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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6
한국이 저출산 결혼연령 이야기를 할때
혹시라도 이걸 읽고
뭔가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알아서 하기 바란다
1.대학 나와서 초봉이 4천 안될 학과는
안가야 정상이다
대학 나와서 취업전선에서
최저임금 연봉이면
차라리 대학안가고
기술학교나 전문대에서 빨리배우고
사회생활 빨리하고
경력을 높여서 연봉을 높여라
대부분 공장이나 사회초년 인턴은
최저임금도 주기 기피하는 직종도 많다
학과를 잘못골라 시간썩히면
그 시간만큼의 손해다
2.군대 복무기간 2년은 남녀 경력차이가 심해진다
남녀가 고등학교부터 졸업했을때
남자가 군대에 복무에 2년
하지만 대학생이라면
여름 7-8월 혹은 겨울 1-2월 입대가 아니고서는
학기를 쉬어야하므로
봄 강의를 제치고 가을 학기에 복학은
생각보다 빡세므로
잘못하면 1년을 추가로 쉴수도있다
그래서 군대 입대도
기술직군 모집은 관련학과생을 모집하는
그런 병과가 있다
기술이나 공학 또는 전자 쪽은
군대도 생각해가며 지원하고
군대에서도 사실 실무못지않게
일을 배우려면 배울 그런 병과도 분명있다
유류취급이나 항공분야
항공정비 각종 전문분야
알아서 찾아가면된다
3. 여자가 남자가 돈을 많이 버는게
기대만큼 찾기 어려울수있다
아까도 이야기했듯
사회적으로 결혼생각하는
20대 중후반 여자는
대학을 안나오고 바로 사회생활한경우
경력이 쌓이고 돈도 모은상태에서
일은 그만둘까말까 고민되는시기에
남자가 돈이 많아야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연봉이 4천이어도
겨우 학자금 갚아도 모자를판에
막 대학교 졸업하고 온거보면
사회를 이해하는능력이 떨어지나
그런 생각도 들지도 모르기때문에
남자가 경력이 쌓여가는 시기
즉 30대초반 대에
돈이 억대를 모았을거다 라는 기대는
그런 남자가 사실상 없다
20대에 전문직으로 공장일했다고해도
요즘에 일이없어 짤려나가서
지속적으로 돈 모으기가 힘든판에
남자건 여자건 대책이 안선다
그런상황에 신혼집이 3억 4억 아파트가
만약 학자금 못갚은 상태면
대출이 나올지안될지를 걱정할판에
자가있는 남자 찾는거면
부자랑 알아서 결혼해야하는거다
4.해외취업은 무조건 좋을까도 고민해라
해외취업에 대해 고민해본다면
그 직종에서 오래 일할수있나
기술을 배우고
만약 잘못되고 한국에 돌아온다고해도
충분히 기술을 다시 활용할수있겠는가
아니면 농장이나 민박같은데서
시간 낭비하는건아닌가도
생각해가면서 깊게 고민해보기바란다
물론 그렇다고해도
해외라고 좇병신꼴이 없겠나
정치인이 정신병자인게 천지인가
세금이 한국보다 더 양아치짓하진않나
그렇다고 인프라가 낫긴하냐
그냥 당장 한국이 싫다고
무작정 갈것인가도 고민해볼 일이다
https://youtu.be/SlS4dQwYa8M?si=W2OE4l9pirSmAoCf
Lord for Justice
Producer / Composer - Cosmograph
Vocal - B.A.Wheeler
Rap - Hunger Noma
Lyrics - N.U.
Guitar - NieN
Mix / Mastering - Cosm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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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ood for light, battled,
believing in my first vow
striking the wicked, never compromise ever
to the dark injustice, i have never bowed
Credo,
I walked down this trail,
all the decisions made by my design
My gunshots,
take down so called evil,
a light of hope and true justice
My oath,
A soldier and protector,
I have sworn to the Lord of Justice
Whispers,
The voices that move all the puppets, (and they)
Keep crawling out
Orders,
I striked and obeyed all the commands (but then)
shamed my name
I fought for justice, for what i thought holy
A piece in the grand play
The Lord of Justice,
fools pulled by the threads
I danced and the innocent died
They handed me truth but it came with a chain
Said I was free, but I carried their pain
I followed the signs, I believed every word
But silence's louder than justice I heard
They painted the script with a shimmer and spin,
Wrapped up in light but it’s hiding the sin.
Framed it in gold, but it’s fiction within,
Truth in the cracks where the dark and the fire begins.
The throne
all built on lies and ashes
covered and disguised with gold
Justice,
a veil for domination
and they pulled my strings, the puppet
Whispers,
The voices that move all the puppets, (and they)
Keep crawling out
Orders,
I striked and obeyed all the commands (but then)
shamed my name
I fought for justice, for what i thought holy
A piece in the grand play
The Lord of Justice,
fools pulled by the threads
I danced, am i innocent?
일러스트레이터가 산소장비없이
오랜시간 잠수 끝에 완성한 작품입니다
"외로움이 끝나는 그날, 다시 만날 수 있길⋯."
https://youtu.be/siXK0MEC2Pw?si=E-qTCdcTdMVNEq6H
https://x.com/NIKKE_kr/status/1913559080221958173
일러스트 공개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_d_mHEj6Fkg?si=XY1nSmShTvaCHrtQ
니케 희귀한 일본어 곡
[Verse 1]
限られた領域の箱庭
私は誰か、何か
静謐で満たされたこの部屋
遠く薄れ、横顔
記憶にない世界と明りが揺れている
実像を捉えれば
[Pre-Chorus]
重ねられた人格の檻に
止め処なく流れる情報は誰かの面影の便りとなる
節目の瞬間に瞬きで煌めく
[Chorus]
与えられた時間には名残
ありふれた風景の情報は誰かの声と交差して
記憶として節目の瞬間に僅かに響いた
それは
[Bridge]
嗚呼、伝わる曖昧な世界が脆弱な貢物
触れたら広がる薄明かり
照らされた部屋を訪え
今眠り全ては消える
嗚呼、記憶にない世界の形が
溢れ出す思い出なら、その噓を
[Pre-Chorus]
重ねられた人格の檻に
止め処なく流れる情報は誰かの面影の便りとなる
節目の瞬間に瞬きで煌めく
[Chorus]
与えられた魂の楔で
廃れゆく風景の狂奔に誰かの声が輪唱して
記憶として節目の瞬間に確かに響いた
それは
勝利の女神:NIKKE
新キャラクター「アルカナ」のキャラクターソング『Archemy』の歌唱を担当いたしました。
楽曲:Feryquitousさん(@Feryquitous_ )
ヴァイオリン:Kataliさん( @_Katali_ )
https://x.com/cosmograph0/status/1922948679293354106
https://youtu.be/lVnb2bx2FiE?si=C9yHogRQa1ZHPhIa
お互いが欠点と感じる場所
오타가이가 켓텐토 칸지루 바쇼
서로가 단점이라 느끼는 곳에서조차
そこからより深く知り合いたい
소코카라 요리 후카쿠 시리아이타이
그곳보다 더 깊이 알아가고 싶어
疑いで美点を見失わぬよう
우타가이데 비텐오 미우시나와누 요-
의심으로 장점을 잃지 않도록
どこまで信じていられようか
도코마데 신지테 이라레요-카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寒々しいのよこの部屋
사무자무시이노요 코노 헤야
이 방은 너무 썰렁해
あなたで埋めて欲しいのよ
아나타데 우메테 호시이노요
당신으로 채워줬으면 해
毒も薬も今や効かないのよ
도쿠모 쿠스리모 이마야 키카나이노요
독도 약도 이젠 아무 소용없어
甲斐甲斐しいのが好きなの
카이카이시이노가 스키나노
정성스러운 사람이 좋아
夢見る少女でいたいのよ
유메미루 쇼-조데 이타이노요
꿈꾸는 소녀로 있고 싶어
酸いも甘いもあなたが教えてよ
스이모 아마이모 아나타가 오시에테요
쓴 것도 단 것도 당신이 알려줘
いいでしょう
이이데쇼-
괜찮잖아
閉じた窓にそっと落ちてくる雨音
토지타 마도니 솟토 오치테쿠루 아마오토
닫힌 창에 조용히 떨어지는 빗소리
あなたの声に溶けてドラマみたい
아나타노 코에니 토케테 도라마 미타이
당신의 목소리에 녹아들어서 드라마 같아
伝えたい想いも確かめたい気持も
츠타에타이 오모이모 타시카메타이 키모치모
전하고 싶은 마음도, 확인하고 싶은 감정도
あなたの声で溶けて今日はお預け
아나타노 코에데 토케테 쿄-와 오아즈케
당신의 목소리에 녹아들어 오늘도 미뤄
軽々しくてもいいのよ
카루가루시쿠테모 이이노요
가볍게 굴어도 괜찮아
そういう日だってあるでしょう
소-이우 히닷테 아루데쇼-
그런 날도 있는 거잖아
朝も昼も夜も変わらないのよ
아사모 히루모 요루모 카와라나이노요
아침도 낮도 밤도 똑같아
どんでん返しでランデヴー
돈덴가에시데 란데부-
뜻밖의 반전 속에서 데이트를
想像くらいはいいでしょう
소-조- 쿠라이와 이이데쇼-
상상 정도는 괜찮잖아
幸も不幸もあなたしかないのよ
사치모 후코-모 아나타시카 나이노요
행복도 불행도 모두 당신뿐이야
分かってよ
와캇테요
알아줘
閉じた耳にざーっと入り込む風音
토지타 미미니 자-앗토 하이리코무 카자오토
닫힌 귀 속에 훅 들어오는 바람소리
あなたの声でちょっと和らぐけど
아나타노 코에데 춋토 야와라구케도
당신의 목소리로 조금은 부드러워지지만
伝えたい想いは確かめたい気持は
츠타에타이 오모이와 타시카메타이 키모치와
전하고 싶은 마음은, 확인하고 싶은 감정은
あなたの声で溶けて今日はお預け
아나타노 코에데 토케테 쿄-와 오아즈케
당신의 목소리에 녹아들어 오늘도 미뤄
明けていく空 鳴き止む雨
아케테이쿠 소라 나키야무 아메
밝아오는 하늘, 그치고 있는 비
テーブルに突っ伏して腕に頬に出来た痕
테-부루니 츳푸시테 우데니 호-호니 데키타 아토
테이블에 엎드려 생긴 팔과 볼의 자국
明けていく空 穏やかな風
아케테이쿠 소라 오다야카나 카제
밝아오는 하늘, 잔잔한 바람
不注意で倒れたグラスから零れた涙の痕
후추-이데 타오레타 구라스카라 코보레타 나미다노 아토
부주의하게 넘어뜨린 잔에서 흘러내린 눈물 자국
開けた窓にすっと揺れる木々の音
아케타 마도니 슷토 유레루 키기노 오토
열린 창에 살랑이는 나뭇잎 소리
重いからだに沁みて今日が始まる
오모이 카라다니 시미테 쿄-가 하지마루
무거운 몸에 스며들어서 오늘이 시작돼
伝えたい想いも確かめたい気持も
츠타에타이 오모이모 타시카메타이 키모치모
전하고 싶은 마음도, 확인하고 싶은 감정도
あなたの声できっと今日もお預け
아나타노 코에데 킷토 쿄-모 오아즈케
당신의 목소리로 분명 오늘도 미뤄
일본 모바일게임 장수게임중 하나
함대 콜렉션 칸코레
의 주인공 캐릭터를
가슴 부위를 입체화 한 3차원 마우스 패드
이런 3차원 마우스를 여성 캐릭터로
워낙에 팔아먹는건
수요가 있으니까 더 말은 안하겠고
어쨌든 원래는 일본옥션에 1천엔에
경매시작되었다 유찰로 종료가 됐었다
그런데 2주 후
일본 중고나라 메루카리에서
2200엔에 원래 올린가격의 2배에
판매가 돼버렸다
어떻게 경매에서 입찰도안되던게
2배가격에 팔릴수 있나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