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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테크놀로지는 인간을 기다려주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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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9.07.23
    취업이 안되고 있고, 날 잡아갈려면 잡아가던가, 그래도 신경쓰진 않겠다
  9. 2009.06.15
    가끔 나는...아..지방에라도 이사를 갈까....
  10. 2009.05.17
    왜자꾸 퍼서멕여(쩝쩝) 왜 떠서멕여(쩝쩝) 4

예.
차끌고 다닙니다.

실직자가 뭔놈의 돈이 있어서 차를 타고 가시냐 물으시는데
뭐 그냥 여러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뭐, 차를 산건 아니고, 현재 아버님이 차를 잘 안쓰시는데
회사다닐땐 어차피 차를 몰줄 알아야하니
운전연습하라고 가끔 주십니다.

차사진은 공개 못해요.
LPG차량인데, 주행거리가 20만킬로가까이 돼서 외관이 엉망입니다...(아무리 중고차라지만)
거기다 아버님이 원래 공단에 일하신덕에
차 범퍼, 먼지청소없는거, 실내의 탁한냄새,
모두 상상이상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제가 차 청소를 좀 하고
페브리즈를 들이 붇고
LPG주유소중에 세차기 있는데 들가서 씻기니
[그나마 굴러다닐정도]는 됐는데요

....돈벌면 색깔도 흰거라 맘에 안드는데
범퍼 흠집나고 까진거 때울겸에
전체 도색을 새로 해버릴라 그럽니다...

눈아픈 청록색같은걸로(이런색깔??!)

PS : 그래도 주차는 아직은 혼자서 하려고 하면 박을 거 같더군요.
       그덕분에 백화점갈때, CGV같은데엔 정면주차를 하죠.
       (주변에선 머플러 보이는 차가 니꺼냐 라는 소릴 듣기도 하죠....ㄱ-)
AND
오늘 라이브는 인큐버스의 Drive입니다.
사실은 글쓸 기분은 아니네요.

[제가 오늘 회사에서 짤렸거든요.]

맘에 드는 가사는 이 부분입니다.

Whatever tommorrow Brings

I'll be there,
With open arms and eyes



AND

오랜만에
상큼하게 휴일을 대비한 휴식을 준비하고자
럭비방송을 다운받았다.



뭐여 이 미친거 왜이래

아니 왜 갑자기 파일 하나가 DVD용량이래...

의문을 뒤로하고 틀어보았다...


야이 시발 테크놀로지가 너무 발전하는거 아님?

이거 2010년 3월 최신 노트북에서 버퍼링 생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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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요즘엔 내가 원하는 일이 이뤄지지 않는다.
일도, 취미도, 응원하던 팀도.

전부 적절히 이뤄지지 않는다.
Agony(고난)의 연속이다.

그냥, 쉽지 않다.
AND

주말동안 한벌밖에 없던 와이셔츠를 오늘 빨아야 하는데

날 매우 좋지 않게 보는 듯했던 여직원이
지나가다 커피를 들이부었다.

그 상황에서 주변에서 "어머 괜챃아요?"
여직원 "어머...미안해요..."

그상황에서 KJ는, 태연히, 남들을 진정시키며,
"괜찮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실수할수 있으니까요."

나는 쿨한 이미지를 창출해냈고,

이제 그 여직원을 들들 볶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회사일이 안풀리다가 기회가 오긴 하는구나 ㅋㅋㅋㅋㅋ
AND

내가 언제 체력이 여유가 있었는지,
내가 언제 즐겁게 취미생활에 빠졌었는지,
내가 언제 하루에 열몇시간을 미친듯이 취미에 달렸었는지.

근데,
중요한건,
돈못버니까 그런건 생각도 안들어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
AND

오전엔 전철에 치이면서 럭비경기를 하고
사무실에선 '직원 1'로서 맡은 일 하다
조금 뒤 영업뛰면 갖은 치장과 예술적 언어를 미친듯이 동원하고
그짓이 끝나면 집에 와서 잔다.

그리고 생각한다.
[아, 원래 남자란 이렇게 살다 뒤지게 만들어진 존재구나.]


돈이나 잘벌리고 실적이나 쌓여야 좋아하는 상사가
별로 맘에 들지는 않지만,
뭐 별수 있나.

일 못하면 실업자되겠지.
그리고, 안그럴려고 발악해야지.
AND



내가 모자란 것을 채워가면 그만인 것을.

그렇지 않겠습니까?!

PS : 그런고로 블로그 전면 활성화 하겠습니다! 잡아갈테면 잡아가라!

AND

최근 본인은 이력서를 넣은 기업중에
지방에 있는 기업도 꽤 되더군요.....

문제는 거기도 면접도 안되고 서류전형에서 거르더군요(....)

제길 내가 어디가 모자라다는거냐(...)
AND


예전에 박성호씨가 개콘에서 뮤직 토크를 했을때.
팝송의 가사를 그냥 막귀로 해석해서 읽었다...

재밌긴 재밌다.

잊혀진진 꽤 됐는데, 그중에 하나는 참...웃고 있어도 걱정도 되긴 한다.

그게 뭐냐면...

[(쩝쩝)왜자꾸 퍼서멕여(쩝쩝) 왜 떠서멕여(쩝쩝)]

...라이브를 들으셔도 좋을거 같다...

그 곡의 주인공 힙합 아이(돌)들 그룹
Kris Kross의 (접)점프 

들어보시라.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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