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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크리켓-Alister Cook 2
  10. 2008.10.14
    잉글랜드 크리켓-Simon Jones선수 4


나는
비관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물론 돌아다니면서 [아 씨발]을 외치지는 않지만
신문을 보면서 욕 하는건 일상다반사다.

그게 그럴것이

전 세계에서 모든 인구가
[나는 잘못이 없는데, 세상은 갑자기 미쳐가기 시작했다]
라고 말하는 거 같으니까.

개인적으로,
난 영웅은 무조건 없을 거라고 생각해.
왜냐면 영웅들은 대단한 일을 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 [나는 힘들다]라고 말하고 싶은 것도 있어.

그럼 그걸 조금만 권력자의 입장에서 말하면
[내가 모든 걸 다 해줄테니까 닥치고 내가 어떤입장인지도 생각해달라.]
[나도 전지전능하진 않다. 그러니까 실수하더라도 이런 엄청난 사건엔 대책이 없다]
[결국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다른 사람이 잘못한 거다]

그러세요.
참 잘나셨어요.

내가 대학교때 하루에 컵라면 두개를 먹어가면서 생각한건
[유명인사급 학자치고 비관론을 펼칠 수 있는 놈은 아무도 없다.
왜냐면 유명인사급이 됐다는 소리는 자신이 비관론을 펴야 할때
[저도 그만큼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는 거랑 같게 될거고
그러면 그 순간부터 그 사람은 유명인사급으로부터 제명된다.

그 이후부터는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비극이,
나중에 어느 순간 되돌아보니까
[사상 최악의 선택지]가 되어 있는 걸지도 몰라.

아. 지금 난
적어도 요즘에 만들고 있는 영화나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 채택되고 있는
일반론이라는 놈을 가지고 말하는거니까
틀렸다고 해서 따지지는 말자.

그리고 내 인생 최대의 비극은
부모가 실질적으로는 없다는 오명.
인터넷 개폐인.

그리고 그 대신 얻은 비밀의 마약은
UK차트와 BBC스포츠 팀 방송.
세계 각국의 친구들.
근근이 라면정도는 먹을 정도의 잔고가 남아있는 통장.
그리고,
이 모든것들이 적절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해준
나의 6평짜리 구석진 집.

난 적어도,
대출이란건 없으니까,
그리고 독신주의자라 애도 없으니까,
부모가 날 버렸으니까 내가 특별히 돈을 부칠 이유도 없으니까,

내 나름대로는 후회없이 살다 뒤질 계획을 짜고, 실행중에는 있어.

넌,
롯뽄기 사무실에서, 아니면 강남에서, 아니면 UK의 커네리워프의 중심지에서
빚 갚을 생각부터 하지 그래.

아참.
니 페라리는 기름은 넣고 다니냐? 

[長崎芸者]
KJ

아.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 까봐
내 차를 소개해 줄까.
 
대한민국의 GM대우라는데서 만든 마티즈 2라는게 있어.
이게 연비가 22킬로까지 나와.
내가 키가 남잔데 169.8센티라서
큰차는 쓰잘데기가 없어.
중고로 사서 값도 2백 5십주고 샀어.

지금?
배로 타고 나가사키에 들어가서 돌아다니는데 저언혀 지장이 없심다.

그럼.
난. 좀 바빠서리.
안녕.

 
AND


예...
11월 8일은 자격증 시험이 준비되어있지요.
워드 실기 하고, 무역영어 1급 시험.

그런고로 그날은 놀겠습니다!!!(어이)

올나이트를 해주겠어!!!!(.....)

그런데... 문제는...
아마도 그 전에도 출발전에도 럭비경기를 들을려고 발악을 할테고...
음... 그럼 뭐냐;;;

대충 그 다음날엔 하루 왠종일 잘 거 같습니다?!

PS:그런고로 정말 같이 올나이트를 하실 분은 없습니까?
     같이 밤을 불태우는 겁니다아아!!!!

(이봐)
AND


예....
헛소리가 아닙니다.

전화기를 바꿨거든요.
근데 전화기 메모리가 나가서
번호를 이동시키질 못했습니다(....)

뭐, 몇분껀 살아계시고
그래서 안내문자를 보냈지만
이름은 알아도 전화를 모르는 분 수두룩(.....)

이군요.

아.

시험에 관해 어머님께서 나대시길래 말씀하시길래
어떻게되가냐 하면은
남은 스케줄은 시험 두개 리포트 하나 인데
그 전에 치렀던 시험 세개중
하나는 수강철회 생각하던거 졸래쉽게내줘서 ㄳ
하나는 아예 처음부터 공부같은거 안해도 만점 목표로 갔던거
여유있게 완벽정리
하나는...뭐... 4학년 과목이니 교수님께서 알아서 해주시(퍽)

그나마도 남은 시험중 하나는 오픈북이고
남은 하나는 전체 수학 수능 평균이 7등급인데서
수학문제 풀어야되는 거라 자신있죠.
(아, 저는 3등급 나왔지만 그중에서도 통계만하는거면 조금은 합니다)

그래서 인도-호주 크리켓경기 보고있으니까
[장학금좀 타와라]
그러시더군요.

토익시험이나 또 칠까...아아(...)
AND

나는 그래, 싱가폴하고 대한민국하고
일본에 계신 아버지의 여행사에 근처에 도움을 받는 사람이야.

그리고 모두 부러워할지 모르지.

돈 잘 벌거라고.














그래.
내가 가장 싫어하는 물건 중 하나.
하지만 없으면 안되는 것이기도 하긴 하지.

뭐 하지만 이왕 그렇게 이야기했으니까 이야길 좀 해줄게.
싱가폴에 있는 가게는 Lease가를 주변보다 30%는 싸게 해줬고
나가사키 같은데로 일본여행은
죽어도 안가.
어떻게 생겨먹은 나라길래
대한민국에서 나가사키는
죽어도 안가.

뭐, 별수 없다고는 치자.
그래서 먹고는 사냐고?

정말로, 딱 까놓고 지금 통장잔고는...
3740원 남았네.
옘병.

걱정마.
내 뇌에서 굶어 뒤질 생각은 안돼.

왜냐면 난 빚을 진적은 없거든.

아.
누가 또 헛소리할까봐 미리 말해두는데,
리드코프나 산와머니 같은 빚쟁이 업체 말고
은행한테 빌린 융자, 이자도 없다고.

로또라도 맞았냐고?
웃기지마.
난 5천원짜리도 안되본지 227회가 넘어.
5천원 되본건 딱 두번이고,
그 이상은 되본적도 없어.

그냥, 돈을 쓰지 않고 모았어.

내가 인간관계가 매우 이상하다는 소린 들어.
하긴, 한국엔 친척하고, 아는 사람도 별로 없긴 하지.
근데말이야, 너같으면 이런 친척하고 말하고 싶은지
한번 들어볼래?

우리 큰아버지라는 호를 가지고 계신 선생께서는
대형트럭장사를 해.
그거가지고 날르는데, 내가 좀 경제신문을 읽거든.
그래서 난 [야, 정말 미안한데 트럭으로 돈벌긴 좇됐다]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로 그렇게되대.
그래서 뭐하고 계시나 봤더니
그래도 날 돈 십만원 챙겨주드라.

집을 바꿔가면서 빚 돌려막는건 잘해도 말야.

그리고 우리 작은아버지라고 호를 계신 어르신은
외국에 나다녀.
근데 그 어르신이 우리집에 왔어,
내가 그 어르신이 영어를 좀 한대.
그래서 내가 럭비경기 할 시간이라 BBC 스포츠를 들었거든?

옆에와서 들어보던데
뭔소린지 하나도 못알아듣더라.
[이 애새끼는 어느나라 인간이냐?]
이러고 있더라.

뭐, 그거 말고도 내 알바한돈 가지고 8달치 밀린 집세중 2개월치 낸 적도 있고
미술학원 강사하던 형은 투스카니에 투싼을 명의로 갖고있는데
나랑 같이 경마장 가서
[잘봐, 돈을 어떻게따는지 보여줄게]
그러더니
그날만 마권 총액 5백7십만원 버렸드라.
그형 동생은 1년 12달동안 24번 정기연주회하는 교향악단 정식단원인데
1년 총합해서 티켓수 120장 팔리고 있고,
근데도 그형도 차는 어디서 듣도못한
로터스? 로투스?
라는걸 타고 댕기대.
Lotus라는거라면 들어봤는데 말야,
발음이 워낙에 개가 짖는거랑 차이가 없어봐서 말야.

난 뭐가 잘났냐고?

잘나지 않았어.

뭐, 바지는 1년에 5벌 가지고 돌려입고
신발은 한두개,
양말은 8켤레가지고 돌려신고
위에 티셔츠는 봄/겨울/여름 다합쳐서 11개,
코트는 단 하나.

돌아다니지 않을 확률 75%.
대학교 평균 학점 3.01

허리는 굽어있어서 노친네 소리 듣고
비듬이 생겨있어서 보면 진짜 노친네 소리 더 들어.
토익은 남들이 개나소나 잘 맞는다는 805
일본어는 좇도 증명할거리도 없으면서 대화는 좀 한다는 수준
컴퓨터는 개나소나 다한다는 수준 이하
글씨는
내 부모가 한글로 시험공부 준비하던 시험지에 있던 글자를 보고
[너 씨발 언제 아랍어같은것도 공부했냐?]

타자는 발로쳐도 나온다는 400
자격증은 좇도 없음
주변에서 내가 취업할 확률을 예측해서 말하길
[어디 지하철역에서 방석깔고 앉아 뒤지지나 마라]

가지고 있는 무기는
화면이 병신된 핸드폰 하나,
길에서 주운 펜과 메모장 하나,
지갑
명함집
길에서 누가 버린 MP3
노트북
남자라면 제일 싫어할만한 물건 더플백
크기와 맞먹는 가방

끝.

뭐 이정도랄까.

그래.
나도 내가 병신인건 잘 알어.
그래서 말야,
난,

취업을 생각 안했어.
뭐하러 그래.

아. 하나 충고해줄까?

회사에 면접가지.
그사람들은 무슨 새로운 면접기법이니해서
면접보러 온놈들을 까대는 면접법을 쓴대.
그런 천채적으로 우수하시고
우리같은 하찮은 놈들을 데리고 지휘하시면서 산업현장에서 뛰시면서
나같이 저런 하찮은 프로필을 갖춘 인간을 옆에 두는 거 조차
[씨발 돌았냐?]고 외칠만한 인재들이

국가 주식시장이
사이드카가 한달새에 세번이나 걸리게 냅두냐?



[그러니까 내가 얘기했잖어. 편의점에서 일하는 노친네들은 나이가 쉰 여섯이야.]
[저기, 뭐야, 쿠즈하 아줌마?]
[오, 잘아네, 케이지.]
[그아줌마한텐 호빵 많이 얻어먹지.]
[그 아줌마, 실은 지네 아들내미한테 버림받았어.
 집값이 뛰니까 아줌마를 호적에서 파고, 그집 팔았어.
 아마 그놈은 Hidachi에 어디 계열산가
 하여간 뭐시기 부사장 딸년하고 결혼하고
 지금은 페라리를 탄대나.]
[씨발. 페라리? 웃기지 말라그래.
 내가 전에도 말했지?
 대한민국에서 시속 190밟을 수 있는동네 없다고.]
[밟으면 뒤지지!]
[아니면 니드포스피드를 찍든가, 개새들아!]

여기에 몇명의 대화자가 있냐면
셋이 있어.
한명은 나. 한명은 츠루, 한명은 파키스탄인.
한명은 개돌아이고, 한명은 시다바리고, 한명은 알부자야.

혹시 예측하고 있었다면, 미안해. 
절대 안맞을거라고 믿겠지만,
츠루가 개돌아이고, 나는 시다바리고,
니네말로 파키스탄놈이 알부자야.

엄미.
28살인데 7천 모았다고 자랑하던 사람 이야기했지.
병신이네. 그놈.
25살에 취직하고 4년차면 연봉 뛰고 1억 모았어야지.
그당시엔 연봉 4천은 개나소나 불렀던 시절 아닌가.
그리고 내 선배들도 개나소나 윈스톰정도는 다 몰고다녔다는걸.

내가 운전하는 중고 마티즈 같은건
인간이 타고다닐 차로 취급도 안해.

그리고 장담할게.
그래서, 그사람은 행복해?

난, 맨날
[이년이 날 등쳐먹음 어쩌지]
[이놈은 뭔데 지랄이야]
[(사람이라는 존재에게)이건 뭐야?]
라고 외칠 날이 절대 오지 않아.

모르지.
내가 엄미를 다시 보면 그렇게 될지도.
맨날 시골에 내려가서 날 굶겨두고
갔다와서 하는말이
[그러니까 셋째형은 뭔놈의 빚은 많이지는 방울토마토는 안때려치고
어서빨리 할머니나 뒤지세요, 기다리면서
그 논땅 우리꺼 돼라, 그러고 있대니까!]
라는 그 옘병소리좀 11시간정도 듣겠네.

[長崎芸者]
KJ

또 옘병시간.
취업이 안되지?
그사람들은 모두 토익을 공부한다.
그래서 나도 모자란 영어실력을 위해
하루 4시간 BBC를 들어.
나머지는 중간고사에 투자해.

이 옘병같은 세상의 도서관의 1/3의 인간들은
토익 문제집을 하루 24시간 왠종일 몇천년을 볼 기세야.
그리고, 그것들은 내 토익성적에 의문을 갖지.

[저런 씨발 폐인새끼가 어떻게 토익이 800이 넘지?]
[저새끼, YBM에다가 돈 먹였겠지.]
[대리로 시험친거 아냐?]

I Gently Say for These "Too Old Bad Lads";
"Hello. Elite. How many days do You DRINK?"

난 간이 안좋아서 패스.
AND

혹시나 기대한대로
영문하고 한글 버전이 준비돼있어.
맘대로 골라잡아보라고.



한국어로 써줄게.


[長崎芸者]
KJ



그리고, 본편의 옘병.
그 국적불명의 대화해주시던 분하고 럭비경기를 보다가
내가 그때 술을 좀 먹었고 럭비경기를 응원하고 있다가
내가 응원하던 팀이 그 아저씨네 팀을 역전시키니까
나는

[FFUUUCKKKKKK!!!!!!! CCCOOOOOMMMMME ONNNNNNNNN!!!!!
HE's Gone!!!! YOU FUCXXXXING LOSERS! COMMMEONNNN!!!!!]

그날 가게의 팬존 상 먹었더라. 나.
옘병. 병약해서 개근상도 못타본 주제에 저런걸로 수상을 하다니...

추가로
좀 강한 이번화 주절거리기의 옘병.

앞으로 영문버전따위 없다.

아. 젭라 한편쓰는데 생각하고 그거 정리하고 읽고 올리는데 4시간 걸리던 에피소드가
영어 한번 쓰니까 1주일이 걸리네

토익시험이나 잘 치란소린가...옘병
AND


카이저 치프스가 신보를 냈습니다.
10월 20일에 Off With Their Heads앨범이 UK에 판매개시한다는데,
뮤비가 이미 돌아다니는걸로 봐선
이 밴드가 얼마나 기대되는 아티스트인가 주목할 수 있겠지요.

이미 BBC차트쇼에서 제공하는 UK차트에 이번주 5위로 핫샷 데뷔를 했습니다.

뭐, 저도 기타히어로의 Ruby를 듣고 이 밴드를 알게됐지만
이 밴드의 실력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번엔 가사도 쉽게 구했으니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즐겨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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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 등록했습니다.
시험 2연전 뜁니다.

아침엔(?) 워드 1급 실기 치르고
낮엔 삼수째인 무역영어 1급 치릅니다.

대충 거리는 짐작이 가는데 시험시간이 약간 맘에 걸리네요...
...설마 늦진 않겠죠?
(대책이 아예 준비가 안돼있다)

참고로 무역영어의 경우는 전체에서 세문제가 모자라서 불합격이었고(...)
워드 필기는 10분만에 때려치고 합격했으니

이번엔 잘 섞으면 둘다 아슬아슬하게 합격(이 돼야할텐데 정말로;;)

그런데...
다음주에 시험기간이다앗!!

옘병!!!!!
....

시험공부 대충하고있었다 악...(...)

..뭐 그래봤자
두과목은 오픈북이고
한과목은 다음주에, 또 한과목은 (남들보다는) 월등히 앞서있는 수학시험이니

남은 한과목은.....좀만 밤새면 되겠지뭐...
안되면 학점포기하던가(정신이 썩어먹었어)

...그나저나 이번주는
하이네켄컵 2라운드가 열리는데(정신상태가 완전히 글러먹었어)


AND
Hi. I am KJ, Korean Univ Student
And This;
Is Guide about Me.

Please be Noticed With All These Sentences
for English Cricket Fans, NZ, AUS, SAF and all the other territories
(Especially IF You're BBC 94.9 FM Listeners; CAREFULLY READ PLEASE)

I've wrote Some of Questions about
[Do you really want to rule out Cookie?]
In Videos of His Test 100 video.

Should notice I Like Every Sports,
Soccer(Liverpool FC), Cricket(Surrey Browncaps) and Rugby Union(Harlequins& Glouces').

This Blog is Started for the reason of Introduction and Reviews of Sports For Koreans,
So I cannot Service for Intl. Fans only.
But Just in case, It is Definetely Requires to Guide You Surp this Blog More Easily.
 
To Travel my Blog for sports Blog, Start Categories(카테고리)
and Press 스포츠(Sports). 
For Cricket Videos, Find 크리켓(or Copy'n paste and Scan)
For Heineken Cups/Rugby Unions, Find 럭비
Or you can Surely find with Search Tab 검색창
Just Under the Animation Character.

Surely I want to share and mail all around the world
So Do not very worry about I could waste mails away
And please mail me at

nrlrugby@hotmail.com
 
But Please Notice;

1. I am Senior, so This Christmas could be Very Tough to be Hired,
   More Job Seeking Finishes Fast, The More Many Friendships and Infos Could be given.
2. Generally I Doesn't wake up still for 18:00 in UK GMT
    Cause of Korea/Japan clock shows 26:00.
    That Generally never Concerns at weekends
    But The Test Comes, No Mails will be there.
3. I can speak English, A little of Japanese and Very Shortest words of French.
   (But just you try to use French, Please, Just, [Hello] or no more.)
4. I'm a little too busy, some of videos could wrong-categoried.
   In that case, Please Search(Or deleted, ask me to replace it.)

And Added Question;
Who's Aisak In Cook's Drive Masterclass subtitle;
That's Again, me, KJ.
Aisak is one of given name from Canadian Teacher in My school.
He said [You're bit of brilliant] and he cracked some of initials of Issac
(he surely thought of Newton, I guess)
But I try not to use Aisak but using KJ now.
I do hope it doesn't create confusions.(Hehe.)

That's My Guide by Myself.
I hope I Suddeny Summoned To Brit Oval Someday
With Big KJ Named T-Shirts.

Still battling against MS Word Expert Class Training,
KJ. 

AND

아까 올려드린 영상이 대단한 투수였다면
이번엔 잉글랜드 팀의 대단한 타자를 소개해드리죠.

주인공은 이미 제가 자막질도 한
전진/후위 드라이브 공격 강좌에서 인사드린
잉글랜드팀의 대단한 선발타자
알리스터 쿡 선수입니다.

대단한 득점력을 가지고 있는데
약간 느려보인다는 게 사실 제 주관입니다;;
(BBC에서 다음 대회에 나갈 선수들 로스터때 약간 딴지걸었더니
그게 아니라며 영상을 볼것을 권장하길래 올리는건 아닙니다;;)

하여간 100득점 이상은 크리켓 한 경기에서
대단한 기록입니다.
경기장 안에서 팬들에게 환호성을 받을 자격이 주어지는건
그만한 실력을 보였을때만 가능합니다.

그의 대단한 타격장면을 보시죠.




아. 여기서부터는 영국 등에서 오시는 분들이 있길래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에서도)
그분들께 제가 약간 안내를 해드리고자 해서 쓰는 겁니다.

Please be Noticed With All These Sentences
for English Cricket Fans, NZ, AUS, SAF and all the other territories
(Especially IF You're BBC 94.9 FM Listeners; CAREFULLY READ PLEASE)

I Know Myself of Some Very Wild Suggestion with Alistair Cook.

Yep. I Know His Drive Masterclass videos(And I've Translated in Korean)
And I Do Know who's very good.
But What I Just Really Wanted to remind you was
I Think He's Essential for Unlimited overs
but England should think The Other Opening Partners.
It is just carefully considered of Minimum Runs of ODI for me is 250.
And What if Cook Tired, They need to put Some Young guns, too.

All of you Really Thanksfully Asked me To Watch His Batting Scenes in Youtube
And I watches it.
It was Really Good ODI 100 Against West Indies.

I'm still fan of cricket,
and the dice of squads were rolled.
What can we do is Just Watch(or Listen) the Game
And See What Happens(some your hopes made or destructions of wickets, Hehe.)

That's Really Late Mails and board questions to me,
The South Korean Cricket Fan,
With The Exclusive Radio Commentary Team for Surrey Brown Caps;
The BBC London, 94.9 FM,

Conclusing My Semester's 147 paged Essay, South Korea,
KJ 
AND

이제 잉글랜드 리그는 끝났고요
앞으로 여러 국가들끼리 5일짜리 국제 테스트 시리즈 대회를 가집니다.
그런 덕에 최고의 선수들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오늘 소개해드릴 선수는 잉글랜드의 사이몬 존스 선수입니다.
대표적인 강속구 투수인데요,
잉글랜드 팀엔 스티브 하미슨 선수하고 이 두선수가 투수로서는 매우 강력합니다.
(물론 앤드류 플린트오프 선수는 올라운더로서 투구력도 정상급이라는걸 무시는 안합니다만
투수로서의 자질력에서는 저 두선숙 대단하다고 보는것일 뿐입니다.)

사이몬 존스 선수는 2005년에 좋은 활약을 벌였다가
부상을 한번 당했습니다.
그래서 2006-2007년의 The Ashes시리즈에 출전을 못했죠.
사실 복귀한지도 얼마 안됐습니다.
2008년 여름 시리즈에 대표팀에 복귀했었으니까요.
하지만, 부상한번 입었다고 실력을 잃으면 엘리트는 아니죠.
이 선수가 대단한 이유요?

이제부터 그걸 증명할
잉글랜드와 호주팀의 2005년 국가대표 테스트 시리즈인
The Ashes의 1차전부터 5차전까지
사이몬존스 선수가 타자를 잡은 장면과
중간에 (남들에비해 약한 타자이지만)투수로서 꽤 좋은 성적을 거둔 타격장면을 편집한
동영상입니다.


아무리봐도 맨 마지막에 다시한번 보여준 베스트 아웃장면은
정말 타자를 바보로 만드는 엄청난 공이었군요.
(얼마나 쪽팔릴까요. 저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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