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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 해당되는 글 155건

  1. 2013.04.15
    DX 초력전대 오렌쟈 + 레드펀처
  2. 2013.04.09
    ES합금 초회판 가이킹 더 그레이트셋트(GDX 가이킹 박스셋과 비교분석)
  3. 2013.04.02
    일본판 Y&K 고라이온
  4. 2013.04.02
    닌자전대 카쿠렌쟈 - 슈퍼무적장군 + 슈퍼은대장군
  5. 2013.03.28
    STD 지구방위대 킹라이징오
  6. 2013.03.25
    아오시마 1/200스케일 가오파이가
  7. 2013.03.15
    ATX 바이스리터 - 전격하비매거진 ver.
  8. 2013.03.11
    가구 장식장 구입
  9. 2013.03.10
    구입목록-03월 10일
  10. 2013.03.06
    북미판 닌자전대 카쿠렌쟈 - 슈퍼무적장군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꽤 오랜만에 리뷰를 쓰는군요.

배송과 일과 엄청난 압박들이 밀려오면서

글 쓸 시간이 주말밖에 없군요.

 

이번에 배송온 제품인

초력전대 오렌쟈의 오렌쟈로보와 레드펀처를 합체시킨

버스터 오렌쟈로보를 리뷰하겠습니다.

 

북미판의 영향으로 국내엔 파워레인저-지오,

또는 지오레인저로 알려져있죠.

 

 

일단 안에 모아로더와 도그랜더에 체인이 양쪽에 두개씩 다 있긴한데

합체씬 재현하기엔 귀찮군요.

물론 제 리뷰는 개개별 부품 리뷰는 스킵합니다.

 

 

 

일단 윙헤드 끼운 상태인데 타우러스의 뿔쪽 멕기는 지금 빠졌습니다.

원래 중고로 말도안되는 가격에 샀지만요.

 

 

 

살때부터 헤드가 모두 있던 건 아니지만

그라비톤 헤드는 멀쩡하더군요.

발칸헤드, 캐논헤드는 없었고

혼헤드가 뿔이 없는게 아쉽네요.

 

뭐 일단 그렇고요

 

레드 펀처를 개별적으로 리뷰할정도로 추억은 없기때문에

곧장 오렌쟈로보와 합체시키겠습니다.

 

 

 원래 보다 발 길이가 길어지는 구조로

등을 합체시키는군요.

 

 

 

일단 버스터 오렌쟈로보를 만들긴 했는데

원래 결품이다 보니

버스터 오렌쟈로보용 헤드가 없어서 아쉽네요.

뭐 일단 아쉬운대로 윙 헤드를 끼워봤습니다.

 

 

뭐랄까. 서재 한칸을 채우는 DX판의 박력은

대단하네요.

거의 꽉차줍니다.

 

 

 

음 원가는 공개할 순 없지만

상상이상의 초저가로 구매했는데요

나름 멕기도 손상없는 쪽으로 잘 샀네요.

슈퍼크라운소드와 레드펀처를 비롯해서

헤드 몇개가 아쉽긴 하지만

일단 이정도도 만족입니다.

 

어차피 윙헤드가 주인공이라 그쪽밖에 기억이 잘 안나기도 했지만요.

 

일단 여기까집니다.

다음 시간에 또 뵐게요.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드디어!

예고해 드린대로!

ES합금 09번의 가이킹과 

ES합금 10번의 라이킹/바르킹 셋트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물론 ES합금판 가이킹 더 그레이트를 만들기 위함이고요.

 

GDX판의 경우는

 

제 방에 이미 가이킹 더 그레이트로 조립돼 있는걸

왜 쓸데없이 나의 소중한 주말을 버려가면서

일일이 다 분해하고

다시 3대의 거인으로 환원했다 다시 조립해야하는

매우 귀찮은 쓸데없는(?)일을

해야하나

 

뭐 이런 회의론도 들고요,

일이 많고 야근이 많으며

왜 해야하는지 귀찮음을 많이 느낌에도 불구하고

 

결국 했습니다.

 

스크롤 압박은 기대해주시고요.

 

우선 ES가이킹 박스 두개받았을때 박습니다.

 

 

물론 이정도 크기박스에 두개만 들은건 아니고

4월 2일에 질렀던 고라이온이라던가 책이라던가 몇개 더 있었죠.

흰색박스라던가 옆에 랩이라던가.

 

 

 

일단 GDX판 박스와 ES판 박스 두개를 꺼내볼까요.

 

두개의 가격부터 다시 살펴볼까요.

 

GDX판 가이킹 더 그레이트 박스셋 은

제가 2년전에 이베이에서 배송비 빼고 150달러 주문했었습니다.

ES가이킹은 원가는 ES09번 가이킹이 4900엔에

ES10번 라이킹/바르킹 박스가 7900엔이니

다합치니 12800엔이고

 

환율이니 뭐니 다합치니 가격이 비슷하군요!

 

 

초회판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같은 크기에 가격이 줄었다는건

상술이 대단히 발전했군요.

 

일본이 퇴화했다거나.

 

 

 

크기는 GDX판이 DX크기라 훨씬 크군요.

 

 

 

 각 박스별 박스컷을 찍었습니다.

이건 저희 회사의 스튜디오를 대여해

촬영을 했습니다.

 

 

 

이쪽은 가이킹 내부 박스 컷입니다.

가이킹 바디에 일반판 뿔장식과 앞쪽 얼굴갑옷(?)이 있고

멕기판 뿔과 얼굴갑옷이 따로있습니다.

 

 

라이킹의 박스입니다.

바르킹과 라이킹의 얼굴은 왜 저렇게 큰진 모르겠지만

합체용으로 바디가 잘 구성되어있고요

가이킹 더 그레이트 전용

일반판/멕기판 기간트 크로스, 뿔이 있네요.

 

 

참고로 아쉬운 점은

하이드로 브레이저 -기간트 크로스모드는 구현이 안되는군요.

둘다 다리에 끼울때가 숫놈식 조립구조라 별수 없네요.

 

PS : 스튜디오에서 찍을땐 기간트 크로스-적색파츠가 하나 없어 보이는데

이건 내부포장이 약간은 안전하게 되느라 내부가 공간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뿔 옆쪽으로 굴러있는게 기간트 크로스 파츠 맞습니다.

 

 

 

 

이제 하나씩 ES판 가이킹을 꺼내볼까요.

담배값 높이의 가이킹입니다.

약간 귀엽네요.

 

PS : 전 담배는 씨즌만 피웁니다.

우선 안독하고 맛이 신선하거든요.

겉멋들고 팔라이먼트나 레종같은 종류피우다가 질리고 바꿧는데

일단 피고나서도 깔끔하고 진하거든요.

 

거기다 2500원이라 4갑이 딱떨어져 나오거든요.

 

 

 

일단 초회한정판이라 한정판 파츠가 더 들어있습니다.

금 멕기의 차이인건데요

왼쪽이 한정판용 멕기고 오른쪽이 일반이라는거 같습니다.

 

왼쪽은 광택나고 오른쪽은 무광느낌인데

이건 취향따라 애정 달라질거 같네요.

 

참고로 전 광나는 왼쪽이 좀 더 애정가네요.

 

 

가이킹의 머리파츠를 한정판용 멕기버전으로 갈아끼운 사진입니다.

 

 

일단 GDX판 가이킹도 분해하기로 결심했으니

도끼와 방패를 들려보기로 하겠습니다.

 

ES합금도 크기는 작지만 무기 표현은 정말 잘됐네요.

디테일적 측면에선 손색 전혀 없습니다.

 

 

이쪽은 가이킹에 있는 크래들 세트입니다.

ㄱ자 형으로 크래들을 세울 수 있더군요.

 

 

이런식으로 3군데에 끼울 수 있는데

3대의 기체를 다 끼우라는 의도 같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ㄱ자 크래들이 만들어지고

등에 끼워서 장식할 수 있습니다.

 

 

가이킹쪽의 크래들 끼우는 위치인데요

ES합금이 크기는 좀 작아도 무게는 있기때문에

끼우면 약간씩 무게때문에 밑으로 쏠리더군요.

 

약간 밑으로 각도를 주고 끼우는 방식이었음 하는 점은 있습니다.

 

 

 

뭐 일단 크래들에 가이킹을 설치하겠습니다.

음. 뭔가 세워서 장식해도 큰 차이는 없네요

 

 

 

드디어 약 2년여만에

다시 세상에 빛을 보는 

GDX판 가이킹의 부품박스입니다.

 

맨처음 샀을때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던거라

지금 산거마냥 때깔이 괜찮네요.

 

 

얼른얼른 가이킹으로 환원시켜서 비교해보겠습니다.

크기는 확실히 GDX판이 크네요.

크래들이 딱 허리에 오니까

GDX판은 거의 2배 개념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양쪽 다 프로포션 멋있네요.

분리해보길 잘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제 ES10번 라이킹도 작업해보겠습니다

 

 

보기보단 빈약해보여도 ES판 라이킹은

쉽게 균형을 잘 잡더군요

 

빌어먹을 GDX판은 옛날 리뷰땐

혼자선 서있질 못해서 등 대고 찍었어야했지만...

 

 

 

라이킹 낫 들려서 사진 찍은게 몇개 더 있을텐데

일단 흔들리고 어쩌고 하면서 날리다보니

이정도 사진만 남았네요

 

그렇다고 제가 다시 분리해서 찍을리는 없잖아요.

 

 

 

바르킹의 양손 도끼도 들려줬습니다.

ES판은 밸런스 참 잘 계산해서 잘만들었네요.

 

이쪽도 사실 제 손때문에 화질이 별로긴 한데

남은사진이 없으니

 

그냥 이대로 보세요

아니면 ES판을 직접 사세요

 

 

어차피 전 바르킹 같은건 아주 크게 신경쓰지 않기때문에

바로 3대 모습 찍겠습니다.

 

ES판 가이킹, 라이킹, 바르킹 사진입니다.

 

 

 

 

GDX판 가이킹, 라이킹, 바르킹 사진은

제 이전포스팅에서 충분히 리뷰했기때문에

이제와서 하나하나 일일이 리뷰는 안하겠습니다

 

귀찮거든요

 

 

그래도 나름대로는 ES판도, GDX판도 무장을 모두 들려줬습니다.

 

GDX판이 가이킹 더 그레이트만 보면 잘만든거 같긴한데

그 이외가 되는 기타등등 파츠들은

원래가 중국브랜드다 보니까

약간 폼이 안나요

 

그래도 ES판은 좀 작은데 잘 밸런스 맞았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지금 사진만 찍은건 매우 편하지만

일일이 쓰러질라 그러는거 각도 잡고

안서는 라이킹을 바르킹에 부축(?)시키고

아 귀찮어 빨리 가이킹 더 그레이트 합체시켜버려야지

 

이 귀차니즘속에 위에서 찍은 사진만 있네요.

좀 사진을 밑에서 찍을걸 그랬나요.(...)

 

 

자. 이제 가이킹 더 그레이트 합체 시켜보겠습니다

 

라이킹 팔을 뒤집으라 그래서 주먹빼고있습니다

 

 

 

위에 가이킹 더 그레이트 전용 투구 씌워주고

팔 끼우니 가이킹 더 그레이트 완성했습니다.

 

 

약간 뭔가 아쉬운점은 GDX판은 3대를 다 합체시키면

원래 25센치 정도 되는 세미급에서

DX급 '초대형' 가이킹 더 그레이트가 되지만

ES합금판 가이킹의 3대가 STD급이라면

가이킹 더 그레이트로 합체시켰는데도

별로 크게 크기차이가 나진 않습니다.

 

물론 크기가 15센치 되는데요

일반 피규어랑 비교하면 절대 작은게 아닌데

GDX판하고 비교하니 무슨 SD급 유닛이 됐네요 ㅋㅋㅋ

 

 

그래도 씨즌 담배갑하고 비교하니

왠지 아주 커보이진 않네요.

 

 

이거 너무 GDX판이 ES합금판에 비해

비정상으로 큰거 같은 느낌드는데요

 

더중요한건 위에 두대가

결국엔 비슷한 가격이라는점 ㅋㅋㅋㅋ

 

 

아니 아까 가이킹만 비교했을땐

반정도 크기라도 온거 같은데 뭐지 ㅋㅋㅋ

 

둘다 G윙을 펴서 다시 비교해보죠

 

 

이거 GDX판이 진짜 엄청나긴 한거군요 ㅋㅋㅋㅋ

 

뭐이렇게 ES합금판이 작아보이는거지 ㅋㅋㅋ

 

 

분명히 G윙 피면 크기도 크고 멋있는데요.

음 G윙이 약간 옆으로 너무 크게 펼친 느낌이군요

좀 위로 펼쳐도 될거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날개는 진짜 크긴 크네요.

 

 

그리고. 가이킹 더 그레이트를

크래들에 올려서 장식하겠습니다

 

 

이번 초회판의 매력은

가이킹 더 그레이트 눈에 라이트를 달 수 있다는 겁니다.

머리 뒤쪽에 배터리를 두개를 넣어주면 되는데요

 

 

가이킹 더 그레이트가 확실히 파워업한 느낌이군요

역시 매력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GDX판 가지고있는 저로서는

크기적으로는 약간은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GDX판 자체가 약간은 구동성이 별로라

크기는 만족해도 디테일적인건 아쉬운때도 있었습니다.

 

이번 ES 합금판 가이킹 더 그레이트는

꽤 우수하게 원형을 향해 갔다.

 

이렇게 이야기하고싶네요.

 

일단 여기까집니다.

ES합금판이 3월 초 포스팅이 목표였는데

이제 도착해서 야근에 치이고 이제 포스팅하다보니

3월 말 포스팅이 아직도 늦어지고있습니다...

 

 

3월말용 포스팅  지름목록이 이제 거의 다 도착해가네요.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여기까집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어제 비닐에 씌워든 상태의 Y&K판 초합금 고라이온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분리는 안되고 DX판이 아니라

디테일이 엄청나게 우수한건 아닙니다..

그나마도 고라이온의 머리쪽 장식은 깨졌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인 색감 안죽고

초합금인데다가

일본 정통판 고라이온의 프라모델은 오랜만이군요.

이게 1천엔에 낙찰됐으니 뭐 불만은 없습니다

 

 

분리합체 해보려고 돌려봤는데 결국은 안돼서 포기했고요

100톤펀치 나갈수 있나 밑쪽봤는데

다리쪽 옐로라이온과 블루라이온쪽은 발사버튼이 안보이네요.

 

보이는건 일본 정품 로고와 Y&K시리얼 번호 뿐입니다.

(뭐 이것도 대단한거?)

 

 

 

북미판 Panosh판 DX 고라이온과 비교해보겠습니다.

원판 그림과 비슷한건 일본판이 맞긴 맞는데

좀 작아서 뭔가 아쉽네요.

그렇다고 일판 DX버전은 몇십만원 이상 하는데

그걸 살필요는 당장은 못느끼겠군요.

 

여기까집니다.

 

*예고편*

다음포스팅에는

드디어 ES합금 가이킹 박스와 라이킹, 바르킹 합본

ES09번, ES10번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이제 GDX가이킹을 가지고있는 자의 특권(?)으로

GDX판과 ES합금판의 비교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저도 기대가 나름 되는 리뷰군요.

많은 기대바랍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 드디어 일본에서 물품들이 몇개가 왔군요!

안오는줄 알았습니다만..

 

사실 더 있지만 집으로 요즘 배송을 안하고 일터로 배송시키느라

조금씩 셔틀중입니다.

(집에 욕을 덜먹기 위해서죠)

 

그럼 도착한 물품들을 몇개 보여드리죠

 

 

왼쪽은 일본 Y&K판 백수왕 고라이온입니다.

일단 초합금이고요 무겁습니다.

STD급 사이즈고요

100톤 펀치가 구현되도록 펀치가 발사됩니다.

다만 분리 합체는 안되더군요.

 

자세한 리뷰는  Y&K판 고라이온을 북미판과 비교하는 글로 다시 올리죠.

 

 

가운데는 록맨 ZX 코믹입니다.

록맨시리즈 중에 DS로 나와서 오랜만에 재밌게 했던 시리즈인데

코믹있다는거 알게되서 샀습니다

 

뭐 대강의 스토리는 게임 클리어해가는 과정이라 리뷰할거리도 없군요..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이쪽입니다.

 

 

바로 화이트 메가조드이지요.

북미판의 무적장군이 이상한 주먹형태라 이상했었지요.

우연히 일본에 있는 친구놈이 제 블로그 보다가

싸구려버리기마트에서 화이트 조드만 100엔에 판다 그러길래

곧장 사서 배송대행으로 주문 겹쳤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합체상태는 북미판과 똑같기 때문에 지른겁니다.

 

 

100엔일수밖에 없는 이유가

원래 일판의 용 문신이 어깨 문양에 박혀있어야하는데

그게 없다고 100엔을 팔더군요.

그러나! 제입장에선!

북미판의 번개 모양을 데칼 하나만 더 구하면

오히려 더 나은 무적장군이 표현가능하기때문에

더 빨리 사달라고 졸랐죠.

 

 

보시다시피 주먹 모양은 정상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핑크색 깨진 팔뚝(?)은 빼내고

이 화이트카쿠를 변형한 왼팔로

슈퍼무적장군을 다시 조립해보겠습니다!

 

 

아 이제서야 진짜 제대로 모은 느낌이군요 ㅋㅋㅋㅋ

무적장군이 이제서야 제대로 표현됏습니다.

 

 

뭐 이렇게 된거

북미판 츠바사마루가 하나 놀던 차에

이제 은대장군도 모아야겠다 싶던차에

일본옥션에서 1천엔에 팔길래 냅다 질렀습니다.

이번 배송때 같이 왔습니다.

 

 

오른팔의 곳드사루다 쪽이 약간 깨진 느낌인데

1천엔에 이정도면 잘산거 아닐까요.

색감도 별로 안죽었고, 스티커 상태 괜찮고

맘에 듭니다.

 

 

뒤쪽 역시 마찬가지로 특별한 태클부분은

곳드사루다 만 새로 다시 하나 갈아낄까 싶네요.

나머지는 만족입니다.

 

 

자. 그래서

슈퍼무적장군, 은대장군이 아래에 정렬됩니다.

 

 

이번엔 츠바사마루를 무적장군이 아닌 은대장군에 끼워보죠.

 

 

북미판 츠바사마루고 뭐고 DX이기때문에

일판 은대장군에 아주 잘 조립돼주는군요.

만족입니다.

 

 

자. 그리고

츠바사마루가 2대가 있기때문에 가능한

슈퍼무적장군과 슈퍼은대장군이 한자리에 있는 장면을 올리겠습니다.

 

 

 

 

이거 대만족이군요 ㅋㅋㅋㅋ

 

여기까집니다!

다음 포스팅이 또 올라오겠군요 ㅋㅋㅋㅋ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해외 구매대행시킨 제품들이 배송이 늦어

한국 중고나라에서 STD판 킹라이징오를 질렀습니다

 

(뭔가 연관이 없을지 모르지만)

 

일본판에선 갓 라이징오라 불렀는데

국내 영실업판으로 지른 덕에 킹라이징오 그대로 이름 쓰겠습니다.

 

뭐 일단 박스 상태입니다

 

 

 

맘에 드네요.

정말 옛날거라 박스까지 있는 제품은 희귀한데 잘 샀네요.

옆에 상처는 크지 않으니 만족입니다.

 

 

안쪽 바디와 설명서입니다.

결품 없고 만족스럽네요.

 

 

뭐 이제 제 블로그 많이 오시는 분은 아실수도 있지만

라이징오와 바쿠류오 상태는 패스하고

 

바로 킹 라이징오로 가겠습니다

 

 

상태 확인하고 조립하는데 정말 만족입니다.

설명서 대로 조립되고 결품없고 조립된다는건 참 좋군요.

 

원래부터 이 시리즈가 바쿠류오의 날개 자체가 3단이 아니라

저렇게 한장이니 별수 없군요

 

 

뒤쪽의 봉황의 날개 처리법은 다른 분 리뷰봐도

STD판에는 별수 없다는 거 같으니 넘아가죠.

 

 

생각보다 STD판이라고 해도 20센치 정도 높이까지 와주다보니

참 만족스럽네요.

중고라 혹시나 색감이 많이 죽지 않았을까 노심초사했지만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갓라이징소드를 조립했으니 팔에 장착해보죠.

 

 

일단 갓라이징소드는 엄청나게 만족하는데

갓라이징 바주카는...

 

솔직히 너무 대충만든거 아닌가요(...)

 

PS : 이거 CM's판 갓라이징오꺼 갓라이징 캐논 껴서 비교해보고 싶어지네요

옆쪽 찬장에 가있는거 살펴봐야겠군요..

 

뭐 어쨋거나 다시한번 이 제품을 샀다는데 대해

정말 만족하고있습니다

 

 

뭔가 날개가 발란스있게 안껴진다는건

내가 잘못된건가 아니면 원래 이런건가

약간 아쉽네요

 

 

 

서재 4층에  갓라이징오를 배치해서

좀 정리해서 배치를 다시했습니다.

생각보다는 자리배치가 좀 있었습니다만

아마 더 많이 변경될지 모르겠네요..

 

 

 

 

여기까집니다.

다음 지름을 기대해주세요!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요즘 일이 바빠질 시점입니다.

주문한것들도 계속 안오는 상황이라 포스팅이 좀 느리네요.

 

뭐 그런고로(?)

전에 산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의 작업을 막 시작했네요.

 

 

한 3시간 작업했는데요

세세한 사포질이나 색칠은 아직못했는데

기초 가조립은 다했네요.

 

스텔스가오 양쪽 날개끝은

헬앤드 헤븐등등 부스터 가동시 날개색인 초록색을 썼습니다.

이건 크리스탈 버전에 있는 초록색 날개로 장식했습니다.

 

부스터 느낌이 제대로 나네요 ㅎㅎ

 

 

 

3G마크라던가 여러군데 칠할게 많군요.

먹선이나 뒤쪽에 칠할 부분도 많이 있어요.

 

 

오른쪽에 있는건 DVD한정판 피규어로 나온 가오파이가입니다.

대략 크기비교를 해보니 거의 같은 스케일이군요.

다른점은 칠의 정교함이군요(음)

 

당연히 장절합금과는 비교안되는 크기죠

 

      PS : 가오파이가의 스케일이1/200입니다.

                    다른 용자들 스케일이 대개가 1/144인데,

크기가 너무 차이 나는군요

 

 

 

뭐 일단 여기까집니다.

이번주 말쯤에 다음 물품이 곧 오겠군요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 올리는 프라모델은

전격하비매거진 버전 바이스리터입니다

슈퍼로봇대전 OG시리즈 단골이신

엑셀렌 브라우닝의 기체죠.

 

원래 산지는 꽤 오래전에 샀는데

큰 기체들 계속 사서 장식하다보니

책상밑으로 봉인됐는데

이제 다시 세상으로 공개되네요.

 

 

오른쪽 위에 찍힌 하비매거진 로고에 정품이죠.

박스는 상당히 큰데 실제 바이스리터는 14센치 정도입니다.

 약간 아이러니 하지만 얼마나 안정되게 포장해줬는지 알수 있죠.

 

 

역시 상업용이었으면 옆면도 뭐가 화려할 순 있는데

 

심플하네요.

 

 

뒤에는 나름대로 여러 포즈샷 나오네요

 

 

안에 케이스샷입니다.

일단 이게 3중의 케이스이기때문에

웬만히 눌러도 안쪽으로 데미지는 거의 없습니다.

"작정하지 않는이상" 파손률이 거의 없죠

 

참 대단한 일본정신입니다.

 

 

설명서하고 크래들입니다.

2중으로 조립해서 설치하는 구조인데

나름대로 잘 받쳐주고 높이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서재에서 3층에 밀집지역에 크래들에 세워서 설치했는데

크래들 높이도 있고해서

병풍용(?)으로 괜찮네요 ㅎㅎ

 

 

플라즈마 컷터(플라즈마소드라고 부르기도하더군요) 모습입니다

나름대로 검을 만들어서 쓰다보니

플라즈마 컷터는 거의 안봤는데

이쪽도  나름 괜찮군요

 

 

그래도 바이스리터는 역시 옥스텅 버스터죠

 

양손에 쥐어주고 하울링 런처 시리즈 공격이 참 매력이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람페지 고스트를 위해선 알트아이젠이 같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전격하비매거진 버전이 중고에 5천엔이 가뿐히 넘더군요?!

 

아니 지금도 이  기체는 아름답다는건 누구나 알지만.

제가 2년전에 샀을당시가격이 300엔인데..

놀라운 상술이군요.

 

아니면 어떤 싸이코가 그렇게 올렸다거나...

 

 

뭐 일단 그렇고요

3층에 바이스리터가 들어간 상태로 장식 됐습니다.

 

4층에 구매대행때 분실된걸로 잘못안내받고

다시주문한  팔콘조드가 또있네요(..)

 

2층엔 AFC챔피언스 리그 카타르 버전

나이키 티엠포가 있네요.

 

다음 포스팅을 또 기대해 주시고요

여기까집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전에 예고한대로(?) 3자 가구를 구입했습니다

2*5칸짜리 가구인데요

책상쪽에 피규어가 많아 햇볕이 잘 안들어오다보니

칸수 많고 높이가 꽤 되는 것으로 질렀습니다.

 

물론 이건 샀습니다. 전 가구 전문인은 아니고,

쿠팡을 통해 사니 훨씬 싸더군요.

 

배송은 어제 일요일에 왔네요.

다 넣기전의 사진입니다.

 

 

전 원래 옷을 많이 사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옷걸이와 침대 사이의 빈공간에

피규어와 책들을 좀 넣어보겠습니다..

 

 

음 많네요 ㅎㅎㅎㅎ

뉴타입들을 전부 꺼내 장식했습니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라 더 꺼내와야하지만요.

일본 책과 소설도 한칸에 테트리스 했지만

저것의 3배정도가 더있으니..

일단 옆방의 서재에 꽂았으니 천천히 정리해보죠..

 

페가서스 세이버도 안으로 깊이 들어가니 세웠고요

짐 정리하다 찾으니 그랑버드 STD판 버전도 같이 나오네요 ㅎㅎ

 

리모컨식 대련왕은 높이가 안맞아서

일단 저렇게 옆으로 세웠는데

음 방법이 없네요.

 

 

 

결국 높이가 안맞는 큰 기체들은 이대로 냅두기로 합니다.

들어가지는 칸이 없어 별수가 없어요.

 

좀 낮고 평안해보이긴 하네요 ㅎㅎㅎ

 

PS : 이 작업은 보기엔 편해도 실제로는 하루 왠종일 이짓만 한거같습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또 일본에서 산 제품들이 도착했군요.

또 찍어보겠습니다

 

1.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 클리어파츠!

 

뭐 하나 사더라도 인생은 타이밍 인거잖아요.

 

우연히도 아오시만 가오파이가의 클리어 파츠판이

단돈 10엔에 아무도 주문 안하길래 제가 했습니다

 

나름 10엔짜리라 상태가 심각할줄 알았는데요

일단 심각하더라도 다리만 잘 조립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그런 마음으로 질렀습니다만

 

 

 

결품 없이 상태가 괜찮군요 ㅋㅋㅋ

 

특히나 신경쓰이는 다리쪽 파츠 보겠습니다..

 

 

 

다리쪽 파츠도 이번건 꽉차있어서

드디어 가오파이가 조립을 진행할수 있겠군요 ㅋㅋㅋ

 

천천히 해보것습니다

 

2. 북미판 고전 트랜스포머 3종!

 

 

 

 

Panosh판 고라이온의 부품을 지를일이 있어서

같이 지르다가 끼워팔기로 받은

북미판 고전 트랜스포머 3종셋트입니다

기분엔 누가 가지고놀던걸 낙찰받은거 같습니다

 

 

사실은 이게 무슨 브랜드인가

잘 알지도 못합니다(..)

 

 

결국엔 설명서가 없다보니 뭐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겟군요.

 

 

라디오 형태의 트랜스포머 오토봇 계열이라는 설명은 해줬는데

결국 어떻게 변형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예상되는 한가지는 오토봇 마크일뿐.

 

 

 

 

그보다 전 트랜스포머는 극장판 나온거 밖에 몰라서

이것이 과연 어느 시리즈에 나왔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아깝진 않습니다.

어차피 끼워팔기로 더 받은거니까요(?)

 

3. HG 가샤폰시리즈  백수전대 가오렌쟈 6종!

 

이것도 나름대로 싸게 풀셋 6종 샀습니다

북미판 HG 가오렌쟈의 메카닉들이 있는데

일본판과 뭔차인가 비교해보고싶기도 해서 샀습니다

 

 

일단은 무데기로 하나에 담아주는 이 센스하고는;

 

 

일단 정령의 왕들의 메카닉입니다

차례대로 가오이카로스, 가오킹, 가오머슬, 가오헌터의 4종이네요

 

 

거기에 실버레인저에 검은색 로우키 입니다만.

이건 허리켄쟈의 가인가인이 생각나는데요(?)

 

기분탓인가(..)

 

 

이쪽은 가오이카로스입니다

날개까지 펼칠수있어 나름 잘 만들어졌군요

 

 

 

 

 

디펜스모드는 안된다는게 약간 아쉽군요.

 

가오헌터입니다.

가장 관심이 없는 부류죠(?)

 

 

 

이제 이 가오헌터에서 중요한 양쪽 어깨만 떼서(?)

가오이카로스의 어나더 암 버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쪽도 나름대로 기믹이 있어 좋군요 ㅎㅎ.

 

 

일단 위의 가오킹에서 가오킹 스트라이커 모드로 변형해봤습니다

하반신은 분리후 바꿔낄수 있어서 이런 모습도 잘 표현되네요

 

 

4. 초강전기 키카이오 공식 가이드북&사쿠라대전 소설책

 

책 종류 2권을 지른것도 같이 왔네요.

사쿠라대전의 소설판과 초강전기 키카이오 공식 가이드북입니다

 

초강전기 키카이오의 일러스트를 저렇게 앞쪽을 펴면

꽤 괜찮은 일러스트가 나오는군요

 

 

사쿠라대전 소설판은

글자가 투성이이므로

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

 

 

일단은 방 사진은 여기까집니다.

 

 

 

 

그러나

이런 책상모습은 이제부터 당분간 보기 어려워질겁니다

 

방에 대형 가구 장식장이 들어왔거든요

 

가구 전용(?) 포스팅은 또 따로하죠.

AND

안녕하세요.니쥬입니다.

 

배송대행 업체 배송사고로 안오고 있었던

북미판 DX 팔콘조드(Falconzord)가

겨우겨우 도착했습니다.

지난번 구매한 무적장군과 팔콘조드(Falconzord)를 같이 질렀는데

뭐 일단은 잘 서비스해줘서 배송도 잘받고 오늘 왔네요.

 

 

 

박스 포장없이 뽁뽁이 배송은 약간 당황했지만.

이상없이 잘 도착했네요.

다행인건 아직 건전지는 안껴봐서 모르겠지만

날개도 안깨지고 다리도 안깨지고

정말 상태 좋은 점이란 겁니다

 

 

여러 군데에 위험성이 있는 꼬리날개,

검정색 날개 뒷쪽 등등에 상처 없는

진짜 제대로 된거 잘 산거 같습니다

 

 

일판은 구입을 안해봤으니 모르지만

이정도면 만족입니다. 불만이 있을리 없잖아요.

 

그런고로

북미판 무적장군에 합체 시켜보겠습니다

 

 

괭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이거야말로 북미판에서 말하는 쇼군 울트라조드

슈퍼 무적장군의 부활인거죠

 

 

일본에서는 STD급도 있고 프라테라도 있고 DX도 있어서

크기 선택이 어려운데

북미는 딱 쇼군 메가조드 이래버리면

딱딱 크기가 맞아줘서 참 좋네요 ㅎㅎ

 

 

슈퍼무적장군 특유의 거대한 포스가

그대로 살아있다보니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저 꼬리부분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약간 헷갈리지만

일단 슈퍼무적장군의 포스를 방해하지 않으니

일단 이대로 두기로 합니다.

 

 

이제 남은건 허벅지 스티커와 왼팔뿐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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