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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라모델-구입'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3.02.19
    고라이온 구매
  2. 2013.02.15
    디스타일 가오가이가 + HCM 더블오라이저
  3. 2013.01.28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DVD 한정판 -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
  4. 2013.01.21
    초중신 그라비온 초회판 DVD!
  5. 2012.12.17
    파이어엠블렘 - 각성 스마트폰케이스
  6. 2012.09.03
    가오가이가 DVD한정판 피규어 셋트
  7. 2012.04.29
    가이킹 더 그레이트 박스셋

전에 대련왕 받았을때 

기타등등의 목록 중 고라이온의 결품을 받았습니다.

 

이게 결품판입니다.

이쪽은 약 30센치되는 DX판입니다.

무장과 그린라이온은 당연히 없고

레드라이온의 머리없고요

고라이온의 투구도 없고요

좀 당황스러운 라인업 입니다.

 

 

 

 

고라이온

 

그래서 이베이를 통해서 고라이온을 다시 완성시키고 싶긴 한데요

블랙과 그린 라이온만 판다고 해서 샀습니다.

 

 

 

 

일단 블랙과 그린은 맞지만..

크기가 달라서 난감하네요  ㅠ.ㅠ

미국에 대체 몇종류의 볼트론이 판매된건진 모르겠지만

이러다간 별 종류의 부품을 다살지 모르겠네요.

 

 

이거 두개 다 부품 또 사서 세트로 맞춰야 겠네요(응?)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계속 주구장창 모으고 쌓고 팔고 버리고 또사고 있네요

 

딴작업은 언제할지 걱정도 되지만

일단은 계속 가겠습니다.

 

1. 디스타일 가오가이가+스타가오가이가 파츠+골디언햄머

 

어제 잠깐 공개한 디스타일 스타가오가의 파츠를 분리하고 또 작업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골디맥 모습이라던가 갈레온이라던가

이런 부차적 기체(?)모습은 일단 구현안했습니다

 

시간없고(????) 귀찮거든요 ㅋㅋㅋㅋ

 

먼저 등쪽에 스타가오가이가용 스텔스가오 떼고 원본(?)으로 가겠습니다

 

 

이상이 전혀없고요

 

마찬가지로 헬앤드 헤븐 시전해보겠습니다

 

 

만족스럽군요.

 

대체 이게 왜 100엔에 낙찰된건지 점점 의심까지 드네요 ㅎㅎㅎㅎ

 

 

보시다시피 골디언 해머 들려도 포즈에 이상없는

이미 가조립 다 끝나서 온 최적의 디스타일 가오가이가 시리즈입니다

 

 

제 폰카의 특성상 화질이 안좋지만

스타가오가이가 상태에서도 헬앤드 헤븐 잘되네요.

 

 

왼손에 끼는 용도의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또 부품에 껴있더라고요.

(원래는 디바이딩 드라이버도 옵션이잖아요)

 

근데 그건 설명서가 없어서 아직 시전 못했습니다.

(설명서 없이 작업하면 항상 뭐든지 깨먹을거 같아서요)

 

설명서 구하오니 있으신분의 도움 환영합니다.

 

 

 

디스타일 가오가이가 리뷰는 여기까집니다.

일단은 스타가오가이가 + 골디언 햄머로 마무리짓고요

브로큰해머-링버전하고 링버전 프로텍트 월은 나중입니다.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는 아마도 나중에 봄철 되면 작업하겠네요...

 

2. HCM 더블오 건담 + 오라이저 = 더블오라이져

 

역시 결품기준으로 산 4개 믹스 상품 중

더블오건담과 오라이저를 뜯도록 하겠습니다.

 

결품이기때문에 5백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역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더블오 건담 상태부터 리뷰해볼게요

 

기초적으로 소드라이플 모드 들려서 시작합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관절이상 없고요 불만사항 없습니다

 

 

세이버가 1개라는 사실을 알았는데요

더블오건담은 두개를 들고있다매요...

 

뭐 신경안씁니다(?????)

 

그보다 이거 클리어 파츠만 구하면 어떻게 대체 안되려나...

 

 

1:200스케일인 덕분에 생각보다 괭장히 작다는건 약간 놀랐습니다

(근데 5만원이라는거가 더 크게 놀랐죠)

 

 

오라이저는 사진 안찍었네요

인간 사고방식이 주변은 잘 안보는 타입이라 그런가봐요....

 

어쨋거나 더블오라이져 상태입니다

 

 

여기까진 만족스러운데 저사진 포즈 버티는데 3초 걸렸습니다

결품이다 보니 역시 뭐가 있겠지 싶었는데

양쪽의 드라이브 유닛 홈에 저 양쪽 날개(?)가 잘 지탱을 못해주는군요.

 

뭐 어쩔수 없지만 사자마자 순접질해야

더블오라이져 모드 구현할수 있을거 같네요.

 

 

일단은 크래들에는 더블오 건담상태로 올렸습니다.

저래놔도 일단은 나름 괜찮네요.

 

 

딴거보다 크래들에 저렇게 홈을 많이 파놔서 여러 앵글로 크래들 끼울수 있는건

상당한 아이디어네요

(쓰다보니 점점 더블오건담같은건 신경안쓰는?)

 

 

지금 어디에 놧뒀는지 단번에 못찾것네요

 

숨은그림찾기도 아니고 ㅋㅋㅋ

 

그보다 점점 제 후배놈에게 주기로한 아리오스 건담하고

선배에게 팔기로한 HCM세라비 건담..

아깝네요 ㅋㅋㅋㅋ

양쪽 다 7만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

후배놈은 건담같은거 조립해본적 한번도 없대고 ㅋㅋㅋㅋ

두사람 다 일본어 설명서 읽을수 있을리 없을거 같고

 

걍 두사람 다 쌩까버리고 제가 가져서 장식해 버릴까나요 ㅋㅋㅋㅋㅋ

 

PS : 더블오라이져건담모드는 순접질 끝내고 파츠 교체해서 다시 올리고 싶습니다.

순접질 정도는 시간 별로 안걸릴테니 주말에 할거 같네요

블러드 C보느라 시간 많이 안뺏긴다면...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AND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DVD편에 특전으로 나온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를 구했다.

 

DVD는 이제와서 구하고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

특전으로 나온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은 상당한 매력이 있어서인지

하프아이판 마냥 다 구입하고 조립할 필요 없이

한번에 소장하기 괜찮겠다 싶더군요.

 

단. DVD 2권의 특전으로 나오는 굉룡은 별로 애정도 없었기 때문에 패스.

 

 

일단 외부 박스 커버부터 촬영을 좀 해봤습니다

 

 

DVD 1권(1~24화) 까지의 에피소드가 담겨있기때문에

기체디자인에 마이트가인이 그려져있군요

(그러면서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을 준건 뭐지;)

 

 

커버 사진촬영은 일단 회사 촬영실을 잠시 빌려서 고급스럽게.

 

 

 

 

특전박스에 담긴 그레이트마이트가인입니다.

중고로 구입해서 사실 상태가 어떨지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사진촬영도 좀 해서 상태도 보고 해서

나름대로 굉장히 돈에 안아깝게 잘 샀다는 생각입니다.

 

 

 

 

케이스 안에 세웠는데도 왠지 프로포션이 저대로 되도 상관없을 것 같은 포스가 있군요.

 

일단 FC2를 뒤져서 일본분이 리뷰쓴걸 봤기때문에

열자마자 안에 파츠가 다 있는지는 딱 보니까 알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럽더군요

 

 

박스 오른쪽에 그레이트 동륜검과 좌측에 있는 퍼펙트 캐논이 있습니다.

물론 분리/변형은 안되지만

포즈를 취하기에 부족함 없는 구성이라 만족스럽군요.

 

 

 

 

박스 내부 촬영을 해봤습니다.

안에 여러 캐릭터 스케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박스를 뜯지 않는 이상은 스캔이나 자세한 그림을 보긴 힘들어서

일단은 뭐; 이런게 있다는 정도로 패스하겠습니다

 

 

 

세워놓고 촬영을 시작해봤습니다

사이즈는 14cm정도 되지만

디테일이나 포즈나 어딜 봐도 참 가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퍼펙트 캐논 끼우고 촬영해봤습니다

"퍼펙트 캐논 발사!!"

 

 

 

그레이트 동륜검!

진 당죽쪼개기!(真っ向唐竹割り)

 

 

 

 

 

첫 희생양은 [작업중인] 광무로 정했다!!!

 

PS : 날 너무 추워요.

사쿠라기 칠해서 완성시키곤 싶은데

군제 유성 페인트 칠하면 냄새 너무 나서 작업 못하겠어요 ㅜ.ㅜ

 

 

 

 

그레이트 동륜검 표현은 진짜 잘되네요. ㅎㅎ

 

퍼펙트 캐논하고 그레이트 동륜검 같이 잡고 프로포젼 해봤습니다

굉장히 맘에 드네요 ㅎㅎ

 

 

 

 

 

 

 

방 사진입니다.

옆에 전에 산 후지미판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부러진게 보이네요.

확실히 후지미판이 좀더 크긴합니다.

완성시키는데 여러군데 손이 많이 가긴 하네요.

글루건 사서 부러진 제품 붙이고

도색 다시하려고는 하는데

 

날이 너무 추워요. 작업하기 안좋군요.

요즘엔 이불 덮고 과일 먹으며 소설, 만화책읽고 휴식취하는게 최곤거 같습니다

 

휴지미판도 작업다되면 또 올리겠지만요.

 

 

AND

나는 수집욕구가 강하다.

초중신 그라비온 DVD판 피규어를 샀을때 못산

초중신 그라비온 - 초회판 DVD를 샀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도 있지만

다시한번 논크레딧 영상부터 정식영상을 제대로 볼수 있었다는데 상당히 만족한다.

 

* 참고로 수집해가면서 알았는데 DVD6종의 피규어 특전이

  1기에 해당되는 것을 알게되고,

  2기(쯔바이)에는 일반판이나 초회한정판이나 다를게 없다는 소문이 있었다.

  (예상이지만, 아마도 솔 그라비온을 만들고 싶었나보다)

 

뭐, 어쨋거나, 1기의 DVD초회판케이스를 뜯어보았다.

일단 케이스의 뒷면은 우리의 샌드맨님이시다.

 


 

 

각 DVD에는

1권 루나, 2권 토우가, 3권 미즈키,

4권 에이지, 5권 에이나, 6권 리르,

의 각 캐릭터들이 잘 자리잡고있다.













 

 

박스 왼쪽 측면엔 갓 그라비온이,

박스 오른쪽 측면엔 그랑카이저가 일러스트 돼있다.

(이 그림은 그라비온 공식 일러스트북에 역시 포함된 그림이다)

 




 


 

 

 

초회박스에서 DVD들을 다 꺼내보았다.

이미 너무 알려진 커버들이라 익숙하지만,

소장한 그 가치는 역시 특별하다.

 







 

 

드디어. 랄까, 지만,

기존에 모았던 6종의 초회판 그라비온 피규어와 DVD를 한자리에 모았다.

 

이제서야 진정한 풀셋 모으니

가족상봉 시키는 느낌이다(?)

 

 

 


 

오마케로.

DVD내에 있는 설명을 다 올리면

소장가치가 없어지는건 물론이고 저작권 이야기도 나올지 모르지만;

(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나?) 

 

1장의 DVD판에 섞인 초중신 그라비온 홍보용 찌라시(?)와

(이제와 생각해보니 접혀서 포샵질이 필요하다 ㅇㅈㄹ)



 

 

1권 내부 DVD일러스트.

메카닉에 대한 설명이 잘돼있었다.

 




 

6권 내부 DVD일러스트.

산제르만성에 대한 설명, 제라바이어, 격납고에 대해

설명이 잘돼있었다.

이건 나름대로 공식 일러스트 북에더 없었던거 같은 좋은 일러스트다.

 



 

AND

 칙칙한 검정색 폰케이스가 찢어져서

새로 하나 살겸해서

그냥 사긴 뭣하여(?)

 

새로나온 시리즈 -

파이어엠블렘 - 각성의 캐릭터 모음 일러스트를 박아넣고 주문제작했다.

 

 

폰카로 촬영하기때문에 폰에 담은 모습은 안찍었지만

나름대로 고퀄리티로 출력돼 나와 맘에 든다.

앞열에 루키나와 크롬은 일단 만세~~~!

 

루키나=진리다

 

 

 

AND

용자왕 가오가이가 DVD세트의 한정판 DVD를 구매했다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 제네식가오가이가의 3대이다.

ガオガイガー,ガオファイガー,ジェネシックガオガイガー

가오가이가 - 전체평:

 

약간 불안불안했다.(약간씩 금이가려해서)

순접을 하면서 잘 모셔가면서 진열중이다.

 

전반적으로 밑에 보면 앞은 가오가이가, 뒤는 가오파이가보다 별로다(?!)

 

가오가이가와 가오파이가는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장착되는데

전반적으로 가오가이가가 더 멋있다

 

 

 

 

 

 

 

 

 

 

 

 

 

 

가오파이가 - 전체평:

마찬가지로 약간 불안불안했다.(약간씩 금이가려해서)

세대중 잘 안선다(스텔스가오가 너무 큰덕에)

헬앤드 헤븐이 가장 시전이 어렵다(기보다 부러질지 몰라 포기했다)

 

 

 

 

 

 

 

제네식 가오가이가 - 전체평:

세대중 가장 멋있게 나왔다.

그러나 가젯트 윙이 안펴진다.

(소문으로는 추가 파츠가 있어서

볼팅 드라이버도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는거 같은데,

우선 DVD사진부터 만족한다)

 

 

 

AND

 

 

 

가이킹 더 그레이트의 박스셋을 주문했다.

 

 

 

뭔지 모르지만 꽤 크다.

 

 

 

 

 

 

 

가이킹 더 그레이트의 박스셋이

박스 하나로 가득차 있었다.

 

 

말도 안되는 크기인것이

갓그라비온-40CM판과 비교했을때

 

높이는 같은데 부피가 더크다.

 

 

 

 

안에 박스가 세개다.

 

 

 

 

가이킹의 박스

 

 

 

라이킹의 박스

 

 

 

 

그리고 슈페리얼부스터가 눈에 띄는

부품 종합판 바르킹의 박스다

 

 

 

 

각 박스별로 있는 상자를 모았다

 

 

 

 

세우면 멋있는 라이킹.

 

그러나 실물은 사진과 매우 다르다.

 

너무 거대한 어깨와 얼굴에 비해

다리의 두께가 너무 얇아 잘 안선다.

그래서 어쩔수 없지만 뒤에 박스로 세웠다.

 

 

 

 

 

 

스카이 가이킹이다.

부품박스 바르킹 박스에 있었던 슈페리올 부스터를  

가이킹에 장착했다.

물론 일반 날개를 장착한것도 있지만

역시 스카이 가이킹의 모습이 매력적이다.

 

 

 

 

 

 

 

바르킹이다.

상대적으로 하반신이 제일 크고 강하기 때문에

세우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스카이가이킹을 부품상자에 넣는 덕분에

팔이 극단적으로 빈약하다.

 

 

가이킹 더 그레이트로의 조립중.

그러나 뿔은 가려지지 않았다.

 

 

 

 

 

 

 

G 윙이 없는 상태로 한컷.

 

 

 

뒷면에 윙 장착을 위한 부품을 끼우고.

 

 

 

 

 

 

가이킹 더 그레이트!

 

 

멀리서부터 이게 얼마나 그레이트한지 보여주겠다.

 

 

 

 

 

조금 밑에서 찍었지만 일단 모니터를 가린다.

 

 

 

G윙을 편 순간, 끝쪽은 엄청난 높이다.

 

 

 

앞쪽에 기간트 크로스, 뿔, 어깨 보호대

 

등등 어느 하나도 매우 신경써서 만들어졌다.

 

 

 

그라비온-40센치와 겨우 몇센치 차이다.

 

그러나 조립/변형이 된다는게 더 큰 매력이다.

 

 

 

참고로 단쿠가 노바 맥스갓 모드를 세워봤다.

 

단쿠가가 빈약해 보인다!!!!!!!!

 

 

 

한컷에 담으려 G윙을 일부러 뺏것만 이 빈약함은 뭔지...

 

 

 

 

 

그러나

아직 여러분은 이 박스의 즐거움을 모른다.

 

가이킹의 머리

라이킹의 어깨와 윙

바르킹의 하반신

합체시킨것이 가이킹-더 그레이트건만

 

 

매우 희한한 조합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버려진 가이킹의 파트1과 파트2를

라이킹의 머리와

모자라는 윙의 파워를 슈페리올부스터로 대체하면

 

 

 

 

 

 

스카이 라이킹이라는 신종 병기를 만들 수 있다.

 

 

 

 

 

 

 

 

스카이 라이킹+ 가이킹 더 그레이트는

 

원래 설명서에도 존재하지 않지만

 

나는 해내버리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즐거움은 여기부터다.

 

가이킹 더 그레이트는 세 로봇의 가장 우수한 파츠를 조립한 것이고

스카이 라이킹은 그중에 버리기 아까운 파츠를 모았다.

 

그렇다면 세 로봇의 가장 빈약한 부분.

 

 

바르킹의 빈약하디 빈약한 팔과

바르킹의 매우 부적절한 긴 얼굴

그것을 받쳐야하는 가장 얇은 다리파츠를 조립해봤다.

 

 

 

이름하여 빈약의 왕

 

라이바르(ライバル)킹의 등장이다!!!

 

 

 

 

 

 

기대하진 않았지만

 

이 빈약한 조합은

라이킹의 얇디얇은 다리로도

의외로 잘 버티고 서버렸다!!!

 

 

 

 

가이킹 더 그레이트

 

스카이 라이킹

 

라이바르킹을 세워보니

 

 

 

 

 

 

1. 가이킹 더 그레이트가 진짜 크긴 크다.

 

2. 라이킹은 진짜 괜찮은 기체인것 같다(여러모로)

 

3. 라이바르킹.. 뭔가 괜찮다... 악마같은 느낌도 있고...(응?)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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