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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 해당되는 글 15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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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3.02.09
    vs 반다이코리아
  9. 2013.01.30
    DX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
  10. 2013.01.28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DVD 한정판 -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약간 구매주기가 길어지고있군요(?)

그러나 올것은 많고 작업할것도 많으니

작업한 것들 정리해보겠습니다

 

1. 초중신 그라비온 DVD초회판 피규어의 재배치

 

중고나라에 올려서 팔려고 하고있는

초중신 그라비온 1기 DVD 초회판 피규어를

결국 안팔리고있다보니 꺼내서 장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초회판으로 나온 6개의 갓 그라비온은

지금 리르의 가슴파츠라던가 에이나의 팔 파츠 등등

아직도 모으기 어려운데

이건 지금도 판다는 글 없앨까 싶기도 한

굉장히 미품입니다. 

 

 

갓 그라비온 조립상태는

예전에 군웅판을 가지고 있었는데

구동률은 약간 덜하고 좀더 재질이 부드럽다는 거 빼고

 

 그냥 우수합니다.

 

 

무슨 부가설명이 필요 없이

 

그냥 우수합니다.

 

 

 

에이나와 루나 박스에 있는 팔들이

혹시 서로 바꿔낄수 있나

일부러 좌측 우측을 한번 바껴 껴봤다가

다시 원상복귀했습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엉망이 되더군요.

 

마찬가지로 다리도 에이지는 왼발에,

미즈키는 오른발에 껴야만 보기가 좋습니다.

 

 

아. 물론 저는 이걸 DVD까지 새로사면서

한셋트 맞췄지만요.

 

 

그라비온의 캐릭터 피규어들은

위쪽에 장식이 어려워서

밑쪽 장식장을 정리하고 끼워넣었습니다.

빛이 반사된 위치는 에이지 입니다

 

 

2. 북미판 Panosh 고라이온의 수리

 

 

지난번 사온 Panosh판 고라이온의

옐로우라이온쪽 깨진 부분이 맘에들지 않아

대강이라도 일단 수리하기로 결정합니다.

 

 

일단 투명한 재질을 위해

비슷한 크기로 재단하기 위해

안쓰는 플라스틱 카세트 테이프 케이스를 하나 준비합니다

 

 

이렇게 윗면/아랫면을 분리하고요

재단해서 크기를 맞춰보려 합니다.

 

 

 

 

보시는 대로

심각하게 재단 및 잘라내고 용접하고 있습니다

아트 나이프에 아크릴 컷터에 다이아몬드 컷터에

별게 다 등장하는군요

 

 

인두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컷팅을 한 옆면을

꺾어줄 준비만 남았네요.

 

 

뭐 이외의 열나는 작업은 패스 했습니다만

아래와 같이 결론 났습니다

 

 

아 제가 하긴 했지만 

괭장히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참고로 이베이에 동일상품이 올라온 사진

퍼와봤습니다

 

 

 

 

 

 

이정도면 나름 성공한거 같네요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방 사진 찍은걸 올리려했더니

찍었던 사진이 저장이 안돼있네요(..)

 

뭐 또 산게 오고있으니

업데이트된 방모습은 또 올리겠습니다.

 

여기까집니다~

 

 

 

AND

 

안녕하세요. Niedjyuu입니다.

 

일본판으로는 닌자전대 카쿠렌쟈로 알려진

Mighty Morphin Power Rangers의 제 3기,

무적장군이라 부르는 Shogun Megazord를 세트를 맞췄습니다

 

중고나라에 북미판으로 맞추기 희망한다고 적었는데 연락이 없어

결국엔 제가 직접 주문해버렸습니다(...)

 

뭐 일단 거두절미하고 아래 화면 보면

1990년대 학창시절 보내신 분이라면 다 아실만한 화면,

파워레인저 메가조드 배틀게임입니다.

 

 

뭐 저같은 경우는 일본 원판을 못보던터라

이게 다이렌쟈와 카쿠렌쟈의 기체가 한개 시리즈에 합쳐졌다는건

일본 전대물 모으기 시작할때쯤에야 알았죠.

 

 

거두절미하고 5기의 메가조드 세워보겠습니다.

 

 

딴건 아무래도 다 좋은데 핑크 메가조드가

주먹 그립쪽 검은색 부분이 깨져있습니다.

 

기대도 안했던 그 망할놈의 대련왕때 받은 기타등등이라 뭐 따질수도 없고(...)

 

여담이지만 카쿠렌쟈 원판은 왼팔이 흰색이잖아요.

근데 제 개인의 취향상 핑크색의 북미판이 약간 더 애정가긴합니다.

 

그래서 수리가능한지 아니면 새로 사야할지 또 알아보고있다지요(...)

 

 

 

 

 

 

일본명 레드사루다입니다

북미판은 그냥 레드레인저더군요.

나름대로 팔도 안깨지고 다 괜찮은데

무적장군때 다리쪽 스티커가 없는건 약간 에러네요

(원래 없는건가 ㅇㅈㄹ)

 

 

일본명 블루 로우간입니다.

가슴 엠블렘 희미해진거 말고는 이쪽도 변신하는데 에러 없어서

나름 괜찮습니다.

 

 

 

북미판은 일단 화이트는 없으니 일단 이름은 대충 핑크로 때우기로 하겠습니다.

위에서 썼다시피 핑크레인저는 발쪽,

나중에 팔로 변신할때의 검정색 장갑이 깨져있어서

조금 뭔가 아쉽네요.

 

 

일본명 블랙감마입니다.

깨진곳없는걸로 구하니 나름 괜찮게 구했네요.

 

 

일본명 옐로쿠마도입니다.

기타등등에서 왔을때 핑크랑 같이왔는데

이쪽은 깨진곳없는걸로 왔더군요.

이왕이면 다같이 괜찮으면 좋겠지만..

 

 

처음에 레드레인저 살때부터 예상은 했지만

무적장군용 헬멧과 화염장군검은 따로 사야하더군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팔긴 팔던데요

어떤 이베이의 미친 셀러분 한분이

무적장군용 헬멧만 32달러에 팔더군요(...)

 

참고로 전 레드, 블루, 블랙을 샀지만

총합이 헬멧보다 쌉니다(...)

빌어먹을 상술이군요.

 

전 당연히 Neutral피드백을 던졌지만요(으으응?)

 

뭐 일단 합체해보죠.

 

 

다리 두쪽을 만들겠습니다.

근데 아직도 옐로우와 블랙 위치가 서로 헷갈려서

검색해가면서 조립했다지요.

 

 

레드는 무적장군용 가슴멕키 올려주고 준비했습니다만.

역시 허벅지쪽에 스티커 없는건 아쉽네요.

 

 

양쪽 팔 만들어봤습니다.

역시 핑크가 깨진상황이라 뭔가 심각하게 아쉽긴 합니다만

이것만 주문하려니 아쉬워서 일단은 이상태로 조립합니다.

 

 

머리에 무적장군용 헬멧까지 씌우니

총 비용 60달러선에 "뭔가 부족해보일순 있는" 

무적장군 갖췄습니다.

일단 북미판답게 양쪽 어깨 엠블렘은 번개표시로 바껴있네요.

DX사이즈다 보니 크긴 크더군요. 

 

 

뒤쪽에서 봐도 핑크의 저것만 어떻게 해도 좋겠건만...

 

 

이 왼쪽 어깨화면은 될수있으면 이 사진을 끝으로 봉인 하것습니다.

 

 

이쪽에서 보면 진짜 잘산거 같죠잉?

 

 

무적장군용 화염장군검은 주문 안했습니다.

그것도 30달러를 부르길래(...)

검이 없으니 뭔가 아쉽긴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나름 합리적 가격선에서 타협됐어요.

 

그보다

DX판 Falcon Megazord(츠바사마루)를 주문했는데

배송업체에서 츠바사마루만 빼고 보내와서

츠바사마루만 북미판만 두개가 배송될 예정입니다(...)

 

하나는 어따쓸지 고민이네요(...)

 

그리고 일본 지인을 통해

어찌어찌 화이트 카쿠(왼팔)부품은 구했습니다만

짝맞출려고 오른팔의 블루를 일판으로 구해보려하는데

블루는 재고가 없다네요(...)

 

짝짝이로 셋트맞추긴 싫은데 말이죠..

 

나중에 업데이트 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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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던 정글킹입니다.

 

이 정글킹에 중고나라에서 정글엘리펀트를 사서

정글킹 - 소드 앤드 실드 버전 맞췄습니다.

정글엘리펀트만 파는 매장이 없어서 중고나라에서 샀습니다.

2만원 남짓이더군요.

 

 

 

분명히 엘리펀트 받았을때 사진하고

분리장면 찍은거 같긴한데 못찾고있어서

소드&실드 들려준 모습부터 올립니다.

 

이 소드&실드가 그래도 포즈는 괜찮은데

작중에 활약이 많지 않았다는건 약간 아쉽네요.

 

 

 

역시 정글이카로스가 크긴 큰게

정글킹에 소드 앤 실드 무장 줬는데도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ㅋㅋㅋ

 

 

 

말도 안되는 옆에서 봤을때의 크기차이 ㅋㅋㅋ

(분명히 장식장 높이차이때문만은 아닙니다 ㅋㅋㅋ)

 

 

뭐 일단 정글킹과 정글이카로스 같이 장식해볼게요

 

 

역시 정글킹이 대단히 작아보이고 안보이는군요.

정글킹을 앞쪽으로 당겨서 장식하겠습니다..

 

 

 

옆에 단쿠가까지 장식했는데

저 단쿠가 맥스갓 날개 정글이카로스에 태클거네요 ㅋㅋㅋ

 

2만원 남짓의 행복입니다.ㅎㅎㅎ

AND

전에 대련왕 받았을때 

기타등등의 목록 중 고라이온의 결품을 받았습니다.

 

이게 결품판입니다.

이쪽은 약 30센치되는 DX판입니다.

무장과 그린라이온은 당연히 없고

레드라이온의 머리없고요

고라이온의 투구도 없고요

좀 당황스러운 라인업 입니다.

 

 

 

 

고라이온

 

그래서 이베이를 통해서 고라이온을 다시 완성시키고 싶긴 한데요

블랙과 그린 라이온만 판다고 해서 샀습니다.

 

 

 

 

일단 블랙과 그린은 맞지만..

크기가 달라서 난감하네요  ㅠ.ㅠ

미국에 대체 몇종류의 볼트론이 판매된건진 모르겠지만

이러다간 별 종류의 부품을 다살지 모르겠네요.

 

 

이거 두개 다 부품 또 사서 세트로 맞춰야 겠네요(응?)

 

AND

1.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

 

어제 중고나라에서 판매된 제품이 여럿 있어서

박스들을 정리해봤죠.

그리고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 박스를 확인해봤습니다.

 

잠시 파츠 리스트를 확인해보고 색이 부족하면 사야겠다는 생각에

포장을 뜯고 런너를 확인해 봤습니다

 

 

결품이라는게 디스타일이 결품이 아니고

아오시마판이 결품이었던거냐!!!

 

저 검은색 동그라미에 있는 파츠들이

설명서 보니까 정강이 쪽이라 필수 부품이고

이상태면 파이날퓨전 못하겠군요(...)

 

PS : 일본 아오시마에서 부품 주문해야하나..난감하네요

 

2. 후지미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퍼펙트캐논

 

기존에 만들었던 후지미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에

멕키버전 중 캐논 파츠 빼고 판매를 최근에 다해서

이제 파츠 조립하고 색칠할라고 했는데

 

색칠가이드 표를 판매할때 같이 넣어서(...)

 

뭔색깔로 칠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사신분께 연락은 하는디 과연 연락이 닿을지 의문입니다(...)

 

일단 이런 악조건(?)을 극복해가면서 작업하기 위해

우선 테이핑으로 모양을 잡았습니다.

 

 

지금 멕기 파츠가 앞쪽과 옆쪽에 있는데

도색을 먼저하고 다시 붙여가면서 고정 다 완성하기 전까진

멕기파츠는 좀 나중에 붙일려고합니다.

 

 

그보다 도색표 못보면 어디에 뭔색 칠해야할지 난감한데;

 

 

우선은 캐논용 파츠만 만들었는데

이제 이 부분이 어깨 파츠를 개조해서

어깨 견착에 필요한 파츠로 결합해줘야죠.

 

처음에 저 막대기를 반대로 안쪽으로 꽂아넣어서

테이핑을 처음부터 다시하기도했었지요(..)

 

일단 색칠표부터 다시 구하고 칠하고 붙인다음

멕기파츠까지 만드는게 1차작업이고

이후에는 그레이트마이트가인 복구한후에

어깨 견착까지 완료시키면 되겠군요.

 

말은 쉽지만 전혀 쉽지 않은 코스입니다.

AND

예고한대로 일요일에 블러드 더 라스트 다크를 감상하고 왔습니다.

 

우선, 2월 15일에 공식 개봉을 했지만

포스터상의 공식개봉예정은 2월 22일을 타겟하고있었습니다.

 

 

우선 미즈키 나나씨가 이름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군요.

키사라기 사야 역에 미즈키 나나씨입니다.

주제곡 메트로 바로크도 미즈키 나나씨가 부르셨고요.

 

여하튼 이번 블러드의 경우는 나름대로 스토리가 너무 뻔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 이미 스토리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혹시 네타를 피하고싶으신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처음에 등장한 후루키모노(옛것)이 실종됐던 마나의 아버지이라는 점,

쿠로토와 쿠도가 사촌(육촌)관계일때부터 스토리를 이끌어갈 뭔가 복선은 있겠구나 싶던 점,

우리에게 천재해커가 둘있다 그랬는데, 한명은 츠키고, 후지무라가 아니면, 누군지 뻔한거고요.

클램프의 최근의 트렌드(?)인 타 작품 캐릭터의 크로스오버신-상점주인은 누군지 다 아시죠?

그리고 가장 난감한건 결국 세븐즈 헤븐이 무너지고 사야는 어떻게 됐는가..?

 

굉장히 끝이 허무하더군요.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관람객분들도 "설마 뒤에 뭐가 있겠지"

란 생각으로 앉아있게 만드니까요

(아니면 우린 일본의 상술에 너무 빠져든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ㅎㅎ)

 

글쎄요. 우리가 너무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라인을 쉽게 이해할수있게 똑똑해진건지,

스토리를 대강 만든건지 약간은 의심이 들었습니다

제가 깊이 몰입할 필요도 없이 예상이 되는 스토리라인이라

들고간 햄버거 세트 안먹었으면 지루했을지도 모르겠군요.

 

색채나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클램프가 잘 그리니 특별히 불평은 없습니다.

그래도 아쉬운건 마지막 클라이맥스에 등장하는 3d애니메이션씬-이상한 괴물-

이상하게 뭔가 커다란 괴물을 매번 등장시키면서 파괴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게 중국에 대한 피해의식같다는 느낌은 지우기 어렵네요.

 

그래도 클램프의 그림체는

전철역 그림, 캐릭터들 이미지 표현, 뛰어난 검의 표현, 피튀기는 모습까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그 빌어먹을 마지막 3d씬만 아니라면요.

 

결론적으로 전 이번 블러드 극장판 - 더 라스트 다크를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애니메이션이 폭력의 그래픽의 안구정화를 해준다는 사실은

부정할수 없는 진리입니다.

 

더 좋은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오길 바라는 게 제 소원입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계속 주구장창 모으고 쌓고 팔고 버리고 또사고 있네요

 

딴작업은 언제할지 걱정도 되지만

일단은 계속 가겠습니다.

 

1. 디스타일 가오가이가+스타가오가이가 파츠+골디언햄머

 

어제 잠깐 공개한 디스타일 스타가오가의 파츠를 분리하고 또 작업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골디맥 모습이라던가 갈레온이라던가

이런 부차적 기체(?)모습은 일단 구현안했습니다

 

시간없고(????) 귀찮거든요 ㅋㅋㅋㅋ

 

먼저 등쪽에 스타가오가이가용 스텔스가오 떼고 원본(?)으로 가겠습니다

 

 

이상이 전혀없고요

 

마찬가지로 헬앤드 헤븐 시전해보겠습니다

 

 

만족스럽군요.

 

대체 이게 왜 100엔에 낙찰된건지 점점 의심까지 드네요 ㅎㅎㅎㅎ

 

 

보시다시피 골디언 해머 들려도 포즈에 이상없는

이미 가조립 다 끝나서 온 최적의 디스타일 가오가이가 시리즈입니다

 

 

제 폰카의 특성상 화질이 안좋지만

스타가오가이가 상태에서도 헬앤드 헤븐 잘되네요.

 

 

왼손에 끼는 용도의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또 부품에 껴있더라고요.

(원래는 디바이딩 드라이버도 옵션이잖아요)

 

근데 그건 설명서가 없어서 아직 시전 못했습니다.

(설명서 없이 작업하면 항상 뭐든지 깨먹을거 같아서요)

 

설명서 구하오니 있으신분의 도움 환영합니다.

 

 

 

디스타일 가오가이가 리뷰는 여기까집니다.

일단은 스타가오가이가 + 골디언 햄머로 마무리짓고요

브로큰해머-링버전하고 링버전 프로텍트 월은 나중입니다.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는 아마도 나중에 봄철 되면 작업하겠네요...

 

2. HCM 더블오 건담 + 오라이저 = 더블오라이져

 

역시 결품기준으로 산 4개 믹스 상품 중

더블오건담과 오라이저를 뜯도록 하겠습니다.

 

결품이기때문에 5백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역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더블오 건담 상태부터 리뷰해볼게요

 

기초적으로 소드라이플 모드 들려서 시작합니다.

 

 

일단 전반적으로 관절이상 없고요 불만사항 없습니다

 

 

세이버가 1개라는 사실을 알았는데요

더블오건담은 두개를 들고있다매요...

 

뭐 신경안씁니다(?????)

 

그보다 이거 클리어 파츠만 구하면 어떻게 대체 안되려나...

 

 

1:200스케일인 덕분에 생각보다 괭장히 작다는건 약간 놀랐습니다

(근데 5만원이라는거가 더 크게 놀랐죠)

 

 

오라이저는 사진 안찍었네요

인간 사고방식이 주변은 잘 안보는 타입이라 그런가봐요....

 

어쨋거나 더블오라이져 상태입니다

 

 

여기까진 만족스러운데 저사진 포즈 버티는데 3초 걸렸습니다

결품이다 보니 역시 뭐가 있겠지 싶었는데

양쪽의 드라이브 유닛 홈에 저 양쪽 날개(?)가 잘 지탱을 못해주는군요.

 

뭐 어쩔수 없지만 사자마자 순접질해야

더블오라이져 모드 구현할수 있을거 같네요.

 

 

일단은 크래들에는 더블오 건담상태로 올렸습니다.

저래놔도 일단은 나름 괜찮네요.

 

 

딴거보다 크래들에 저렇게 홈을 많이 파놔서 여러 앵글로 크래들 끼울수 있는건

상당한 아이디어네요

(쓰다보니 점점 더블오건담같은건 신경안쓰는?)

 

 

지금 어디에 놧뒀는지 단번에 못찾것네요

 

숨은그림찾기도 아니고 ㅋㅋㅋ

 

그보다 점점 제 후배놈에게 주기로한 아리오스 건담하고

선배에게 팔기로한 HCM세라비 건담..

아깝네요 ㅋㅋㅋㅋ

양쪽 다 7만원 정도 하는거 같던데

후배놈은 건담같은거 조립해본적 한번도 없대고 ㅋㅋㅋㅋ

두사람 다 일본어 설명서 읽을수 있을리 없을거 같고

 

걍 두사람 다 쌩까버리고 제가 가져서 장식해 버릴까나요 ㅋㅋㅋㅋㅋ

 

PS : 더블오라이져건담모드는 순접질 끝내고 파츠 교체해서 다시 올리고 싶습니다.

순접질 정도는 시간 별로 안걸릴테니 주말에 할거 같네요

블러드 C보느라 시간 많이 안뺏긴다면...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AND

 

1. vs 가오팔콘

 

제가 지금 가지고있는 가오이카로스는 한국판입니다.

가오팔콘과 각각의 부품을 중고나라에서 따로샀었죠.

처음 리뷰쓸땐 가오이카로스쪽 가슴이 모아져야하는데

그 홈 못찾아서 헤매다가 끼웠죠.

 

솔직히 몇일전까지만해도 가오이카로스가 계속 디펜스모드인게

앞에 머리가 잘 안끼워지더라고요(...)

디펜스모드로 하면 머리쪽 장식이 날개덕분에 힘을 받아줘서 나름 세웠는데

날개를 편 모습을 아무래도 장식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회사에 있을때 고객센타에 사진하고 내용을 썼죠.

 

그러더니 점심시간 넘어서 한 2시쯤에 상담원님이 전화를 주시더군요.

"예 니쥬님이시죠"

"네"

"사진올려주신 정글팔콘 유료수리건인데요"

"네"

"정글팔콘 지금 앞에 가지고 계시죠?"

"네? 저 지금 회사라 없는데요?"

"이거 그냥 말로 설명드리면 못알아들으실텐데..보면서 해야돼요"

"아니 저는 회사라 일해야하고..."

"혹시 집에 다른분 없으세요?"

 

아니 가족들은 제가 프라모델 모으는거를 상당히 반대하옵니다 ㅋㅋㅋ

 

"아니 저는 회사라 일해야하는데 그림으로 설명해주시면 안되나요?

"아니면 글로라도 답변주심 안되나요?"

"보셔야 할텐데"

 

이분 굉장한 신념의 센타분이십니다 ㅋㅋㅋ

 

"일단 설명할게요 절 탓하지 마시고 못하시겠으면 다시 전화주세요"

"네..."

"그 목뒤쪽에 철심있어요. 그 홈에 깊숙하게 고정하셔야해요"

 

아니 일터라 가오이카로스없대니까

무슨 어떻게 철심을봐요 ㅋㅋㅋ 

 

...뭐 이런 황당무계하다가 자리를 너무 오래비운다고 눈치를 줘서

일단 자리에 앉아 일은 했죠.

 

그래도 이분 덕분에 왜 머리고정안되는가는 잘 해결해서

고정은 잘 되고있는 상황이고요 

가오이카로스(아니 한국판이니 정글이카로스)날개를 펴고 장식을 했습니다.

 

PS : 반다이코리아 직원분 굉장히 섬세하세요. 덕분에 굉장히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일단 뭐 이런식으로 날개를 펴주고 장식했습니다

 

만 가오파이가 너무 작아보이는데요 ㅋㅋㅋ

 

장절합금 가오파이가의 굴욕의 반복인가 ㅋㅋㅋ

 

 

2. 무적파워레인저 조인트합체 - 야수신

 

뭐 일단 정글이카로스는 유료수리 없이 잘 해결 됐는데

반다이몰 사이트는 가입을 해버렸더니

10%할인쿠폰이 왔더라고요.

 

뭘 살까 잠깐 봤는데 무적파워레인저 조인트합체 - 야수신이 눈에 띄더군요.

 

그렇습니다.

파워레인저의 맨 처음이라고 할 수 있는

북미판 파워레인저 1기, 공룡전대 쥬렌쟈의 대수신인거죠.

 

옛날 제가 초딩시절엔 분명히 DX판 야수신도 있었죠.

근데 그땐 별로 안모으다가 친척동생에게 줬는데

그 동생은 그걸 버렸다는군요(...)

 

자네 지금 중고가만 쳐도 얼만지 알고 버린건가 ㅠ.ㅠ

 

뭐 지금와서 그 옛날 사진이 남진 않았으니 증명할 순 없어도

무려 10%할인쿠폰에 무료배송이라니

대수신을 다시 모을 기회다 싶어 질럿습니다.

 

 

 

근데 박스신에는 야수신이라고 써서 보내주시는 센스

(이거 진짜 조금만 더 일본 원제를 고려해주시면 이런 에러는 안나요 ㅋㅋㅋ)

 

 

 

 

 

 

 

제일 중요한건 공룡검은 어디에 있는거여 ㅋㅋㅋ

검이 없잖아요 ㅋㅋㅋㅋ

원래 박스부터 오류잖아 이건 ㅋㅋㅋㅋ

 

뭐 그렇고요

일단 워낙 오래전부터 판매되었고 리뷰도 많으니

대충 조립한 후의 사진만 보겠습니다만..

 

 

제기랄 폰카는 맨날 떨려 ㅋㅋㅋ

 

 

 

...대수신 합체했을때 원래 꼬리가 이렇게 뒤에 붙던가요?

기억은 가물가물~

 

 

여기서 검만 있었어도..뭔가 조금 부족한 구성이에요

 

뭐 이렇다고 쳐도

일단 만족스럽네요 나름대로 색깔도 괜찮고 크기도 만족스럽고.

공룡검만 어떻게 좀 다시 해줘요 ㅋㅋㅋㅋ

 

 

3. 공룡전대 쥬렌쟈 vs 굉굉전대 보우켄쟈

 

대수신 조인트 합체 시리즈를 보다가

혹시 미국판은 어떨까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설명서상으로도 여러 제품을 끼워맞춰서 새로운 유닛도 만든다는 전단도 있고..

그 이베이께 구동성이 있긴해서 혹시 끼웠다 뺄수 있나 싶었나 의심도 들고...

해서 이건 뭔가 새로운 제품을 만들수 있는가 싶어서 세개를 다시 꺼내봤습니다.

 

그래서 이베이에서 받았던 기타등등이 어느 전대의 어느 메카인지검색을봤습니다

조금 일찍퇴근해 검색해보니

아바렌쟈의 로봇은 막스류오

마지렌쟈의 마지킹이란걸 알았습니다

 

근데 보우켄쟈의 로봇은

슈퍼전대 일어사이트에 가서 봐도

어떻게 합체된 조합이 어떤 기체인지 설명도 없고(...)

그냥;탱크, 도저,드릴, 쇼벨, 믹사로 구성된 합체로봇이군요.

 

일단 하나하나 다시 몸체부터 보겠습니다.

 

 

음 일체형 통바디의 막스류오 탈락

 

 

마찬가지로 일체형 통바디의 마지킹도 탈락

 

 

뭐가 뭔지 잘모르겠고 헷갈려서

기대없는 굉굉전대는

 

 

합격이군요! 조인트가 왠지 많아 보입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해서 급격히 시작하게 된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공룡전대 쥬렌쟈 vs 굉굉전대 보우켄쟈 조립입니다.

 

일단 아무리 뭐가 되더라도 쥬렌쟈가 메인이 돼야 나을거 같으므로

먼저 보우켄쟈의 부품쪽으로 먼저 붙여보겠습니다.

 

 

 

가장 기초적으로 가슴이 너무 빈약해보여서

트리케라톱스부터 끼워봤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평평한 앞면이 이펙트는 늘었네요

 

 

티라노사우루스의 꼬리를 드릴에 끼워줬습니다

그리고 타이거의 머리를 쇼벨쪽으로 붙여줬고요.

 

 

 

드릴위에 꼬리하나 끼웠을뿐인데 엄청 파워업한거 같이 됐습니다 ㅋㅋㅋ

(생각해보니 어차피 양쪽으로 무기니까 공격가능한거잖아요)

 

 

마무리컷은 트리케라톱스 떼고 티라노의 머리로 엔딩입니다.

 

뭐 이정도고요

이제부터 쥬렌쟈의 대수신에 갖다붙여(?) 보겠습니다

 

 

일단 대수신의 가슴도 혹시 변형될수있나 실험해보는 단계입니다.

 

 

 

일단 대수신에게 공룡검이 없는 지금

무기가 없는걸 커버하기위해선 드릴은 필수죠.

 

 

 

뒤쪽으로 도저가 붙어줬는데

백팩마냥 왠지 더 듬직해졌네요

 

 

 

왼쪽어깨에 크레인을 올려보겠습니다.

 

 

대강 합체구도는 갓라이징오처럼 옆에서 끼는 개념으로 해볼려고합니다

 

 

 

 

 

 뭔가 왼쪽팔도 굉장히 파워풀해 보이네요 ㅋㅋ

 

 

 

 아까 보우켄쟈의 드릴에 응용한대로

티라노의 꼬리를 드릴에 다시 결합했습니다.

 

이러고 보니 이건 강룡신의 드래곤 앵틀러(창)의 다른 버전 같군요 ㅋㅋㅋ

아니면 드릴/꼬리의 트윈 랜서인가요 ㅋㅋㅋ

 

 

 

 

일단 고민고민해보면서 파츠들을 돌리곤 있는데

가슴과 요부는 아직까지 마땅한 대체유닛이 없어서

일단은 대수신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가기로 합니다.

 

 

 

결국 남아버린 잉여의 파츠들 ㅋㅋㅋㅋ

 

 

 

사실 조립하면서 저도 크게 놀랏습니다.

사실 일본어 조인트합체 제조사 사이트를 가봤는데

분명히 굉굉전대는 조인트합체 시리즈로는 아직 라인업에 없었는데 말이죠..

그것도 미쿡에서 온 불량품으로 잘못샀다 싶은게

갑자기 기타등등품목에서 이런 큰 대박이 나버릴줄이야 ㅋㅋㅋㅋㅋ

 

반다이코리아 여러분 혹시 다른 데서 다른 시리즈가 또있을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일단 여기까집니다!

 

 

AND

손오공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을 구매했습니다.

중고나라에 DX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 올라오자마자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원래는 이번달에 생각보다 너무 많이 지른것 같아서 그만 지르려 했지만

전에부터 DX판만의 매력도 있었고, 옵션도 몇개 있었고

요즘 사기 드문 제품이기도 하고해서

그냥 질렀습니다

 

(오히려 파시는분이 이거 설명 올리신거 다봤냐고 걱정하시던군요.

 물론 글을 정독하고 상태 분석은 다하고 감안하고 질렀지만요)

 

일단 박스샷은 안찍었는데요 손오공판입니다.

DX판으로 합본이 아니라서 박스가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져 하나씩 있고요

마이트 건너는 없네요.

그래도 마이트건너는 워낙에 DVD판에도 이미 봣것다 싶어서

이제와서 모을 일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리뷰는 직장인이다보니

이제와서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져를 일일이 다 뜯기는 귀찮네요

원래 목표가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합체상태이니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합체 상태 기준으로 리뷰갑니다

 

 

구판 손오공이라 조립했을때 설명서가 헷갈려서

조립하는데 약간 헤맸지만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뽀대는 대단하네요.

크기도 크지만 일단 대단히 리얼리티는 넘쳐서 좋습니다

 

 

 

산지 며칠 안되는 DVD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과 세워봤습니다.

역시 DX판이다보니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다리크기에도 안걸칩니다

 

 

 

 

크기비교의 대상으로 CDX판 가이킹 더 그레이트를 끄집어봤습니다.

대략 비슷한 크기와 스케일이군요.

날개 높이까지 치면 거의 똑같군요.

정말 크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놀랍니다.

 

 

 

 뒤쪽에 대략 아직도 수리계획은 생각도 못하고 있는 후지미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이 처량해 보이네요

(이러다 점점 후지미판은 그레이트마이트가인-반파버전- 뭐이렇게 될듯?)

 

 

 아무리 옛날건데 왜 사람들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그리고 저도 왜 갑자기 살수 밖에 없었는지

집에서 조립해보니 알거 같더군요.

금색 멕기도 잘 표현됐고

프로포션에 밸런스도 굉장히 잘 맞습니다.

 

다만, 앞에 금색 엠블렘 뒤쪽 빨간 날개가

생각보다는 약간 크네요 ㅎ

그래도 전체적 밸런스를 안깨는 수준이니 만족입니다.

 

 

 

 그레이트 동륜검 들려준 상태입니다.

검이 생각보다 밸런스에 비해 너무 짧아요(..)

 

아니 그보다 정확히는 '그레이트 동륜검'을 들려준게 아니고

마이트가인용 동륜검을 손에 쥔거니 당연한가요.

 

마지막 언밸런스의 동륜검 빼고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제 마이트가인도 STD판하고 하프아이판을 구하면 마이트가인도 수집 완료~

가 되지만 지금 경제상황이 아주 안좋기 때문에 좀 참아야겠지요.

 

그보다 하프아이판은 서비스도 개판이고 잘 부러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안살까 싶기도 하긴 합니다.

워낙에 DX판에 만족한 상황이라;

 

그보다 DX판의 마이트가인, 마이트카이져는

설연휴때 혹시라도 제가 호기심으로 분리해보고자 한다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놈의 귀차니즘 덕분에 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PS : 다음달 월급때까진 사고픈게 있어도 좀 참아보겠습니다.

 

AND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DVD편에 특전으로 나온

그레이트마이트가인 퍼펙트 모드를 구했다.

 

DVD는 이제와서 구하고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

특전으로 나온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은 상당한 매력이 있어서인지

하프아이판 마냥 다 구입하고 조립할 필요 없이

한번에 소장하기 괜찮겠다 싶더군요.

 

단. DVD 2권의 특전으로 나오는 굉룡은 별로 애정도 없었기 때문에 패스.

 

 

일단 외부 박스 커버부터 촬영을 좀 해봤습니다

 

 

DVD 1권(1~24화) 까지의 에피소드가 담겨있기때문에

기체디자인에 마이트가인이 그려져있군요

(그러면서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을 준건 뭐지;)

 

 

커버 사진촬영은 일단 회사 촬영실을 잠시 빌려서 고급스럽게.

 

 

 

 

특전박스에 담긴 그레이트마이트가인입니다.

중고로 구입해서 사실 상태가 어떨지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사진촬영도 좀 해서 상태도 보고 해서

나름대로 굉장히 돈에 안아깝게 잘 샀다는 생각입니다.

 

 

 

 

케이스 안에 세웠는데도 왠지 프로포션이 저대로 되도 상관없을 것 같은 포스가 있군요.

 

일단 FC2를 뒤져서 일본분이 리뷰쓴걸 봤기때문에

열자마자 안에 파츠가 다 있는지는 딱 보니까 알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럽더군요

 

 

박스 오른쪽에 그레이트 동륜검과 좌측에 있는 퍼펙트 캐논이 있습니다.

물론 분리/변형은 안되지만

포즈를 취하기에 부족함 없는 구성이라 만족스럽군요.

 

 

 

 

박스 내부 촬영을 해봤습니다.

안에 여러 캐릭터 스케치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박스를 뜯지 않는 이상은 스캔이나 자세한 그림을 보긴 힘들어서

일단은 뭐; 이런게 있다는 정도로 패스하겠습니다

 

 

 

세워놓고 촬영을 시작해봤습니다

사이즈는 14cm정도 되지만

디테일이나 포즈나 어딜 봐도 참 가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퍼펙트 캐논 끼우고 촬영해봤습니다

"퍼펙트 캐논 발사!!"

 

 

 

그레이트 동륜검!

진 당죽쪼개기!(真っ向唐竹割り)

 

 

 

 

 

첫 희생양은 [작업중인] 광무로 정했다!!!

 

PS : 날 너무 추워요.

사쿠라기 칠해서 완성시키곤 싶은데

군제 유성 페인트 칠하면 냄새 너무 나서 작업 못하겠어요 ㅜ.ㅜ

 

 

 

 

그레이트 동륜검 표현은 진짜 잘되네요. ㅎㅎ

 

퍼펙트 캐논하고 그레이트 동륜검 같이 잡고 프로포젼 해봤습니다

굉장히 맘에 드네요 ㅎㅎ

 

 

 

 

 

 

 

방 사진입니다.

옆에 전에 산 후지미판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부러진게 보이네요.

확실히 후지미판이 좀더 크긴합니다.

완성시키는데 여러군데 손이 많이 가긴 하네요.

글루건 사서 부러진 제품 붙이고

도색 다시하려고는 하는데

 

날이 너무 추워요. 작업하기 안좋군요.

요즘엔 이불 덮고 과일 먹으며 소설, 만화책읽고 휴식취하는게 최곤거 같습니다

 

휴지미판도 작업다되면 또 올리겠지만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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