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블로그 이미지
by Niedjyuu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888건

  1. 2007.06.05
  2. 2007.06.04
    플라이 대디 플라이 읽고 난 이후에.
  3. 2007.06.03
    Radiohead-Go To Sleep
  4. 2007.06.02
    자동차 분과에 관한 설문 조사 9
  5. 2007.06.01
    Radiohead-There There 1
  6. 2007.05.29
    행정학과인데 수학을 왜 알아야할까(...) 2
  7. 2007.05.28
    매너 좀요...
  8. 2007.05.27
    인문계 공립 제13고등학교-애칭 지저벨고교 스토리-개학식[+오프닝테마곡 추가]
  9. 2007.05.27
    앞으로 제 블로그 내에서 각종 애니와 관련된 등급 평가를 멋대로 해보겠습니다 2
  10. 2007.05.23
    Lostprophets - 4 Am Forev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발표수업을 가장한 수업 농땡이 시간이 지루해
책을 읽으려 했다.
그것의 대상은 SPEED!로 유명한 가네시로 가즈키 작품.

The Zombies란 그룹은 저돌적이지만
가장 현명한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SPEED!때도 느꼈지만 법으로 해결할 일과
그런 법따위가 먹히지 않을때를 구분한 그들.

SPEED 이전 작품의 플라이 대디 플라이 이지만,
더 할말 있나?
그야말로 좋다, 이거다.
가끔 생각해오던 일탈의 기분, 이랄까.

The Zombies는 아마 따분하고 재미없는 일상이
무너지지 않게하기위해
일부러 사람들을 기다리는건 아닐까

생각도 해봤다.

아아...
나도 박순신같은 트레이너 있었다면
아마 국가대표 럭비선수 할수 있겠건만....(...)

근데 난 근성이 없으니...(...)

그래도 운동을 다시 해야겠단 생각은 들었다.
모니터링땜에 아마 대충 운동시간이 30분도 안되는거 같다.
예전에 1학년땐 학교까지 걸어다녔어도 숨 안찼는데...

아아...내 건강한 몸은 어디로 갔나!!(...)

운동만이 살길이다!!!
AND


자러 갑니다 ㄷㄷㄷ
AND
1. 당신의 나이는 몇살이십니까?

1. 20대 2. 30대 3. 40대 4.50대 5. 기타

2. 당신이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는 외국산 차량 회사를 3곳 등위를 매겨(1순위, 2순위, 3순위)
표기해 주십시오.(잘 모르실경우 하나만 고르셔도 무관합니다)

1. 애스턴 마틴(Aston Martin)
2. 포드(Ford)
3. 크라이슬러(daimlerchrysler.co.kr/)(한국에서의 판매 사이트는 다임크라이슬러임)
4. 로터스(Lotus)
5. 푸조(Peugeot)
6. 스바루(Subaru)
7. 미츠비시 자동차(Mitsubishi)
8. 닛산/인피니티(Nissan/Infinity)
9. 도요타(Toyota)
10. 폰티액(Pontiac)
11. 아큐라(Acura)
12. 람보르기니 (Lamborghini)
13. 포르쉐(Porsche)
14. 시보레(Chevrolet)
15. 메르세데츠 벤츠(Mercedes-Benz)
16. 르노(Renault)
17. 아우디(Audi)
18. 폭스바겐(Volkswagenwerk)
19. 기타 등등; 기타등등을 적으실땐 반드시 그 회사 브랜드명을 기입해주셔야합니다.


3. 당신이 주목하고 있는 외산 차량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입니까?

1. 성능(토크, 최대출력, 가속력 등등)
2. 디자인
3. 배기량
4. 희귀성
5. 브랜드 가치
6. 기타 등등: 기타등등을 적으실땐 반드시 지지이유를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당신이 외제차를 살 예정이시거나 살 계획이라면, 배기량이나 차종은 어떤것으로 하시겠습니까?
(만약 그럴리야 없겠지만 외제차가 여러대이신 분은 가장 좋아하시는 차량을 기준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 1500cc이하 소형차
2. 2000cc급 준중형차
3. 3000cc급
4. 스포츠카
5. 컴팩트 스포츠카;배기량이 낮지만 스포티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차량계열
(대표적인 모델로 로터스 Elise 라던가 마쓰다의 로드스터 터보 등등)
6. SUV
7. LUV
8. 그 이외; 구체적 기입을 요구드립니다.

5. 현재 외국차량을 소유중이시거나 소유하고 싶을때 한국 브랜드 차량과 가장 크게 차이가 난다고 느끼는 부분은?

1. 가격
2. 각종 안전장비등의 서비스
3. 성능
4. 디자인
5. 기타 등등; 반드시 지지이유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6. 그런것 없다.


6. 당신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한미 및 한국-유럽연합 간의 FTA결과가
외제차와 관련해 국내외 적으로 자동차 업계에
어떤 결과를 나을것이라 생각하십니까?

1. 한국 자동차업체들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져 좋은 일이 될것이다.
2. 한국 자동차 업계에 위기가 올 것 같다.
3. 각 국가 상호간의 교류가 활성화될것 같다.
4. 손해보는 거래라고 생각한다.
5.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6. 그저 소비자로서 외제차를 더욱 쉽게 구할수 있다는것이 좋을 뿐이다.

그럼 질문에 답해드려서 감사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책&도서관일기 >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Korea Herald읽고 배우자아아!! 첫날 뉴스  (2) 2007.06.26
  (0) 2007.06.05
행정학과인데 수학을 왜 알아야할까(...)  (2) 2007.05.29
결국 발표끝...  (0) 2007.05.11
AND


고전(?)밴드 라디오헤드입니다.
There There보다 더 좋은 곡이 많지만

제 베스트에는 이 곡이 1번인거 같습니다.

약간 몽환적이고 어두운걸 좋아하는 편인 제게 맞는군요(?)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Duran Duran-What Happends Tomorrow  (0) 2007.09.17
Pluto-Long White Cross  (2) 2007.07.14
Lostprophets - 4 Am Forever  (0) 2007.05.23
White Stripes-Icky Thump  (0) 2007.05.11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도서관일기 >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7.06.05
자동차 분과에 관한 설문 조사  (9) 2007.06.02
결국 발표끝...  (0) 2007.05.11
막장과목 학교 발표준비 상황...  (0) 2007.05.07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이곳은 공장 속 마을.
부자는 거의 없고 그렇다고 굶어죽을 사람도 없다.
다만 사회적 박탈감 높은사람들이 많다.

[You know, the place you used to live
Used to barbeque with burgers and ribs
Used to have a little party every halloween with candy by the pile
but now you only stop by every once in a while SSHIT
I find myself just filling my time
With anything to keep the thought of you from my mind I`m doing fine
and I plan to keep it that way
You can call me if you find that you have something to say And I`ll tell you
I want you to know its a little fucked up
that I`m stuck here waiting, at times debating
Telling you that I`ve had it with you and your career
Me and the rest of the family here singing Where`d you go?]


[Fort Minor의 Where 'd you go들으셨어요.]
[이곡도 별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담진 못하고있네요.]
[사실 어떤의미로 요즘 힙합 대세는
[자신들의 과거 파헤쳐서 '나 이정도로 엉망이었다가 잘산다'보여주기] 같지 않나요?]
[뭐...부정할순 없네요. 결국 BEP도 부정하긴 어렵겠지만 나중에 나온 기사를 보면
BEP가 Like That에서 Nelly Furtado를 까대는걸요.]

[뭐 어차피 저희가 Nelly Furtado를 듣진 않잖아요.]
[뭐 그렇죠.]
[뭐...다음곡을 틀까요.]
[뭘 틀어볼까나요. BEP이야기가 나왔으니 BEP로 가죠?]
[그래요. BEP의 Request Line 오랜만에 틀까요, 그럼?]
[그래요~BEP의 Request Line!!]

09시 45분.
조금 일찍 깨어났다.
11시에 학교가 시작되는데다
12시 정각에 학교 개학식 행사가 시작될텐데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 괜찮을려나.

[똑똑.]
"예. 들어오세요."

"셔츠하고 자켓 세탁부탁한거, 다 됐어?"
"예. 여깄습니다."
"고마워. 이엘."
"...카르멜입니다만."
"상관없잖아."

"어서오... 안녕. 교장어린이. 일찍인났네?"
"장난치지말고 무알콜 하이네켄부터 빨리."
"숙취는 무알콜, 인가? 밥은 안먹어?"
"그러네... 소시지 구이하고 오므라이스좀."
하이요오~

"응? 안녕하세요."
"응. 나오양. 언니는 잘 지내지?"
"예에. 연구실에 처박혔죠."
"음... 말투가 꽤나 부드럽네?"
"그거야 내가 뒤에 있으니까, 겠지, 뭐."
"넌 제발좀 여자애스럽게 있어라."
"언닌 뭐 언제 여자스러웠나?"
"아아. 아키라도 왔으니까 시끄럽겠다아~"

(뭘 믿고 저래?)

"자, 여기. 소시지하고 오믈렛."
"이래저래 감사~"
땡그랑~
"팁이야~ 돈은 나중에 줄게."
.....
"야아... 죽을래?"
워매...X발...
"맨날 지는 건물세 늦게 내는 주제에."
"이거랑 그거랑 같냐고!!!"

엣헴.
"저희 둘 주문 좀 받아줘요. 토스트에 레몬에이드 각각 두개씩좀요."
[넌 쟤들땜에 산줄 알아라.]
(아이고 이런...무서워서 쫒아내야할라나...?)

"그건 그렇고, 나오미는 왜 안보여?"
"언니 자요."

예상대로인가...
"예측하신대로이겠지만, 키사라기 선생님하고 어제 같이 실험했나봐요."

...그래서 어제 자다 깨서 학교를 봤더니 극도로 밝은 빛이 보였던거냐...

"그럼 쿠론은? 쿠론도 너희 3자매랑 같이 돌아다니잖어."
"합숙이겠죠, 뭐."

"빵 나왔다. 먹어."
에이...
"역시 이 아줌마, 너무 맨허없어."

얘들을 칵...

"나중에 봅시다아. 개학식 참여해~"
"나 강단앞에 부르지 말아요."
"저도요."
"왜, 나가면 재밌잖아."

주정부리면서 음주가무 하시게?

흐음...
개학식, 잘 될까나...


[띠리리링...]

[FXX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 FXX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

...얘는 뭐하는 애야??

{And I swear that I Don't hava gun...}
누가 전화를 걸은걸까;;

진환이 형이네;;;
나중에 받자...


"에..."
연설 시작.
참 싫지만 해줘야 하는 것.
무려 17번째 강단 앞 서기.


원래부터 침이 많이 튀어서 마이크가 썩고
발음도 부정확해지는 나 이지만
다시 침착히 해보자..


"이 학교에 온 것에 여러분은 만족하십니까?"
(무반응)
"뭐, 자의로 왔던간에 타의로 왔던간에, 하나만 확실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학생여러분은 학생여러분의 나름대로의 시도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시도가 여러분을 키울 거에요.
전 아직도 강단에 서는 법을 학교에서 배워본적 없기에
말할때..떨고 있답니다.
결국 여러분이 행동하는 바는 여러분의 모든 것이 되겠지요.
행동할 시기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무언가 지금 여러분이 해야할 것을 찾았음 합니다.
그건 공부가 아닐지 모르죠.
모두에게 멀고 험난한 과정일지 모를
고등학교 생활에 하나 메시지를 던질까 합니다.
참고로 교가는 저희 학교에 없지만
이 곡으로 교가를 대신하도록 하죠."


[Say Something, Say anything at all~]
[Make A Move~Make A Move~]

AND
애사내에서 떠드는건 여러가지로 문제가 되겠지만
이영상이 19금이다, 아니다에 대해 논점이 커진 만큼

제 블로그에 앞으로 이야기를 펴 보고 싶습니다.
트랙백, 리플등을 통해
논점화 시켜볼만한 애니를 추천받겠습니다.

'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좀 오랫동안 쉴까 해유.  (1) 2007.06.07
매너 좀요...  (0) 2007.05.28
애작이 신비로 애사의 운영진이 돼버렸습니다!!  (4) 2007.05.16
테마 바끗으요~  (1) 2007.05.06
AND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Pluto-Long White Cross  (2) 2007.07.14
Radiohead-There There  (1) 2007.06.01
White Stripes-Icky Thump  (0) 2007.05.11
Kelly Clarkson-Never Again  (0) 2007.05.10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88)
애니 (155)
스포츠 (142)
팝송 (172)
공지 (22)
일기 (12)
요즘 저는 (83)
책&도서관일기 (43)
연재 (2)
가끔 공격적인 생각들 (21)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