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블로그 이미지
by Niedjyuu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888건

  1. 2007.12.18
    내블로그는 얼마? 8
  2. 2007.12.18
    건담 50문 50답 4
  3. 2007.12.17
    체력단련 훈련일지-1일차 6
  4. 2007.12.15
    토익성적 발표! 3
  5. 2007.12.14
    겨우겨우 한 학기가 마무리됐습니다
  6. 2007.12.11
    언제나 조금 엉망인 페이스의(?) 제 오늘 생활 일기 ver 20071210+1680 5
  7. 2007.12.08
    건담 더블 오(00) 제 8화에 딱 맞는 그림 5
  8. 2007.12.04
    Malajube-Fille à Plumés(가사 추가) 4
  9. 2007.12.04
    2007 디자인 박람회 후기 3
  10. 2007.11.30
    자축 1만 힛 영상을 떠봤습니다 2
네임즈-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4만원?
...의외로 잘 나왔나?
AND

프리뱅군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1. 건담에 언제 입문했나?
2001년에, 윙건담을 처음 포스터 봤지요.
그다음엔 현재는 시대를 역행중에 있습니다

2. 건담에 입문할 때 처음 접했던 작품은?
윙건담이 먼저고, 그다음엔 시드인듯

3. 모든 건담 시리즈를 긍정하는가?
각각의 세계관이 각각의 특징을 갖고 있으니 뭐라고 말하긴 그렇습니다;;

4. 애니메이션화된 건담 시리즈 중에서 아직 감상하지 못한 작품은?
....많죠..안본거는 수없이;;;

5.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이번에 하는 00. 기대중에 있습니다

6. 가장 싫어하는 작품은?
기동무투전 G건담. 왠지모르게 좀 기체의 파괴를 즐기는(!) 저로서는
그냥 전투로 힘겨루기를 하는 건 좀 이펙트가 없어서(폭력적인 애작?)

7. 결말을 바꾸고 싶은 작품은?
근데 세상이 과연 정말 선과 악으로 구분가능할까요?
정치논리와 시민의 입장, 경제, 외교 등등이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이론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각각의 세계관의 결말은 그 각각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8. 가장 좋아하는 MS는?
역시 윙건담의 윙제로?

9. 가장 좋아하는 MA는?
...MA가 뭐죠?(지식이 너무나 얕다)

10. 가장 좋아하는 전함은?
역시 전함은 전천후. 따라서 시드때의 아크엔젤을 높이 평가.

11. 가장 싫어하는 메카닉은? (MS, MA, 전함 등을 통틀어서)
하여간 건담무투전때 메카닉은 웬간해선 맘에 안들고
지금 00에 있는 우주전함은 지가 함락당할걸 대비안하는데서 대실망.

12.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흠... 그래도 자신이 흔들린다는걸 절대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할거 다하는
그런 쿨한 캐릭터를 좋아하기에(본인도 그렇게 되고프기에)
가장 그런 모습이 잘 나온다고 생각하는건
록온 스트라토스(00)

13.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는?
시드때의 니콜 아말피.
말과 행동이 다르다.
언행으로 전쟁을 못 피한다는 건 오류라고 생각한다.
그럼 외교를 할 필요가 없고
무력전쟁으로 자원을 소모해가면서까지도 우위를 점유하는 것만이 옳고
그를 막기위해선 그저 막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는거 아닌가.
뭐 그 나름대로의 생각이지만, 난 그게 싫다.

14. 가장 불쌍한 캐릭터는?
실은 퍼스트건담의 아무로가 제일 불쌍하지 않나 싶습니다.
누가 안그렇겠습니까만 전쟁에 관한 지식도 적고
전쟁에 휩쓸려버린 운명...


15. 자신이 되고 싶은 캐릭터는?
차가운 페이스를 유지한채 당당하게 임무를 수행하고프달까.
히이로 유이가 맘에 든다.

16. 자신과 가장 닮은 캐릭터는?
마류 라미아스 대위(시드)처럼 원래 휩쓸려 다니고
대신 좀 시끄러운 록온 스트라토스의 성격을 섞었달까요;;

17. 애인 삼으면 좋을 것 같은 캐릭터는?
펠트 그레이스(00).
실제로는 부모님이 2세대 건담 마이스터라고 했는데(9화던가?)
잘 참아가면서 자신이 믿는 일을 끝까지 하는
정말 침착하고 보좌 잘해주는 소녀.
내가 성격이 급하니 그런 사람이 도와주면 좋겠다.

18. 가장 좋아하는 세력은? (예 : 연방, 지온, 에우고, 티탄즈 등)
턴에이에서 소렐이(달의 공주님) 이끌었던 세력이 어디지요(먼산)
지구와 협력하고 그게 실패하고 말을 안들어서야 공공의 적을 제거.
설득과 평화를 원한다면 이런게 진짜 제대로라는 생각.

19. 가장 좋아하는 스탭은? (감독, 메카닉 디자이너, 캐릭터 디자이너, 음악 감독, 미술 감독 등)
실은 없습니다(팍)
잘 모르니까...

20. 가장 싫어하는 스탭은?
잘 모르겠으므로 패스(...)

21. 가장 좋아하는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씨(시드에서 무우 라 프라가역)
원래 데몬베인때 알았지만 침착하다는 느낌.

22. 가장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았던 성우는?
음... 그런거에 신경을 안쓰다 보니까(....)

23.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윙에서 유이의 자살적인 자유낙하+이미 추락사한 높이에서 바람날개(?)를 펴서 추락.
그러나 벌떡

이런게 우주를 지배한다고 하면 일단 박수부터 치는겁니다(뭬야?)

24. 가장 싫어하는 장면은?
흠..특별히 생각나는 장면은 없는데

25. 가장 좋아하는 대사는?
"여러분. 평화는 누구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by 리리나 피스크래프트
이 말은 전쟁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의지를 상징.

26. 가장 싫어하는 대사는?
"제길.. 어떻게 저런 강력한 기체가.."by 거의 매 시리즈?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1. 전쟁을 하는 일명 [악의축]을 상대로 기체를 만든거라면
역시 힘의 논리는 인정하겠다는건가?
2. [악의 축]주제에 그런 기술 개발현황이라던가 대비책 같은건 세워두지 않은거냐?

27. 가장 좋아하는 건담 게임은?
게임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28. 건담을 좋아하고 나서 건담에 관련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뭐 특별히(...)
의외로 금으로 만든 건담이 몇(??)억이라는 소릴 듣고 기뻣(...)

29. 건담 프라모델은 몇 개?
0개입니다

30. 그 중 조립한 것은 몇 개?
없다니까!

31. MG화를 바라는 메카닉은?
음냐;;
뭘 알아야(이녀석 본지는 2년도 안된단 말입니다!)

32. 건담 피겨는 몇 개?
없다니까아!!!!!(...)

33. 건담 관련 단행본은 몇 권? (호비재팬, 뉴타입 등 잡지 제외, 건담 에이스, G20등 건담 전문지는 포함)
뉴타입 빼면 제로.

34. 한달에 건담에 투자하는 돈은?
없어요 없어!!!!!

35. 건담 관련 상품 중 가장 집중하는 분야는? (프라모델, dvd, 피겨, 게임 등)
없어요!!!!

36. 건담 컬렉션 중 가장 아끼는 것은?
없대니까!!!!!!

37. 건담 컬렉션 중 가장 비싼 물건은?
없다니까 이솨람이!

38. 가장 가지고 싶은 건담 관련 상품은?
00 피규어 완성본을 파는데, 조립엔 소질이 없으니 완성된거라면.

39. 건담에 입문한 이후 지금까지 쓴 돈은?
0원입니다

40. 건담을 그만두려고 생각한 적이 있었나?
실은 애니인이면서 Seed, 데스티니를 중간에 안봤지요.
특히 Seed때는 마지막 4기때의 질질끄는 장면에선
[에라 어떻게든 돼라]
를 외쳤으니...

41. 본인이 알고 있는 건담에 관련된 가장 매니악한 지식은?
아스트레이와 스타게이저가 소설판이 있다는걸 알고 있고,
예전 컴퓨터에 친구가 해적판을 보여줬다
가 그 파일이 지워졌다...(...)

42. 애니메이션화 되기를 바라는 외전은?
아스트레이.
듣자하니 삽질해서 건담을 파냈는데 같은 건담이 두대?(맞게 쓰는거야?)
이런게 매력 아니겠는가.

43. 건담 때문에 일본에 방문한 적이 있나, 있다면 몇 번?
해외여행 경험 없습니다

44. 건담을 정의한다면?
세상의 정의에 대한 이론을 펴고자 하고
또는 세상의 새로운 기술을 가상화 시키는 애니.

45. 건담은 자신에게 있어 무엇인가?
주변에서 점점 알아둬야할 중요한 상식.

46. 건담은 앞으로 몇 년 더 인기가 있을 것 같은가?
뭐 이페이스로 계속 나오는데 뭘 걱정하는거지(...)

47. (훗날) 자식에게도 건담을 보여주고 싶은가?
보여줄 생각이다.
세상엔 여러가지가 존재하니 하나만 알고 둘만 아는 바보가 되지 말라고 가르칠 생각.

48. 자신이 건담 오타쿠(부정적 의미)라고 생각하나?
스스로가 건담을 잘 모르기에 남들이 오탁후라고 부르지도 않는다.

49.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다음에는 어떤 작품이 나왔으면 좋겠나?
00이 나왔지만, 위에 썼듯 아스트레이가.

50. 본 설문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은?
...스스로가 생각해도, 건담 많이 안보긴 안봤구나...

PS:캐릭터명, 주요 대사, 시리즈등은 때에 따라서 애작이 기억력이 나쁘기에
    틀릴 수 있습니다(....)

AND
오늘 헬스클럽을 3개월치 끊었습니다
오늘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몸이 상당히 늙었다는걸 느끼고 왔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귀차니즘에 의한 사람이 피폐해진 다는 느낌이지요;


런닝머신에서 뛰면서 유리창을 봤는데
제 얼굴에 다크서클이 진하더군요;;

몸을 컴터에서 떼지않는 생활을 하다보니까
(하루에 14시간씩 컴터해도 일이 안되니)
이건 뭐 스트레칭해도 사람이 죽을 소리가 나오니;;

거기다가 목말라 죽겠군요.
원래는 하루에 2리터 이상은 물을 먹지만
요즘에 물을 언제먹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생활하다보니까
10분 뛰었는데 목말라서 종이컵 8번 마시는 생활...

아...
건강해질수 있긴 할까요(...)

그래도 운동!
건강을 회복하라!

어느새 몸무게가 63이 됐어(의불)
바벨을 30킬로도 못들어!(이뭐병)
8분 뛰니까 목말라서 시들어버린다구!(이뭐병)

그래도 다리는 70킬로짜리 허벅지 운동기구도 잘 버틴다고!!!!(응?)

애작의 건강목표
런닝머신: 8.8마일(기계는 왜또 마일단위야)*30분
바벨 55킬로
허리 정상화(보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으로 약간 휘어서;;)
근육은 일반인 수준만

가장 큰 목적은
[너 정말 없어보여]
라는 소리 듣지 않기

AND

오늘
지난번에 리스닝에서 정신 놓고 풀었던 토익 성적이 나왔습니다

760점이 나오더군요(...)

솔직히, 이거 맘에 안드시면 욕해도 되지만
저 정말 정신 놓고 딴짓해가며 리스닝 풀었는데

400점이 넘었(팍팍팍팍)

내가 어떻게 찍었길래 그렇게 잘나왔지(음냐)
아아...역시 BBC가 좋긴 좋은가 보군하(...)

그러나 R/C파트 40점 하락.
공부해야하는 부분이나 귀찮아서 하기 싫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사흘째 논문 해석 휴업중(어이)

AND
우아아..
죽겠군요...
드디어 한 학기가 끝났습니다.

막장엔딩 혹은 좋은 엔딩(?)이 기대되지만
결과가 어떨지;;;

그나저나 좀 자고 나중에 블로그질좀 해야겠습니다;;;
AND
1번 주제

시험을 날렸습니다

대충 지난 학기에 객관식 30문제중 10개 맞은 것보다 좀 더 심한 수준일까요;;
아아아아아아아...

그러나 이미 그 과목은 학점포기 누를 것이었습니다

근데 전공필수인데?

....
2번 주제

오늘 쉐어라는걸 처음 써봤습니다
그리고 뭔가 받아봤습니다

저는 뭔가 꽤 용량이 큰 알수없는 무언가를 획득했습니다
그리고 열어봤습니다

뭔가 알수없는 게임을 획득하였습니다(그것도 애들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분명히 동영상파일을 받았는데
무슨 짓이지...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면 설명 다되겠는데요?

...그보다, 이그림, 인장쓰고 싶어졌어(...)

'애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드포 스피드 프로 스트리트의 이뭐병  (4) 2007.12.22
건담 50문 50답  (4) 2007.12.18
벡실 보고 난 후의 감상  (4) 2007.11.20
하츠네미쿠송?  (2) 2007.11.15
AND


시원스런 락밴드입니다아~
우리가 알수 없는 가사일 뿐이었지 실제로는 가사가 존재합니다..
프랑스어를 배운 적이 없어서 해석이 참 난감하네요......
프랑스어로 지껄여대는 거라 뭔가 이상한 소리만 외치는 줄 알뻔했습니다.
(가 아니라 그렇게 지금까지 남들을 속여왔잖아)

프랑스 출신의 밴드로 럭비 2008의 OST로 알려졌습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가사도 맞아들어가게 설계돼있었던,
관심없는 세계의 이상한 곡이 아닌
프랑스의 정말 제대로 된 문화체험이 필요한겁니다
(뭔소리랴?)

참고로 곡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랑스계 애들인거 같은데
문제는 프랑스인인지 캐나다의 퀘벡 테리토리의 프랑스인들인지 모르겠단 겁니다;;;



프랑스 밴드가 맞습니다.
대단한 가수인건 맞는 거 같습니다

일단 애사 분은 아니지만
aisak님께서 가사 원본 해석 및 설명을 도와주셨습니다.
aisak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Fille à Plumés (Girl with plucked)(뭔가 뽑아낸 소녀)


왼쪽의 빨간 글씨는 프랑스 원어                             오른쪽의 파란 글씨는 영어 번역판
입니다.

어느 쪽이라도 이상 있을시 가차없이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comment laisser
la Terre tourner sans elle?
Pieds nus dans la rue
elle s'enfuyait(dans ses mains.)
de nous quatre sans dire un mot.
de nous quatre
sans faire un platelle s'enfuyait
avec mes yeux(dans ses mains.)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comment laisser
la Terre tourner sans elle?
Pieds nus dans la rue
elle s'enfuyait(dans ses mains.)
de nous quatre sans dire un mot.
de nous quatre
sans faire un platelle s'enfuyait
(avec mes yeux)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how to leave
Earth to turn without it?
Barefeet in the street
she fled (in her hands.) of us four without saying a mot. of us four
without making platelle fled with my eyes (in its hands.)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how to leave
Earth to turn without it?
Barefeet in the street
she fled (in her hands.) of us four without saying a mot. of us four
without making platelle fled (with my eyes)

AND


 


박람회 내에는 새로운 디자인이라던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디자인이 많더군요.
일반적인 그런 것들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저럴 수도 있겠다 싶었지요.

특히 인상적인 것은
GTA산안드레아스 팀, GTA바이스시티 팀이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영국 디자인 관광청 홍보자료였던 덕에
그냥 무시했답니다(...)

그래도 그런 데에서도 오다니..대단하더군요.

뭐 그런 저런 박람회였습니다;;

PS:뭘 거창하게 썼는지.. 저도 참;;;
AND

뭐 특별한게 있는건 아닙니다.
밴드 하나를 소개해 드릴 생각이에요.

그 밴드가 뭐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돌장미 밴드입니다(어이 뭔가 틀려)

The Stone Roses라는 밴드입니다.
Fool's Gold라는 곡을 알렸는데요
역시 인스트루멘탈 밴드 성향에 가까워서 여러분들이 별로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좋은 노래이므로 추천드립니다.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88)
애니 (155)
스포츠 (142)
팝송 (172)
공지 (22)
일기 (12)
요즘 저는 (83)
책&도서관일기 (43)
연재 (2)
가끔 공격적인 생각들 (21)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