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상을 안 적은지 꽤 됐네요.
소위 말하는 까대기 - 회사일 - 집 - 취침 - 출근 - 까대기
의 공장 일의 반복이라 쓸말이 없습니다.
그런 일상이 지루하기 때문에
비뚤어지기로(?) 했습니다
1. 그레이트 골드런 중고나라에서 나오자마자 질렀습니다
이건 포스팅 해야할 거리지만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그냥 그레이트 골드런 상태입니다.
금멕기가 상당히 빈티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세월의 흔적이란건 역시 어쩔 수 없죠)
마커를 같이 주셨는데요
설마 마커를 칠해보려고 하셨던건 아니겠지요(....)
2. 아마츠 미나 조립은 애초에 끝났습니다
무기 조립이 아직 안돼서 그렇죠(...)
색깔 참 유광같은 블랙이 참 맘에 듭니다.
정말로요.
3. 브합갓라이징오 질러버렸습니다
일옥에서 낙찰받고 오고있는중입니다.
4. 이제 차라는 물건을 지르고 싶습니다.
아버님이 출근하시면서 차량이 없는데요
돈이 모이면 바로 차를 지르고 싶습니다.
큰 차는 주차가 힘들어서 오히려 마티즈 같은 소형차를 사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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