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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 해당되는 글 142건

  1. 2009.05.23
    대한민국 돔구장 건립 및 지방 구장들 현대화를 위한 서명운동
  2. 2009.05.15
    게또라이 아카데미-1.운동을 하고싶다곤 하지만 그러지 못한다
  3. 2009.05.14
    게또라이 아카데미, 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문입니다.
  4. 2009.05.04
    [하이네켄컵]럭비 페널티킥 대결! 카디프 블루즈VS레스터 타이거즈 하이네켄컵 준결승 6
  5. 2009.04.26
    [파인터치]The 1st Fine Touch 2009년 4월 26일자. 1
  6. 2009.04.25
    럭비&크리켓 전문 매거진 준비!
  7. 2009.04.17
    IPL 2009시즌 중계 예고 안내! 2
  8. 2009.04.07
    앤드류 플린트오프 해트트릭 장면! 6
  9. 2009.03.26
    2009 RBS 6개국 럭비 총 정리! 16
  10. 2009.03.22
    제 1회 ICC 여성부 크리켓 월드컵 종합 정리!


http://www.koreabaseball.com/event/20090508/event.asp


에...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서명운동을 다른 분들께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1만 5천명 정도 지금 서명이 되었는데,
매일 야구보시는 분들께서 조금씩이라도 더 참여해주셨음 하는 감도 없지않게 있습니다.

솔직히 저는 문학구장, 잠실구장, 그리고 목동구장,
이렇게 세군데밖에 못 가봤습니다만
3사 스포츠 위원님들 말씀 들어보면 참 위험하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목동구장은 특히나 외야 스탠드가 없어서 표가 빨리 매진되면 들어가지도 못하고 돌아갔어야 했죠..)

공무원님들.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해서, 아파트 건축허가만 해주실게 아니라
이런 구장들 건립허가도 좀 잘 좀 내주세요.

하여간 보시면 참여 부탁드리고, 다른 분들께도 알려주세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럭비 블로그 운영자
KJ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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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열렸던 하이네켄컵 준결승 제 2경기,
카디프 블루즈와 레스터 타이거즈 경기는
또하나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17점차의 점수차를 마지막 20분동안 다 따라잡고,
경기를 연장으로 가져간 카디프 블루즈.
그런데 결국 어느 팀도 마지막 드롭킥도 성공 못하고
결국 승부를 가르기 위해

페널티 슛아웃 대결을 펼칩니다.

축구의 페널티킥처럼 골키퍼가 없다고 쉬워보이시죠?
공 모양이 희한해서 좀만 잘못차도 아주 이상하게 날아다니는 공이랍니다.
누구나 찰 수 있다면 럭비공이 아니죠.
게다가, 대부분의 팀들은 기껏해야 주전 킥커가 두 세명이고,
찰 수 있는 능력들이 있다고 해도, 실수 한번이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도내로는, 이 페널티킥 대결은 메이저 대회에선
아마 사상 최초로 진행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재밌게 즐겨봐 주세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럭비&크리켓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

AND

드디어.
예정대로 Fine Touch, 파인 터치 제 1보를 제작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5페이지밖에 분량이 안되고,
중간고사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덕에
준비도 허접해서

과연 이걸 이대로 올려도 될까, 고민도 하긴 했습니다만,

제 자신이 일요일 12시에 올리기로 했으니,
그 말에 책임을 지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보다 훨씬 알찬 내용들만 집합시켜 정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감사히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The 1st Fine Touch 다운로드는 밑의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The 1st Fine Touch has not copyright.
Made and Edited By KJ of Fine Touch.
All rights reserved without tricking yourselves acts.
AND

에... 이 수준까지 오리라곤...충분히 예상 가능한 루트였죠...

크리켓 블로그와 럭비 블로그를 운영하는 만큼,
앞으로 어느 기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럭비 전문 매거진과 크리켓 전문 매거진을 발행합니다!

두개는 독립적으로 만들 겁니다.
럭비 매거진은 Fine Touch, 크리켓 매거진은 inCrease로 발행됩니다.

Fine Touch는 럭비 경기에서 킥킹 했을때 좋은 킥킹을 표현하는 어구입니다.
킥킹이 수비적으로 잘 클리어 되었거나, 땅따먹기가 잘 되었을때 저 어구를 쓰죠.
그 외에도 조금 다르게 해석하면 [좋은 취급] 등등이 될 것 같으니,
앞으로 이쪽에 관심 가져주세요.

그리고, 크리켓의 inCrease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크리켓 경기의 투구 지역과 타격 지역은 모두 Crease라고 부르고,
그 안에서 경기가 일어나니 in을 붙여봤습니다.
그런데, 둘을 붙여 읽으면 increase, 즉 증가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크리켓 경기는 점수를 계속 증가시켜 나가야 하는 경기니까요.

두 매거진을 앞으로 관심있게 지켜봐 주세요.

첫번째로, 럭비 매거진 Fine Touch가 제1회본이
4월 26일 일요일 12시에 발행됩니다.
아직, 준비가 미흡하긴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가겠습니다.

그럼, 4월 26일에, Fine Touch 제 1판을 가지고, 뵙겠습니다.
럭비 팬 여러분들과 크리켓 팬 여러분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AND

인도 크리켓 리그 IPL이 이번주부터 개막을 합니다.
이번 주말부터, 인도가 아닌, 남아공에서 열리는 IPL인데요.

대략 대한민국에선 저녁 8시 30분/ 새벽 12시 30분부터 경기를 볼 수 있겠습니다.

뭐, 일단은 재밌는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오버 컵이니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일찍 끝나고 좋겠지요.

그럼 이번주 경기부터 중계방송 일자를 추후에 계속 업데이트 하고,
방송 합니다~
AND

잉글랜드의 새로운 역사가 하나 더 쓰였습니다.
올라운더 [프레디]앤드류 플린트오프가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투수들도 못하는 걸 앤드류 플린트오프가 해주다니요.

오해는 마셨으면 합니다.
플린트오프는 원래 투구도 하지요.
아웃도 잘 잡긴 합니다.
하지만, 남들이 못할 기록을 해냈습니다.

특히나 잉글랜드 역사상에선 이번에 플린트오프가 해낸게
ODI에선 세번째 랍니다.
그리고, 그 지긋지긋한 시리즈 연패 기록도
서인도제도 원정에서 3-2 승리를 따내며 끝냈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영웅이 아닐 수 없겠습니까.
아마도 그에겐 테스트 3차전에, 부상 투혼을 벌였는데도
결국 마지막 아웃을 못 잡고 무승부를 기록했어야 했던
그 기록을 깨고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저와, 잉글랜드 팬들은 어찌나 좋아했었던지 모릅니다.

잉글랜드의 프레디에게, 다시한번 축하하며, 이 영상을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AND

예. 럭비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거의 오랜만에 럭비 글을 올립니다.

바빠서 하이라이트 편집이나 업데이트는 없었지만
그래도 럭비 경기의 최대 하이라이트이니, 한번 올해는 어떻게 지내왔나,
지켜볼 필요가 있겠죠?


잉글랜드 - 운이 뒤지게도 좋아서 2등상 트리플 크라운 수상

잉글랜드가 2주차때 웨일즈에게 23-15로 패배했을때,
잉글랜드 국민분들도 그랬고, 저도 객관적으로
[야, 이정도면 트리플 크라운 먹겠냐]
라고 불평했죠.
3주차때 아일랜드에게 1점차로 졌을땐
[아 ㅅㅂ 끝났어]
[올해도 망했어]
[아 망했어요]
[막을 빌드가 없다아]
[옘병 감독만 바꿈 뭐해 실력이 있어야지]

이게 BBC606에서 제가 맨날 봤던 댓글들입니다.

근데, 잉글랜드는 프랑스하고 스코틀랜드를 잡았단 말이죠.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5승의 우승팀과 4승 1패의 트리플 크라운 팀이 나와야 정상인데,
4승 1패는 아무도 못하고, 죄다 3승 2패를 해서,
모두 승점 6점이 됐죠.
그런데, 득실과 트라이 득점갯수가 가장 좋은걸, 5주차에 맨 마지막 경기까지 끝나고서야 알게 됐습니다.

사람들의 예측으로는, 프랑스가 이탈리아한테 이길건 뻔하고, 몇대 몇으로 이기느냐를 봤어야 했으니까요.
그리고, 설마설마했지만, 아일랜드가 웨일즈를 잡아줄 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참 잉글랜드는 뒤지게 운이 좋은것 같습니다.

아일랜드 - 가장 실수가 적고, 할 만큼 한 덕분에 우승

여긴 문제가 없죠.
아일랜드가 작년에 4등한 거 자체가 일단 에러였던겁니다.
아니, 렌스터 럭비와 먼스터 럭비, 두팀가지고도 아일랜드 국대를 만드는 팀인데,
그 두팀이 다 하이네켄 컵 8강에 진출했고,
거기다 한팀은 우승경력이 뒤지게 많은 팀인데,
축구로 치면 맨유하고 리버풀 스쿼드 합친 건데,
이정도면 뭐...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 축구 국대정도는 바를 정도가 되죠.

홈구장에서 잉글 잡고, 득점해야할때 하고, 신인들도 실수 적었고,
로난 오가라 선수 킥과, 오'리어리 선수의 스크럼 하프 플레이도 좋고.

그야말로 완벽했다고밖에 말을 못하겠습니다.
최곱니다.
축하합니다. 아일랜드여!

스코틀랜드 - 변함없이 이탈리아만 잡는 실력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
이뭐병.
이것들은 뭐 병신도 아니고(..)

아니, 크리스 패터슨 선수가 후보로 나오는 경기는 엄청 많고,
진작부터 크리스 패터슨 선수가 못나오면 다른 사람을 빨리 찾든가 해야지,
전반엔 허무하게 먹히다,
크리스 패터슨 선수가 교체되자마자 미친듯한 공격 리드와 득점 추격은
뭐하자는 건지요.

진짜로 스코틀랜드엔, 크리스 패터슨 외엔 믿을 선수가 아무도 없는 겁니까아아.

거기다, 그래도 잉글랜드의 글러스터에서 뛰고 있는
로리 로슨 이라는 훌륭한 스크럼하프는 일부러 집에 보내고
(뽑힐 가능성이 90%라고 지역언론이 보도하더만)
이외에도 스쿼드의 변화가 제일 없던 팀이 스코틀랜드인데요.

두고보겠습니다.
언제까지고 이러다가는 스코틀랜드 국민들이 국적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웨일즈 - 마지막 경기에서의 치명적 패배로 아까운 4등

아깝습니다.
아아...아일랜드 잡아주시면 기본이 트리플 크라운이셨습니다.
75분까지만 해도, 스티븐 존스가 드롭킥을 집어넣었을때만 해도
야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외치던 분들이었습니다.
77분에 로난 오가라가 드롭킥을 집어넣었을때도
스티븐 존스가 마지막에 페널티킥을 넣어서 드라마를 쓸라 그러나보다,
그렇게 믿었나 봅니다.
아 하지만 공은 날지 않았습니다.
골대 밑으로 떨어졌지, 그 위로 날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허무하게, 공은 차졌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젠장 우리가 득실로 치면 트리플 크라운 받을 수 없구나]

그렇습니다
이들은 또 운이 없이 무관으로 4위를 차지해야만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신이시여 그때 왜 바람은 불어가지고 골을 못넣게 하셨었나요....
굿바이 2009시즌 내년에 두고보자 ㅇㅈㄹ

이탈리아 - 아직도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팀

이탈리아도 슬슬 이제 잉글랜드 프리미어 팀,
프랑스 탑 14 1부리그 소속 선수,
자국의 1,2위 팀에서 뽑아온
나름대로 [나 좀 한다]는 선수들 갖고 모아왔는데,
대체가 왜자꾸 안되는 겁니까.

아니, 특히 5차전부터 이야기합시다.
3대3까지 페널티킥으로 잘 쫓아가던 20분대까진 압박도 하고,
땅따먹기 싸움에서 안밀리고 잘 하더만,
왜갑자기 20~30분대에 실수 연발에 5분만에 3개 트라이를 그냥 헌납을 하시는 건지요.

첫번째는 세바스챤 샤발이 잘했다고 칩시다(녹온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럼 그 실수는 안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다행인건, 이탈리아가 잉글 이외의 5개국 우수 리그컵인
매그너스 리그에 자국 팀이 참가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니
매그너스 리그에서 뛰게 되면, 좀 더 실력들이 좋아진 선수들이 나올 수 있을까
라는 먼지같은 확률을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저스틴에서, 이탈리아 사람이,
꽉 찬 홈구장에 들이찬 관중들과 함께 자막으로 자국 애국가를 부르던데
30분만에 경기를 [이런 X발 안봐]
이러면서 방송중단 사태가 나오면 안돼지 않습니까.


프랑스 - 아 - 레젠드를 부활시켜야 하냐?

프랑스의 영광의 순간이라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프리드릭 미셸락 선수와 드미트리 야치빌리 선수가 하프백에 서서,
센트레의 야닉 조지언 선수와 윙의 크리스토프 도미니시, 풀백의 세드릭 아이만스에게 패스.

당시엔 범접이 불가했죠.
이게 2003년이던가 6개국 럭비때 우승 스쿼듭니다.

지금이요?
툴루즈에선 뭐 그렇게 선수 많이 아낀댑니까?
스크렐라, 엘리사들, 빈센트 클렉, 세드릭 아이만스, 미셸락, 야닉 조지언까지.
여기에 좀더 붙이면, 포이트란드와피오리안 프리츠선수까지.

걸러가면서 몇명씩만 나오더이다 ㅇㅈㄹ

거기다, 스테드 프랑카이즈에서 나와주셨던 복시우스 선수.
뭐..그럭저럭 해주시더이다.

근데 이제 프랑스의 윙자리는 허전하덥디다 ㅇㅈㄹ

어쩔건가요?
은퇴한 크리스토프 도미니시를 다시 부활시켜요?
어쩔건데?
팀 안꾸려?
왜자꾸 지기 시작하는것인데요?

..적어도 웨일즈 이길때만해도 이팀은 매우 우수한 팀이었는데....

아아 나의 우승멤버들을 돌려주세요 신이시여!!!!!


자, 이렇게, 유럽의 한해가 거의 정리가 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클럽들끼리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하이네켄 컵 8강전입니다.
그야말로 기대해야만 하게 되는 경기들입니다.

언제 다시 또 글이 올라올지 모르지만,
일단 다시한번 나중에 뵙도록 하겠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럭비&크리켓 블로그 운영자로서의 명예를 걸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럭비와 크리켓에 애정들 버리지 말아주세요.

논문을 쓰면서 급 정리해봐서 서툴렀을지 모른다는 걱정으로 마무리를 드리는
KJ였습니다

AND

지금, 현지시각으로
크리켓 월드컵 여성부 결승경기를 다 보고
시상식이 열리는걸 지켜봤습니다.

크리켓이 전 세계에 퍼져있긴 하지만 처음으로 열린 여성들을 위한 대회는 없었습니다.
그 첫 월드컵이고, 비록 관중도 적고, 열기가 아주 뜨겁진 않았지만,
그래도 엄청난 경기를 펼쳐준, 오늘 결승 경기를 치러준
뉴질랜드와 잉글랜드 팀 중 우승은
크리켓의 종주국, 잉글랜드가 차지했습니다.

오늘,  호주의 시드니에 자리잡은, 노스 시드니 오발에서 열린 결승 경기는
잉글랜드의 타자들이 잘해준 면도 있습니다만,
가장 큰 활약을 펼쳐준 선수는
선공을 펼친 뉴질랜드의 강타선을
중심타자 세명을 무득점, 1득점등으로 아웃시킨
오늘 34실점에 4아웃을 잡아낸 니키 쇼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이번 월드컵 최우수 선수로는 팀의 중심타자이고,
300점 이상의 득점, S/R(득점력) 75점대의,
기록만 봐도, 남자 크리켓 선수들보다 전혀 뒤쳐질 것 없는
잉글랜드의 여장부, 클레어 테일러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남성부에서는 잉글랜드가 서인도제도에서 ODI 1차전을 1점차로 승리하고,
그렇게 몇개월간 지속해오던 연패행진을 이제 끊었습니다.
그 소식과 함께, 여장부들이 호주에서 승전고를 전해왔습니다.

특히나 잉글랜드 팬 분들은 좋아하겠군요.
마찬가지로, 저도 다른 팀보단 아직 잉글랜드에 더 애정이 가다 보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잉글랜드에게 다시한번 축하를 드리면서,
오늘은 이렇게 마치죠.

논문쓰느라 워낙 길고 자세한 정보는 못드립니다만, 하여간 다음번에도,
짧게나마 이렇게 계속 정보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럭비팬여러분들.
전 어제 6개국 럭비를 시청했었습니다.
이탈리아 홈구장에서, 이탈리아와 프랑스 경기는...
전반에 25분대던가부터 3개 트라이를 프랑스가 연속으로 집어넣길래
방송을 껐었다지요(....)

...그런겁니다(...)

마지막으로, 잉글랜드가 영광을 찾았으니,
이런 영상이 있길래 찾아봤습니다.

케빈 피터슨 선수가, 벙커샷을 집어넣는 영상을 전해드리면서, 오늘은 마무리짓죠.




..참 쉽죠?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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