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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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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서관일기'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18.05.19
    살게 해줘!
  2. 2017.09.27
    알라딘 중고서점 인천구월점 다녀왔습니다
  3. 2017.03.28
    모든 순간의 인문학 - 인문학이 빛을 발하는 아주 사적인 순간들
  4. 2016.09.25
    근시사회 (내일을 팔아 오늘을 사는 충동인류의 미래)
  5. 2013.12.04
    멜트다운 - 도쿄전력과 일본정부는 어떻게 일본을 침몰시켰는가
  6. 2013.10.30
    스토리셀러 - 아리카와 히로
  7. 2013.10.26
    잠들지 않는 동화
  8. 2013.10.08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 - 아리카와 히로
  9. 2013.09.25
    숫자로 보는 세상의 비밀
  10. 2013.09.25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시오리코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438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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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히키코모리라 불리는 100만여명이 노동을 거부하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다.

니트족이라 불리는 50만명이 조용히 파업을 일으키고 있다.

젊은이들을 둘러싸고 일어나는 이런 상황은 

지금 '평범하게 일한다'는 것의 의미가 붕괴된 것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일전에 어느 토론 프로그램에서 이야기 할 기회가 있었다.

내가 젊은이의 상황을 이야기하자 그녀는

"니트 족이나 프리터를 공장에서 일하게 해도 그들은 힘들면 곧 그만둬버린다."

"그런데 그 밑에는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있어요."

"그들은 불평도 하지 않고 일하고 있는데도 말이죠."


....아이들은 인생 초반에 자기가 어느 정도의 위치인지 순응하고 자각해간다.

...'학생들은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지만 실은 부모의 경제 상태를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다치 구에서도 불황 때문에 작은 사업장이 차례로 문을 닫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부모도 그 영향으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학생들은 그런 가정 형편을 알고 있어서 부모에게는 구체적인 돈 이야기를 하지 않고....."


...그런데 노동자도 인간이라서, 임금이 일정 정도 이하로 떨어지면 생명이나 생활을 유지 할 수 없습니다.

노동자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노동력을 팔아야 합니다.

그래서 노동자는 '보호'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기업 입장에서는 그런 '보호' 장치로서의 규제가 있으면 방해가 되니까,

자기네 사정대로 언제라도 자르거나 고용하거나, 일회용으로 쓸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이 신자유주의의 조류가 현재 격차를 노골적으로 만들어낸 셈 입니다.

지금 모두가 느끼고 있겠지만 정규직 사원과 비정규직 사원의 수입 격차는 압도적이죠.

그렇다고 정규직이 안정적이라는건 아니에요.

정규직은 정규직대로 과로사할 정도로 일해야 하죠.


...그들은 아무 나쁜 짓을 하지 않는다.

단지, 좀, 사람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었달까.

그리고 운이 좀 나빴을 뿐이랄까.


그러나 단지 그것뿐인데 왜 홈리스 생활을 할 수 밖에 없고,

먹고 사는 것조차 어려운 생활에까지 내몰려야 했던 것일까?


개인적으로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이후에 이 격차 사회에 대해 

당사자 입장에서 조금씩 발언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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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제목 그대로 알라딘 중고서점 인천구월점 다녀왔습니다

인천 시민이면서 인천터미널 근처로 자주 다니고

중고서점 오픈했다는 표지는 봤어도 짬이 안나서 못가고있었는데

이번에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http://www.aladin.co.kr/usedstore/wstoremain.aspx?offcode=guwol



2층과 3층으로 나눠져있는데 2층은 음반. dvd를. 3층은 책을 진열해놨습니다.

책도 책인데 워낙에 jpop이나 팝송도 모았기도 해서

처음 중고샵에 들어가서는 음반쪽만 한시간정도 계속 뭐있나 뒤져봤었네요

물론 책도 몇권 골랐습니다.

사촌동생 생일이라 명작만화시리즈를 골랐는데 정가보다 싸게 샀습니다

중고라 그래도 상태도 안좋지도 않았고 좋았네요.


그리고 저를 위한 득템하나 했습니다


한글 더빙판 용사특급 마이트가인 DVD입니다.


전 에피소드 모음이 아니라 아쉽긴 한데 

5천원이란 가격은 나름 굉장히 맘에 들더군요



이미 몇십번이고 본 애니지만

한글로 다시보면 또 어떤 느낌일지 약간 설레네요






 

아무리 그래도그렇지 안이 이렇게 휑하면 

뭘 어떻게 내가 말을 꾸며줘야되냐 ㅠㅠ


명색이 손오공사는 정식 라이센스였으면 


더 신경써주시면 어디가 덧나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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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200659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랜만에 책 리뷰를 쓰네요.

한귀은님의 모든 순간의 인문학 입니다.

 

주의 : 이 책은 다소 외설적인 언어가 있으므로 읽다가 당황하거나 얼굴이 빨개지거나 하지 마십시요

경고 : 19금을 걸어야 할 도서입니다. 청소년 여러분은 무슨 소리인지 이해 못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책 내용이 이해된다면 '읏흥'

 

다짜고짜 그런 이야기를 하긴 그러니

그래도 표면적으로도 좋은 이야기를 몇개 소개하면서 리뷰 마치겠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비주얼이 좋다'는 말은 그다지 근사한 칭찬이 아니다.

...(중략) 우리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진정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위해서는 매력의 조건을 구비해야하는것이 아니라

매력의 조건과 무관하게 살아야 한다는 데에 진짜 어려움이 있다.

생각해보라.

매력적인 사람이 된답시고 자신을 모호한 이미지로, 신비스러운 존재로 보이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매력적인 사람'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 이다."

 

 

"쇼퍼홀릭의 레베카는 말한다."

"쇼핑을 끊으니 시간적 여유가 많아졌고

신용카드와 결별하니 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됐다.

그는 절대 나를 (한도 초과된 카드처럼) 거부하지 않는다."

 

"연인이나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라면 알것이다.

칭찬을 하는것은 자신의 만족감을 극대화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당신 최고야.' '정말 대단해' 이런 류의 칭찬은 부메랑이 되어 자기 자신에게 정확히 되돌아온다.

그런데 이 부메랑 효과는 두가지로 갈라진다.

그 칭찬이 진짜이거나, 가짜이거나.

칭찬이 진짜인경우 그런 최고의 당신을 가진 자가 바로 '나'이기 때문에 결국 '나'를 칭찬하는 일이 되지만

칭찬이 가짜이거나 아부인경우 그 부메랑은 자기 명치를 치고 명줄까지도 조금씩 잘라먹는다."

 

"걔들은 각자 삶이 있고 걔들 관심사가 나랑 같을 수 없지.

내가 떠날땐 많은 것들이 함께 떠날거야.

기억들..비밀들.. 이젠 아무도 재밌어 하지 않는 이야기들..

...그런데, 찌꺼기가 남아.

물건들이 남지..

..부담으로만 남지 않았으면...

폴도 그걸 원하지 않을 거고..."

 

 

PS : 밴쿠버 생활은 이제 정리했습니다.

      전 제 고향 인천에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예전처럼 바쁘게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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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오랜만에 책 리뷰를 써봅니다.

오늘 리뷰할 책은 폴 로버츠의 근시사회 - 내일을 팔아 오늘을 사는 충동인류의 미래 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213921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건

우리가 인스턴트 화 되어간다는 사실에대한 경고인겁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도, 경제활동도, 지식활동도,

모든 패턴이 단순하고 인스턴트( Instant, 순간적인, 즉각적인)된다는 겁니다

이번에도 몇 단락씩 주요 내용을 적는걸로 리뷰를 마칩니다.

 

------------------------

 

우리는 클릭할때마다 새로운 정보(문서, 그림, 여타 디지털 객체)를 얻지만

곧 새로움 자체가 정보가 담긴 콘텐츠 못지않게 중요해진다.

카는 이러한 디지털 환경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우리는 사회적 자양분이나 지적 자양분을 조금이라도 얻으려고 끊임없이 레버를 누르는 실험실의 쥐가 된다

(중략)

 

결국 우리가 소모하는 정보는 더 많아져도 더욱 피상적으로 처리하게된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우리는 새로운 정보검색에 지나치게 몰두하지만, 

손에 넣은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려는 동기는 떨어진다.

우리는 점점 산만해지고, 의미있는것과 단순한 자극에 불과한것을 구분하는 능력도 떨어진다.

신경학자 조던 그래프먼은 카에게 말했다;

"다중 작업을 많이 할수록 깊이 있는 사고가 힘들어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력과 추론 능력 역시 떨어진다"

 

---------------------------

 

근대의 개성이라는 개념은 불편함과 현실적 고난을 거의 용납하지 않는다. (중략)

따라서 택배 서비스를 며칠간 기다리기보다는 바로 다음날 받아야 직성이 풀린다.

아니면 돈을 내고 당일 배송을 받는다.

또 우리는 아마존이 무인헬기 배송서비스를 도입해 30분 내에 받아 볼날을 손꼽는다.

시스템이 우리의 욕망을 더욱 빨리 채울수록 참고 기다렸다가 만족감을 '높이는' 모습은 절대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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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클은 [어론 투게더]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시계(Time Horizon)가 무너진 사회적 세계에 대해 설명했다.

대학생들은 부모에게 매일, 심지어는 매시간 시시콜콜한 일까지 문자를 보내며,

바로 답 문자가 없으면 불안해한다.

연인들은 답문자를 바로 보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헤어진다.

또 친구들끼리는 내가 올린 게시물에 얼른 "좋아요"를 누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우정이 식는다.

부모들은 자녀가 전화나 문자로 바로 응답하지 않으면 911에 전화를 건다.

 

디지털을 통한 상시접속이 불가능한 시대에는 이런 공황상태가 없었다.

반면 디지털 세계는 우리 자신의 능력과 가속화된 효율성으로 심리적 불안이 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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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꽤 오랜만에 리뷰글을 쓰네요.

 

오늘 리뷰할 책은 멜트다운

부제로  도쿄전력과 일본정부는 어떻게 일본을 침몰시켰는가 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09719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몇가지 엄청난 사실들은 이겁니다

 

- 이미 지방전력에서의 방사능 사고에 대한 처리미숙과 이로 인한 방사능 유출...

 

일본내에서조차 이런 핵 유출이 전에도 더 있었단 건가요?

정부가 계속 은폐해왔으니, 핵 유출이 전에도 몇십번이고 더 있었을 수 있단 말인지?

 

- 일본정부가 사태수습을 위해 은행들에게 도쿄전력의 대출한도를 상향할것을 요청했지만

   일본의 주류 은행들은 도쿄전력의 주가가 폭락하자 대출하기를 꺼렸다

 

일본 은행들은 사태수습을 위해서 인적, 물적 자원을 모두 동원해서 막을걸 생각한게 아니라

도쿄전력 주가가치가 떨어졌으니

매도해도 돈 안될거다, 대출해줘봐야 회수 안될거다.

이생각밖에 못했단건가?

핵유출이 일본은 물론이고 전세계에 퍼질거는 생각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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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 리뷰할 책은 아리카와 히로의 스토리셀러입니다.

 

 

 

 

내용은 네타를 어느정도 하고 시작한다면

실화를 기반으로 한 작가가 과연 어디까지 상상력을 펼쳐서 작품을 만들 수 있는가

 

이거를 엄청 재밌게 구성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 리뷰의 특성을 아시겠지만 몇몇 특정 구문만 간략히 소개하죠.

 

"다음엔 어떻하지?"

"전에는 여성 작가가 죽는 이야기였잖아? 이번에는 작가의 남편이 죽는 이야기를 쓰면 어때?"

"으. 그건 쓰기 싫은걸."

"써. 써. 내용적으로도 대비가 되잖아. 잘 어울릴거야."

"으음........"

"겁먹지 말고 어서 나를 죽여!!!!"

"그래. 재미있을지도. 한번 해볼까."

 

 

 

"더 뭐라고 쫑알거렸다가는

 읽기 전에 뭔가 엄청난 일을 당하고 싶다는 의사표시로 받아들이고 행동에 나서겠어"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가 사실이세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세요?"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아리카와 히로씨,

왜 한국에 이렇게 지명도가 나쁜지 모르겠지만

엄청난 분입니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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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꽤 오랜만에 책 리뷰를 다시하네요.

오늘 리뷰할 책은 잠들지 않는 동화입니다.

 

 

이 책이 동화책이라고 생각하거나

7세 이하의 순진무구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읽힐 계획이신 분은

어서빨리 마음을 고쳐먹으시기 바랍니다.

 

이책은 고전적인 동화가 아니라

동화를 배경으로 한 개그콘서트 같은 책이니까요.

 

아 물론 감동이 없는 것도 아니고

몸개그를 표현하려는건 아닙니다.

대신 동화에 대한 환상은 깨지고 순수한 이미지는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웃긴데 슬프거나 하는 이상한 건 아니고

재밌으면서 감동은 있습니다.

 

그냥 애들이 읽긴 좀 그래요.

 

아니 신데렐라가 갑자기 뚱보가 됐다가 신발을 벗으면서

"이게 트렌드에요"

 

이런걸 애들한테 읽게할 순 없잖아요.

 

뭐 하여간 성인 여러분은 한번쯤 읽어봐도 괜찮지 않을 까 싶네요.

 

 

꽤 오랜만에 리뷰를 적었네요.

요즘엔 재밌는 소설책이 좀 많이 눈에 집혀서 그렇습니다.

 

원래 도서관 정책상 만화, 무협지, 판타지 소설등이 배치돼면안돼는데

어떤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진격의 거인-Before the fall이 저희도서관에 입고돼서 제가 빌려보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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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 리뷰할 책은 백수 알바 내 집 장만기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378456

 

 

원제가 프리타, 집을 사다 (フリ-タ-,家を買う)인데

이 책은 재취업과 새 직장에서의 초년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공감될

그런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읽고나면

여러분의 미래가 긍정적일 거라는 기대는 안되긴 하지만 말입니다.

 

저도 기간제 근무라는 점이 불안하지만. 계속 살아나가야겠지요.

 

아리카와 히로씨의 문체에는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PS : 드라마는 아직 보진 않았지만 기대감 들어서 받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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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소설책 비블리아 시리즈와 함께 읽은 책은

숫자로 보는 세상의 비밀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84580

 

 

 

원래 문과생에 수능 수학 최저점수 7점(..)의 기록이 있지만

의외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굉장히 간단해보이면서도 굉장히 신기한 수학퍼즐이 여러 종류있습니다.

상당히 다양한 숫자적 기록도 적혀있습니다만

어려운거 같으면서도 마냥 쉽지 않은, 하지만 알면 재미있는

수학 퍼즐도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생일 맞추기 문제라던가

사람이 운석에 맞아죽을 확률이라던가

세자리 숫자 맞추기 라던가

나이와 키 동시에 맞추기 라던가

 

여러 다양한 퍼즐이 있습니다.

 

재밌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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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미카미 엔씨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권 나오자마자 봤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288564

 

 

 

굉장히 전개가 빠른거 같으면서도 재밌네요.

 

네타가 될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겠지만

주인공 시오리코씨의 더 페이퍼 의혹(?)이 늘수 밖에 없는 몇몇 대화가 나오네요

 

"..좀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일이면 몰라도 한번 읽었던 책의 작가와 제목을 잊어버리는 일은 거의 없는데."

"어릴때 읽었으면 그럴수도 있죠. 그런걸 어떻게 일일이 기억하겠어요."

"예? 그런가요?"

 

여기서 왜 나는 납득이 안간다는 식의 답변인거야 ㅋㅋㅋ

 

재밌습니다.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PS : 이거 드라마는 왜 공식사이트는 있는거 같은데 토렌트는 안보이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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