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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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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니 그냥 한번에 다 답해보겠다
1.가장많이 들은말
잠깐만(회사에서 2분에 한번씀)
2.새롭게 시작한 취미
없음.그냥 하던대로 사는중
3. 가장 많이 쓴앱
치지직 방송앱, 계산기앱, 니케게임
4. 가장 기뻤던 순간
없음.
5. 가장 힘들었던 순간
오더 밀리면 매일 힘들지요
6.위시리스트중 가지지 못한것
노트북 새걸로 바꾸고싶다
7.올해 나를 칭찬한다면?
그래도 카드빚 안내고 적금 2천 시작하잖아
8. 올해의 콘텐츠는?
니케. 게임이나 ost 배경 스토리
뭐하나 거를게없음
9.올해 가장 게을렀던 시간?
여름휴가 마지막날 집에서 14시간잤을때
10.올해 이불킥한 순간?
그런거 기억할시간도없이 바빠서
11. 내 선택중 하나를 바꿀수있다면?
헬스장 등록할걸그랬나
12.1년뒤 기대하는 내모습?
별거없이 일집일집, 저축
13.가장 몰두했던일?
회사일
14. 새로해본 시도가 있다면?
귀마개끼고 잠자기
15. 나에 대해 새롭게 알게된점?
12시취침-6시 기상이 알람없이도
자동으로 일어나지지만
주말엔 12시간도 막 잘수있다는점
16. 시작만 하고 끝내지 않은점?
원래 할 자신없으면 쳐다보지도 않기때문에 그런게 없음
17. 특정한 날로 돌아가고싶다면?
올해중 아주 좋았던 날이 별거없어서
그냥 지금을 살고싶다
18. 가장 기억에남는 만남?
당근마켓으로 사고 파는 모두
열심히 각자 잘살고 서로 거래하고
당근하면서 나쁜사람은 못봄
(인천 한정)
19. 가장 특별했던 계절?
여름. 내가 인도네시아 외노자 애들보다도
더 땀 많이 흘리고 더위 타는지
새삼 다시 확인할수 있는 폭염이었음
20. 목표중 이룬것과 못이룬것?
목표 안세우는 P라 아예 그런게없음
21.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
인천터미널
당근할때마다 가지만
매일 다른사람이 그렇게많이 오가도
또 사람이 그렇게 모이지만
또 각자각자 집에갔다 또 버스타고
본인도 출퇴근할때 타고내리지만
매번 다름
22. 올해 가장 잘한 소비?
HY300 빔프로젝트.
조카애들한테도 선물했지만 편리함
23. 올해 가장 망한 소비는?
작업바지 샀는데 일주일만에 찢어짐
24.작년과 비교해 달라진점?
안경착용(4월부터)
25.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
올해는 어디 안가고 방콕만해서 없음
26. 가장 인상깊었던 책 ?
한강 작가님 책
27.가장 감사한것?
출퇴근 매일 무사히하고 돈 벌수있다는점
28.올해 받은 선물중 기억에 남는것?
이마트 면도기 랜덤박스
브라운 시리즈5로 그냥 정가지만
덕분에 맘편히 면도기 버릴수있었음
29.가장 맛있었던 한끼?
김장후 수육과 겉절이
30.가장 소중한 배움?
안되는거는 안된다
31.누군가 했던말중 기억에 남는것?
파리올림픽 개막식때
아나운서가 북한이라고 잘못 발표한점
32. 내년 이루고싶은 한가지?
팔 어깨 허리등 몸 건강해지자
33.2024년을 한마디로?
별일없이 산다
34.1월 1일 새해에 들을 노래?
별일없으면 캐나다 라디오 나오는노래
1.올해는 앤 복각없으니 내년 기대해본다
2.나래이션 해주신 성우님
일본어든 한국어든 진짜게임나래이션같고
아니 근데 원래 니케는 게임인데 ㄷ
3.길로틴은 처음부터 중2병에 게임 중독이
어울리는컨셉이었을지도
성우 한일 정유정님
코시미즈아이 두분다 중2병전문이고
메이든이 게임폐인이라기보단
길로틴이 게임폐인이 납득이 쉬운데
4.봄의 왕국이라
국왕이 플로라라는건가(?)
5.라플라스는 왜 시작부터 동상인데
지금 본인에게 제일 딜 잘하는데
https://x.com/NIKKE_kr/status/1861243487318065315
라이브 월페이퍼 할줄모르는사람도
편하게 설정할수있게해줘서 무한감사를
그래서 전초기지2주년이나
전초기지 눈배경이나
기존 이벤트 배경도 어떻게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