니다 (8) | 2008.02.20 |
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두월열삼일 십칠시오십일분, 대충 막 많은 이야기들입니다 (4) | 2008.02.13 |
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두월스물여드레, 일상적 취침 세시간전, 이제부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4) | 2008.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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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두월스물사일 정오구분, 뇌가 비었나(..) (6) | 2008.02.24 |
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두월열삼일 십칠시오십일분, 대충 막 많은 이야기들입니다 (4) | 2008.02.13 |
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일월오일씨팔시삼십분가량 (6) | 2008.01.05 |
경아버님 퇴원!!!!축
참 여러모로 사람 죽일듯한 기분이었던 아버님의 사고 이후로 치료를 받고
어제 다리에 기브스를 마치신 후에 오늘 아버님을 모셔왔습니다
원래 이런일에 안울려고 딴짓하고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아버님이 다쳤을때하고 나으셔서 돌아온거 뵈니까 참
좋습니다
뭔 말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지금 참 다행이단 생각뿐입니다
물론 그때 그 썩을놈의 인천의 큰 병원 몇개에다가는 내 두고두고 서비스 그딴식으로 할거면 영업하지 말라고
맹세했지만
뭐가 어찌됐든 이제 나으셨으니 저랑 상관없는 놈들입니다
모두들 다치지 마세요(특히 T모 형님)
저도 안다칠 겁니다
요즘엔 뭐든지 소심해져서 조심스레 행동합니다
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두월스물사일 정오구분, 뇌가 비었나(..) (6) | 2008.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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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랜만에 일기를 다시 씁니다 (8) | 2008.02.20 |
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일월오일씨팔시삼십분가량 (6) | 2008.01.05 |
24시의 만 나이와 1/4*100의 나이일기-일월삼일십오시삼십분가량 (1) | 2008.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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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조금 엉망인 페이스의(?) 제 오늘 생활 일기 ver 20071210+1680 (5) | 2007.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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