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이 Franz Ferdinand 1집에 있었고
본인은 그 씨디도 소유하고 있지만
피파 온라인 3에 광고음악으로 쓰이기 전에는
이런곡이 있었나까지 잘 모르고 있었다.
이게 바로 묻힌 노래의 재활용의 성공사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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