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담에 언제 입문했나? 2001년에, 윙건담을 처음 포스터 봤지요. 그다음엔 현재는 시대를 역행중에 있습니다
2. 건담에 입문할 때 처음 접했던 작품은? 윙건담이 먼저고, 그다음엔 시드인듯
3. 모든 건담 시리즈를 긍정하는가? 각각의 세계관이 각각의 특징을 갖고 있으니 뭐라고 말하긴 그렇습니다;;
4. 애니메이션화된 건담 시리즈 중에서 아직 감상하지 못한 작품은? ....많죠..안본거는 수없이;;;
5.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이번에 하는 00. 기대중에 있습니다
6. 가장 싫어하는 작품은? 기동무투전 G건담. 왠지모르게 좀 기체의 파괴를 즐기는(!) 저로서는 그냥 전투로 힘겨루기를 하는 건 좀 이펙트가 없어서(폭력적인 애작?)
7. 결말을 바꾸고 싶은 작품은? 근데 세상이 과연 정말 선과 악으로 구분가능할까요? 정치논리와 시민의 입장, 경제, 외교 등등이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이론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각각의 세계관의 결말은 그 각각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8. 가장 좋아하는 MS는? 역시 윙건담의 윙제로?
9. 가장 좋아하는 MA는? ...MA가 뭐죠?(지식이 너무나 얕다)
10. 가장 좋아하는 전함은? 역시 전함은 전천후. 따라서 시드때의 아크엔젤을 높이 평가.
11. 가장 싫어하는 메카닉은? (MS, MA, 전함 등을 통틀어서) 하여간 건담무투전때 메카닉은 웬간해선 맘에 안들고 지금 00에 있는 우주전함은 지가 함락당할걸 대비안하는데서 대실망.
12.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흠... 그래도 자신이 흔들린다는걸 절대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할거 다하는 그런 쿨한 캐릭터를 좋아하기에(본인도 그렇게 되고프기에) 가장 그런 모습이 잘 나온다고 생각하는건 록온 스트라토스(00)
13.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는? 시드때의 니콜 아말피. 말과 행동이 다르다. 언행으로 전쟁을 못 피한다는 건 오류라고 생각한다. 그럼 외교를 할 필요가 없고 무력전쟁으로 자원을 소모해가면서까지도 우위를 점유하는 것만이 옳고 그를 막기위해선 그저 막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는거 아닌가. 뭐 그 나름대로의 생각이지만, 난 그게 싫다.
14. 가장 불쌍한 캐릭터는? 실은 퍼스트건담의 아무로가 제일 불쌍하지 않나 싶습니다. 누가 안그렇겠습니까만 전쟁에 관한 지식도 적고 전쟁에 휩쓸려버린 운명...
15. 자신이 되고 싶은 캐릭터는? 차가운 페이스를 유지한채 당당하게 임무를 수행하고프달까. 히이로 유이가 맘에 든다.
16.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는? 마류 라미아스 대위(시드)처럼 원래 휩쓸려 다니고 대신 좀 시끄러운 록온 스트라토스의 성격을 섞었달까요;;
17. 애인 삼으면 좋을 것 같은 캐릭터는? 펠트 그레이스(00). 실제로는 부모님이 2세대 건담 마이스터라고 했는데(9화던가?) 잘 참아가면서 자신이 믿는 일을 끝까지 하는 정말 침착하고 보좌 잘해주는 소녀. 내가 성격이 급하니 그런 사람이 도와주면 좋겠다.
18. 가장 좋아하는 세력은? (예 : 연방, 지온, 에우고, 티탄즈 등) 턴에이에서 소렐이(달의 공주님) 이끌었던 세력이 어디지요(먼산) 지구와 협력하고 그게 실패하고 말을 안들어서야 공공의 적을 제거. 설득과 평화를 원한다면 이런게 진짜 제대로라는 생각.
19. 가장 좋아하는 스탭은? (감독, 메카닉 디자이너, 캐릭터 디자이너, 음악 감독, 미술 감독 등) 실은 없습니다(팍) 잘 모르니까...
20. 가장 싫어하는 스탭은? 잘 모르겠으므로 패스(...)
21. 가장 좋아하는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씨(시드에서 무우 라 프라가역) 원래 데몬베인때 알았지만 침착하다는 느낌.
22. 가장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았던 성우는? 음... 그런거에 신경을 안쓰다 보니까(....)
23.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윙에서 유이의 자살적인 자유낙하+이미 추락사한 높이에서 바람날개(?)를 펴서 추락. 그러나 벌떡
이런게 우주를 지배한다고 하면 일단 박수부터 치는겁니다(뭬야?)
24. 가장 싫어하는 장면은? 흠..특별히 생각나는 장면은 없는데
25.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여러분. 평화는 누구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by 리리나 피스크래프트 이 말은 전쟁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의지를 상징.
26. 가장 싫어하는 대사는? "제길.. 어떻게 저런 강력한 기체가.."by 거의 매 시리즈?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전쟁을 하는 일명 [악의축]을 상대로 기체를 만든거라면 역시 힘의 논리는 인정하겠다는건가? 2. [악의 축]주제에 그런 기술 개발현황이라던가 대비책 같은건 세워두지 않은거냐?
27. 가장 좋아하는 건담 게임은? 게임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28. 건담을 좋아하고 나서 건담에 관련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뭐 특별히(...) 의외로 금으로 만든 건담이 몇(??)억이라는 소릴 듣고 기뻣(...)
시원스런 락밴드입니다아~ 우리가 알수 없는 가사일 뿐이었지 실제로는 가사가 존재합니다.. 프랑스어를 배운 적이 없어서 해석이 참 난감하네요...... 프랑스어로 지껄여대는 거라 뭔가 이상한 소리만 외치는 줄 알뻔했습니다. (가 아니라 그렇게 지금까지 남들을 속여왔잖아)
프랑스 출신의 밴드로 럭비 2008의 OST로 알려졌습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가사도 맞아들어가게 설계돼있었던, 관심없는 세계의 이상한 곡이 아닌 프랑스의 정말 제대로 된 문화체험이 필요한겁니다 (뭔소리랴?)
참고로 곡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랑스계 애들인거 같은데 문제는 프랑스인인지 캐나다의 퀘벡 테리토리의 프랑스인들인지 모르겠단 겁니다;;;
프랑스 밴드가 맞습니다. 대단한 가수인건 맞는 거 같습니다
일단 애사 분은 아니지만 aisak님께서 가사 원본 해석 및 설명을 도와주셨습니다. aisak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Fille à Plumés (Girl with plucked)(뭔가 뽑아낸 소녀)
왼쪽의 빨간 글씨는 프랑스 원어 오른쪽의 파란 글씨는 영어 번역판 입니다.
어느 쪽이라도 이상 있을시 가차없이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comment laisser la Terre tourner sans elle? Pieds nus dans la rue elle s'enfuyait(dans ses mains.) de nous quatre sans dire un mot. de nous quatre sans faire un platelle s'enfuyait avec mes yeux(dans ses mains.)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comment laisser la Terre tourner sans elle? Pieds nus dans la rue elle s'enfuyait(dans ses mains.) de nous quatre sans dire un mot. de nous quatre sans faire un platelle s'enfuyait (avec mes yeux)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how to leave Earth to turn without it? Barefeet in the street she fled (in her hands.) of us four without saying a mot. of us four without making platelle fled with my eyes (in its hands.)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how to leave Earth to turn without it? Barefeet in the street she fled (in her hands.) of us four without saying a mot. of us four without making platelle fled (with my eyes)
일단 이 글을 보실 분들에게 알려드리는 말입니다. Attention to This Article if you would like to read blog paper. 이 글의 사진은 박람회에서 공개된 각 회사의 새로운 프로젝트 혹은 신제품입니다. The Pictures in this papers are the Brand New Products those have shown on 2007 Seoul Design Fair(in COEX). 이 블로그에 게시된 제품들의 관련 사진 및 무단 이용은 대한민국 혹은 각 국의 법적 제제를 당할 수 있으며 관련 사진은 박람회의 취재단 및 각 업체와의 사전 허가에 의해 유효함을 알려드립니다. Unauthorized Copy, Steal or Embedding the images in this blog is Restricted by Law of ROSK (Republic of South Korea Only) or by similar Law articles. And the Copyright of the Product Images in this page is able by the authrorizations by managers of each companies those who attends in or by Press of The Conference General.
대한민국 GTEP사업단 안양대학교 소속 크루 조경진 Written& Edited By Aisak Cho Anyang Univ. GTEP. Republic of South Korea.
포르쉐 911의 신 모델인거 같습니다.. 이름이 가려져서 찍혔는데 전체적으로는 디자인이 깔끔하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