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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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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에 해당되는 글 96건

  1. 2019.09.13
    나는 아직 결혼하기엔 나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2. 2019.08.31
    해외여행 저가항공 탑승 팁
  3. 2019.01.26
    해외직구 - 진짜 이득이 전혀없냐고 따지셔서 확인시켜드립니다
  4. 2019.01.20
    해외직구 더이상 안하렵니다...
  5. 2017.09.30
    오버워치 한가위 이벤트
  6. 2017.09.09
    요즘 저는 - 아무말대잔치 feat. 생존신고+각종잡담
  7. 2016.09.06
    인천 지하철 2호선 타봤습니다
  8. 2016.08.05
    캐나다 통신요금 절약하기 꿀팁 - Pay as You Go
  9. 2016.05.14
    요즘 저는 - 전 밴쿠버에서 지냅니다(+생활 팁 몇가지)
  10. 2015.08.05
    야후옥션 가격담합 및 판매자 횡포. 이대로 괜찮은가

to. 나는 아직 결혼하기엔 나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20세에 결혼을 하면

아이가 대학 입학할때 40대 초중반이 될것이고.

 

당신이 30세에 결혼을 하면

아이가 대학 입학할때 50대 초반일 것이다.

 

당신이 35세에 결혼을 하면

아이가 대학 입학할때 55세 정년퇴직한 후 일 것이다.

 

당신이 40세에 결혼을 하면

아이가 대학 입학할때 환갑을 넘길것이고

 

당신이 43세에 결혼을 하면

아이가 대학 입학할때 65세로 국민연금을 받아야할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했을땐 너무 늦은거다

 

이미 너무 늦었을지 모르지만

당장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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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나름대로 일본이나 대만, 중국 등 자주 출장을 나가게 되는데

단거리는 저가항공으로 타는 경우가 많네요

 

제가 아는 몇가지 해외여행 저가항공 탑승 팁을 몇개 소개해드리려합니다...

 

1. 비행기 탑승할때 다같이 빠르고 편하고 질서있게 타보자

 

저가항공기. 특히 보잉 737-800기를 탈경우

가운데 통로는 하나이고 3+3열 구조에 앞에서부터만 타게 되있습니다

 

이렇기때문에 가능하면 뒷좌석이 먼저타는게 모두가 빠르게 탈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탑승할때는 애초부터 뒷번호부터 타시고 앞좌석분은 나중에 타라고 안내합니다.

대충 본인의 번호가 40번대가 넘어가면 뒷번호입니다

40~60번 정도가 먼저타고 그다음에 30번대 20번대를 탑승하죠.

 

앞좌석분이 먼저 타시고 가방을 올리는 동안 길막하게 되는데

뒷좌석분이 먼저 타게되면 그 뒷좌석 앞에 자리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많아지는겁니다

 

이런식으로 타기 시작하면 기내에서 캐리어 빨리 올리라고

눈치 서로 주고받을 필요없이 다같이 빠르게 탈 수 있습니다

 

2. 비행기 착륙후 내릴때 탑승 팁

 

저가항공의 경우 캐리어 안 맡기고 수화물 하나로 짐이 끝인 분이 많습니다

 

이분들은 짐가방을 찾으실 필요가 없어요

바로 착륙해서 가방을 꺼내 나가기만 하면 되죠.

 

가능하면 본인이 배낭여행하시거나 수화물 하나만이라면 가운데 통로에 앉으세요

그리고 캐리어를 맡기신다면 창가쪽에 앉고 뒤쪽으로 자리를 앉으세요

수화물 들고 바로 나가실 분이 통로에서 먼저 찾고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통로쪽부터 창가로 나가면 빠릅니다

 

3. 비행기 앞좌석 뒷좌석 고르는 법

 

비행기 좌석 고르실때

빠르게 타고 내리는데에 별 신경안쓴다. 여유있으신분들은

비행기의 흔들림 정도를 어느정도 느끼시는지에따라 고르시면 좋습니다

 

저가항공 보잉 737-800기종이 워낙 작은 편 비행기라

생각외로 흔들리는게 강도가 앞과 뒤가 차이가 꽤 납니다

 

소나기 정도의 비에도 뒷좌석에서는 약간 센 터뷸런스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창가보다 안쪽이 덜 흔들리고요 앞쪽이 뒷쪽보다 덜 흔들립니다

아이가 있으시거나 무서운 분들은 최대한 앞쪽에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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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 진짜 이득이 전혀없냐고 따지셔서 확인시켜드립니다


네. 가격하고 사진.

모든거 다 실증적으로 증명하겠습니다




러분께서 글을 보시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1. 부피무게 할인이 없어진거. 진짜 손해인건가?


제가 영국에서 직구한 크리켓 가방으로 예시 들어드리겠습니다




포장 크기는 240센치입니다

가로+세로 140cm

길이 100cm



무게 : 8킬로그램

이정도에 해당되는 아이템 : 스키/스노보드. 골프채. 골프가방 등등



직구업체 무게기준배송비(8kg):  61,800원

직구업체 부피무게 가산한 배송비 :125,520원


부피무게 안해주니 6만원돈가까이 비싸네요















근데 이게 이 업체의 잘못이냐?

다른데랑 비교해보면 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국 로얄메일 : 취급불가품목 

영국 Parcelforce (대형 국제운송사):276.19파운드

(한화 405,214.92원.관세. 부대비용 미포함)

한국->영국 EMS프리미엄 :97,500원










제 결론은

그래도 최대한의 가격서비스는 다해주는데

부피무게가 할인됐다면 비용이 절약됐을텐데


이제는 부피무게 할인을 안해주는 방침이라면

다음 기회에 사는게 나았을지도요....




2. 관세기준은 뭐가 맞는건가?




누구는 직구가+해외배송이 더해진게 관세다.

누구는 직구가만 생각하면 된다.



이게 말이 다다르고 실제로도 적용이 엉망진창입니다



위에 영국 직구한 크리켓가방 다시 이용됩니다.


제가 현지 이베이에서 구매/배송비 총금액이 58파운드.

국제배송비가 대략 85.55파운드


143.55파운드라고 칩시다

환산하니 187.88달러정도네요


이 크리켓가방 관세 없이 들어왔습니다


이쪽은 제가 국제배송비 금액은 관세기준을 안매겼네요.



근데 일본에서 일옥 직구한 경우입니다


대충 5개 품목을 질렀는데요

일옥 낙찰비 총액 9650엔

현지 배송비 및 대리입찰비/은행이체비/서비스비/부대비용 합계 : 3900엔

일본내 실 소비금액 :13,550엔

달러 환산금액 : 123.32달러(네이버기준)


국제배송료 : 7500엔


이 금액에 대해 관세신고 하라고 해서 가격 내역서를 보냈더니 

관세가 44,209원 나왔네요


아니 실 소비금액만 치면 관세납부 안되게 샀는데

왜 관세 과세 총액 기준이 20만원대 중반가가 되는건가요?


영국에서 온건 국제배송비를 빼고 계산했고

일본에서 오는건 국제배송비까지 다 포함해서 계산됐더군요


근데 제가 이베이 셀러로 보낼때도

ems배송비가 관세 세액에 들어가서

판매에 문제돼본적은 단한번도 없는데




시발놈들 뭐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



내가 4만원 돈이 아까운게 문제가 아니라

무슨 기준으로 장사하는지 

몇번을 생각해도 앞뒤도 안맞고 병신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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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이젠 해외직구를 안하려합니다


지금까지 직구하면서 

좋은거 많이 샀지만 

이제는 더이상 메리트가 없어지고있습니다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유럽

어디든 이제는 직구하기 매우 상황이 거지같아졌습니다



1. 이베이. 아마존 상품 더이상 직구할필요있나?


이베이 리스팅 중 소위 신개념제품(2018년 이후 출시제품)

대부분 이 제품들은 이베이와 아마존에 볼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oem 생산계열 제품이면

중국 업체들이 알아서 이베이. 아마존에 리스팅하기때문에

국내 쇼핑몰 제품이 외국과 똑같이 리스팅됩니다


특히 같은 제품이 여러개로 값이 비슷하다면

더더욱 중국산이라서 성능조차도 거지같습니다


왜려 이젠 이베이나 아마존에서 사면

반품만 최소 1개월 이상 걸리고 힘들기때문에

처리도 곤란하죠


2. 해외 배대지들 부피무게 면제 갈수록 줄어든다


작년 말부터 이런걸 느꼇는데요

배대지들이 부피무게 면제를 줄여간다는겁니다

전세계적으로 다 이런 추세로 갑니다


그래서 물건이 큰 물건일수록

배송비가 비싸게 책정될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럭비가방이 있는데

같은 브랜드로 2016년에 산 제품과 2019년에 산 제품이

규격은 같은데 국제배송비 차이만 7만원 이상이 나더군요


1000*500*500센치 정도 되는건데요

옛날 부피무게를 안했다면

천 가방이기때문에 배송비가 3만원이면 됐을 겁니다


큰 물건일수록 더더욱 안좋습니다

유모차. 스노보드. 백팩. 구스다운 의류.

등등 부피큰건 배송비가 몇십만원까지 오를 겁니다


3. 해외구매가 진짜 싸긴싼가?


제 경험으로 느껴본 바.

국내에서 사세요


닌텐도 스위치. 비디오카드.

일본화장품. 로봇청소기.


한명한명이 해외배송시키는게 더 비쌉니다

통관하기도 거지같기만 하죠


배송은 우리처럼 하루에 다 해주는 나라가 없습니다

다 땅덩이만 더럽게 넓어서

배송만 오래걸리고 현지배송비도 좀 받아처먹어야죠


배송비를 현지. 국제배송. 한국에서.3번내고 

통관에 시간소비되는 고생고생


이제는 외국에 유명하고 좋은건

알아서들 한국 유통회사들도 많이 들어와서

한국에서 사는게 하루만에 오고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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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etheoverwatch.com/thanksgiving/P/Default





오버워치 원래 안했는데


D.VA 스태츄 왤케 이쁘게 나왔냐 이거


얼마냐 저거 얼마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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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 이란전 상암월드컵경기장 다녀왔습니다

 

답답해 죽을뻔(ㅠㅠ) feat. 중국이 우즈벡 뺏어서 준 티켓 찢을뻔

 

응원하고왔더니 4일간 목소리 강제변조되었습니다

feat사람들이 못알아봄

참고로 주말에 어머님 생신이어서 왠갖친척들이 다왔는데

딴사람이냐고 ㄷㄷㄷ

 

PS : 축구 웬갖 개소리 원인은 한국축구 못하는게 아니라 9차전에 이겼으면 바로 직행인거 놓쳐서인듯..

PS : 곽태휘 3단슛이고 개발이고 필요없고 골을 넣어주세요. 골넣으면 좋아집니다

PS : 김진수 크로스 득점력없다고 논란 많은데 

     대한민국 4231 쓸정도로 수비 불안하지도 않고

     투톱 써주면 공격력 좋아질듯.. (feat. 쓸데없는 중원 인원낭비+백패스 없애기)

     투톱이면 헤딩 자르기도 쉬워지고 루즈볼 생긴거 뒤에서 공격 뒷받침하기도 좋고

 

PS :이건 개인 블로그의 아무말대잔치입니다 제발 댓글로 욕 안달렸으면 ㄷㄷㄷ

 

2. 파이어엠블렘 에코즈를 일판을 중고로 샀다

 

그랬더니 한번도 안한게임이 27시간 짜리 세이브가 딸려왔다

이미 아르무는 용사돼있고 세리카는 공주가 돼있음 ㄷㄷㄷㄷㄷ

 

시스템은 복잡해졋고 퀘스트는 뭔 구조인지도 모르겠는데 ㄷㄷㄷㄷ

처음부터 머리써서 혼자 키워볼랬는데 재미 확 줄음 ㄷㄷㄷㄷ

 

PS : 내일본 계정 해킹했나 일본 닌텐도 아이디 확인 + 일본에 고객센터 전화 1시간 = 아무 이상이 없었음

      혼자 개뻘짓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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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추석 명절을 기해서 2주 휴가를 받고 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선진국은 휴가 참 쓰기 편하고 길게길게 주네요..)

 

집이 모래내시장근처인데 항상 공사판이던 도로가 이제 덮히고

새로 연결도 되었다그래서 인천공항에서 집 모래내시장까지 타봤습니다.

 

솔직히 캐나다에서 처음에 인천2호선 개통첫날에

인명사고 있었단 뉴스보고

이 노선 괜찮나 싶어 불안하긴 했었습니다만..

 

용기내서(?) 검암역에서 모래내시장까지 탔습니다.

 

일단 무인노선이라 그러는데

제가 캐나다 밴쿠버 스카이트레인을 타서 그런지 전혀 두렵지 않더군요

그래도 열차 앞칸에는 안전요원이 한분씩 계시더군요

 

스카이트레인도 역에 담당자가 근무하면서 모니터링하는마당에

위기 대처때 근무인력은 있는게 좋긴좋죠..

 

 

 

 

 

검암에서 인천지하철 환승하러 갈때 내려가는곳을 잘 보고 가셔야합니다

한쪽 출구는 환승이 안되고 그냥 나갈수만 있습니다

 

 

 

저녁 9시때인데 손님분들이 의외로 계신대

통로는 너무 크게 지은거같기도하고

아니면 손님이 이제 슬슬 늘어나겠지요..

 

 

검암역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 나가는 게이트입니다

추가운임 없음을 써놨더군요

 

신기한건 스카이트레인은 레일 중간에 브레이크 패드가 역에 있어서 감속하는데

인천2호선은 그런 구조는 아닌거같더군요

스크린도어때문에 안을 찍진 않았습니다..

 

하기사 스카이트레인은 들어본바로는 시속 70km대 이상을 달린다고 들었던 기억이있는데

그렇게까지 달릴 구간이 많지 않으니 감속 패드가 필요치는 않을지도요

(이건 개인적 감상이니까요)

 

뭐 이런 기술적인 이야기 다 제쳐두고

운행이 안전합니다.

전 저녁 9시경에 탔지만 문 열리는 시간도 승객 내리고 타는데는 문제 없어보여요.

나중에 출퇴근시에는 많은 승객이 타면

분명히 승하차 다 된다음에 닫히도록 관리되어야겠지만

안전요원이 열차에 타고 있으니 안심이 되더군요.

 

첫날에 탔을 때 이후에도 서구쪽으로도 타고다니고

목동 쪽 갈때도 전철뚫리고 편하게 다니고 좋더군요.

 

개인적 감상은 이렇습니다

 

1. 일단 교통 사각지역을 줄였다

승객이 서구, 거북시장, 아시아드 근처에서 많이 내리시던데

거기는 인천시민도 차로 다니지 대중교통은 ㄴㄴ 하던 곳인데

지하철 개통후 이런 불편사항 줄인건 잘한거같습니다

 

2. 서울까지 이동시간 단축(?)

이건 모르겠습니다.

서구나 계양구 이런 쪽 계신분들은 확실히 공항철도-5,9호선 통해

이동시간 단축을 체감할 정도가 되지만

저같은경우는 목동역까지 갈때

원래 국철타고 갈때 시간과 인천2호선 탈때가

체감상으로는 거의 시간차가 나지 않더군요

(인천 2호선시 : 1시간 19분, 마을버스-국철-2호선이용시 : 1시간 21분.)

(상기 시간은 모래내시장역부터 5호선 목동역기준. 네이버 지도 앱 기준)

 

 

3. 일단 무인이다 뭐다 이래서 탑승이 두려운건 없다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편리합니다. 좋아요.

스카이트레인처럼 너무 빨라서 고막 아픈것도 없고

적당한 속도에 승차감 좋고. 그냥 전철하고 똑같습니다.

아니, 새로 개통했으니 신형이라 시트는 더 나아요.

 

근데 열차가 2개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사람 너무 수요예측을 적게 탈꺼로 착각한거 아닌가요

 

아 물론 타는거 보면 늘려주면 좋겠습니다

 

 

3. 인천 시내버스 노선이 너무 바낀데다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때다

 

특히 보라색 광역버스들은 시간이 더 애매모호하게 바뀐거같습니다

그저께는 논현역에서 905번 타려고 기다렸다가

한시간 넘게 버스가 안오는 그런 상황도 겪어봤습니다..

 

그게 제가 노선을 착각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정류장에 시민 모두가 지하철 개통후 변경된걸 모르고 당황해서 발구르는 상황이니

지하철 개통만 할게 아니라 변경된 노선을 공고를 잘 해놨어야 하는가 생각되더군요

 

배차 회수를 바꾸고 그럴거면 네이버 앱같은데도 정보를 갱신해주고 그래야

사람이 노선이 바꼇는지 아닌지 알지

뭔놈의 버스가 9~11분배차가 1시간동안 안다니는지 한심하더군요

 

이런건 밴쿠버 트랜스링크가 지하철하고 버스가 한 회사로 관리되다보니

노선 개편 정보를 전 지역 변경내역을 브로셔를 비치해서 다 공고해버리니

내가 사는 지역, 노선이 아니어도 공고해서 알려주다보니

지하철노조따로에다 버스회사도 따로따로에다 개별 안내하는 한국보다는

캐나다가 훨씬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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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밴쿠버에 살면서 캐나다 전화요금은 

참 매달 볼때마다 한숨이 나오는 가격입니다. 


제 블로그 보고 와주신 분들이 꽤 많이들 문의하셔서

저도 좀 더 싼요금제를 알아보던 차에


Pay as you Go

페이 애즈 유고 요금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선불정액 요금제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Rogers브랜드로 Pay as you Go 요금제 쓰고 있는데요

자세한 요금제 등 내역은 아래 사이트 참조해주시기바랍니다.


http://www.rogers.com/web/content/wireless-products/plans?cm_mmc=Redirects-_-Consumer_Wireless_Eng-_-Plans_1009-_-paygoplans#,Tabset1--2



일단 이 요금제가 편리한 이유

1. 문자 무제한, 500mb또는 1기가 데이터를 50달러/65달러 플랜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로저스 일반 요금제는 1기가 용량이 최소고, 1기가 플랜이 90달러입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무제한 통화는 빼도 좋다면

더 강추입니다

저같은경우는 통화시간이 한달평균 30분 안넘어요



2. 약정에 얶매이고 싶지 않다. 빠른 해제/빠른 가입을 원하면 좋습니다


3. 디파짓 비용 면제


통신사 개통하면서 가장 귀찮고 힘든거. 디파짓일겁니다

환불받기도 힘들고, 환불받는데 오래걸리기도 하는

아주 짜증나는 시스템이죠

이 귀찮은 디파짓을 아예 제끼고 쓸수있다는 겁니다.


(캐나다 처음 넘어오는 분들은 신용정보가 없어서 디파짓 필수로 낼겁니다. 

브랜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전 윈드에서 50불 냈었습니다.

다른 브랜드도 다 있는걸로 압니다) 



참고로 제가 빅토리아 섬에 여행갔다오면서 느낀건데

저가 브랜드(Fido, Koodo, Wind등)는 잘 안터지는 통신에 갑갑하시다면

선불 요금제 추천합니다.



물론 선불요금제 할때 불편한 점도 몇개 있습니다.


1. 매달 Rogers 통신사에 가서 요금을 내야한다.

안그러면 바로바로 통신이 먹통이 된다.


전 제 일터가 큰 몰이라 Rogers센터가 바로 옆에있어 신경안씁니다만.

매달 결제하기 귀찮을때 톱업(Top-up)이라고 

제 통신 계정에 입금을 미리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론 이건 여유자금이 있을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2. 기기값을 한번에 다 내던가, 또는 캐나다 중고폰을 싸게 구하던가하라.


중고폰 구하기, 이게 말이 쉽죠.

캐나다는 중고전화기 사기가 가장 많습니다.


이베이에선 캐나다 통신이 안되는 전화기도 막 팔리고있습니다

미국 브랜드 전화기가 캐나다 넘어오는건 아주 쉽고요

어그로 끌려고 제목에다 Rogers, Wind등 각 브랜드이름 갔다붙이는건 수도 없이 봐서

실제로 개통도 안되고 개쓰레기가 되는 경우를 

직접 두세번 겪다보니 온라인 구매는 절대 비추입니다

(이베이, 크렉리스트 절대 비추합니다)


특히나 대표적인게 아이폰 시리즈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국가 언락이 안되어 있거나, 통신사 언락 안되어있는 폰들이 워낙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이다, 라고 얘기해도 한국에서 가져온 아이폰은 캐나다에서 바로 못씁니다

특히나 인도/아랍계열은 전화기 불법루팅 엄청 유투브 유명하잖아요.

몰에서도 자유롭게 영업하는데요. 믿음은 안갑니다.


가장 확실한 중고전화 거래는 

판매자에게 사용할 브랜드의 점포가 있는 곳으로 나오게 해서

둘다 매장에 들어가서 Pay as You Go가 개통되나 안되나 보고 돈주겠다


라고 해서 개통확인하셔야 합니다

개통확인 안하고 미리 선불 줘버리면 잣대는 겁니다


3. 로히드몰 근처 몰에 통신사 지점에서는 이런거 절대 얘기 안합니다


특히 한국어로 대화 시도하면 더 불리한 조건으로 가입하셔야할겁니다

솔직히 직원분들이 Pay as you go 플랜 아는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여기 살면서 점점 느끼는건데 

폰팔이는 한국이랑 캐나다랑 똑같이 그냥 폰팔이 같다 싶어져요



여기까집니다


http://www.rogers.com/web/content/wireless-products/plans?cm_mmc=Redirects-_-Consumer_Wireless_Eng-_-Plans_1009-_-paygoplans#,Tabset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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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제목 그대로, 전 지금 한국에 없습니다.

3월쯤에 취업비자를 받고 지금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근무하고 생활하고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BC주 그레이트 밴쿠버의 버나비시 메트로타운 지역입니다.

한인분들이 많이 계시는 지역은 코퀴틀랑 지역이지요.

 

생활팁을 몇가지 알아보면서 느낀점 적어보겠습니다.

여행이건 이곳에 오시는 분들께 도움되시면 합니다.

 

0. 여기는 물을 수도꼭지(싱크대, 화장실 불문)에서 바로 먹습니다

   누구나 다 그럽니다. 현지인들도, 한인분들도,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습니다

   다만 수도꼭지에서 먹는다는게 적응이 안돼다보니까 사먹는 경우는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가정집/공공장소에 정수기가 있는 곳은 극도로 희귀합니다.

   첫날에 제가 수도물을 끓여서 냉장고에 넣으니 무슨 원시인 취급 하더군요... 

   한국에 있다보니 의심병만 생겨버린 폐해죠...

   

   

 

1. 캐나다 이통사들은 어디를 막론하고 품질 수준이 한국에 비해 뒤떨어집니다

   심지어는 집에 와이파이가 켜져있으면서도

   한국에서 보낸 카톡 메시지가 제폰에 도착하는데 하루가 넘게 걸리는

   그런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도 LTE를 켜고 다닐때 인터넷등 검색할때는 문제없으니 걱정없고요.

 

참고로 이통사별로 장단점 비교해보면 이렇습니다

(저희 천주교회분들, 지인들, 각종 커뮤니티등을 통해 들은것 반영하였습니다)

 

Telus : 한국 KT라고 생각하면 빠를겁니다. 공중전화. 지상케이블 맨홀 가장 많습니다

         대개 사업하시는 분들은 이쪽 통신사 쓰십니다.

         요금이 매우 비싼 그룹입니다

 

Rogers : 나름 브랜드 통신사입니다. 가격이 매우 비싼편이라 "같은 값이면 Telus/Bell 고를 수 있는데 굳이...?" .

 

Bell : 이영표 선수가 밴쿠버에 있는 덕도 있고해서 화이트 캡스 스폰서이기도하고 해서

       굉장히 인기있습니다

       이쪽도 사업하시는분들 많이씁니다. 요금 매우 비싼 그룹입니다

 

Wind : 무제한 통신이 가능한 유일한 브랜드인데다 가격이 싼편입니다.

          하지만 소위 말하는 통신사 기기 공유(언락) 으로 중고 전화기 사기가 가장 많은 브랜드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공기계 두번 사기당한적 있습니다..)

         개통은 필수로 wind 지점에서 하시는게 가장 낫습니다

 

Koodo, Fido :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맨 위의 3사가 저가형으로 플랜 내놓은 통신사입니다

                  그래도 각 모회사 통신회선을 쓰기때문에 품질 차이는 크게 못느낍니다

                  ( 그렇다고 하시니까요. 전 안쓰기때문에 모릅니다)

 

브랜드 추천은 안합니다. 각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으로 고르시기 바랍니다.

 

 

 

2.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은 역시 차 입니다

   버스가 노선이 있어도 배차가 10분이 그나마 가장 빠르고

   15분, 30분, 혹은 1시간에 한번, 아니면 더 심한 노선도 많이 봤습니다

   지하철 스카이트레인이 있는데 이 지하철을 벗어난지역은 버스로 다니면 속이 터질겁니다..

 

3. 대중교통 이용자분들은 역시 헤맬만한 사실은 교통카드 개념입니다

   컴파스 카드가 교통카도 이름인데요

   판매는 온라인이나 판매 지정 매장에서만 팝니다

   한국처럼 이비, 티머니, 신용카드 등등 각종 브랜드가 인식되지 않고 컴파스 카드만 될겁니다.

   구입 후 충전은 온라인 이체 혹은 스카이트레인 역 에서만 가능합니다.

   충전이 아무데서나 되지도 않습니다.

 

4. 교통카드 요금은 계산하기 복잡한게 사실입니다.

 

   많이들 알아보시는게 월정액권(monthly pass. 먼슬리 패스)인데요

   우선 월정액권 끊을 때 날짜를 잘 보셔야합니다

   여기는 무조건 정액권 단위가 각 월의 1~30/31일이고요

   1일에 끊으면 1일부터 30일, 2일에 끊으면 2일에서 30일.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14일에 정액권 끊으면 14일부터 30일까지만 쓸수 있습니다

   1존. 2존.3존으로 지역구분해서 판매하기때문에 계산이 어렵습니다.

   

   지하철의 경우는 평일에 낮에는 탑승지역 기준으로 가격이 다른데요

   아래 지도 기준 타고 내린 지역의 색깔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좀더 쉽게 설명하면 같은 지역끼리는 1구역 값이고

   건너는 구역 색 차이가 1개면 2존, 2개면 3존 가격입니다

 

   더 큰 함정은 버스인데요

   버스는 언제 어디서 타도 1존 값입니다. 만 지하철 환승하면 추가요금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일단 환승한다고 했을때 한국처럼 거리별로 요금이 다르진 않지만 지역구분을 감안을 잘 하셔야합니다.

   구간표는 아래 표입니다.

   

  

 

   예시로 요금 기준을 몇개 설명드리면

   1) 스카이 트레인 기준

   

   노란색 밴쿠버 -> 지하철로 Burnaby 이동 : 2존 가격

   노란색 밴쿠버 -> 초록색 Surrey : 3존 가격 

   빨간색 Burnaby -> 초록색 Surrey : 2존 가격

   빨간색 Burnaby(중앙) -> 밴쿠버(노랑) -> 빨간색 노스 밴쿠버(Seabus 탑승시) : 2존 가격

 

   2) 출발을 버스로 한 경우

 

   Burnaby 버스승차 (빨강) -> 지하철 탑승(빨강) - 로히드역(빨강 존) 하차시 : 1존 가격

   Burnaby 버스승차 (빨강) -> 지하철 탑승(빨강) - 노랑 존(밴쿠버)에서 하차시 : 2존 가격

  

 

   * 위의 경우는 저도 그냥 제가 타보면서 빠지는 금액 계산한것에 불과하고

     케이스바이 케이스로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전 버스를 자주 타지는 않는 편이라 먼슬리 패스를 쓰지 않는데

     존 1 월정액권 쓰다가 지역을 넘는 경우에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4. 밴쿠버에도 한인타운이 있습니다.

   로히드 역부터 코퀴틀랑 지역이 한인타운입니다

   여기선 은행이나 마트, 통신사중 한국어 쓰는 곳 찾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5. 밴쿠버에 인구는 일단 중국계가 가장 많습니다. 그외에 아랍인/본토인 인거 같은 착각일정도로 중국계 많습니다.

   어느 정도냐 하면 중국 무료 신문도 3~4종이고 중국어로 소통하면 사람들이 다 알아듣습니다

   중국인 전용 쇼핑몰도 있을 정도니까요 (버나비시 크리스탈몰이 대표적입니다)

   캐나다가 프랑스어가 공용어라는건 그냥 표기상인거같고 프랑스어를 이야기하는 경우는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체감상 영어/중국어 공용 입니다...거의.

  

6. 일본 스시집, 일본 미용실 등 "일본" 같다붙이는데가 꽤나 많은데

   실제 가보면 일알못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애초에 밴쿠버에 일본인 인구가 많지도 않을 뿐더러

   그런 곳들의 대다수가 중국계 분들이 운영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면서도 스시집 라멘집에선 되지도 않는 일본어 이미테이션 하는 경우는 적잖이 봤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지만 밴쿠버온지 이제 2달째라 모르는것도 많습니다

어디가든 부딪히면서 생활하는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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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대행일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살다살다 일하면서 이런 황당무계한 경우는 처음보는군요..

 

일본 옥션에서 판매자가 "자신의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옥션 낙찰결과를 마음대로 강제취소 시켜버리는 황당무계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제품은 어제 마감된 라이징오 정크 제품입니다

 

http://page.auctions.yahoo.co.jp/jp/auction/195495540

 

 

 

 

나름대로 갓라이징소드와 기타부품이 없다는 점이 걸리지만

요즘 라이징오는 인기품이다보니

꽤 많은 조회가 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입찰건수는 3건인데 입찰내역은 한건도 없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겁니다

 

좀더 자세히보시죠

 

 

 

옥션 종료가 22시 34분인데

갑자기 입찰에 참여한 유저들이 입찰 취소됐다는 시스템메시지가 뜹니다

저희는 auc아이디로 입찰을 진행하고있었는데요

저희 의사와 전혀 무관하게 판매자가 임의로 입찰취소를 걸어버린겁니다

 

 

저희는 고객을 대신해

이 판매자와 진행상황관련하여 문의를 진행했지요

 

그 질의응답 결과는 더더욱 황당무계합니다

 

 

 

 

질의한 내용을 중계해드리면 이런상황이죠

 

니쥬: 안녕하세요 왜 저희 입찰액이 입찰취소 처리됐는지 궁금하네요 이유를 알려주세요

 

판매자 : 안녕하세요. 당신의 피드백 수준이 안좋았고요.

JR도쿄-북동 노선이 단선되는 사고가있었습니다

그때문에 워치리스트가 많았는데 입찰에 참여수가 적어서

다시 재등록해 판매계획하고있습니다

 

 

헛소리야 미친새끼가 ㅋㅋㅋㅋ

 

 

 

야 돌아이새꺄 일본옥션하고 전철 단선이 뭔상관인데 ㅋㅋㅋㅋ

 

옥션이 전철가지고 진행되냐 ㅋㅋㅋㅋ

아니면 오프라인에서 입찰도 받는거냐 ㅋㅋㅋㅋ

어디서 개수작이야 미친새끼가 ㅋㅋㅋ

 

는 그렇다치고..

 

 워치리스트가 많았는데 입찰에 참여수가 적어서

 

판매자가 초딩인가? ㅋㅋㅋㅋㅋㅋ

 

워치리스트에 있는 사람이 다 입찰하냐?

이사람은 무슨 말도안되는 논리인거야 ㅋㅋㅋ

 

 

 

이런일을 처음겪어본 저는 매우 당황스러웠지만

 

선배님들은 이런꼴을 수십번씩은 보셨다는군요?!

 

굉장히 놀랐습니다

일본은 그래도 정직하게 판매하는 나라 아니었던가요

 

뭐. 하기사 지금 업계비밀이랄것도 없는 소문이지만

 

원래 일옥 판매자 허가는 일본인에게 내주지만

아이디를 매수해서 외국인이 판매자로 둔갑해

물건 등록. 판매도 이미 엄청하고있다고 합니다...

 

한국인뿐만이 아니라 홍콩. 대만.

심지어는 미국 이베이판매자가

일부러 이베이계정파고 물건을 서로 팔고 재고없애는 척하면서 가격불렸다는 설도 있고요...

 

 

사기꾼은 전세계에 널렸고

좋은물건 구하긴 점점힘들어진 세상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야 이 미친새끼야 난 너는 꼭 판매를 못하게 계속 발라버리겠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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