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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테라 슈퍼은대장군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격주전대 카렌쟈의 RV로보입니다.

 

사실 카렌쟈는 아주 잘 보진 않았긴했는데

파츠를 모으고 얹어주고 하는 덕분에

검과 방패 없는 상태지만 한세트 모았습니다. 

 

개별분리는 없을거 같지만 일단 잘 장식하겠습니다.

 

 

 

deluxe rv robo.jpg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이번에 사온건 네이버 까페에서 중고거래한

맥스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입니다.

 

결품에 파손이 있다고 해주셔서 8만원에 업어왔는데요

산지는 1주일 됐는데

어제 저녁에서야 겨우겨우 뜯어봤습니다.

 

상태는 생각보다 처참합니다

 

설명상으로는

"백화현상 없다"

"잘부러지는건 알고계시죠"

 

뭐 이랬으니 B~C정도 기대했습니다..

 

대충 꺼내서 억지로 세우니 이렇습니다...

 

 

뭐 이정도면 괜찮지 모르지만..

 

 

 

야 시발 이건 백화현상이 아니라

조인트를 녹였냐 ㅋㅋㅋ

뭔짓을했길래 이러지 ㅋㅋ

 

아니 순접해도 이렇진 않을텐데 ㅋㅋㅋ

뒤에 색 변질된것도 그렇고

엄청나네요 ㅋㅋ

 

 

 

아깝다.

 

 

생각나는 한마디는 이것뿐이었습니다..

일본에서 3만엔이 넘는 맥스합금을

이지경까지 해두면서 애정은 있는건지 의심까지 드네요..

 

뭐 사진은 안찍었지만

갈레온 갈기부분하고 왼팔도 깨져있고

왼쪽 몸체는 거의 반이 나간거 같은데..

할 말이 없더군요.

중고나라에서 이제 뭐 사기가 참 두렵습니다..

 

뭐 별수없죠.

제가 감수하고 샀으니

일단 최선을 다해 복구해보겠습니다..

그다음에 어떻게든 파츠는 있긴 있는거 같으니

포즈 복원 시도해보겠습니다

(포즈 표현이 아니라 복원 시도입니다)

 

참고로 저는 전문 수리꾼은 아니라

뭐 되든 안되든 해볼 생각입니다..

완품 원형 복원은 커녕

대강 전시했을때 모양이라도 잘 나오는 수준이면 좋겠습니다..

 

일단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닌텐도 3ds판 신작 파이어엠블렘 각성의 공식 일러스트 북을 샀습니다.

공식명칭은 "Knights of Iris" "붓꽃색의 기사들"입니다

 

신작이라고 하기엔 발매된지 거의 1년이 넘는군요

그렇다곤해도 3ds를 이게임 하나 하려고 구입하는건

정말이지 돈낭비입니다.

 

그래서 실상 게임은 못하고있지만

공식 일러스트북을 통해 몇장면 안구정화를 해보기로합니다.

 

그전에. 법적인 건 귀찮으니 뭐..문구 잠깐 쓰도록 할게요..

 

Disclaimer

 

All of Below Illustrations, are Scans, Sources from Original Illustration book of "Knights of Iris".

All of their Copywrites and Ownership are binds to

Nintendo, Fireemblem and All of Official Illustrators.

Niedjyuu, is Just Person scanned few pics.

 

 

 

그리고. 기대하시던 일러스트입니다

 

 

kakusei_Lucina

 

안구정화가 되는 여주인공 루키나 입니다

 

거기다 일러스트북 메인 일러스트입니다

 

내부에 크게있는데 쫙쫙 안펴져서

 

반페이지 버전 올립니다

 

 

 

 

character cards-kakusei

 

캐릭터 카드 일러스트들입니다.

이건 게임상 특전인지

아니면 일러스트북 특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여러페이지가 있긴 하지만

창염, 새벽 위주의 캐릭터 카드가 있는 부분만 스캔했습니다.

 

 

mikaya-illust

 

 

새벽단의 빛의 군주 미카야 입니다

나름대로 애정이 갔습니다.

 

 

Erica-Kakusei-Staff-Edition

 

 성마의 광석의 에이리크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스태프를 들고있단 사실입니다.

 

(뭐 이것때문에 에이리크는 트루바도르가 어울린다

뭐 이런 이야기가 있는거 같습니다.

적어도 갑옷과 검을 찼을때와는 또다른 매력이군요)

 

 

erincia-aik_kakusei edition

 

 

창염과 새벽에 나오는 아이크/에린시아 입니다.

 

참고로 에린시아 왕녀는 창을 들었습니다.

 

원래부터 에린시아 왕녀가 검을 든다는 설정에 논란이 있었죠.

천마기사단이 검들고 트라이앵글 어택한다는건

파이어엠블렘 세계관에 있어선 애초부터 말이 안돼는 거였으니까요.

이 특전일러에서 창을 들렸다는건

시그룬과 타니스, 마샤와 더불어

정식으로 천마를 모는 황녀로 인정한다

(왕녀가 남한테 인정받는게 이상할 수 있겠지만)

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이건 꽤 중요한 일러스트가 될지 모르겠군요..

 

 

사실 페이지가 너무 많아요

거기다 아직 해보지도 않은 각성 이야기가 대부분이니

갑갑하군요.

뭘 해봤어야 알죠(..)

 

이러다 3ds살거같아요(응?)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꽤 오랫동안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네요.

지른 물건이 여러 종 있긴 있는데

어제까지 아시아 5개국 럭비-홍콩전까지 보고 오니까

피곤하긴 합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리뷰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산건 타카라제 DX 그레이트엑스카이져입니다

BR번호가 붙는 복각판이 아니고 고전작입니다.

 

 

Takara Great Exkaiser

 

 

사실 DX판이 커봐야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이건 괭장히 크군요.

높이와 폭 모든 면에서 제일크지 않나 싶기도합니다..

(물론 구동성을 빼고 크기만 친다면)

(북미판 점보모델 가오이카로스와 가오킹 크기를 따라오진 못하겠지만요)

 

 

Great Exkaiser-back

 

 

처음엔 검이 없는 결품 완성작인줄 알았는데

양쪽 옆에 캐논 없어서 완품은 아닙니다. 

워낙에 모르는 시리즈다보니 이게 완품인줄 알았는데

 

미친척하고 옥션 입찰했는데 당첨됐군요.

 

사실 엑스카이져는 전 시리즈를 다 보진 않았는데요

뒤쪽 머리 처리방법은 설명서 없으니 힘드네요..

거기다 무기도 구하고 싶고요.

그래도 멕기도 안죽고 크기도 만족스럽고

그레이트엑스카이져는 박력있군요.

 

Great Exkaiser-front

 

엑스카이저와 드래곤카이저 분리/합체는

설명서가 없으니

그냥 그레이트 엑스카이져만 잘 보관하겠습니다.

 

PS : 이래도 나중에 캐논부 구하면 갖다붙일기세 ㅋㅋㅋ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꽤 오랫동안 일에 치여 작업 못하던

가도색 붓질을 오랜만에 다시 했습니다.

 

요즘 몸 힘들고 정신없는지라

첫 작업은 사쿠라대전 광무 - 사쿠라기

작업했습니다

 

 

다짜고짜 지난 주말까지 작업완료된 화면은 이겁니다.

 

 

제가 작업한 내용은

 

- 검에 손잡이 금색멕기질

- 검은색 데칼부분(위쪽콕핏부분 양쪽/어깨 보호대쪽) 벗겨내고 도색

- 각종 기체 파이프(?) 배관 장식 및 기관 멕기질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은 작업량입니다만

오랜만에 장구 다시 찾고

작업부스 준비하고

몸은 어지롭고

색 섞을 그릇에 페인트가 눌어붙어서 신나로 녹이고(..)

 

뭐 그러다보니 3시간 걸렸네요(...)

 

뭐 일단 작업결과입니다

 

 

위에 안테나와 앞에 콕핏 부분 칠했습니다

눈쪽에 물감 다떨어져서 그것도 배송중이라지요.

 

그리고..금색 콕핏 뚜껑이 부러졌습니다(..)

저것도 순접질 해야하는데

전에 핀셋으로 했다가 부러뜨려서

핀셋들고는 안할려고합니다.

고양이손 배송되면 할까 싶네요

고양이손 어디다 치웠는지 기억이 안나요(..)

 

 

 

어깨 장식은 도색액이 너무 많아서 구멍 뚫어줘야겠고

위쪽은 테이핑 한대로 스며든 부분 작업해야합니다.

 

하려고 하지만 어지러워서 포기했습(..)

 

 

대충 말리고 책상에 냅둬보니

아 그럭저럭 괜찮은가 싶었는데

자세히 찍으니

덧도색질이 필요한 오른쪽입니다

 

 

원래 파이프 배관인가..

양쪽에 3개씩 장착되는 배관은

재작업 해야겟다 싶자마자

일단 뗀 상태입니다..

 

 

그래도 뒤쪽은 파이프 배관하고 안테나 지역하고

색 잘 멕기가 먹어서 나름 괜찮네요.

 

 

 

 

 

 

사쿠라의 검은

일단 검날 쪽은 사출색 그대로 냅뒀습니다

손잡이만 금색 멕기 먹였는데요

사쿠라대전 원판의 검색과 가장 맞는색이

사출색 같더군요..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말에 또 작업되서 완성품 올려보겠습니다.

AND

일본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의 대표주자
선라이즈 크루세이드에서
16번째 시리즈로 伝説への回帰~ 전설의 회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드디어 등장하냐 안하냐의 기로에 있던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이 2장 등장했습니다

 

근데 MR은 너무한다 싶군요

SR급 용자를 MR정도로 멈추는데요..

 

이거 퍼펙트 캐논모드의 등장을

다음 시리즈로 또 넘기는 수작이군요

 

빌어먹을 일본상술 ㅋㅋ

 

다간 X도 2장 등장했고

파이어제이데커가 1장,

가오파이가는 골디언햄머버전, 프로텍트 세이드 버전까지 등장했네요.

 

일단 다간 X는

그레이트 다간 GX가 아니기때문에

사진은 안올립니다(응?)

 

그보다 회사업무시간에 쓰다보니 빨리 올리는 거지만요 ㅋㅋㅋ

Sunrise Crusade-Gaofighgar-Goldion Hammer

 

Sunrise Crusade-Gaofighgar-Protect Wall

 

Sunrise Crusade-great mightgaine_Appearance

 

Sunrise Crusade-great mightgaine_Great Dourinken

Sunrise Crusade-Fire J Decker-Burning Fire Sword

 

 

 

AND

 

지난 토요일에 도착한 상품 몇개를 리뷰하겠습니다

피곤하고 코피흘리고 하다보니

오늘 리뷰 쓰네요.

 

 

1. DX 대수신 캐논파츠

 

 

Deluxe MMPR Original Megazord-Cannon Part

 

다짜고짜 사진부터 올렸는데요

이게 뭐냐면 DX대수신의 프테라노돈의 다리 파츠입니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대수신의 등 뒤쪽에 끼우는 파츠입니다.

 

Deluxe MMPR Original Megazord-pterodactyl Cannon Part2

 

이 캐논이 실제로 대수신이 공격에 썼는지 안썼는지는 기억도 안나는데요

(아마도 탱크모드때 썼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빌어먹을 파츠가

이베이에서 무려 $22달러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리고 있지만

대수신 상태를 조금이라도 더 낫게 진열하고 싶기때문에

구입했습니다.

 

뭐 그 결과는...

 

Deluxe MMPR Original Megazord-pterodactyl Cannon Attach-Front

 

캐논이 올라온게 이제 진짜 대수신이군요.

 

근데 솔직히 앞만 봐서는 22달러 값어치값은 별로 안드네요..

 

라고 싶기도 하지만...

뒤를 보면..

 

 

Deluxe MMPR Original Megazord-pterodactyl Cannon Attach-backside

 

뒤쪽이 진짜 DX오리지널 대수신의 콜렉션의 완성이 된 느낌이군요.

 

캐논모드 변형은..

조립설명서 누가 구해다 주시면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봐도 모르겠습니다..

 

뭐 일단. 구색은 맞췄습니다.

 

 

 

 

2. 북미판 고라이온 종합탐험기

 

 

이베이에 대체 몇종류의 볼트론이 있는진 모르겠는데

트렌드 마스터가 연도가 3종류고

마텔판이 있고

Panosh버전이 또 따로있더군요.

거기다 무기 없는 경우가 대부분에

무기가 있어도 여러 종류가 섞여서

조립안되거나 하는 종류도 수없이 많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점도 서로 다른 종류로 파츠가

동일한 볼트론을 이야기해도 3~4종류가 나뉘니까요.

 

참고로 풀세트에 무기 있는 버전은 기초가 500달러 이상이네요.

참 미국 이베이도 많이 상업화돼서 더러운 물이 많더군요.

 

뭐 일단은..

이베이에서는 흔치 않지만

일본어가 되시는 한군데를 뚫어서

부품을 몇종류 질렀습니다

 

많이 도착했는데

그것들중 하나가

금색 멕기판 Panosh판 십왕검과 방패입니다.

 

Blazing Sword and Shield-Panosh Voltron Ver

 

검이 꽤 큽니다.

한 20센치는 되거든요.

거기다 실드도 10센치 정도 되는데요

실물을 손에 들리면 이정도입니다.

 

Panosh Voltron-Blazing Sword and Shield-Close shot

 

맘에 드네요.

풀세트 콜렉션이란건 이런거겠죠.

참 금멕기니 뭐니 해가면서 돈처먹길래

일단은 사봤는데

정품값보단 적게 들이긴 했으니

일단 만족입니다.

 

Panosh Voltron-Blazing Sword and Shield

 

 

 

2. 북미판 고라이온 종합탐험기

 

이번 제품은 고라이온 - 98년산 트렌드마스터-스탠다스 사이즈버전입니다

 제가 아는 고라이온의 리스트는 뭐 이렇습니다

 

1. 북미판 84년 원년도판

2. 97년도판 트렌드마스터판 

3. 98년도 미니어처판

4. 98년도 스탠다드 사이즈판(이게 97년과 무슨차이인지 의문입니다..)

5. 98년도 DX판 트렌드마스터판

(이버전은 있는지 의심가긴하는데 구글같은거 뒤져보면 있다고 하네요)

6. 2000년대 재생산판 트렌드마스터판

7. 토이나미판(연도미상. 제각각 주장이 다다름)

8 Panosh판

9.일본판 Y&K판(이게 STD만 있다, 디럭스판도 있다. 말이 있죠)

 

 

 

뭐 등등이 기초적으로 알려진정도이지만

모르죠. 이베이는 의외로 대만이나 홍콩등지 공장들이

직접 아이디만들고 프리시핑을 무지하게 던져댑니다.

 

최근 만든 하급 브랜드가 넘칠지 모르죠.

(뭐 그렇게 받은것도 몇종류 되지만요)

 

뭐 일단 이번에 지른건 98년판 스탠다드 사이즈

트렌드마스터 판입니다

 

Matchbox Voltron Ver

 

일단 크기는 STD급이고

전에 산 Y&K보다 1~2센치 좀 큽니다.

13센치 정도 되는것 같고요

분리는 다 됩니다.

하지만 제 성격상 분리한 모습을 다시 일일이 포스팅하는건 귀찮네요

 

특징이 전반적으로 다 2중구조입니다

라이온들이 접혔다. 폈다가 된단이야기인데요

조립도 감안하고 라이온 개개별 분리도 감안했단 의미입니다.

 

 

Matchbox Voltron

 

그러나 가장중요한 저 고라이온의 머리는

양옆으로 펴줘야하는데

그대로 고정된 상태입니다.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거기다 가슴쪽에 바퀴가 있는데요

이게 애들이 굴리고 놀때 감안해서 이런 식인가봅니다.

왜 있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일단은 이렇습니다.

 

 

1998년 트렌드마스터판은 십왕검과 실드를 같이 줬습니다만

 

Matchbox Voltron

 

 뭔가 맘에 안드네요.

손잡이쪽이 저렇게 짧을리 없잖아요.

분명히 부러지거나 해서 이것도 결품일지 모릅니다

 

Blazing Sword and Shield-Matchbox Voltron Ver

 

 

 일단 은색에 멕기이니까..

뭐 어떻게 되라는 식으로

손에 들려줘 보겠습니다

 

Blazing Sword and Shield-Matchbox Voltron

 

 

손잡이만 일단 안보이게 포즈를 취했는데

이쪽도 나름..음 괜찮네요.

 

그보다 머리 뿔 어떻게해...

 

 

음 일단 그렇고요

전에 일본에서 산 Y&K버전에다가

트렌드마스터판 무기를 끼워보겠습니다

 

Blazing Sword to Miniature

 

원래 이 구성인진 모르겠는데

음. 괜찮네요.

 

 

4. 98년도 미니어처판 트렌드마스터판 고라이온

 

이건 또 뭔가 싶을까 한 제품인데요

일단 사진부터 보실게요

 

왼쪽이 일판 Y&K

가운데가 98년 미니어처판 트렌드마스터판

오른쪽이 98년 스탠다드 트렌드마스터판

입니다

 

Voltrons Showcase-Y&K vs Miniature vs Matchbox ver

 

이시리즈는

십왕검은 안주고

고라이온이 썼는지 의심이 드는

캐논을 주는군요

 

전 북미판이 따로 TV시리즈를 만들었을때

또 따로 캐논포를 만들어서 방영한적 있는지는 모릅니다.

 

 

뭐 일단 그렇다 치고 손에 들려보죠.

 

Voltron Cannon-Miniature ver

 

 

 

Voltron Cannon Assalt-Miniature ver

 

뭔가

나름대로 구성감있게 만들었는데

흥미감이 안드는 이 느낌은 ㅋㅋㅋㅋ

 

Voltrons-Y&K vs Miniature vs Matchbox ver

 

 

일단 다시 STD 고라이온 3형제입니다

일본 Y&K판은 100톤 펀치를 구현할수 있도록

각 라이온의 머리가 발사가 됩니다.

(전엔 못찾았었는데 다리쪽 블루라이온과 옐로라이온도 발사되더군요)

 

밑에는 또 무기들입니다.

각 라이온별로 장식하라고

아예 무더기로 줬는데

 

 

Mix up of various Voltron Weapons

 

이게 어디에 뭔 구성인지 설명서는 줘야될거아닌가요(...)

 

뭔가 개별라이온들 무기같은데

제가 일일이 라이온들 분해해서 무기 구현할거라곤

전혀 기대 안해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니쥬이니까요 ㅋㅋㅋ

 

 

여기까집니다.

다음 배송이...일본에서 구매대행하긴했는데

일본 판매자의 배송지연으로 오늘 오고있다는 소식이(..)

 

집에 올려면 2주걸리겠군요(..)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전대물의 시초라 할수 있는,

북미판과 동시에 국내에 Power Ranger란 개념을 인식시킨

공룡전대 쥬렌쟈의 대수신을 DX판으로 구했습니다.

 

 

일본에서 이번에 중고로 구매해온 정품인데요.

대충 장사치하시는 분 샵에서 샀습니다.

 

일단 온 상태 그대로 사진입니다.

 

MMPR Original Megazord

 

 

상태를 보니 왜 비싼지 생각은 안하고 낮은가격 부르니 속터지는

그런 허접한 중고재탕하는 분이겠거니 예상은 갑니다

 

사진찍으면서 느낀거지만

맘모스 어깨 보호대(?) 쳐져있네요. 

 Mighty Morphin Power Rangers Megazord-corner

 

 

처음 봤을때 이거 괜찮나

싶었는데

 

다리 트리케라톱스, 타이거

위치 서로 바뀌어 껴저있더군요.

 

전  저기 홈이 있길래

안장을 뺐다 끼워야 하나 싶었는데

저건 맘모스 모드 변형할때 쓰는 홈이더군요.

 

워낙에 오랜만에 DX판으로 실물보느라

저도 헷갈리네요 ㅎㅎ

 

자. 이제 재조립해서 다시 찍습니다.

그 결과는!

 

 

Mighty Morphin Power Ranger - DX Megazord

 

 

역시 예전의 파워레인저 원조답게,

그리고 DX판 답게 박력있고 멋있네요!

 

실제로도 무겁지만 그런건 뭐 중요치 않습니다.

 

 

 

 

트리케라톱스쪽 스티커 조금 손상된거 빼고

이정도면 거의 무결품에 가까운 수준이라

대단히 만족하고있습니다.

아마 판매하시는 분이 멍청해서

딴 분들이 결품이라고 오인했을 수 있겠네요..

 

Mighty Morphin Power Ranger - DX Megazord-back

 

뒤쪽에 꼬리는

음. 티라노로 다시 변형할일 없지만

길이가 크게 손상되지 않아 맘에 드네요.

 

 

 옛날 대수신은 멕기가 없는게

오히려 멕기가 손상가기 시작하면 빨리빨리 닳아 없어질까 두려운데

이럴때 좋군요.

그래도 20년 가까이 세월이 지난 DX판 모델이

지금도 색깔 그대로 유지하고  조립에 이상없다면

이보다 아름다운게 또 있을까요.

 

 

Mighty Morphin Power Ranger - DX Megazord-side

 

 

예전 포스팅에 옛날에 가지고 있었었다

고 조인트합체 대수신 포스팅했을때 썼었죠.

근데 지금와서 설명서 없이 다시 조립하려니까

탱크모드는 어떻게 변환하는진 기억도 안나네요.

 

 

 뒷부분 프테라노톤에서 분리하는 캐논 없어지고

맘모스 머리 없어져서 쉴드 안된다고 하고,

세월이 지났다고 싸게파시긴 하시면서

결품, 양해는 하라고 쓰긴 쓰셨던데,

 

그래도 어찌어찌 아름다운 상태를 잘 유지해주시고

싸게 살수있도록 설명을 날림으로 해주신

일본 야후 옥션의 아이디 Y모씨에게도 감사해야하겠네요.

 

(그분이 한글을 읽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뭐 일단은.)

 

Mighty Morphin Power Ranger - DX Megazord-foot

 

처음에 사진찍을때

이거 잘못샀나 싶긴 했는데

리뷰 따라하면서 다시 대수신의 원 모습을 부활시켜주니

매우 만족스럽네요.

거기다 대수신이 공룡검 없는 상태에서도

5천엔이 넘는 가격이니

당황스럽긴합니다.

(뭐 배송비에 세금까지 치니 실비는 20만원 가끼이 들었으니말이죠)

 

그래도 뭔가 아쉽다고 한다면

이렇게 돈 많이들줄 알았다면

좀 더 돈 투자해서 완품으로 산다음에

공룡검 들고 포즈 취하곤 싶네요.

 

 

아마 저 뿐만이 아니고

대수신을 만약 구할 기회가 되시는 분이라면

대수신이 공룡검 들고 필살기 쓰는 장면 표현해보고 싶은거

모든분의 소망 아닐까 싶습니다.

 

 

 

사보면서 느낀건

"이 비싼 돈 들여서 샀는데, 나중에 내가 후회하진 않을까."

 

 

 

후회같은거 없습니다.

 

전대물 수집가라면 필수, 그리고 로망이죠.

 

그리고 전, 너무 행복합니다.

 

 

전 아마도, 계속 지르고 방에 전시할겁니다.

 

다음번 포스팅에 뵙겠습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마법전대 마지렌쟈(매직전대, mystic force)의

DX마지킹을 구입했습니다.

일본에서 구입했는데 무기가 결품이군요

 

뭐 별수없죠. 킹 칼리버가 있는 버전과 없는버전의 가격차이는 몇천엔 이상입니다

 

전 그렇게까지 마지렌쟈를 아주 깊이 보진 않아서

뭐 일단 있는걸로도 충분하것지

 

싶은 마음으로 구입해서 보여드립니다.

 

 

일단 배송을 위해 합체해놓은걸 각개격파로 분리해서

개별포장 해서 보내주는군요

 

 

 

 개별 유닛의 상태는 다들 멀쩡합니다.

킹 칼리버만 없어서 그렇죠...

 

 

한참 회사에선 영업시즌이라

바쁘고 힘든 시기라

개별리뷰는 생략합니다

 

 

 

 

 마지킹, 넘버 원! 등장입니다.

합체시키니 일단 박력있고 괜찮네요.

근데 저 다리..어떻게 하는건가요.

설명서 없이 조립한거다 보니

다리가 너무 많이 올라온거 같아요;

이걸 어쩌지(..)

 

뭐 일단 날개는 굉장히 잘 펴지고

멋있네요.

솔직히 이정도일까 싶을 정도로

많이는 기대안했는데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마지킹

 

 

마지킹

 

 

 마지킹

 

 날개는 이렇게 확 펴지는건 멋있다고 치면 됐는데요,

날개를 뒤로 접는건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또 날개를 앞으로모아서

가드 모드 어떻게 하는지

다른분들 리뷰도 봐 가면서

조작해보고 또 사진 찍어보고 싶네요.

 

마지킹

 

 

설마 킹칼리버 없다고 가격이 80% 다운되길래

이거 속는거 아닌가 싶긴 했는데

나름 건졌네요.

만족스러운 합체 씬입니다.

 

 마지킹

 

하나 걱정이라면 마지킹도 생각외로(?) 꽤 크더군요

DX니 클거란 생각은 했지만

무지막지하네요.

어떻게 배치해야할지 또 테트리스 해야할거 같습니다..

 

일단 여기까집니다.

다음 지름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미국 이베이 탐구해보다가 Medium Size라고 Ninja Falconzord를 판매하더군요

 

Ninja Falconzord 이건 은대장군의 미국판 이름인데요

여기에 DX판이면 DX판이라고 붙고 굳이 medium 이라고 할 필요는 없어서

뭔가싶어 구입했습니다.

 

 

사서 보니까 프라테라 급 슈퍼은대장군이더군요.

プラデラ スーパー隠大将軍

 

 

 

 

크기는  약 2/3정도 됩니다

프라테라 특성상

은대장군 몸체의 분리합체는 없습니다.

츠바사마루를 뗐다 붙였다는 가능해서

은대장군과 슈퍼은대장군의 표현은 가능합니다.

 

 

프라테라판은 갓 사루다와 갓로우간에 버튼이 있어서

펀치를 뻗게 이펙트가 됩니다.

철권 플라잉 피니시는 뭐.손으로 잡고 이펙트를 하면 되겠죠.

거의 모든면에서 동일하게 다 구현했지만

머리 헬멧에 양쪽으로 날개가 없습니다

그것 빼곤 거의 완벽한 조합이군요.

 

 

DX 은대장군과 프라테라판 슈퍼은대장군을 같이 세웠습니다.

뒤에 버스터오렌쟈로보가 있군요.

DX판은 슈퍼은대장군을 구현하기에 폭이 좁아서

츠바사마루 날개 펴면 안들어가고 깨질거 같더군요.

그래서 별수없지만 슈퍼무적장군으로만 일단 합체해서 장식하고 있습니다.

 

일단 여기까집니다.

새 물건이오면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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