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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일기 - 3월 3일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꽤 오랫동안 일에 치여 작업 못하던

가도색 붓질을 오랜만에 다시 했습니다.

 

요즘 몸 힘들고 정신없는지라

첫 작업은 사쿠라대전 광무 - 사쿠라기

작업했습니다

 

 

다짜고짜 지난 주말까지 작업완료된 화면은 이겁니다.

 

 

제가 작업한 내용은

 

- 검에 손잡이 금색멕기질

- 검은색 데칼부분(위쪽콕핏부분 양쪽/어깨 보호대쪽) 벗겨내고 도색

- 각종 기체 파이프(?) 배관 장식 및 기관 멕기질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은 작업량입니다만

오랜만에 장구 다시 찾고

작업부스 준비하고

몸은 어지롭고

색 섞을 그릇에 페인트가 눌어붙어서 신나로 녹이고(..)

 

뭐 그러다보니 3시간 걸렸네요(...)

 

뭐 일단 작업결과입니다

 

 

위에 안테나와 앞에 콕핏 부분 칠했습니다

눈쪽에 물감 다떨어져서 그것도 배송중이라지요.

 

그리고..금색 콕핏 뚜껑이 부러졌습니다(..)

저것도 순접질 해야하는데

전에 핀셋으로 했다가 부러뜨려서

핀셋들고는 안할려고합니다.

고양이손 배송되면 할까 싶네요

고양이손 어디다 치웠는지 기억이 안나요(..)

 

 

 

어깨 장식은 도색액이 너무 많아서 구멍 뚫어줘야겠고

위쪽은 테이핑 한대로 스며든 부분 작업해야합니다.

 

하려고 하지만 어지러워서 포기했습(..)

 

 

대충 말리고 책상에 냅둬보니

아 그럭저럭 괜찮은가 싶었는데

자세히 찍으니

덧도색질이 필요한 오른쪽입니다

 

 

원래 파이프 배관인가..

양쪽에 3개씩 장착되는 배관은

재작업 해야겟다 싶자마자

일단 뗀 상태입니다..

 

 

그래도 뒤쪽은 파이프 배관하고 안테나 지역하고

색 잘 멕기가 먹어서 나름 괜찮네요.

 

 

 

 

 

 

사쿠라의 검은

일단 검날 쪽은 사출색 그대로 냅뒀습니다

손잡이만 금색 멕기 먹였는데요

사쿠라대전 원판의 검색과 가장 맞는색이

사출색 같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말에 또 작업되서 완성품 올려보겠습니다.

AND

1. 요즘 많이 아픕니다.

 

남들은 직장인이면 누구나 감기 걸리며 산다고

회사에서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억지로 살지만

 

비염에 코 안쪽 혈관이 약해져서 매일마다 코피가 30분 이상 흘리다보면

정신이 오락가락 가끔 합니다.

 

1주일에 2~3회 남자가 빈혈약 약국에서 사서 먹는거,

접니다.

 

 

2. 김광석님의 서른 즈음에는 너무 가슴 아픕니다.

 

 

 

 

 

 

 

무한도전에 나온 음악이

왠지 너무나도 지금 심정을 막 흔드네요.

일 해도 일할 맛 안나는 환경에

욕 들어먹어가면서

매일 야근에 60시간 근무에

돈은 별로 안들어오는 환경에

 

가끔 그런 생각 많이들더군요.

 

 그냥 사직서 쓸까.

 

 

집에와서, 부모님 얼굴 뵙니다.

절 늦둥이로 보셔서 이미 두분 다 환갑 넘으셨습니다.

아버님은 최근에 다니시던 공장 현장 생산직 일이

오늘로 끝나셨답니다.

사업주님께서도 힘드셔서 그렇겠지만

일은 하고 계산은 하기로 해도 입금은 2개월분 이상이 밀렸나 봅니다.

 

 

전 부모님 봉양을 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일 잘해야할거 같습니다.

 

 

 

 

3. 그리고 전 아마 잘할수 있을겁니다.

 

전 수륙양용형 인간이니까요.

 

페이스북 심리테스트 했는데

위의 결과 나왔네요.

대충 읽어보니

 

어려운일이 닥쳐도 빨리 잊고, 다시 새출발해서

다시 성공할수 있는 성격과 업무적성을 갖고있다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하나 포스팅 밑에 하면서 일기 마칠게요.

-야근하는 자들에게 바치는 노래-

 

영등포기계상가 부근에서

오아시스의 노래를 혼자 쌩목으로 부르는 인간이 있다면

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애창곡이죠.

 

So Sally Can Wait, She Know it's too late, And She's Walking on By.

 

오아시스의 Don't Look at back in Anger 들으시고요

 

 

 

 

모두. 내일은 좋은 일이 있길 바랄게요.

 

AND

아시아 5개국 럭비 2013년도 대진표가

드디어 5개국 럭비 영문 공식사이트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올해는 일본, 대한민국, 홍콩과함께,

새로 올라온 아랍에미레이트연합, 필리핀의

5개국이 경기를 펼치게 되겠습니다.

 

 

올해는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전경기를 펼치게 되겠군요.

 

요약하면 한국의 홈경기는

4주차 한국 vs 필리핀 경기가 5월 11일 토요일 오후 12시.

5주차 한국 vs 홍콩의 경기가 5월 18일 토요일 오후 12시.

이렇게 두경기고

 

2주차 UAE, 3주차 대 일본전은 어웨이가 되겠습니다.

 

공식 스케줄표는 퍼왔는데요 아래와 같습니다.

 

 2013-Asian 5nations-top5-schedule

 

전 제가 애용하는 럭비 목도리와 유니폼을 입고

또 관람하러 가야겠습니다.

 

매치데이에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뵙겠습니다

 

PS : 아랍은 제발

침대축구를 넘어선 침대럭비를 안보여줬으면 하네요 ㅋㅋㅋㅋ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생각보다 글 포스팅 속도 진짜 느려졌네요..

 

1. 차~ㅁ 참 구매대행 속도 느리네요

 

구매대행 회사가 페덱스로 서비스하는데

일본이 쉬어서 배송이 안됀다고 하질 않나(.....)

구매대행 주문한 제품을 처리하려고 봤더니 품절이라고 통보했는데

알고봤더니 제가 주문을 해서 재고가 떨어진걸 품절이라고 하질 않나(...)

 

이렇게 해서 3월 2주에 받아보려 했던 물품이 이제까지도 안오네요.

4월 돼야 도착할지 모르겠네요(...)

 

PS : 제 포스팅이 늦는건 순전히 페덱스의 문제이지, 제 문제가 아닙니다.

       4월 돼면 하루에 하나씩 포스팅 계속 올라갈지도 모릅니다

       (두둥?)

 

 

2. 대한민국 세관은 생각보다 거칡고 불쾌합니다.

 

수입 인보이스가 1만 4천엔 나와도 세금을 물리는군요.

 

뭐 저는 납세의 의무는 성실히 수행하겠지만요

국가가 내가 뭘 사는지 너무 빡빡하게 관리한다는 느낌이 너무 세군요.

 

거기다 전 그냥 es가이킹 세트를 쇼핑몰에서 주문할 뿐인데

"어떤 재질로 된 피규어죠?" / "원가는 얼마죠?"

 

 

이봐요 세무서 양반

좀 상식적으로 업무합시다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내가 무슨 아트스톰 한국지사도 아니고

프라모델 부품 원재료를 어떻게 아냐고요 ㅋㅋㅋㅋ

 

 

3. 역시 문제는 EMS

 

미국에서 주문을 3월 19일에 했는데

배송에 10일이상이 걸리는 EMS는 진짜 최고네요

 

페덱스는 성질나긴해도 빠르긴한데 이건 뭐;

 

별수없죠. 기다려보도록하것습니다.. 

 

4. 네이버 아이디 해킹 당했었네요

 

비밀번호를 몇번을 바꾸고 OTP해도 해킹당하니...

북한의 침공이라는건 위험하네요...

피규어와 프라모델 모으는 사람 정보를 빼서 뭐에 쓸라는진 모르겠지만요..

 

 

5. 업무가 바쁜 시즌이네요

 

하루에 전화만 6시간 이상 하는거 같네요

중소기업 근무하시는 몇몇분은 제 이름을 실명으로 들어보셨을지도 모르겠군요

 

프라모델과 피규어 모으는건 또 모으는거지만

일은 프로페셔널하게 처리해냅니다.

고객은 소중하니까요

 

 

..결론은...

다음 지름까지 성장통 겪고있다고 할까요(으으응?)

 

여기까집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PS : 저녁에 쓰지만 예약포스팅으로 아침에 올립니다.

너무 많은 글 도배는 부담스러우니까요.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요즘 일이 바빠질 시점입니다.

주문한것들도 계속 안오는 상황이라 포스팅이 좀 느리네요.

 

뭐 그런고로(?)

전에 산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의 작업을 막 시작했네요.

 

 

한 3시간 작업했는데요

세세한 사포질이나 색칠은 아직못했는데

기초 가조립은 다했네요.

 

스텔스가오 양쪽 날개끝은

헬앤드 헤븐등등 부스터 가동시 날개색인 초록색을 썼습니다.

이건 크리스탈 버전에 있는 초록색 날개로 장식했습니다.

 

부스터 느낌이 제대로 나네요 ㅎㅎ

 

 

 

3G마크라던가 여러군데 칠할게 많군요.

먹선이나 뒤쪽에 칠할 부분도 많이 있어요.

 

 

오른쪽에 있는건 DVD한정판 피규어로 나온 가오파이가입니다.

대략 크기비교를 해보니 거의 같은 스케일이군요.

다른점은 칠의 정교함이군요(음)

 

당연히 장절합금과는 비교안되는 크기죠

 

      PS : 가오파이가의 스케일이1/200입니다.

                    다른 용자들 스케일이 대개가 1/144인데,

크기가 너무 차이 나는군요

 

 

 

뭐 일단 여기까집니다.

이번주 말쯤에 다음 물품이 곧 오겠군요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 산 제품은 정말 어려운 희귀품 하나 구했습니다.

 

바로 ERC유럽 챔피언스리그 럭비리그- 챌린지컵(축구로치면 유로파 컵)의

Amlin Challenge Cup 매치볼입니다.

 

이베이에서 구매했는데

하이네켄 컵 매치볼은 단 1분만에 판매가 매진되더군요

그건 저도 못샀습니다만.

일단 공의 디자인만 다를 뿐,

유럽의 엘리트 선수들이 똑같이 다루는 매치볼입니다.

 

 

 

얼마나 귀중한거면 가격표에 가격도 안적혀있습니다.

 

일반 축구공마냥 매치볼이 시장에 나오는 경우는

럭비공의 경우는 극단적으로 희귀한데

참 우연히도 잘 구한것 같습니다.

 

 

 

전의 공들이 다 오피셜 공이긴 해도 레플리카이고

매치볼을 구할 수 있을까. 라는 건

한국에 있다면 평생 못하지 않을까도 생각도 했지만

운이 좋아서일까요. 결국 해내고 말았습니다.

 

 

 

자세히 보면 이번 매치볼은 한국어 매뉴얼까지 포함해 주는군요.

아디다스 참 좋아집니다.

 

 

매치볼을 펌프를 이용해서 불려봤습니다.

 

배송비 합쳐서 20만원 넘게 들었는데

 

진짜 돈 안아깝게 잘샀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제 럭비공 수집기에 있어서

가장 뛰어난 공이라 자부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쩜 이리도 양쪽 심(seam)쪽 모양은 물론이고

로고를 저렇게 아름답게 배치될수있는지요.

 

 

 

지금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축구공은 인조잔디에서 경기 뛰고왔더니 더러워져서

잠시 옆으로 치웠습니다.

그 자리에, 럭비공의 받침대에, 럭비 매치볼이 올라왔습니다.

이건 길이길이 아끼고 보존해야할거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다음 지름을 기대해주세요.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회사 축구 동호회에 쓸 용도이면서

개인 소장용으로 산

AFC 챔피언스리그 공인구인 나이키 티엠포 매치볼 축구공입니다.

 

부산 아이파크몰에서 50% 특별할인하길래 곧장 샀었죠.

카타르 2011 오피셜 매치볼 마크가 찍힌게 대단히 좋군요.

 

 

나이키 T90의 에디션인데요

AFC챔피언스리그용 공이면

일단 클래스가 있잖아요.

 

 

 

 

 

 

뭐 일단 그렇고요

공을 아무데나 그냥 방치하는것도

이 매치볼 공에겐 실례인거 같아서

럭비공용 크래들을 준비했습니다.

 

 

푸마 럭비 킥킹티인데요

집에 있던 럭비공 대신 축구공을 얹기로 하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전용 크래들인거마냥

아주 아름답게 올라가 주는군요 ㅎㅎㅎ

 

 

이글을 예약 포스팅해놨는데

영등포역 시민 풋살장에서

금요일 오후 6시즈음에

전 아마 피오렌티나의 요베치치 셔츠를 입고

이 공을 차면서

축구경기를 뛰고 있겠죠

 

여기까집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아시아 5개국 럭비가 이때쯤 열린거 같았는데

스케줄표가 없어서 대한럭비협회 가보니

 

대한럭비협회에서 5월에 열릴 예정(추정)인거 같은

5개국 럭비대회에 진행요원을 모집한다는군요.

 

직장인은 해당 안되지만

아래 내용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http://www.rugby.or.kr/sub.html?act=view&menu=05_01&no=803

 


2013년도 아시아5개국 럭비대회 진행요원 모집공고

아시아5개국 조직위원회 및 아시아럭비연맹에서 주관하고 사단법인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는 2013 HSBC 아시아 5개국TOP5 국제럭비대회 영어통역수송요원을 모집합니다.

- 아 래 -

1. 대 회 명 : 2013 HSBC 아시아 5개국대회 TOP5
2. 대회일자 : 2013년 5월 11일(토) 대한민국 對 필리핀
2013년 5월 18일(토) 대한민국 對 홍콩
3. 대회장소 : 안산 와스타디움(4호선 고잔역)
4. 참가개국 : 3개국 (대한민국, 필리핀, 홍콩)
5. 참가규모 : 약 100명
6. 모집분야 : 팀 통역 및 수송(운전면허 필) - 남 00명
VIP 통역 및 장내 아나운스 - 여 00명
Media - 남, 여 00명
7. 신청문의 : 대한럭비협회 남인모
Tel 02-420-4244,5 Mob 010-4459-8818 E-mail rugby@sports.or.kr

8. 진행요원 참여일 :

기간

5월 9일
5월 16일

5월 10일(팀연습)
5월 17일(팀연습)

5월 11일(對 필리핀)
5월 18일(對 홍 콩)

5월 12일
5월 19일

진행요원
구분

-

VIP 및 장내 아나운스, Media 통역

-

팀 통역 및 수송(숙식제공)

* 4월 중순 진행요원 예비소집.

9. 신청자격 : 해외 거주경력 1년 이상에 기본회화 이상 되시는 분에 한해서 이력서(자유양식)를 첨부하여 위의 이메일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소정의 수고비가 지급이 될 예정입니다. 대학생 및 스포츠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은 상당히 재밌는 노래 하나 포스팅합니다.

The nolan sisters의 i'm in the mood for dancing인데요

 

Jubeat ost에 들어가있고 DDR에도 있고

하여간 엄청 옛날거 같은데

 

노래가 고음부터 시작하는데 거기다 고음을 더해서 더 고음입니다.

한 5단고음쯤 올라가나 그럴겁니다

(자세한건 음악인이 아니니 넘어가죠)

 

뭐 하여간 재밌는 노래입니다.

 

 

 


I'm in the mood for dancin', romancin'
Oooh, I'm giving it all tonight
I'm in the mood for chancin', I feel like dancin'
Oooh, so come on hold me tight
Dancin'
I'm in the mood, babe, So let the music play
Oooh, I'm dancin' (Dancin')
I'm in the groove, babe
So get on up and then let your body sway (Body sway)

I'm in the mood for dancin', romancin'
You know I shan't ever stop tonight
I'm in the mood for chancin', feel like dancin'
Oooh, from head to my toes
Take me again
And heaven who knows
Just were it will end
So dance Yeah, let's dance
Come on and dance
So dance, Yeah, let's dance
Come on and dance

 

 

Oooh, I'm in the mood for dancin', romancin'
Oooh, I'm giving it all tonight
I'm in the mood for chancin', I feel like dancin'
Oooh, so come on and hold me tight
Dancin'
Just feel the beat, babe
That's all you've gotta do
I can't stop dancin'
So move your feet, babe
'Cause, honey, when I get up close to you
I'm in the mood for dancin', romancin'
You know I shan't ever stop tonight
I'm in the mood, I'm in the mood
I'm in the mood
To dance, Yeah, let's dance
Come on and dance
I'm in the mood so, baby, dance
Yeah, let's dance, Come on and dance
I'm in the mood to take a chance
Yeah, let's dance, Come on and dance
Get on your feet, now baby, dance, Yeah, let's dance
Come on and dance
Can't you hear the music baby, dance
Yeah, let's dance, Come on and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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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약간 구매주기가 길어지고있군요(?)

그러나 올것은 많고 작업할것도 많으니

작업한 것들 정리해보겠습니다

 

1. 초중신 그라비온 DVD초회판 피규어의 재배치

 

중고나라에 올려서 팔려고 하고있는

초중신 그라비온 1기 DVD 초회판 피규어를

결국 안팔리고있다보니 꺼내서 장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초회판으로 나온 6개의 갓 그라비온은

지금 리르의 가슴파츠라던가 에이나의 팔 파츠 등등

아직도 모으기 어려운데

이건 지금도 판다는 글 없앨까 싶기도 한

굉장히 미품입니다. 

 

 

갓 그라비온 조립상태는

예전에 군웅판을 가지고 있었는데

구동률은 약간 덜하고 좀더 재질이 부드럽다는 거 빼고

 

 그냥 우수합니다.

 

 

무슨 부가설명이 필요 없이

 

그냥 우수합니다.

 

 

 

에이나와 루나 박스에 있는 팔들이

혹시 서로 바꿔낄수 있나

일부러 좌측 우측을 한번 바껴 껴봤다가

다시 원상복귀했습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엉망이 되더군요.

 

마찬가지로 다리도 에이지는 왼발에,

미즈키는 오른발에 껴야만 보기가 좋습니다.

 

 

아. 물론 저는 이걸 DVD까지 새로사면서

한셋트 맞췄지만요.

 

 

그라비온의 캐릭터 피규어들은

위쪽에 장식이 어려워서

밑쪽 장식장을 정리하고 끼워넣었습니다.

빛이 반사된 위치는 에이지 입니다

 

 

2. 북미판 Panosh 고라이온의 수리

 

 

지난번 사온 Panosh판 고라이온의

옐로우라이온쪽 깨진 부분이 맘에들지 않아

대강이라도 일단 수리하기로 결정합니다.

 

 

일단 투명한 재질을 위해

비슷한 크기로 재단하기 위해

안쓰는 플라스틱 카세트 테이프 케이스를 하나 준비합니다

 

 

이렇게 윗면/아랫면을 분리하고요

재단해서 크기를 맞춰보려 합니다.

 

 

 

 

보시는 대로

심각하게 재단 및 잘라내고 용접하고 있습니다

아트 나이프에 아크릴 컷터에 다이아몬드 컷터에

별게 다 등장하는군요

 

 

인두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컷팅을 한 옆면을

꺾어줄 준비만 남았네요.

 

 

뭐 이외의 열나는 작업은 패스 했습니다만

아래와 같이 결론 났습니다

 

 

아 제가 하긴 했지만 

괭장히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참고로 이베이에 동일상품이 올라온 사진

퍼와봤습니다

 

 

 

 

 

 

이정도면 나름 성공한거 같네요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방 사진 찍은걸 올리려했더니

찍었던 사진이 저장이 안돼있네요(..)

 

뭐 또 산게 오고있으니

업데이트된 방모습은 또 올리겠습니다.

 

여기까집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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