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능(토크, 최대출력, 가속력 등등) 2. 디자인 3. 배기량 4. 희귀성 5. 브랜드 가치 6. 기타 등등: 기타등등을 적으실땐 반드시 지지이유를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4. 당신이 외제차를 살 예정이시거나 살 계획이라면, 배기량이나 차종은 어떤것으로 하시겠습니까? (만약 그럴리야 없겠지만 외제차가 여러대이신 분은 가장 좋아하시는 차량을 기준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 1500cc이하 소형차 2. 2000cc급 준중형차 3. 3000cc급 4. 스포츠카 5. 컴팩트 스포츠카;배기량이 낮지만 스포티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차량계열 (대표적인 모델로 로터스 Elise 라던가 마쓰다의 로드스터 터보 등등) 6. SUV 7. LUV 8. 그 이외; 구체적 기입을 요구드립니다.
5. 현재 외국차량을 소유중이시거나 소유하고 싶을때 한국 브랜드 차량과 가장 크게 차이가 난다고 느끼는 부분은?
1. 가격 2. 각종 안전장비등의 서비스 3. 성능 4. 디자인 5. 기타 등등; 반드시 지지이유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6. 그런것 없다.
6. 당신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한미 및 한국-유럽연합 간의 FTA결과가 외제차와 관련해 국내외 적으로 자동차 업계에 어떤 결과를 나을것이라 생각하십니까?
1. 한국 자동차업체들의 질적 개선이 이루어져 좋은 일이 될것이다. 2. 한국 자동차 업계에 위기가 올 것 같다. 3. 각 국가 상호간의 교류가 활성화될것 같다. 4. 손해보는 거래라고 생각한다. 5.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다. 6. 그저 소비자로서 외제차를 더욱 쉽게 구할수 있다는것이 좋을 뿐이다.
이곳은 공장 속 마을. 부자는 거의 없고 그렇다고 굶어죽을 사람도 없다. 다만 사회적 박탈감 높은사람들이 많다.
[You know, the place you used to live Used to barbeque with burgers and ribs Used to have a little party every halloween with candy by the pile but now you only stop by every once in a while SSHIT I find myself just filling my time With anything to keep the thought of you from my mind I`m doing fine and I plan to keep it that way You can call me if you find that you have something to say And I`ll tell you I want you to know its a little fucked up that I`m stuck here waiting, at times debating Telling you that I`ve had it with you and your career Me and the rest of the family here singing Where`d you go?]
[Fort Minor의 Where 'd you go들으셨어요.] [이곡도 별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담진 못하고있네요.] [사실 어떤의미로 요즘 힙합 대세는 [자신들의 과거 파헤쳐서 '나 이정도로 엉망이었다가 잘산다'보여주기] 같지 않나요?] [뭐...부정할순 없네요. 결국 BEP도 부정하긴 어렵겠지만 나중에 나온 기사를 보면 BEP가 Like That에서 Nelly Furtado를 까대는걸요.] [뭐 어차피 저희가 Nelly Furtado를 듣진 않잖아요.] [뭐 그렇죠.] [뭐...다음곡을 틀까요.] [뭘 틀어볼까나요. BEP이야기가 나왔으니 BEP로 가죠?] [그래요. BEP의 Request Line 오랜만에 틀까요, 그럼?] [그래요~BEP의 Request Line!!]
09시 45분. 조금 일찍 깨어났다. 11시에 학교가 시작되는데다 12시 정각에 학교 개학식 행사가 시작될텐데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 괜찮을려나.
[FXX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 FXXK YOU I won't do what you tell me..]
...얘는 뭐하는 애야??
{And I swear that I Don't hava gun...} 누가 전화를 걸은걸까;;
진환이 형이네;;; 나중에 받자...
"에..." 연설 시작. 참 싫지만 해줘야 하는 것. 무려 17번째 강단 앞 서기.
원래부터 침이 많이 튀어서 마이크가 썩고 발음도 부정확해지는 나 이지만 다시 침착히 해보자..
"이 학교에 온 것에 여러분은 만족하십니까?" (무반응) "뭐, 자의로 왔던간에 타의로 왔던간에, 하나만 확실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학생여러분은 학생여러분의 나름대로의 시도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이런 시도가 여러분을 키울 거에요. 전 아직도 강단에 서는 법을 학교에서 배워본적 없기에 말할때..떨고 있답니다. 결국 여러분이 행동하는 바는 여러분의 모든 것이 되겠지요. 행동할 시기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무언가 지금 여러분이 해야할 것을 찾았음 합니다. 그건 공부가 아닐지 모르죠. 모두에게 멀고 험난한 과정일지 모를 고등학교 생활에 하나 메시지를 던질까 합니다. 참고로 교가는 저희 학교에 없지만 이 곡으로 교가를 대신하도록 하죠."
[Say Something, Say anything at all~] [Make A Move~Make A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