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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782건

  1. 2009.01.19
    James Morrison feat. Nelly Furtado-Broken strings(live@Paul O'Grady Show)
  2. 2009.01.19
    Pink-So what(Live@For One Night Only,Oct 2008)
  3. 2009.01.16
    Korn-Freak on a Leash
  4. 2009.01.15
    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은 어디로 가고있나 점검해보자. 2
  5. 2009.01.15
    ...당했다아아아아아아아!!!!(먼산) 4
  6. 2009.01.13
    가끔 나는... 페이스가 정상이 아닌듯..(졸라게 더러운 주제이니 좀.......읽기 싫으시면;;;ㅈㅅ) 4
  7. 2009.01.12
    잉글랜드 럭비볼때의 한글/영문 표기 적응표!(럭비 공지)(GP Translations In Korean) 4
  8. 2009.01.12
    가끔 나는...골결정력 부재인가? 1
  9. 2009.01.10
    [비공식]XBOX라이브360 홍보영상(영어자막 포함)+원곡 뮤직비디오
  10. 2009.01.09
    Incubus-Megalomaniac(Live@Red Rocks, Colorado/ Jul,26.2004)

전에 소개해드린 UK의 싱어송 라이터
제임스 모리슨이 데뷔앨범인 Songs for you, Trust for me의 두번째 싱글을 냈습니다.

두번째 싱글곡은 넬리 퍼타도가 피쳐링을 한 Broken Strings인데요
넬리 퍼타도는 원래는 댄스 가수라
처음엔 이런 곡에 어울리는 선택일까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그런 제 우려는 먼산에 갈 정도로 라이브가 멋집니다.

원 뮤직비디오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AND

미국의 유명한 가수 Pink입니다.
이 업계에선 꽤 오래되신분이죠.
브리트니와 문제가 됐었던 시절도 있고...
벼래별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여간, 이분의 최근 싱글곡이 2008년에 나왔었지요.
바로 So what인데요.
가사를 좀 보면요

So what?
I'm still Rockstar
I got my rock moves
And I don't need you

정말 대단한 자신감으로 아직도 멀쩡히 살아있는 분이죠.

더 대단한건 퍼포먼스를 하면서 라이브를 하던 MTV어워드때의 장면도 있고..
별 라이브가 다 있지만,
고음 메꿀라하는 코러스가 오히려 걸리적 거리는듯한 느낌은
원래 음으로 곡을 라이브에서 올킬할 느낌이 나는군요.
대단한건 그냥 부르는게 아니란겁니다.

그냥 쇼비즈 계열의 가수라는 생각은 일찍부터 집어치우시고,
글쎄 한번 감상해보시죠.






AND

고전 락 한곡 선곡해드리죠.
모두 잘 알고 있는 하드락 밴드, 콘 입니다.

Freak on a Leash는 Follow the Leader 앨범에서 나온 싱글곡이기도 한데요
싱글발매일은 1999년 5월 25일이군요.
최근에 이곡은 기타히어로-월드투어에 수록된 곡이군요.

원곡 정식 뮤직비디오와
유투브에 있는 어느 유저의 Freak on a Leash를 감상해보세요.





AND


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은 최근 KP가 주장직을 사퇴하자
선발타자 앤드류 스트라우스 선수를 주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그것도 5일제 무제한 오버 경기와, ODI와 20-20대회등의 원데이(One day)캡틴을 동시에 말이죠.

먼저, 앤드류 스트라우스 선수는 주장을 맡은데 대해 대단히 영광이며,
그만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잉글랜드는 국기로서의, 종주국으로서의 명예가 땅에 실추가 돼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역할이라는 것도, 서인도제도로의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이후에는 올해 여름에 열릴 호주와의 Ashes에서 승리하는게 최종 목표일 것입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17231.stm

하지만, 팀내 불화가 없었느냐, 아니냐는 끝없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요.
특히 가장 큰 문제는 잉글랜드 팀 코치인 피터 무어스(Peter Moores)와 KP는
과연 괜찮았느냐에 대해 의구심이 남습니다.
현재 잉글랜드 크리켓 협회는 피터 무어스 씨를 대신할 대체할 지도자를 찾고있지만
지목된 사람들 모두가 암묵적, 혹은 실질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호주팀 대표로 선수생활을 했던 대런 레만(Darren Lehmann)씨는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거부한 상태입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22262.stm

누가 독이든 성배를 들 지도 의문이 되네요.
(더 정확한 감독직 관련 뉴스는 관련보도가 나오는 대로 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직 정확한 보도자료가 없네요.)

하지만, KP에게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제가 찾아서, 걸고있는 링크들은
뭔가 팀내에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먼저, KP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주장직에 있으면서)욕먹을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지요.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22596.stm
그 자신도 [아직 주장으로서 해야할 역할을 완수하지 못했다] 고 밝혔지요.
근데 왜 갑자기 그만뒀을까요?

그러기 위해서 KP가 주장이 된 타이밍을 되짚어봅시다.
KP가 작년에 주장직을 맡기 시작했을때에는
영국의 홈그라운드에서 남아공 팀과의 5일제 테스트 시리즈에서 2-1로 패하는 동안
당시 주장이었던 마이클 보언 선수의 무릎부상에 의한 저질적인 득점력에 의해
마이클 보언 선수가 잠시 쉴 필요가 있고,
그 당시에 임시 주장직을 맡던 프레디 앤드류 플린트오프 선수도 부상을 당해버려서
갑작스럽지만 당장의 대체 주장직을 수행했었지요.
주장직에 들어온 이후엔, 그는 꽤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팀과의 7경기의 ODI시리즈에서
뭄바이 테러로 인해 취소된 6, 7차전을 제외하면 5-0 완패,
그리고 뭄바이 테러 이후에 재개된 2경기의 테스트 대회에서 1-0 패배,
실질적으로는 한경기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책임감 때문에 주장직을 떠난다면, 글쎄요.

현재로서는 그는 서인도제도팀과의 대결을 위해 출정할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득점을 충실히 해줄 선수]인데도 말이죠.

다음으로, 가디언지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재 팀의 선수들은 3개로 구별돼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guardian.co.uk/sport/2009/jan/09/england-cricket-team-allegiances

KP의 동지/프레디 플린트오프의 동지/중립 인 선수들로 나눴는데요,
KP그룹엔 KP, 마이클 보언, 몬티 파네사, 폴 콜링우드 선수,
프레디의 그룹엔 프레디, 스티브 하미슨, 지미 앤더슨, 알리스터 쿡, 그리고 맷 프라이어(위켓키퍼)선수를,
그리고 중립에 있는 선수로 이안 벨, 그레임 스완, 스튜어트 브로드선수,
그리고 이번에 주장이 된 앤드류 스트라우스선수로 분류했더군요.

하지만 플린트오프 선수는 KP가 주장직에서 사임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25838.stm
주장이 돼서 무거운 책임을 지기 싫다는 건지,
아니면 팀이 정말로 잘 이끌어지길 바랬다는 건지,
언론플레이인건지,
일반적인 제 생각으로는 이 뉴스들을 조합해보면 전혀 납득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이젠 어느게 진실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신문은 일부러 이야기거리를 부풀려서라도 쓴거다 라는 말도 농담같지 않네요.
하지만, 결국 가장 큰 논쟁을 억제할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이번에 주장이 된 앤드류 스트라우스 선수가, 어떻게든 팀을 이끌고,
서인도제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Ashes 크리켓에서 성적을 내면
팀이 다시 상승기류를 타면서 조화를 이룰 수 있겠지요.
문제는 갈길이 멀다는 겁니다.


------------------------------------------------------------------------------------------------------------------
모든 뉴스의 링크는 BBC UK/BBC Cricket뉴스 혹은 Guardians지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제 개인적인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AND

1. 느바에 당했다아!!!!!

..에...
저희집은 유선TV채널을 절약형으로 신청했습니다(어머님의 강한 주장에 힘입어)
그리하여..저희집에 나오는 스포츠채널은 MBC ESPN이 전부입니다.
(심지어는 투니버스하고 온게임넷이 맨 마지막 채널이라는...ㄷㄷ)

그런데 오늘 헬스클럽에 가서 TV를 보면서 런닝머신을 뛰려고보니
SBS스포츠에서 느바농구를 해주고 있더군요?!
그것도 스퍼즈의 홈구장 at&t센터에서 레이커스와 대결!
(....)

아씨 내가 돈벌어서 위성 달까(먼산)

2. 위장에 당했다!!!!!!

며칠전에 더러운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께 심려(?)를 끼쳤습니다만
오늘은 X구멍에서 X가 굳어버렸더군요(.....)
거기다 갑자기 자고 일어나니 목이 타는겁니다?!

나 지금 요즘에 물을 하루에 얼마를 먹나도 모르게 먹고있는데?
(먼산)

그래도 걱정인건 예전엔 10~11킬로의 속도로 20분을 뛰고 그랬는데
요즘엔 10킬로는 5분씩 중간중간에 뛰고 7킬로정도로 빠르게 걷기를 하라고
트레이너 선생님께서 그러시던데...

성질이 차고 급한 제 성격과 뒤지게 맞지 않는 운동법인거 같습니다 ㅇㅈㄹ
차라리 강하게 운동을 효과적으로 몰아하는게 성격에 맞지....

이래서 장건강이 좀더 빨리 나아졌으면..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AND

최근 헬스장에서 운동을 3주차째 하고 있는중인 KJ.
그런데 요즘 몸이 정상이 아닌거 같다.

사건의 발단은 피방 야간일하고, 운동의 문제가 있나 싶다.

원래 크리켓경기도 좋아한건 둘째치고,
10킬로나 하프마라톤도 뛸 체력을 만드는게 좋아서
(고등학교때 시내를 도는 학교배 마라톤대회가 있었는데
그당시에 엄청 약했던 체력인데 전교 30등내외여서 좋아하게 된것도 있고해서..)
런닝머신은 매번 안거르고 뛰었다.

토요일 낮에 헬스클럽을 갔는데
그날엔 사람이 워낙많이 운동중이어서 런닝머신을 거르고 근육운동을 했다.
그리고 그날 밤부터 야간알바를 하고, 다음날도 야간알바를 했다.
이때까지 먹은 식단은 토요일 알바하러 출근하기 전에 점심, 저녁,
그리고 토요일 근무중(정확히는 일요일)새벽에 만두,
집에 돌아와서 일요일 아침 11시에 부모님이 일찍 점심 드실때 같이 먹고,
취침후 4시가 되어 5시에 점심을 먹고, 저녁은 안먹고 잤다.

그리고, 일요일근무(정확히는 월요일)를 위해 저녁 8시부터 좀더 자려고 했을때부터 
구토를 몇십번이고 할뻔 했는데
계속 억지로 자고, 참고, 그냥 억지로 약을 먹어가면서 계속 버텼다.
그리고, 그렇게 버티다 보니까

오늘은 소화불량으로 대변이 나와야될 항문에서
소변(?)을 보는 거 같은 느낌이었다.
그것도, 차라리 시원하게 한번에 나오면 나으련만...
한시간에 한번씩 나오고 있다.

대체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지금 내 장건강에 중대한 위협을 받고있는거 같다...
하지만, 웃긴건, 그래도 내 몸무게는
운동을 시작한 첫주와 달리 계속 꾸준히 63킬로의 몸무게를 유지해주고있고,
오히려 이두근과 어깨근육, 대퇴부, 정강이 등지의 근육들은 점점 강해지고 있다.

영양제를 먹고있는 것도 아닌데
대체 몸에 어디가 이상이 생긴걸까...

그래도 운동을 포기할 생각도 없다.
그리고, 원래 운동의 목적도 병신이 된 몸의 체질개선을 해야겠다고 맘먹고 한거니
중도포기는 없다.
그냥 닥치고 미친듯이 해야지 안되겠다.

...그런데, 지금 이순간에도 소변을 X구멍으로 보는듯한 기분을 또 느끼러 화장실에 가야한다...........

아놔...나는 좋아질수 있을까?

운에 맡겨야겠다.
이상
AND


예.
안녕하세요.

전부터 엄청나게 해야겠다, 해야겠다고 맘은 먹었는데 전혀하지 않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럭비, Guinness Premiership을
영상만 올렸지, 뭐 제대로 소개해 드린적도 없는 거 같아서,
아예 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셨길래
특집으로 클럽 전체소개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로 뭐라고 쓰는지, 팀 컬러, 분위기 등등을 소개해 드려야
여러분들께서 럭비 보실때 편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의:한글표기명은 네이버 검색명, 발음기호상, 또는 주요 중계팀이 쓰는 발음을 따라했을뿐,
틀릴 가능성이 있으며, 잘못된 부분의 지적은 언제나 받습니다.
주의:County라는게 주가 맞나 틀리나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쓰는거 같아서 주라고 일단 쓰겠습니다;;

Bath Rugby
한국표기명 : 바스 럭비
팀 홈페이지 : http://www.bathrugby.com/home.php
주요 팀 컬러 : 청색
2008-09팀 주장 : Michael Lipman/Alex Crockett(마이클 립만/알렉스 크로켓)선수
주요 팀 킥커 : Butch James(부치 제임스)선수
연고지 : 바스(잘은 모르겠지만;; 브리스톨 옆동네로 추정됩니다)
구장 이름 : Recreation Ground(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 구장)

Bristol Rugby
한국표기명 : 브리스톨 럭비
팀 홈페이지: http://www.bristolrugby.co.uk
주요 팀 컬러 : 흑청색/흰색 줄무늬
2008-09팀 주장 : Matt Salter(맷 솔터)선수 [포지션:플랭커/No.8]
주요 팀 킥커 : Adrian Jarvis(애드리안 자비스)선수, Ed Barnes(에드 반즈(?))선수
연고지 : 영국 글러스터 주의 브리스톨시
구장 이름 : Memorial Stadium(메모리얼 스타디움)

Gloucester Rugby
한국표기명 : 글러스터 럭비
팀 홈페이지:http://www.gloucesterrugby.co.uk/home.php
주요 팀 컬러 : 적색
2008-09팀 주장 : Mike Tindall(마이크 틴들(달?)선수 [포지션/센터)
주요 팀 킥커 : Ryan Lamb(라이언 램)선수, Olly Barkley(올리 바클리)선수, Willie Walker(윌리 워커)선수 등
연고지 : 영국 글러스터주(잉글랜드 남동부)
구장 이름 : Kingsholm(킹스홀름 구장)

Harlequins(애칭 Quins)
한국표기명 : 할레퀸즈 (애칭 퀸즈 럭비)
팀 홈페이지: http://www.quins.co.uk/
주요 팀 컬러 : 4색 혼합 셔츠(딱보면 알 수 있는 정도로 현란함)
2008-09팀 주장 Gary Botha(게리 보타)선수 [포지션/후커]
주요 팀 킥커 : Chris Malone(크리스 말론)선수
연고지 : 영국 런던
구장 이름 : Twickenham Stoop(트위큰햄 스투프;영국 럭비의 트위큰햄 경기장 옆에 작은 거랍니다)

Saracens
한국표기명 : 사라센즈
팀 홈페이지: http://www.saracens.com
주요 팀 컬러 : 흑색
2008-09팀 주장 : Andy Farrell(앤디 파럴)선수 [포지션/센터]
주요 팀 킥커 : Glen Jackson(글렌 잭슨)선수 등
연고지 : 영국 런던/미들즈엑스/허츠(런던지리까지는 잘;;)
구장 이름 : Vicarage Road(비커리지 로드 구장)

London Irish
한국표기명 : 런던 아이리시
팀 홈페이지: http://www.london-irish.com
주요 팀 컬러 : 녹색
2008-09팀 주장 :Bob Casey(봅 케이시)선수 [포지션/Lock)
주요 팀 킥커 : Peter Hewat(피터 휴앗(아트))선수
연고지 : 영국 런던, 미들스엑스(런던지리는 패스)
구장 이름 : Madejski Stadium(마제스키 스타디움 구장)

London Wasps
한국표기명 : 런던 와스프
팀 홈페이지: http://www.wasps.co.uk
주요 팀 컬러 : 노랑색
2008-09팀 주장 : Raphael Ibanez(라파엘 이바네즈)선수 [포지션:프롭/후커)
주요 팀 킥커 : Dave Walder(데이브 왈더), Danny Cipriani(대니 시프리아니)선수 등
연고지 : 영국 런던
구장 이름 : Adams Park(아담즈 파크 구장)

Leicester Tigers
한국표기명 : 레스터 타이거즈
팀 홈페이지: http://www.tigers.co.uk/
주요 팀 컬러 : 녹색+흰색 줄무늬
2008-09팀 주장 : Louis Deacon(루이스 디콘)선수 [포지션/Lock)
주요 팀 킥커 : Derick Houggard(데릭 후가드), Andy Goode(앤디 굿)선수등
연고지 : 영국 레스터주(잉글랜드 중부)
구장 이름 : Welford Road(웰포드 로드 구장)

Sale Sharks
한국표기명 : 세일 샤크스
팀 홈페이지: http://www.salesharks.com/
주요 팀 컬러 : 연한 하늘색
2008-09팀 주장 : Dean Scofield(딘 스코필드)선수 [포지션:Lock]
주요 팀 킥커 : Luke McAlister(루크 맥알리스터), Charlie Hodgson(찰리 호드슨)선수 등
연고지 : 영국 맨체스터시, Stockport(맨체스터 시에서 남동쪽인거 같습니다)
구장 이름 : Edgeley Park(에글리(?)파크 구장)

Northampton Saints
한국표기명 : 노스햄튼 세인츠
팀 홈페이지: http://www.northamptonsaints.co.uk
주요 팀 컬러 : 녹색+노랑/검정등
2008-09팀 주장 : Bruce Reihana(브루스 레이하나)선수 [포지션/풀백)
주요 팀 킥커 : Bruce Reihana(브루스 레이하나)선수
연고지 : 영국 노스햄튼주(잉글랜드 중부)
구장 이름 : Franklin's Gardens(프랭클린 가든 구장)

Worcester Worriers
한국표기명 : 워스터 워리어즈
팀 홈페이지: http://www.warriors.co.uk
주요 팀 컬러 : 흑색
2008-09팀 주장 : Pat Sanderson(팻 샌더슨)[포지션:플랭커/No.8)
주요 팀 킥커 : Matthew Jones(매튜 존스)선수 등
연고지 : 영국 워스터주(잉글랜드 중부)
구장 이름 : Sixways(식스웨이 구장)

Newcastle Falcons
한국표기명 : 뉴캐슬 팔콘즈
팀 홈페이지: http://www.newcastle-falcons.co.uk
주요 팀 컬러 : 흑색
2008-09팀 주장 : Phil Dowson(필 도슨)선수[포지션:No.8]
주요 팀 킥커 : 마땅찮음(퍽!)
연고지 : 영국 뉴캐슬시(및 주)(잉글랜드 중북(?)부)
구장 이름 : Kingston Park(킹스턴 파크 구장)


각 구단별 주요 소개는 일단 수정본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런고로 럭비팀 정리 소개글을 여기서 접죠
PS: 원래 어제 다쓸라 그랬는데 오늘로 미뤄진...ㅇㅈㄹ
AND

블로그의 유입키워드가 뭔가 잠시 피방알바를 하면서 지켜보았다.
그 결과...



..벼래별걸로 다 들어오는구나;;
팝송 조금 빼면 거의 거침없이 많은 주제들...
총 키워드 개수 280개의 압박 ㄱ-

내가 뭘 그렇게 많이 썼던가;;
아니, 그보다 다른분들 보면 한 단어에 몇백힛트 걸리던데
내 블로그는 70개가 고작이네(먼산)

집중력 부재 인가 ㄷㄷㄷㄷ
AND


에...언제나 UK라디오를 즐겨듣고있습니다..
그리고..오랜만에 MBC ESPN의 NBA프라이데이를 볼려고하는데
오늘 클리블랜드의 홈구장에 나왔던 노래가
[어..전에 차트쇼에서 들어본거 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한번 뒤져봤습니다.

그래서 걸려나온거란게...
이런겁니다?!





뭐지?
엑박이 광고가 왜 나와?
라고 생각해보니,
유투브의 어느 유저가 패러디한더라고요!

저같은 외국인의 귀에는 [뭐지 비슷한거 같은데 뭔가 이상한 이느낌은?]

만약 잘 모르는 사람이 들었다면
[뭐긴뭐야 미칠듯한 싱크로율이지]
라고 외쳤을지도요 ㅋ

그래서...이제...원곡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원곡은 최근에 싱글을 낸 Kevin Rudolf씨입니다.
피츄어링으로는 힙합쪽에 관심이 많으신분이면 들어보셨을 Lil Wayne씨이고요.
곡명은 Let it Rock입니다.

싱크로율도 좋긴 했지만, 원체도 이번 싱글도
상당히 괜찮은 싱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개 다 들어보시길.



AND


인큐버스의 곡을 한곡 더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A Crow left of The Murder앨범에 수록된 곡인데요
요즘에도 들으면 의미가 있는 곡 같습니다.

가사를 들어보시면...하이라이트가 이렇습니다.
Hey megalomaniac, You're no Jesus
Yeah, you're no fucking Elvis
Wash Your hands clean (or Yourself) Maniac,
Step down, Step down

대충 해석하면
야 과대망상자야, 넌 예수가 아냐
넌 엘비스 프레슬리도 아니고,
스스로 손 털고
내려와라, 내려와.

한두번 말하는건 아니지만,
어차피 이런곡은 그냥 팝송으로서도 아름다울 뿐이죠.
딱히 신경써서법의제제를가할려고하는미친먼산위에푸른집에사는썩을놈의쥐새끼이명박대통령님께서
제제만 안해주셨으면 님하젭라감사 ㄳ

아. 그리고 음악소리가 라이브인데도 더 깔끔하게 들리는건
제가 유투브에 올라온 인큐버스 레드락 콘서트 DVD판으로 올려봤습니다.
역시 DVD판은 음악을 아주 깔끔하게 잘 편집해두더군요.






참 대단한 무비죠...
무슨 말이 필요한가...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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