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박성호씨가 개콘에서 뮤직 토크를 했을때.
팝송의 가사를 그냥 막귀로 해석해서 읽었다...
재밌긴 재밌다.
잊혀진진 꽤 됐는데, 그중에 하나는 참...웃고 있어도 걱정도 되긴 한다.
그게 뭐냐면...
[(쩝쩝)왜자꾸 퍼서멕여(쩝쩝) 왜 떠서멕여(쩝쩝)]
...라이브를 들으셔도 좋을거 같다...
그 곡의 주인공 힙합 아이(돌)들 그룹
Kris Kross의 (접)점프
들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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