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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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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8.12.19
    파키스탄 크리켓팀 유니스 칸 선수 소개(Younis Khan) 1
  7.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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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12.18
    하이네켄 컵 조별리그 5/6차전 예정 및 8강 진출팀 예상 4
  9. 2008.12.16
    Death Cab For Cutie-No Sunlight 1
  10. 2008.12.15
    가끔 나는... 현실과 난 동떨어져 있다. 4

이틀째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이틀째 1피리어드엔 계속 인도팀의 타자들이 강공으로 득점을 아주 잘 가져갔지요.
하지만, 잉글랜드는 2피리어드부터 프레디 플린트오프 선수,
노팅햄샤이어의 스핀 투수 그레임 스원 선수까지 활약하면서
아웃을 착착 잡았습니다.
2피리어드 후반부터 하바잔 싱 선수등의 투수 라인업의 테일엔더들이
계속 버티면서 득점을 더 해보려고 했지만,
투수들이 그래봤자 한계가 있었죠.

그리고, 2일째 거의 막판에 드디어 인도팀 1이닝이 올 아웃이 됐는데
심판이 잉글랜드팀 공격을 하려고 하는 와중에 햇빛강도를 측정하니까
배드라이트로 그날 플레이를 가로막는군요 ㅇㅈㄹ

뭐, 잉글랜드로서는 잘 막았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부터 잉글랜드 팀의 반격이 시작되겠군요.
기대해 볼만합니다.
오늘 낮부터 3피리어드네요.
AND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크리켓 블로그 주인장 KJ가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크리켓 경기를 하루 왠종일 중계해 드리겠습니다.

크리켓에 관심있으신분들 와서 봐주세요~



 
http://afreeca.com/nrlrugby
AND


일단 한 학기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지나가면 2008년도 12일밖에 안남습니다.
그래서, 전 오늘,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부리나케 중계방송을 켜고
크리켓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은것을 위해 그냥 남은 12일도 달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크리켓 동영상 하나를 소개해 드릴겁니다.
투수가 스트라이크 아웃을 잡는 영상들입니다.
정확히는 삼진은 없지만, 크리켓에서는 Bowledit!이라고 외치죠.

투수들은 아웃카운트 한번 잡는데 하루가 몇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그래도 계속 노력합니다.

그리고, 저도 앞으로 계속 크리켓을 좋아하면서, 제가 하고싶은걸 잡아가겠죠.
언제 그 모든 일이 마무리될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냥, 모든게 잘 됐으니까 외쳐보죠.

It's Clean Bowled!!!


AND

오늘 처음으로 아프리카를 통해 크리켓 경기 중계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밌게 봤군요.
방문자수 총합 4명(ㄷㄷㄷ)
별 받은거 없음(....)

뭐 저런 잡다한 사항은 다 까먹고,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실까요.

먼저, 처음 경기 시작은 원래 한국시각으로 1시였는데요,
날이 흐려서 30분 지연돼서 경기가 시작됐습니다.
1시반에 양팀 주장들이 나와서 동전던지기를 했는데요,
인도팀이 동전던지기를 따내서 타격을 먼저 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런데, 처음엔 아주 엉망이었죠.
2오버만에, 매우 빠른 속도로 스튜어트 브로드 선수가
세와그 선수를 덕아웃(0)을 잡았습니다.
두 장면을 감상해보시죠.




이로서 초반에 6-1이라는 상당히 깔끔한 출발을 했지요.
하지만, 지속적으로 공격을 차분히 해나간 갬비어 선수와 라울 드라비드 선수의 파트너십은
160점 이상을 얻고,
갬비어선수는 자신의 테스트 커리어 4번째 100득점을 기록했습니다.
(타격장면 하이라이트는 못찍었네요;; 나중에라도 편집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도 인도팀은 계속 타격을 성공적으로 해나가다
3피리어드때 제임스 앤더슨 선수의
아웃을 잡을 수도 있었던 아주 아슬아슬한 투구가 있었죠.



하지만 아웃은 잡지 못했고,
결국 인도의 두 타자가 잘 버티면서
오늘 경기는 날이 너무 흐린 관계로 배드라이트 선언 되면서
첫날 스텀프를 맞이했습니다.

오늘 스튜어트 브로드선수의 위켓 하나,
갬비어 선수의 100득점,
갬비어-드라비드 선수의 150점 이상의 파트너십,
이정도가 오늘 경기의 주요 하이라이트 였다고 볼수 있겠네요.

내일, 12시 30분 정도부터 제 2일째 경기 아프리카 TV에서 중계예정입니다.
내일도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유일무이 전문 크리켓 블로그 주인장 KJ

http://nrlrugby.tistory.com
http://afreeca.com/nrlrugby
AND

19일부터 23일까지 잉글랜드와 인도 크리켓 경기 2차전 테스트 경기를

생방으로 아프리카에서 중계방송 할 생각입니다.

 

주말에 2일째, 3일째는 제가 피씨방 야간알바를 하는 턱에

잘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자신은 일단 없습니다만

계속 중계방송 할 생각이고

나중에 다른 경기도 방송할 생각입니다

 

오늘 첫 경기는 대략 12시 40분 정도부터 토인 코스부터 되는대로 방송하겠습니다!

한글로 방송 예정은 일단 없습니다!

http://afreeca.com/nrlrugby

AND

현대의 크리켓에선 인도팀은 거의 최강이라 불러도 손색없습니다.
타자에는 유브라 싱(Yuvraj Singh),
작은 마스터(Master) 사친 텐둘카(Sachin Tendulkar),
선발투수타자에도 세와그(Sehwag),
(미쳤죠 제가 선수 한명 포지션을 완전히 바꿧던;;ㅈㅈ 마이클 보언님 지적 감사 ^^;)
투수는 강속구를 던질수 있는 투수가
관록있는 자히어 칸(Zaheer Khan)과 떠오르는 신예 이샨트 샤마(Ishant Sharma)
저뿐만이면 다행인데 엄청난 스피너 하바잔 싱(harbhajan singh)
저들을 이끌고있는 캡틴이자 위켓키퍼 도니(Dhoni).

저 라인업 보면 답이 안나오죠.

이 대단한 라인업에 대해 자신있게 대항할 성적을 내는 선수가 있다면,
인도팀의 라이벌, 파키스탄 팀의 대표타자
유니스 칸 선수라고 말하겠습니다.

유니스 칸 선수는 인도팀을 상대로 100득점을 한 경기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것도 경기들의 밸류가 상당하죠.

비록 2008년 아시안 컵에서는 결승진출은 실패했지만, 4강 토너먼트 슈퍼 4에서
파키스탄 팀도 2승 1패로 전부 동률이었으니 그걸 뭐라고 따지긴 어렵지요.
그 4강 토너먼트 중에서 인도팀과의 대결에서 123점 치고도 아웃안된채로 끝냈고요,
그리고, 이전에 있었던 Kitply컵(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3개국 컵)에서
또 인도팀을 상대로 100득점을 넘게 쳤습니다.
ODI에 있어서는 이 선수가 인도팀 상대하는 타격감은 죽입니다.

한번 이 시원스런 타격장면들을 보세요.
파키스탄 크리켓팀의 새로운 영웅감이라고 부를 만 하지 않습니까.

위에 비디오가 Kitply컵 결승 비디오고요,
밑은 2008 아시아컵 Super4(4강 토너먼트)때 장면입니다.









AND
티스토리가 진행하고 있는 블로그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나는 1년간 무슨 개뻘짓(?)을 했는가 돌아보게 됐습니다.

먼저 올해동안에 저는...
자격증을 무역영어를 세번 시험봐서 세번떨어지고(...)
BBC 런던, 94.9FM채널에 당당히 제 이름 KJ를 떠벌리며
그 이후부터 관심이 있긴있었지만 전문가적으로 하지 못했던
크리켓, 럭비 블로그를 담당하고 있군요.

...전 애사 운영진 이었다는 타이틀은...
여기선 묻히는듯(음)

뭐, 그렇다기 보다는 애니를 좋아하긴 하는데
엄청나게 좋아하는건 아니고
애니도, 크리켓도, 럭비도, 음악도,
저는 다른 미디어들을 전반적으로 싫어하는 거 없이 좋아하는 거죠.

저는 제 블로그에 한치의 부끄러움따위가 없습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대한민국 음악 수입가들이 전혀 사볼 생각도 안해봤던
UK, 미국, 일본, 기타 등등의 인디음악과,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전문 유럽 럭비리그를 소개하고,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크리켓 전문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야후 코리아에서 제 블로그 랭킹이 적어도 3만등근처까지도 간단말입니다
(한참 멀었어 그수준이면)

아무튼!
대한민국에서 크리켓과 럭비를 검색하면 여기가 나옵니다!
그런 비공식적인 우수블로그로서
저는 저를 자랑스럽게 추천합니다!!!
(어이 이봐)

PS:다른분들도 참여필수!
자세한건 여기 참조!
http://www.tistory.com/supporters/recommend.php
AND

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2008-09시즌의 하이네켄 컵 진출 팀을 한번 예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지난번 EDF컵때처럼, 연기됐지만
조별에서 1위한 팀들이 과연 어떻게 시드를 배정받는지 한번 복사해서 적어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일단 각 조별로 어떻게 성적을 가지고 계신지 한번 조별로 볼까요.

성적표도 이거 좀 정리를 해야하는데 아직 못했네요. 하는대로 PDF질 하겠습니다.
(물론 ERC에서 터치안한다는 가정을 하면요)


 
 그리고..
한글화 해서 만든
각 조별 5~6주차 경기 스케줄표를 PDF로 만들었습니다.
제가 만든거니 주소만 잘 써주신다면 퍼가셔도 됩니다.


그렇게 해서...

성적을 예상해보도록 할까요.

1조는, 대단합니다.
최약체로 평가받던 몬타우번 럭비가 세일 샤크스팀을 때려잡고
1조의 향방 자체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거기다 현재 1,2위팀인 먼스터럭비와 세일 샤크스는 당장 5주차부터 맞대결입니다.
세일 샤크스는 또 거기다 6주차에 클레몽뜨와 또 대결입니다.
가뜩이나 2위에서 승점대결로 올라올려면 죽을 맛인 조이니까
이 조는 무조건 조 1위 하는데가 이깁니다.

2조를 살펴볼까요.
렌스터 럭비가 같은 3승 1패를 한 런던와스프팀보다 보너스 득점을 더 잘챙긴 덕에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주차에 렌스터 럭비와 런던와스프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이조도, 당장 한팀은 점수를 못 얻는다고 치면
2위대결할때 골 터지게 아파질 겁니다.
그러므로 저 경기는 주목해서 봐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제가 시즌 시작부터 주구장창 지목해온
죽음의 3조입니다.
오스프리 하고 레스터 타이거즈는15점, 파피뇽 럭비가9점입니다.
이조에는 변수가 죽어라 많습니다.
3조의 [밥]이라 부를 수 있는 베네통 트레비소팀과의 대결이 남지 않은 팀은 오스프리 럭비,(즉 점수쌓기 힘들다는 거죠)
파피뇽 럭비도 2승을 싹다 보너스 점수까지 채우면 19점으로 어지간한 2위팀 대결에 낄수도 있습니다.
누가 2위가 될지도, 아니면 누가 조 우승을 차지할 지 조차도 아무도 모릅니다.

4조는 할레퀸즈가 압도적입니다.
조 2위인 스테드 프랑카이즈 럭비팀과의 양팀 맞대결도 이미 두번 다 4주차가 되기전에 끝냈고,
상대적으로 할레퀸즈 럭비입장에선 실수 안하고 남은 두경기를 보너스 득점 없이도 승리만 한다고 치면
스테드 프랑카이즈 파리의 입장에서 보너스 트라이 최고득점으로 2점을 더 따라잡아도
조 1위는 힘듭니다.
따라서, 할레퀸즈가 실수를 안하냐에 따라 조 우승을 향해갈 수 있겠고요,
그리고 스테드 프랑카이즈 럭비는 2위 대결을 위해 최대한 많은 득점을 노려야겠네요.

5조는 툴루즈 럭비와 바스 럭비가 대단합니다.
양팀이 17점과 15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정도는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할 수도 있고요,
그 전에 있어서 15점이란 점수는 조 2위 점수로서도 상위권입니다.
이럴 경우 1위와 8위가 다시 만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5조의 향방은 아무래도 6주차에 양팀의 맞대결에서 향방이 갈려지겠네요.

6조의 경우는 글러스터 럭비에게 있어선 정말 먼길 가는 구조입니다.
4주차까지는 카디프 블루즈 팀이 매우 우수합니다.
2경기나 보너스 트라이 승리를 챙겼지요.
거기다 카디프 블루즈는 (비아리츠도 마찬가지지만),
상대적으로 손쉬운 상대인 칼비사노 전이 1경기씩 남아있습니다.
결국 글러스터 럭비가 조 1위를 하기 어렵다라고 치면 조 2위들간의 대결에서 가장 좋은 우위를 차지해야하는데
남은 5-6차전이 모두 비아리츠와 카디프 전이라는 점에서
몇점을 따낼 수 있을지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지겠군요.


우아아아아아아...
이렇게 해서 특집으로 준비해본
대한민국 유일의 럭비와 크리켓 전문 취급 블로그 운영자 애작이
야심차게 준비해본 2008~09시즌
하이네켄 컵 진출의 가능성을 점쳐보았습니다.

원래는 월요일에 쓰기 시작했지만 더 자세히 파야겠다고 해서 시간잡아먹고,
PDF파일질 하고 있어서 초판 올리는건 목요일이고,
그것도 아직도 수정이 안돼서 좀 부끄러운 수준이긴 하네요.
하지만 이걸로 한국에서 럭비와 크리켓에 대한 관심이 늘었음 좋겠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도 지켜봐 주시고 있는 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1차 수정으로 저 점수표 좀 어떻게 해서 PDF화를 하건, 아니면 한글화를 하건 진행예정이고요,
그래도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더 많은 업데이트를 통해
좋아하는 클럽 및 유명 클럽들의 히스토리를
주우우우우욱 한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크리켓과 럭비 전문 블로그의 주인인 KJ는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뵙도록 하죠.
그럼.


 

AND

데스 캡 포 큐티에 대해 좀더 탐구해보죠.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두번째 싱글이 Cath였습니다.
그리고 11월 17일에 세번째 싱글컷이 나왔습니다.

Cath가 꽤나 애정에 관해 강하게 호소하는 색깔이라 매력있었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그곡을 시험 전날에 듣고
시험과목 하나를 반쯤 날려먹었다지요)

그런거 치고는 이번 곡은 꽤나 안정적인 곡이 됐군요.

뮤비를 유투브에서 가져와봤는데요
두가지 버전이 있더군요.
오리지날 버전과 블랙캡 세션이라고 어쿠스틱 버전으로 한번 더 찍었나봅니다.

두가지를 모두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이건 오리지날(오피셜) 버전이고요

No Sunlight의 블랙 캡 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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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누가 안그러고 싶냐고 하지만,
현실에 치여서 꿈을 버린다고 했다.
(t형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글쎄다.

난 이미 우리 아부지 공장이 안좋게 돌아갈걸 예상하고 있었고
그때부터 나는 [넌 어디서 일하냐?]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식사량을 절반 이상 줄였다.

나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이미 하루 식비 2천원도 줄이고 줄여서 한달안에 콘서트 티켓을 구했던 놈이라는걸 알테지.

지금, 나는,
몇달째 어음이 돌지않는다며 죽을맛인 아버지를 외면한채

뭐 돈이 되겠냐마는 일단 지방대생이라 취업이 힘든 턱에
피씨방 알바 한자리 구했고
거기서 야간에 게임아템이라도 팔면서
아직도 정신어린 애처럼 어린 돈이라도 모아야겠다.

아. 물론, 몇개 공모전 했는데 떨어져서 이런건 아니다.

그래서 난 취미생활도 안한다.
크리켓도 돈이 되지도 않으니까.

하지만 난 그냥 좀 패션에 둔감한척 하고 입이 짧은척하며

위 좀 버렸다.

연말엔 피씨방에서 십라 감사.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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