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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14
    6월 20일 라그2 칸노요코 콘서트+애니사랑 정모!
  2. 2007.06.12
    이번엔 정말로 잘려버렸습니다(는 해프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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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환과 김경식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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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7.06.07
    좀 오랫동안 쉴까 해유. 1
  8. 2007.06.05
  9. 2007.06.04
    플라이 대디 플라이 읽고 난 이후에.
  10. 2007.06.03
    Radiohead-Go To Sleep
를 열까 합니다.
여러분들이 티켓을 사셨다
못사셨다 이야기를들었습니다만

오시는 분들끼리도,
만약에 콘서트 티켓을 못사신분도
뒷풀이때 모여 노래방 가서 놀수 있었음 좋겠네요...

만약 시간이 오버돼면
저희가 찜질방 하나를 점거해버려요!!!(??)

다음주 화요일까지
적어도 연락을 주셔야합니다.

콘서트 티켓 좌석과
이름, 핸드폰 번호등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아.

PS:만약 겁나시는 분이라면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비밀댓글로 적어주시길.
AND
돌아갈수도 없게 돼버렸군요.
부운영진에서 정회원으로.

이제와서 운영진 더 잘해낼 자신감따윈 없었으니


절 좋아해주시는 분들과만 다시 친하게 지내도록 할까나요...

그럼...


모니터링 할 필요 없이
열심히 리포트나 쓰겠습니다아~

나중에
칸노요코 콘서트 같이 가실 분들은 연락을 주세요.

리플로 번호하고 이름좀~


라고 썼는데
신비로 스킬이라는군요(...)

무어야 이거 정말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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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 푹 쉰다 했는데
(아니 하루에 컴터 키고 애사만 봤다가
18시간동안 무관심으로 일관했으니 많이 쉬었나?)

돌아왔습니다.

결국 오해가 오해를일으켜
운영진 사퇴라는 짐도 일으켰네요(...)

반성하며 더욱 애사의 일에 정진해나가겠습니다..


그보다는 리포트가 우선일듯 합니다(..)


AND


잊어버려 날 이제...
꿈결같던 시간이...
영원할듯 했지만...
이제 남은건
항상 따뜻한 너와 나의 깊은(기쁜) 마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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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걱정은 현실화 된걸까나유...
제 능력부족과 성급한 성격이 결국 일내버렸네유.

운영진이건 뭐건
잠시 잠수를 탈게유.

뭐 알아서 잘라주든 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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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수업을 가장한 수업 농땡이 시간이 지루해
책을 읽으려 했다.
그것의 대상은 SPEED!로 유명한 가네시로 가즈키 작품.

The Zombies란 그룹은 저돌적이지만
가장 현명한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SPEED!때도 느꼈지만 법으로 해결할 일과
그런 법따위가 먹히지 않을때를 구분한 그들.

SPEED 이전 작품의 플라이 대디 플라이 이지만,
더 할말 있나?
그야말로 좋다, 이거다.
가끔 생각해오던 일탈의 기분, 이랄까.

The Zombies는 아마 따분하고 재미없는 일상이
무너지지 않게하기위해
일부러 사람들을 기다리는건 아닐까

생각도 해봤다.

아아...
나도 박순신같은 트레이너 있었다면
아마 국가대표 럭비선수 할수 있겠건만....(...)

근데 난 근성이 없으니...(...)

그래도 운동을 다시 해야겠단 생각은 들었다.
모니터링땜에 아마 대충 운동시간이 30분도 안되는거 같다.
예전에 1학년땐 학교까지 걸어다녔어도 숨 안찼는데...

아아...내 건강한 몸은 어디로 갔나!!(...)

운동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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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갑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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