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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서관일기'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3.07.19
    키켄 - 아리카와 히로
  2. 2013.07.16
    요즘 저는 - 급작스럽지만 도서관 사서직을 맡고있습니다
  3. 2007.12.15
    토익성적 발표! 3
  4. 2007.10.06
    아하하하하하!!!!!!! 4
  5. 2007.10.05
    오늘 국가지원사업 해체될 분위기로 가고있답니다 1
  6. 2007.09.20
    소설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감상-왜 시간을 뛰어넘은 걸까?
  7. 2007.06.27
    The Essay using adverbal pharases as many as I can
  8. 2007.06.27
    The Korea Herald읽고 배우자아아!! 둘째날 뉴스공부
  9. 2007.06.26
    The Korea Herald읽고 배우자아아!! 첫날 뉴스 2
  10. 2007.06.05

아리카와 히로는 도서관 전쟁으로 잘 알려진 일본의 소설가 님 입니다.

그분이 쓴 책이라는 사실에 당장에 집어들고 읽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40798

 

이미 키켄은 2011년도에 나온 책입니다.

직장생활을 한 몇년간, 신간, 구간 가릴거 없이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있는진 몰랐지만

기간근무생활하면서 바로 읽기 시작하게 되더군요.

 

キケン

 

일단 책이 흥미를 가질수 있게

맨앞부터 4컷만화마냥 재밌게 구성됐습니다.

 

안의 내용은 일단 소설이니 글자 위주입니다.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매우 빠르고, 흥미롭고, 즐거운 이야기입니다.

 

가장 마음에 와닿는건

로봇 대회에 참여했다거나

학교 축제때 라면집을 내서 수익을 늘린다거나

그런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이책의 하이라이트는 맨 마지막에,

지난 동호회인원끼리 추억의 장소에 글자를 쓰고

서로의 "키켄" 동아리의 추억을 회상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마도 서로 어울리며, 활동하고, 좋은 추억들이 남아있기에,

같은 동아리였기때문에만 알수있는 교감의 기억이 남은거 아닐까요?

 

 

누구라도 그럴 거지만,

옛날의 친구들이 지금은 서로가 모두 떨어져있고

모든 동창들이 한자리에 만나기가 참 쉽지 않죠.

그래도 그들끼리 한자리에서, 서로를 추억하고있다.

 

비단 이게 남자 공대생에게 한정된 이야기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7월 초에 대학 동아리 인원들하고 결혼 참석하느라 광주 다녀왔습니다.

좋았던 사람, 별로였던 사람, 관심없었던 사람,

여러 사람이 있었지만, 만나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의 추억을 공유하고있는, 그때 친구분들은 안녕하십니까?

 

이런 좋은 소설책 써주신 아리카와 히로씨,

여자라는 사실이 대단히 놀랍지만,

다시한번 좋은책 잘 감상했습니다.

다른 책들도 계속 읽어봐야겠습니다.

 

 

--------------------------------

 

생각보다 첫권에 대한 읽는 속도가 엄청나게 느렸습니다.

소설을 골라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다음번에는 실용적이고 빠르게, 안질리고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는

그런 책 골라서 리뷰하겠습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급작스럽지만 저는 도서관 자료실 사서직을

계약직으로 수행하고있습니다

 

컴퓨터 보다는 책이 마음이 편하던게 많았던것도 사실이니까요.

 

물론.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좋은 책들 많이 읽고, 리뷰하고, 도서관 오시는 분들께 소개도 하고싶고

여러개를 하고싶지만

 

근로계약서약서에

"기타 사회적으로 문제를 야기할 사항등에 대해 누설하거나"

"개인적 또는 상업적으로 활용하지 않겠습니다"

 

뭐 이래버렸으니

일단은 조용히 살겠습니다.

 

 

도서관 중 남자가 도서대출관련 업무를 하고있다면

접니다.

 

우연과 필연사이에서. 나중에 뵙도록 하지요.

 

PS : 앞으로 저는 제 나름대로의 책 리뷰를 써나갈 생각입니다.

도서관에서 책 읽는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읽을 책들도 늘게 되더군요.

 

글솜씨가 우수하지 않더라도

즐겨주신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럼.

AND

오늘
지난번에 리스닝에서 정신 놓고 풀었던 토익 성적이 나왔습니다

760점이 나오더군요(...)

솔직히, 이거 맘에 안드시면 욕해도 되지만
저 정말 정신 놓고 딴짓해가며 리스닝 풀었는데

400점이 넘었(팍팍팍팍)

내가 어떻게 찍었길래 그렇게 잘나왔지(음냐)
아아...역시 BBC가 좋긴 좋은가 보군하(...)

그러나 R/C파트 40점 하락.
공부해야하는 부분이나 귀찮아서 하기 싫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사흘째 논문 해석 휴업중(어이)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
제가 뭘 믿고 잘 나가냐고요?

토익 시험 전날엔 7배 농축커피를 마시는 건
기본으로 따지고
잠은 두시간 이내로 자고 일어나
시험끝나고 그자리에서
20분동안 졸고 나와도 된다는 각오로
시험치르고 나서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시험표덕분이랍니다~

물론,
이제 겨우 800점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 할 수 있을 겁니다.
왜냐면 지금보다 더 놀 그런 시점은
더이상 제게 찾아오지 않으니까요~~!!!!
AND
...
힘드네요;;;
오늘 참여인원이 적어서 교수님이 상당히 크게 화를 내고 돌아가신후
남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어떤 대책을 세울지 논의했습니다...

...공부도, 노는것도 안되는
완전한 엉망의 분위기가 이루어졌습니다(...)
AND

극장에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러 갔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약 3년만에 처음으로 다시 갔다.
그리고, 대단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허전했다.
결국 시간을 뛰어넘어서 왔다갔다 하면서 치아키를 미래로 돌려보내는 것.
이게 전체의 엔딩이 될까?
뭔가 더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건 아닐까?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TV시리즈로부터 시작해서 많은 시리즈가 있다고 들었다.
그게 맞는지 틀리는진 모르지만 분명 타임리프 하나로 모든게 끝날 것 같진 않았다.
그런 생각을 더 해봤다.
그래서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소설책이 나왔을때, 살까 말까 걱정했었다.
물론 처음 봤을때 그 시점에선 [학교 교재 사야해. 돈이 모자라.]라는 말로 그냥 냅뒀지만
분명 그 책의 맨 뒤에서 [날 제발 내 세상으로 돌려줘어어~~~!!!!]라는 대사.
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읽어봤다.
천천히 생각해봤다.

츠츠이 야스타카씨는 뭔생각으로 책을 썼을까?

이분이 책을 쓴 이유는 사람이 그때그때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것들을 변화시키고 싶다.
이런 느낌으로 쓰지 않았나 싶다.

극장판부터 다시 시작해보도록 하자.

마코토는 분명히 알갱이를 실험실에서 주웠다.
그 전엔 아무 일도 없는 거다.
그렇지만 그 날, 그녀는 뭘 해도 안되는 날이었고
분명히 그 날 하교 길에 기차에 치여서 죽는 DEAD엔딩이 기다리고 있었던거다.
그녀는 그런 불안함을 타임리프라는 걸로 지운 거다.
그렇지만 그렇게 왜곡된 시간은 주변 사람들의 행동에도 변화를 준다.
그녀는 그런 엉망인 세계를 조금씩 더 조화롭게 하고 싶었던 거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지켜보고만 있던 여자애를 사고로 가장한 인연을 만들어버리고
그 둘이 다시 그녀의 고장난 자전거로 사고가 안 나게 또 처음부터 끝까지 조율해낸다.
그녀가 그렇게 조율해서 모두를 이끌 생각이 없었다면 분명히 소화기를 집어던지건 말건,
최고의 기분과 성적을 낸 마코토가 그 상태로 머물고 싶어했음이 분명했을테니까.

소설에서도 마찬가지를 느꼈다.
두번째 소설에서, 타임리프는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전혀 다른 내용에 실망했을 것이다.
모두 타임리프가 너무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 영향을 크게 미친 탓이다.
하지만, 조금 생각해보도록 하자.
마사코와 그녀의 동생에게는 서로 두려움이 많다.
그녀의 동생은 보이지도 않는 화장실의 괴물(?)에게 쫓겨서 오줌을 싼다.
마사코는 그걸 계속 해결하려고 하는 거다.
마사코 자신도 어렸을때 그녀의 시골친구를 밀어서 빠뜨려서
그 기억으로 다리를 못 건넌다.
높은것을 싫어하는 것은 다리와 강물의 높이 때문이지, 실제로 싫어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가 그녀의 시골에서 친구를 만났을때, 그 친구도 건강했고, 그 일을 신경쓰지 않았다.

마지막 소설도,
조금만 이랬으면 좋겠다.
그러다 사고가 나서 보니까 그렇게 [이랬으면 좋겠다]가 현실이 되고 나니,
다시 맘에 들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텔리포트 해보니,
이건 뭐 탤런트가 되어도 맘에 들지 않는다.

라곤 되어있지만. 솔직히 더 쓰여질려고하다가 멈춘 느낌이 강하다.
결국 이 마지막편이 더 아쉬웠고, 만약 저작권이 있다면 내가 이 뒷부분을 각색해보고 싶은 충동이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봤을때,
그때도 생각해봤지만,
왜 마코토가 자전거에서 [나 너 좋아해!] 라는걸 수십번 듣다가 혼자 걷고,
왜 미친듯이 계속해서 계단을 뛰어올라가서 구를 각오를 했으며,
무슨 생각으로 바보같이 애를 잡고 던지는 남자애 둘을 이용해 세상을 구성하려 했을까.


마코토는 참 어른스러운 아이구나, 다시 느꼈다.
츠츠이 야스타카씨의 상상력과 사실성은 대단했다.

다시 읽어볼것을 추천한다.
대신, 타임리프를 중심으로 생각하지 말고
소설에 사람들의 심리상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볼 것을 추천한다.

AND
If there is 28hours in a day, it could be nice. However, it is dream. I know. Since I was born in the planet of Earth, there is 24hours. Although I took a break all day long, the time doesn't come back.
 Even though you could say you're megalomaniac, but 4 additional hours to me is really required. While I take lessons and get back home, I do need rest but it isn't easy. Except news reading and English-English dictionary searches, there is no computer network usages. Whether I could be isn't came up, while I just dreaming some more freetime. Still, I didn't given up to do this course even if no trial has been generated.

Right now, I don't matter for what am I doing. But future's bright made me careless for whom I liked, talked and shared happiness. If I could take break all night long, are they make more better? I'm not sure in that our community member's different freetime and their emotions.

Beer and friends are required after end of a day training. Right now, I think.


쓰고나니 뭔말하고 싶었던걸까..나(...)
AND

자 귀찮아도 할건 하는 뉴스 오역타임입니다아!!(...)

Hyundai Motor Co., South Korea's largest automaker, will build 2,000 Sonata midsize sedans a year from kits in Thailand, its first production in the Southeast Asian country.

대한민국(Republic of South Korea라고 쓰라고!!)의 자동차업계의 한 축인 현대자동차가 중형 세단인 소나타 모델을 2000대 생산가능한 공장을 태국에 건설할 것이며 태국 등지의 남동부 아시아 국가(태국이나 홍콩, 중국에 팔아먹을 거란건가;;;)에 처음으로 건설되게 될것이다.

Hyundai Motor's Thailand sales agent will set up a production unit around September and will later assemble the cars at Thonburi Automotive Group, the Seoul-based automaker said in an e-mailed statement.

현대자동차의 태국 판매담당에이전트는 9월까지 생산공정을 준비할 예정이며 추후에 톤보리 자동차(이거 회사이름인데 검색하지 말라면 어떻게 쳐내란말야!!!)와 협조할 것이라고 서울에 본사기있는 자동차회사(=현대자동차)이메일로 통보했다.

Chairman Chung Mong-koo is relying on overseas expansion to achieve his goal of making Hyundai Motor and affiliate Kia Motors Corp. into the world's fifth-biggest automaker by 2010. The carmaker doesn't export cars to Thailand because of a 25 percent tariff on finished vehicles.

회장 정몽구씨는 그의 현대자동차와 지분을 가지고있는 기아자동차의 2010년에 세계 5대 자동차메이커로의 발전을 꾀하는 해외로의 확장에 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대하고있다. 현대자동차는(카메이커를 이렇게 해석해도 될라나;;) 태국이 완성차량은 25%의 관세를 매기는것을 이유로 차를 수출하진 않을것으로 보인다.

Hyundai Motor will not make any investment in the assembly plant and will not take a stake in its local partner, the statement said. (Bloomberg)

현대자동차는 시설투자 혹은 기반설비등은 준비하지 않을것이며, 현지 기업과의 교류를 통한 이익을 노리지는 않을것이라고 말했다(불름버그 제공)

코리아헤럴드 제공 ㄳ(...)

멀고도 험하구나아(...)

AND

The war for dominance in DVD format continues

가장 유명한 DVD포맷을 위한 전쟁이 지속되고 있다
즉 문맥상으로 소니도 DVD를 만들고 여러회사도 만들지만
하나의 통합된 용량의 기준을 잡는데
그 기준이 되기 위한 전투인가...

PS3에 쓴다는 블루레이하고 무슨 뭐가 생각나네요
(하나는 30기가, 하나는 10기가내외, 또하나는 잘 모르겠던)

Following an announcement on Monday that U.S. video and DVD rental giant Blockbuster will stock only Blu-ray format DVDs in its 1,450 stores when it expands to high-definition DVDs next month, many news reports suggested it will deal a major blow to Blu-ray's rival, the HD DVD format.
 
월요일에 미국의 비디오와 DVD대여 서비스의 거대기업 블록버스터는 그들의 1450개의 대여점에는오직 블루레이 형식의 DVD만이 사용될것이라고 발표되었다.
다음달에 블루레이 형식의 DVD의 라이벌인 HD-DVD형식(하이데피니션DVD<-이런것의 약자였냐!)가 확장중에 있는데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이 많은 뉴스 보도에서 점쳐지고 있다.

(정말 자신없다... 60%밖에 모르겠다... 젠장)

Blockbuster's move could be the first step in resolving a war between the two incompatible formats, which kept confused customers from rushing to buy new DVD players until they could determine which format will dominate the market, AP reported on Monday.

블록버스터사의 이러한 움직임은 완전히 다른(또는 서로 호환이 안되는)두 매체간의 치열한 생존전쟁으로 이어질 첫 수순일 것일 수도 있다; 어느 형식이 주된 매체로 각광받기 전에는 새로 DVD플레이어를 구매했어야 할수밖에 없으며 혼란에 빠져있는 많은 고객들은 계속 사야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라고 AP연합통신은 월요일에 발표했다

(이놈들 말 너무 꼬네... X발... 70%정도의 정확성?)

The two formats, which enable sharper images and interactive features, have been incompatible: Blu-ray is used in products of Sony, Samsung Electronics, Hitachi and JVC; HD DVD is supported by Toshiba, Microsoft, Intel and NEC.

두가지 형식, 즉 더욱 선명하고 활발한(즉 화질이 깨끗하다, 고해상이다 이러면될걸 조낸 말꼬네...)
화질을 가능하게 해줄 블루레이와 HD-DVD는 호환이 안돼왔다; 블루레이는 소니, 삼성전자, 히타치와 JVC에서 주로 쓰였고, HD-DVD는 도시바, 마이크로 소프트사, 인텔과 NEC가 주로 사용해왔다

(그나마 제일 쉬울지도? 90%)

Officials from Korean DVD player makers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say that it is too early to say consumers are choosing Blu-ray over HD DVD because the two companies still have enough potential demand for the HD DVD format.

한국의 삼성전자와 LG 전자의 DVD플레이어 제작팀의 대표는 소비자들이 블루레이형식 혹은 HD-DVD 타입중 어느 하나를 고르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왜냐면 두 회사 모두 충분한 이익이 되는 HD-DVD주문량이 있기때문이다.

(이거 뒷부분에 potential도 헷갈리고 등등 뒷문장이 어렵다;;;; 60~70?)

"Although the Blu-ray format seems to have gained some momentum after the Blockbuster announcement, we still see a demand for HD DVD titles as well," said Samsung Electronics spokesman Kim Se-hun.

삼성전자의 대변인 김세훈씨의 발언이다;
"블루레이 DVD가 블록버스터사의 발표에 의해 상당한 입지를 얻은것에는 분명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HD-DVD의 타이틀 소비도 그에 못지 않게 지속되고있다."

To satisfy customers favoring HD DVD, Samsung Electronics, which has been selling only the Blu-ray DVD player BD-P1000 since June last year, plans to launch a dual DVD player that supports both formats in the fall, Kim said.

" HD-DVD와 삼성전자를 선호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현재 작년 6월부터 판매된 유일한 블루레이 DVD플레이어인 BD-P1000 모델을 보완하는 두가지 형식이 모두 지원되는 듀얼 DVD플에이어를 올해 가을에 출시할 계획을 가지고있다"

고 김세훈씨가 말했다.
(야...소설을 쓴다...소설을 써)

LG Electronics spokeswoman Na Joo-young said her company will flexibly respond to the market move as it is still unsure which format will prevail. "It will take at least two or three years to see which will be the major format," Na said.

LG전자의 대변인 나주영씨는 LG전자는 어느 매체가 우세한지 아직 불확실하므로 DVD시장 움직임을 보고 유연하게 반응하고자 한다며 말했다. 나주영씨는
"어느 형식이 대표적인 형식으로 채택되는데에는 2~3년이 걸릴것이다"

To support both formats, LG Electronics introduced its hybrid Blu-ray/HD DVD player Super Multi Blue BH 100 in the global market in February with a price tag of $1,199.

두가지 형식을 모두 지원하기 위해 LG전자는 그들의 하이브리드 블루레이/HD DVD플레이어인 멀티 블루 BH 100모델을 내년 2월에 국제시장에 미화 11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Blu-ray or HD DVD players by other electronics companies cost about $400 to $600, according to Na.

나주영씨의 말에 의하면 타사 블루레이나 HD-DVD플레이어는 각각 미화 400 또는 600달러에 팔린다고 한다(의 가격이 든다)(소설쓰냐?)

Blu-ray creator Sony and HD DVD maker Toshiba have been warring over the standard for the next generation of DVD players, which were introduced last year but failed to become popular because consumers had to choose which one to buy. The content producers involved in the film industry have to choose a format, too.

블루레이형식을 창시한 소니사와 HD-DVD형식을 쓰는 도시바사는 차세대 DVD플레이어의 일반적인 모델로의 장악을 노리고있다; 두가지 모두 작년에 소개 되었지만 소비자들이 어느 형식을 사야할지 골라야했기때문에 인기를 얻지 못했다. 이 두 형식을 만든 제작사들은 영화제작사들과도 연관을 짓기 시작했다.

(야 소설쓴다 소설써)

Major studios in Hollywood including Sony Pictures and Disney support Blu-ray, but only Universal Studios supports HD DVD. Warner Bros. and Paramount Pictures support both formats.

헐리우드에 있는 많은 영화제작사들, 소니 픽쳐스사나 디즈니사는 블루레이를 지지하고있고,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유일한 HD-DVD형식의 지지자이며, 워너브라더스사와 파라마운트 픽쳐스 사는 두가지 타입을 모두 지지한다.

By Kim Yoon-mi

김윤미기자, 헤럴드 코리아

...

쓰고난 소감;
1. 한국기업이나 잘 떠라아앗!!!(....)


...나 소설 정말 많이쓰는구나;;;
파트 7점수가 너무 안좋은 이유가 있었어(...)

PS:이 뉴스에 대한 오역, 의역 태클 환영합니다!!!
(아니 한국어로 이미 번역돼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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