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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3
    이뭐병같은 스포츠 규칙이 다있어? 2
  2. 2007.11.02
    나낙하군에게서 받은 개인적인 질문 1
  3. 2007.10.27
    The Have-The Fuzz 4
  4. 2007.10.22
    나랑 비슷한 사람 10
  5. 2007.10.16
    ICC 2007 20-20크리켓 월드컵 하이라이트-해트 트릭 2
  6. 2007.10.16
    ICC 2007 20-20크리켓 월드컵 하이라이트-연타석 홈런 2
  7. 2007.10.15
    Natwest 크리켓 쇼 with Micheal Vaughan-커버 드라이브 편 6
  8. 2007.10.09
    ddd
  9. 2007.10.08
    [트랙백]나의 캐릭터 점치기 2
  10. 2007.10.06
    아하하하하하!!!!!!! 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켓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규칙이 보이더군요

만약 결승시리즈경기에서 동점이 되었을때
승자는

아웃을 적게당한팀이 이긴다(당연하고)
또는 바로 전 이닝의 득점평균이 높은 팀이 이긴다(골득실같은 개념이니 역시 당연하고)
또는 그래도 동점일 경우,
승자는 랜덤으로 결정된다

이봐요 규칙을 이딴식으로 만들어도
시리즈가 인정받기는 하는거야?
페널티킥 같은거 안해?
(....)


AND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 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아키하。님에게 바통을 받아서 문답을 시작합니다.


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이름 : 조경진
나이 : 24세(만23세)
사는 곳 : 인천광역시 남동구 어느 산골(?)
학교 : 안양대학교
신체사이즈 : 몸무게 63kg(2킬로 쪘음) 키 171cm(키높이로 7센티 커버)
겉보기에는 애늙은이지만 운동과 활동을 좋아하는 귀찮은 청년-_-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질디코이 어소시에이션(레드가든 참조)
몽키매직
이토 카나코
바이브(한국 애들)
케미컬브라더스
오버시어
린킨파크
뮤즈
프란츠 퍼디난드
허시퍼피즈
말라주브(malajube)
Cirrus
등등 너무 많다;;;
음악은 뭐든지 일단 좋음.

03.
개인적
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회색, 파랑색, 투명한 파랑색, 투명한 초록색, 진한 노랑색, 보라색, 핑크색, 회벽색


0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이상형으로 하겠습니다.
뭐든 상관없이 나랑 대화하면 잘 받아줄 사람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농담과 진담(?)을 구별해서 대답해주고 반응해주지 않는 사람
혹은 극도로 자기주관에서 논리를 펴는 사람
혹은 사대부(?)주의 적 사람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월드 무전 여행(...)
영국 혹은 EU에 활동중인 밴드를 한국에 소개시키고 음반 판매

지켜야 할것은 꿈을 잃지 말고
애니는 꼭 보고(..)
내가 사온 뉴타입 불타면 안돼고(...)
학점도 잘 지켜야 하고(...)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크고 무거운 가방에(이 자체로 고유명사 ㄳ)
소설책, 화일, 잡쓸모없는 종이조각, 시험지, 왁스, MP3, 볼펜, 명함, 기타 등등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끝없이 즐거움을 찾아 떠나고 즐거움의 중첩을 막으며
세계 전원이 행복해질 방법을 찾는 것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슬플때는 음악을 안듣고
기쁠때는 거의 모든 종류의 음악
대신 텐션의 고 저에 따라서 장르가 바뀌지.
하이 텐션이라면 펑크, 아니라면 분위기 있는걸로.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라면
1. 중학교 2학년 시절 - 내 친구가 미국으로 이사가서 없어졌음
보고싶다..

남기고 싶은 순간이 있다기 보다는 지금 순간순간 모두가 기억에 떠올라서
잊다가도 다시 떠올리다가 그게 뇌에꽉차더라도 죽지 않게 되고 싶달까....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극도로 오버드라이브 하고 싶기도 하고 놀고싶기도 하고 대신 남이 하라는대로 하기 싫어졌음
내 맘대로 놀았다가 공부했다가 하고 싶달까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캐주얼이 대세
편안함 추구

그러나 요즘 정장이 잘 어울리므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120만원에 압박(....)

컨버스, 프로스펙스, 동대문 ㄳ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일단 대체적으로 물컹한것들(토란이라던가 붕어찜에서 물러터진 붕어 살 등등)
빼고 다 잘 먹음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나가사키, 후쿠오카만은 혼자서 다녀오고싶다고 생각.
조용한데다 같이 가자고해도 놀러 갈데 없으니 더더욱 혼자서.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할수 있는거고 안할 수도 있는 거지 뭐
대신 난 술이 약하니 그냥 폼으로 맥주 정도 마신달까

담배는 한갑 가지고 몇달에서 2일안에도 필 정도로 심한 변동이지만
역시 자기 맘대로 결정할 일이지 뭐

대신 개인경제에 폐가 돼면 안돼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하는 일은?

일단 인터넷모니터링
인터넷 유투브 검색
유투브에서의 음악 다운
게임
인터넷에서 럭비방송 시청
인터넷에서 크리켓뉴스 검색
인터넷에서 행정부 이야기 검색
인터넷에서 뉴스 보기
이제 TV에서 뉴스 하면 9시 뉴스 보기
그다음에 시사프로그램 즐기기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음악에 도취되는 일(?)
그리고 취미생활로 전락해버린 가사노동의 압박....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AND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음악 타입이지요.
일단 달리는게 기분이 좋더군요.

문제는 가사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확률로
나옵니다(...)

즉 아직도 찾고있는 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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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분들이 해주시는 덕에
트랙백을 통해
해봤습니다..



노무현하고 김정일?
정치인이 왜이렇게 많아!!!!

(어이 두명뿐이잖아)

..박지성?
나한테 과분한데?


...타카하시 루미코?????
나 이분 애니 하나도 안봤단 말이다!!!!
(자랑이다 정말)

...저분 애니를 보란 소린가;;;

최지우, 이효리????????
나한테 과분한 인간들만 나와, 왜???
(......)



미셸 여, 카나자와 분코만 모르겠다;;
(누굴까;;;;;)
AND


먼저, 크리켓에서 말하는 해트트릭이라 함은
세골을 넣는게 아니고
세명의 타자를 한 오버(오버는 아까 설명드렸죠?)안에
잡아내는 겁니다.


첫번째는 타자가 친게 뒤로 날아가서 뒤쪽에 있던 수비가 잡아줬고요
두번째는 더이상 말할 필요 없이 나무를 쳐서 스트라이크 아웃.

마지막은 심판의 판단인데요
이걸 조금 설명드리자면
심판이 보시기에 배트에 공이 맞은게 아니고 신체에 맞았을때
공의 이동을 보건대 만약 몸이 투명하게 돼서 공이 계속 간다고 친다면
나무막대기를 쳤다고 봐야 할땐 손가락 하나를 들어서 아웃을 선언해버립니다.
마지막은 공의 이동견적을 봤을때 확실히 죽었다는 소리지요.

아 참고로 나무막대기를 치지 못한다고 봤을땐
그냥 똑같이 플레이 되거나 뛰어서 득점해버릴수도 있답니다.
죽었으니 상관없지만요

...그런데 이 이상 크리켓 규칙에 관심가지시면 어려우실텐데(....)
AND
 
인도 크리켓 팀의 Yuvraj Singh 선수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지난번에 누군가 보셨다면 아디다스가 소개한 인도팀 크리켓 선수가 아닙니다;;

어쨋거나 크리켓은 1오버 단위로 경기가 진행됩니다.
월드컵은 경기가 길고 길면 안되니까 20오버로 경기시간을 제한해 둡니다.
1오버엔 6번의 공을 던져야 끝이 나는데요
여기서 오버스텝이라던가 타자의 타격 범위를 벗어난 공을 던지면
그 공은 무효가 됩니다
(다만, 달렸다가 득점해도 득점되고 홈런쳐도 득점이고 달렸다가 아웃되면 또 아웃됩니다
플라이 아웃이 되면 득점 없이 다시 생존됩니다)
(..뭐 이런 스포츠가 다 있지?)

..어쨋거나
홈런은 6점이고요
그라운드 홈런(땅볼로 필드 밖으로 보내면 무조건입니다)은 4득점인데요
6번의 공밖에 없는 1오버에 모두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타격장면 한번 보세요.
시원스럽답니다.
AND


마이클 보언 선수와 함께하는
영국 크리켓 원데이 시리즈
Natwest 40-40 크리켓 리그에서 초청한
 Natwest Cricket Masterclass 강좌입니다.

마이클 보언 선수에 관해 잠시 설명을 드리면
현재 영국 크리켓 팀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강력한 득점 타자이지요.

이 동영상에서는 막대기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타자를 헛스윙하게 하거나
잘못 스윙하게 해서 떠버리게 만들고
플라이 아웃을 유도하기 위해 바깥쪽을 공략하는 공을 막는
커버 드라이브 공격입니다.

스윙을 무게중심을 앞쪽으로 옮겨서 타격하는 자세인데요
한번 보실까요.
마이클 보언 선수의 타격의 힌트입니다.
1. 스윙 준비 동작시 높이는 개인차가 있지만 배트는 일단 오픈해둔다.
2. 상당히 어깨를 넓게 펴고 준비한다.
3. 예상타점을 끝까지 유지하면서 폴로 스윙을 한다.

이정도면 좋은 타격이 나오겠지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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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이름을 쳐서 검색해봤습니다.
달력결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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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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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으로 이름을 적었더니 나온 결과인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제 뇌속에 있는 것들을 봐야지요;;

이건 영어로 이름을 쳤을때입니다.
영어이름인데
내가 가운데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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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데(...)

덧붙여 제 한자이름을 쳐서
제 뇌에 뭐가 있나 봤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로 이건 좀 패스해 주셨음 하는거라 감춥니다;;



...난 이런놈이 아니었는데에!!!!
(아니긴 뭐가 아냐!!!)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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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뭘 믿고 잘 나가냐고요?

토익 시험 전날엔 7배 농축커피를 마시는 건
기본으로 따지고
잠은 두시간 이내로 자고 일어나
시험끝나고 그자리에서
20분동안 졸고 나와도 된다는 각오로
시험치르고 나서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는 시험표덕분이랍니다~

물론,
이제 겨우 800점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 할 수 있을 겁니다.
왜냐면 지금보다 더 놀 그런 시점은
더이상 제게 찾아오지 않으니까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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