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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특급 마이트가인 DVD편에 특전으로 나온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를 구했다.
DVD는 이제와서 구하고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
특전으로 나온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은 상당한 매력이 있어서인지
하프아이판 마냥 다 구입하고 조립할 필요 없이
한번에 소장하기 괜찮겠다 싶더군요.
단. DVD 2권의 특전으로 나오는 굉룡은 별로 애정도 없었기 때문에 패스.
일단 외부 박스 커버부터 촬영을 좀 해봤습니다
DVD 1권(1~24화) 까지의 에피소드가 담겨있기때문에
기체디자인에 마이트가인이 그려져있군요
(그러면서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을 준건 뭐지;)
커버 사진촬영은 일단 회사 촬영실을 잠시 빌려서 고급스럽게.
특전박스에 담긴 그레이트마이트가인입니다.
중고로 구입해서 사실 상태가 어떨지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사진촬영도 좀 해서 상태도 보고 해서
나름대로 굉장히 돈에 안아깝게 잘 샀다는 생각입니다.
케이스 안에 세웠는데도 왠지 프로포션이 저대로 되도 상관없을 것 같은 포스가 있군요.
일단 FC2를 뒤져서 일본분이 리뷰쓴걸 봤기때문에
열자마자 안에 파츠가 다 있는지는 딱 보니까 알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럽더군요
박스 오른쪽에 그레이트 동륜검과 좌측에 있는 퍼펙트 캐논이 있습니다.
물론 분리/변형은 안되지만
포즈를 취하기에 부족함 없는 구성이라 만족스럽군요.
박스 내부 촬영을 해봤습니다.
안에 여러 캐릭터 스케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박스를 뜯지 않는 이상은 스캔이나 자세한 그림을 보긴 힘들어서
일단은 뭐; 이런게 있다는 정도로 패스하겠습니다
세워놓고 촬영을 시작해봤습니다
사이즈는 14cm정도 되지만
디테일이나 포즈나 어딜 봐도 참 가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퍼펙트 캐논 끼우고 촬영해봤습니다
"퍼펙트 캐논 발사!!"
그레이트 동륜검!
진 당죽쪼개기!(真っ向唐竹割り)
첫 희생양은 [작업중인] 광무로 정했다!!!
PS : 날 너무 추워요.
사쿠라기 칠해서 완성시키곤 싶은데
군제 유성 페인트 칠하면 냄새 너무 나서 작업 못하겠어요 ㅜ.ㅜ
그레이트 동륜검 표현은 진짜 잘되네요. ㅎㅎ
퍼펙트 캐논하고 그레이트 동륜검 같이 잡고 프로포젼 해봤습니다
굉장히 맘에 드네요 ㅎㅎ
방 사진입니다.
옆에 전에 산 후지미판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부러진게 보이네요.
확실히 후지미판이 좀더 크긴합니다.
완성시키는데 여러군데 손이 많이 가긴 하네요.
글루건 사서 부러진 제품 붙이고
도색 다시하려고는 하는데
날이 너무 추워요. 작업하기 안좋군요.
요즘엔 이불 덮고 과일 먹으며 소설, 만화책읽고 휴식취하는게 최곤거 같습니다
휴지미판도 작업다되면 또 올리겠지만요.
고라이온 구매 (0) | 201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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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타일 가오가이가 + HCM 더블오라이저 (0) | 2013.02.15 |
초중신 그라비온 초회판 DVD! (0) | 2013.01.21 |
파이어엠블렘 - 각성 스마트폰케이스 (0) | 2012.12.17 |
작년 한 1년간
엄청 다양한 사이즈의 튜닛 축구화를 사보면서
뭐가 가장 내게 적정한지도 파악해보았다.
물론 발에 안맞는 것들은 더 소중한 분들께
중고나라에서 적정한 가격으로 판매했지만.
아직도 튜닛은 보면 수집욕이 생긴다.
일단 발 크기를 확인해보면
260~270을 왔다갔다하는 상당히 신기한 발임은 분명하나
양말신고 관리하고 뭐 그러다보면
265mm가 가장 편했다.
그래서 보유하고 있는건 2종이다.
우선은 튜닛 F50 i 가죽버전이다.
일단 어퍼 가죽은 미국의 스포츠 커뮤니티 장터에서 구매한턱에
좀 쓴 느낌은 난다.
그러나 일단 아디다스 발삼으로 처리를 해주니
색도 별로 죽은것 같지 않고
킥킹할때도 큰 불편함이 없다.
거기다 아예 어퍼만 산거라
인솔, Sockliner, 스터드는 새걸로 샀다.
아직도 적응기라 약간 발이 아프다.
그리고
중고나라에서 산 50.6 독일 국대판 튜닛 세트다.
원래 구매목적은 어퍼는 잘 쓰고
샤시는 부품으로 쓸 계획이었다.
그런데 어퍼에 샤시를 끼우는건 쉬워도 빼내기가 쉽지 않다.(...)
내가 잘 분리를 못해내는건진 모르지만
일단 그래서 쓰던 샤시를 분리해내는건 일단 포기한 상태다.
어떻게 하는지 안다면 새로산 샤시와 Sockliner를 깔고 쓰고싶다.
(일단 F50i와 차이가 뭔지 알기 위해서 테스트해보고싶다)
왠지 모르지만 어퍼에 피(?)와 잔디와 각종 때가 묻어나서
구두약과 발삼으로 열심히 닦고있다.
이런 검은때..왜 안벗겨지고 그래.
문제는 아직도 다 안벗겨져서 계속 케어중이다.
50.7과 50.8도 신어보고싶지만
일단 두개를 신어보고 적응중이다.
날따뜻해지면 연습시작 ㄱㄱ
운동일지 - 10월 4일 (0) | 201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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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 - 09월 26일까지 평일 일기 (0) | 2012.09.27 |
운동일지 - 09월 23일 일요일 (0) | 2012.09.24 |
운동일지 - 9월 21일 금요일 (0) | 2012.09.21 |
나는 수집욕구가 강하다.
초중신 그라비온 DVD판 피규어를 샀을때 못산
초중신 그라비온 - 초회판 DVD를 샀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다시한번 논크레딧 영상부터 정식영상을 제대로 볼수 있었다는데 상당히 만족한다.
* 참고로 수집해가면서 알았는데 DVD6종의 피규어 특전이
1기에 해당되는 것을 알게되고,
2기(쯔바이)에는 일반판이나 초회한정판이나 다를게 없다는 소문이 있었다.
(예상이지만, 아마도 솔 그라비온을 만들고 싶었나보다)
뭐, 어쨋거나, 1기의 DVD초회판케이스를 뜯어보았다.
일단 케이스의 뒷면은 우리의 샌드맨님이시다.
각 DVD에는
1권 루나, 2권 토우가, 3권 미즈키,
4권 에이지, 5권 에이나, 6권 리르,
의 각 캐릭터들이 잘 자리잡고있다.
박스 왼쪽 측면엔 갓 그라비온이,
박스 오른쪽 측면엔 그랑카이저가 일러스트 돼있다.
(이 그림은 그라비온 공식 일러스트북에 역시 포함된 그림이다)
초회박스에서 DVD들을 다 꺼내보았다.
이미 너무 알려진 커버들이라 익숙하지만,
소장한 그 가치는 역시 특별하다.
드디어. 랄까, 지만,
기존에 모았던 6종의 초회판 그라비온 피규어와 DVD를 한자리에 모았다.
이제서야 진정한 풀셋 모으니
가족상봉 시키는 느낌이다(?)
오마케로.
DVD내에 있는 설명을 다 올리면
소장가치가 없어지는건 물론이고 저작권 이야기도 나올지 모르지만;
(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나?)
1장의 DVD판에 섞인 초중신 그라비온 홍보용 찌라시(?)와
(이제와 생각해보니 접혀서 포샵질이 필요하다 ㅇㅈㄹ)
1권 내부 DVD일러스트.
메카닉에 대한 설명이 잘돼있었다.
6권 내부 DVD일러스트.
산제르만성에 대한 설명, 제라바이어, 격납고에 대해
설명이 잘돼있었다.
이건 나름대로 공식 일러스트 북에더 없었던거 같은 좋은 일러스트다.
디스타일 가오가이가 + HCM 더블오라이저 (0) | 2013.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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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특급 마이트가인 DVD 한정판 -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 (0) | 2013.01.28 |
파이어엠블렘 - 각성 스마트폰케이스 (0) | 2012.12.17 |
가오가이가 DVD한정판 피규어 셋트 (0) | 2012.09.03 |
뭔가 조금 정리가 되다 만 내방.
CDX판 가이킹-더그레이트를 어떻게하면 잘 보이게 해줄것인가가 최대 고민이다.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은 깨져서 저건 또 언제 고치나 걱정되고...
날추워서 칠하기 귀찮다.
신정환과 김경식씨(?) (1) | 2007.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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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제가 좋아하는 럭비팀 서포터즈 목도리를 질렀습니다.
프랑스 럭비에서 제일 좋아하는 팀 두개라면
스테드와 비아리츠 입니다.
그중에서도 핑크색 'Eclair'
스테드 프랑세스의 서포터즈 목도리를 구매했습니다.
희한하다 그럴지 모르지만
전 핑크색을 좋아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웬만한 애니메이션의 메인 주인공은)
(대체적으로 핑크색입니다)
PINK IS NOT DEAD
요즘 스테드 프랑세스가 대대적으로 내거는 플래카드 중 하나가
위의 문구입니다
"핑크는 죽지 않았다"
그러나 정확히 치면
2005년 이전에는 하이네켄 컵 준우승 한번이 다였는데
최근 3년에는하이네켄컵 8강, 챌린지컵 준우승 등등
아예 못하진 않고는 있긴 한데
뭔가 아이러니한 문구긴 하죠.
뭐 어쨋거나 본론으로 다시 돌아오면,
스테드의 상징 번개 3개, Eclair(프랑스어로 번개)와
프랑스어로 공식 스폰서 제품이란 로고가 붙어있네요.
희한한 사실은 12월 1일에 구매해서
크리스마스 전에 받길 희망했는데
망할놈의 EMS가 배송을 늦게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비아리츠 목도리로 3주를 버텼는데
이제 비아리츠 목도리는 빨고
스테드 목도리를 잘 쓰고있네요.
뭔가 목도리같은거 이쁜 팀 있으면 또 사고 싶어집니다.
아디다스 Amlin 챌린지컵 토르페도 럭비공 - Adidas Torpedo Amlin Challenge Cup Edition (0) | 2013.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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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시아 5개국 럭비 진행요원 모집공고 (0) | 2013.03.13 |
The 8th Fine Touch - 2012.12.26 (0) | 2012.12.26 |
스테드 프랑세스 럭비팀 한정판 와인 - 샤르도니 백포도주 (0) | 2012.11.21 |
예전에 네이버 건담 까페에 가입할 용도(?)로
후지미판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을 구매했었습니다.
그땐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가 아니었죠.
나름대로 멀리서 보면 색이 마음에 들지만
자세히 보면 별로여서 이걸 작업을 다시할까 말까 하다가
그레이트마이트가인 - 퍼펙트모드를
그것도 가슴 엠블렘, 동륜검, 무릎 패드 쪽이 다 금색 멕키된
골드멕키버전을 구매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어깨 부분을 잘 조정하면 GMG-퍼펙트캐논을 올릴수 있고
그 다음엔 도색 잘못된 부분 수정절차가 되면 될거 같군요.
금색 멕키라고 해도
왠지 금색칠은 제가 걍 군제칼라 금색 바른것도 나쁘지 않은 느낌이라서요
(나름 자랑질중?)
퍼펙트 캐논 완성된 모습으로 제작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아오시마 1/200스케일 가오파이가 (0)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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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일기 - 3월 3일 (0) | 2013.03.05 |
02월 19일 작업일기 (0) | 2013.02.19 |
책 지름목록 - 2012년 12월 17일 (0) | 2012.12.17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럭비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야근에 쩔고 업무에 쩔다보니
굉장히 오랜만에 Fine touch를 쓰게 됐네요.
그러나 제 럭비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습니다.
다가올 Super 15과 RBS 6개국 럭비가 기다려지는군요.
그럼 즐겁게 읽어주시고 많이 퍼트려주세요.
이번호 Fine Touch에서는
- 각 국가들의 리그순위를 분석해보고
- 6개국 럭비를 대비한 참가국들의 팀 상황을 살펴봅니다.
* 하이네켄컵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하이네켄컵 에디션판으로 다시 한부 작성계획중입니다.
하이네켄컵이 사실 스릴있긴하죠(그러나 스포일러므로 여기서 그만)
2013 아시아 5개국 럭비 진행요원 모집공고 (0) | 201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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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드 프랑세스 서포터즈 목도리 (0) | 2013.01.15 |
스테드 프랑세스 럭비팀 한정판 와인 - 샤르도니 백포도주 (0) | 2012.11.21 |
비아리츠 올림피크 럭비 셔츠+목도리 세트 (0) | 2012.09.19 |
이 음악이 Franz Ferdinand 1집에 있었고
본인은 그 씨디도 소유하고 있지만
피파 온라인 3에 광고음악으로 쓰이기 전에는
이런곡이 있었나까지 잘 모르고 있었다.
이게 바로 묻힌 노래의 재활용의 성공사례.(응?)
The nolan sisters - i'm in the mood for dancing (0) | 201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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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Shop Boys - Love etc. (0) | 2013.02.26 |
Quit Your Day Job - Beat the boss (0) | 2012.05.15 |
The Calling - Your Hope (0) | 2012.04.17 |
이제 업무의 바쁜 시절이 끝나고
대충 겨울잠(?) 준비를 해가는 시절이 다와가서
회사에선 대충 일하고(??)
집에선 뭘하며 시간 보낼까 고민하는 계절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전 책을 질렀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들이죠.
귀찮아서 한번에 이렇게 많이 질렀습니다
(음;)
대충 지른것들을 리스트를 왼쪽부터 정렬해보면 이렇습니다
절대무적 라이징오 소설판(상 중 하권 3권세트)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소설판(상 하권 세트)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관련 설정집 2권
마징카이저 SKL 버서스 2,3권
절대무적 라이징오 무크본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그림책 7권(!!!!)
어그레시브 마테리얼파일 SIDE B 수장기공 단쿠가 노바 설정자료집
흠 많군요(...)
한권한권씩 세세히 살펴봅시다.
일단 용자왕 가오가이가 파이널 소설판 입니다.
상/하권 풀셋입니다.
공구왕 용자왕은 이미 모르면 간첩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를 위해 더 쉽게 선택했습니다.
이미 내용은 뭔지 다 알거니
이해안되는 한자와 문구를 이제 이해하면 되죠.
이제 목표는 JLPT N2를 넘어 N1으로!
(음 뭔가 헛꿈꾸는)
마징카이저 SKL 버서스 시리즈입니다.
2.3 권만 질렀는데
1권은 집에 이미 있었고요
풀셋 맞췄습니다
나름대로는 ova와 전혀 다른 이야기들이 넘쳐나고
스칼렛 대위가 죽는 시점도 다르고
여러 이야기가 있어 재밌었습니다
그보다 이 시리즈는 그림에 비해
글이 너무 크고 난잡하고 화려해 읽기 어렵군요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관련 설정집 2권입니다.
그림공부를 할 생각은 없었는데
뭔가 카테고리에 1엔이길래 샀습니다만.
그림공부를 위한건데 뭐 저같은 인종이 다루긴 힘들군요.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그림책 7권입니다.
옛날식으로 치면 두꺼운 하드보드지계열의 종이에 찍어낸
만화 설명 책이죠.
그래도 이걸 사려고 찾아보니 극단적으로 희귀한데,
우연히도 있더군요.
특히나 이 책은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이 시리즈에 맨 처음 합체할때
에피소드들 위주로 설명해서 소장가치는 있네요.
오마케로 그레이트 동륜검 - 필살기 장면 컷입니다
절대무적 라이징오 무크본 입니다.
이베이에선 일본인이 67달러로 팔길래 뭔가싶어 검색해봤는데
실제로 아마존에선 1엔에도 팔길래 질러봤습니다-만
역시 설정집이군요
거기다 캐릭터들이 많고 메카닉 디자인은 별롭니다.
싼맛에 눈요기는 했습니다
절대무적 라이징오 - 소설판입니다
이게 큰 문제죠
대략 봤는데 갓 라이징오의 등장은 없는 듯 합니다
(잘찾으면 이것도 몇권이 더 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우선은 라이징오는 52화를 모두 보진 않아서
일본어 공부용으로 읽으려니 지루하네요
(음;)
그러나 소장용으론 괜찮네요.
어그레시브 마테리얼파일 SIDE B 수장기공 단쿠가 노바 설정자료집입니다
이 긴이름 빼고 간단히
단쿠가 노바 설정자료집
이라고 부르죠
나름대로 A4사이즈에 큼직하게 디자인돼서 나와줘서
안에 설정자료가 괜찮게 나왔나 기대했지만
메카가 약간 단순하게 한장씩 나와준것도 그렇고
워낙에 시리즈가 12화로 끝나서
생각외로 제값주고 사긴 아깝긴 하네요
그러나 단쿠가 노바 일러스트와 맥스갓 일러스트 보면
일단 자세하고 이쁘게 나와줘서 그런생각은 좀 덜합니다
위에 맥스갓을 보면
날개는 진짜 가로 폭으로는 드럽게 크고
너무 언밸런스하다는 느낌이 조금있네요
사실 이거말고도 더 지른게 많은데
일단은 여기까지.
천천히 더 올리겠습니다
아오시마 1/200스케일 가오파이가 (0) |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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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일기 - 3월 3일 (0) | 2013.03.05 |
02월 19일 작업일기 (0) | 2013.02.19 |
후지미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모드 - 멕키버젼 (0) | 2012.12.27 |
칙칙한 검정색 폰케이스가 찢어져서
새로 하나 살겸해서
그냥 사긴 뭣하여(?)
새로나온 시리즈 -
파이어엠블렘 - 각성의 캐릭터 모음 일러스트를 박아넣고 주문제작했다.
폰카로 촬영하기때문에 폰에 담은 모습은 안찍었지만
나름대로 고퀄리티로 출력돼 나와 맘에 든다.
앞열에 루키나와 크롬은 일단 만세~~~!
루키나=진리다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DVD 한정판 -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 (0) |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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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신 그라비온 초회판 DVD! (0) | 2013.01.21 |
가오가이가 DVD한정판 피규어 셋트 (0) | 2012.09.03 |
가이킹 더 그레이트 박스셋 (0) | 2012.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