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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블로그의 가치는 얼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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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ajube-Montreal -40° C(가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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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력단련 훈련일지-6,7일차 11
  9. 2007.12.25
    골드웨이브;; 2
  10. 2007.12.24
    [링크]세계 4위 대한민국 필드하키 감독 [내가 빨래한다]파문 1


잔혹하군요.
아예 가치를 매길 필요도 없다는 듯한 얼굴표정에 압박...

이걸 교훈 삼아, 남들이 보고 배워갈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겠군요.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Quarter-final qualification the target
11 January 2008, 2:28 pm
Europe's finst have final eight progression on their mind and here are some quarter-final qualification pointers.
• No team has qualified as Pool winners on less than four wins.

• No team has qualified as one of the best runners-up on less than four wins.

• Since bonus points were introduced no team has qualified as a Pool winner on less than 18 points (Stade Français Paris in 2003 / 2004).

• Since bonus points were introduced no team has qualified as one of the best runners-up on less than 19 points (Leicester Tigers in 2004 / 2005)

다음과 같은 사실들을 통해서 우리는 어느 팀이 올라갈 수 있을지 예측해 보기로 한다.

•  4승 이하를 거둔 팀중 조별 1위로 통과한 팀은 없다.
•  2팀의 와일드 카드(각 조 2위 6개팀중 2팀)중 잘한 팀은 4승 이하의 팀이 없었다(즉 4승을 해야한다)
•  보너스 포인트 제도(7점차 이내의 패배/4개의 트라이 득점시 1점을 더해준다)가 도입된 이후로
각 조에서 승점 18점 이하의 팀이 조 1위가 된적은 없다.
(최저득점 기록은 스테드 프랭카이즈 파리팀, 2003/2004시즌)
•  보너스 포인트 제도가 도입된 이후로 19점 이하로 와일드 카드 진출한팀은 없다
(레스터 타이거스/잉글랜드 팀: 2004/2005시즌 와일드 카드 당시 승점 19점으로 진출)

이제부턴 각 조별 앞으로 남은 두 경기를 다른 팀의 결과와 무관하게
자신들은 무조건 승점 4점+4개 트라이에 의한 보너스 득점 1점을 더해 5점씩 10점을 더했을때의
8강 진출을 위한 예측을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POOL 1(1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London Irish – 24 points / 5 wins
Perpignan – 23 points / 5 wins
Newport Gwent Dragons – 17 points / 3 wins
Benetton Treviso – 15 points / 3 wins

런던 아이리시 팀(잉글랜드)- 승점 24점/5승
파피뇽(프랑스)-승점 23점/5승
뉴포트 그웬트 드래곤즈(웨일즈)-승점 17점/3승
배네통 트레비소 (이탈리아)- 승점 15점/3승

POOL 2(2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Gloucester Rugby – 29 points / 6 wins
Ospreys – 23 points / 5 wins
Bourgoin – 15 points / 3 wins
Ulster Rugby – 11 points / 2 wins

글러스터 럭비(잉글랜드)- 승점 29점/6승
오스프리즈 럭비 (웨일즈)- 승점 23점/5승
CSI보르진(맞나?)(프랑스)-승점 15점/3승
울스터 럭비(아일랜드)- 승점 11점/2승

POOL 3(3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Bristol Rugby – 22 / 5 wins
Cardiff Blues – 22 points / 4 wins (and a draw)
Stade Français Paris – 19 points / 4 wins
Harlequins – 12 points / 2 wins (and a draw)

브리스톨 럭비(잉글랜드)- 승점 22점/5승
카디프 블루즈(웨일즈)-승점 22점/4승(1무가 기록돼있다)
스테드 프랭카이즈 파리(프랑스)- 승점 19점/4승
하레퀸즈(잉글랜드)-승점 12점/2승(1무가 기록돼있다)

POOL 4(4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Saracens – 25 points / 5 wins
Biarritz Olympique – 23 points / 5 wins
Glasgow Warriors – 21 points / 4 wins
Viadana – 12 points / 2 wins

사라센즈 럭비(잉글랜드)-승점 25점/5승
비아리츠 올림피크(프랑스) -승점 23점/5승
글래스고 워리어즈(스코틀랜드)-승점 21점/4승
비아다나(이탈리아)-승점 12점/2승

POOL 5(5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Munster – 24 points / 5 wins
London Wasps – 23 points / 5 wins
ASM Clermont Auvergne – 20 points / 4 wins
Llanelli Scarlets – 10 points / 2 wins

먼스터 럭비(아일랜드)-승점 24점/5승
런던 와스프 럭비(잉글랜드)-승점 23점/5승
ASM클레몽뜨 아우버근(뭐라고 읽지?)-승점 20점/4승
리아넬리 스칼레츠(웨일즈)-승점 10점/2승

POOL 6(6조)

Maximum points and wins attainable:
Toulouse – 24 points / 5 wins
Leicester Tigers – 19 points / 4 wins
Leinster – 18 points / 4 wins
Edinburgh – 15 points / 3 wins


툴루즈 럭비(프랑스)-승점 24점/5승
레스터 타이거스(잉글랜드)-승점 19점/4승
렌스터 럭비(아일랜드)-승점 18점/4승
에딘버그 럭비(스코틀랜드)-승점 15점/3승

쓰고난 후의 총평

제 예상대로 라면 각조 1위를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겠네요...
그러나 2조의 글러스터 럭비는 이미 와일드 카드로 밀린다고 해도 우위를 점해두고 있기때문에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좀 더 자세한 경기 분석을 해드리기 위해선
이번 주말 경기 매치업과 다음주 5주차, 6주차 경기를 라인업을 봐둘 필요가 있겠군요...

그래서 라인업부터 일단 적어드립니다.
바빠서(라는건 핑계고 졸려서)
6주차 라인업은 못구했지만
밑엔 5주차 경기 스케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보고 느낀 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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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조 경기는 상위 1/2위 팀 대결이니 볼만하겠고...
4조의 비아리츠 럭비/사라센 럭비도 볼만하겠군요.
5조에서의 ASM클레몽뜨와 먼스터도 주목해야 할 것이고..
가장 난잡한 5조가 실은 경기들을 놓칠수가 없지요.
리아넬리 스칼레츠를 빼고는 모두 엄청난 경기니까요.
6조는 1/3위팀, 2/4위팀이지만
보너스 포인트 차이니까 주목해야할것이고...
3조는 6조랑 마찬가지 의 매치업 이로군요.
3조는 무승부가 마음에 걸리지만 말이죠

근데 1조는 1/2위간 경쟁구도이고 3/4위는 뒤로 밀린 라인업인데
둘다 승리를 거두느냐 말고도 보너스 포인트를 얻느냐 못얻느냐도 중요하겠군요...

역시 럭비는 끝까지 과감함을 요구하는게 매력인듯 해요.

이상. 5주차 유럽 챔피언스 리그 시작전에 경기리포트를 써본 Aisak입니다(읽으면 애작)

그럼 럭비 팬 여러분들께서도 관심가져 주시고, 각 팀을 응원해 보세요~

Translated by Aisak,애작
http://www.ercrugby.com/eng/12_8398.php
Erc Rugby. Heineken Cup.
AND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56150

라디오헤드 입니다!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농땡이치고 기억을 없애버린 사이에(애인이 없으므로)
어느새 크리스마스 이브에 앨범을 내놓으셨더군요.

사고싶지만 돈이 없어!!!(이런 젠장)
랄까, 일단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듣고나서 인터넷에서 맘에 드는 트랙을 사고, 나중에 DVD등으로 살 거 같습니다..
경제사정상 말이지요...

그나저나 뮤비 뜨면 이거 또 유투브에서 업어와야지
(훗, 나는 애작, 퍼오는데 포기를 모르는 남자다)
AND

기네스 맥주를 안거는
뭐 맥주를 좋아하긴 해도 워낙에 하이네켄 아니면 카프리를 즐기는 제게는
[뭐야, 그거? 기네스는 기네스북이잖아]

...저답지 않게(?)탐구력이 부족했다가
영국 프리미어 럭비가 Guinness Premiership이라고 쓰여있는데
이게 무슨 기네스북이 스폰서할리도 없고 해서 뭔가 찾아봤었답니다(...)

지금 재방송을 봤는데 대략 몇주전(에서 두세달 전?)에 나온 스폰지에
이 광고가 클립되어서 나가길래 소개해 드립니다.
전에 올린 기네스 도미노 광고도 그렇지만,
이 손광고가 죽입니다.

잘 보시다 보면 어느게 어느 손인지 착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일반 버전과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3월 17일)버전이 있습니다.



손은 역시 위대한 것임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그럼~
즐겨보세요~


AND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카군 블로그를 보고 따라 합니다

결과를 보고 느낀점이라면...

미술관 옆 미술관이라(먼산)
뭐, 저랑 엄청나게 잘 맞는군요(...)

근데 국립미술관이 될 정도로 노력하고 싶지는 않단 말이다(응?)
AND
Malajube입니다.
제 친구들은 말라죽어라고도 부릅니다(...)

Malajube의 멤버들에 대해 소개한것도 아예 없었네요..
전에부터 계속 의심돼왔던
[대체 어느별 소속 생명체냐?]
라는 것은
캐나다 퀘벡입니다(먼산)

그렇지만 퀘벡주는 다수의 인구가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하지요
(영어가 공용어인겁니다)
이 Malajube말라죽어의 밴드 멤버는
Julien Mineau
Francis Mineau
Mathieu Cournoyer
Thomas Augustin
Renaud Bastien

이렇게 되네요...

프랑스식으로 읽으면(아마도 읽는게 다 틀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줄리엥 미뉴(?)
프랭쉐(?)스 미뉴(?)
마띠유 꼬노이여(?)
또마스 어거스띵(맞나...)
리날드 바스띠엥(...............)


Montreal -40° C라는 곡을 소개해 드리죠.
몬트리올이라고 발음하면 지는 겁니다
몽레알이라고 발음합니다
(Montreal이란 도시를 프랑스어로 발음할땐 몽레알이라 그래야하는 겁니다)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그 프랑스어 밴드인데요
Fille a Plumes는 이후 앨범이고
이 곡은 그 전 앨범에 수록돼 있습니다

곡 느낌이 밝았다가 점점 외계로 가는 노래인데요(...)
하긴 이후에 나온 Fille a Plumes에서는
머리를 들어 빼서 그걸 트로피처럼 치켜드는 세레모니도 보이고
어느 뮤비에서는 삼엽충도 등장시킨다는걸요 뭘(....)

알게 뭡니까
MP3엔 그런 영상따위 보이지 않고 노래만 잘 들릴텐데요. 뭘.

프랑스어판 몽레알의 가사를 구했습니다.
밑에 추가했으니 같이 감상하세요~
감상해보세요~




Malajube-Montreal -40° C
Trompe l'oeil
Edited&Rewrited By Aisak(AK22)

Trop pauvre pour les pilules,
je fais la putain
pourtant je suis nul
et toutes ces choses que j'éjacule,
je cours contre la montre, je cours mais je recule

Ô Montréal
tu es tellement froide,
une ourse polaire dans l'autobus
je m'inspire de pire
pour m'enrichir
et je t'aime tellement
que j'hallucine

(Chorus)
papapapapadapada

je passe sous silence
ton arrogance
tu gardes le rythme
tu me mets en transe

papapapapadapada

j'ai ce que je mérite
et quelle jouissance
j'ai ce que je mérite
et quelle jouissance


(Chorus)
papalapapadalada

Ton visage sur mon magazine
ton palmarès de concubines

papalapapadalada

Ô Montréal
tu es tellement froide,
une ourse polaire dans l'autobus
je m'inspire de pire
pour m'enrichir
et je t'aime tellement
que j'hallucine

je m'inspire de pire pour m'enrichir
et je t'aime tellement que j'hallucine
j'ai ce que je mérite
et quelle jouissance


Le chat ronfle
et tu parles dans ton sommeil
et pourtant moi
je n'arrive pas à fermer l'oeil
AND

에...
어제는 귀찮아서 안썼(...)

그리고 오늘은...
일단 몸무게부터.
62.5킬로가 됐습니다
가벼워 졌지요
그러나 몸이 말을 안듣습니다(이뭐병)

예전에는 없던 오래 뛰면 양 발목과 발 전체 뼈가 아픕니다
그 신체부위 이름을 모르겠는데 발바닥이 아픈것도 아닌데
하여간 귀찮습니다....

하여간 그래서 이젠 수분흡수도 잘 되겠다,
싶어서 오래달리기 하면 잘 지치지도 않지만
발아파서 GG(....)

가장 큰 문제는 회복이 느리다는 겁니다 ㅇㅈㄹ

다음으로는 근육이 조금이나마 생겼습니다
다행히도 어깨와 팔쪽에 근육이 생기는 군요
그러나 먹는게 부실하다보니 생기려는 것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공같은걸 이용해서
몸을 전체적으로 유연히 해둘 필요가 있겠군요.
원래 Winter/Spring시즌이 스포츠선수들이
가장 몸을 만드는데 노력하는 시기니 만큼 말이지요...
(어이 너 럭비 그만둔지 꽤 되잖아)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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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0034492

좀 제가 특이해서(?)
크리켓이나 필드 하키 소식을 자주 접하다가
대한민국 국대 감독이 해외로 가면 빨래를 직접 한다는 군요(...)

하기사 호주의 경우는 쿠카브라같은
국가적인 필드하키+크리켓 용구 전문 판매회사가 수십개는 될텐데
우리나라는 필드하키 채 하나 사려고 해도 해외에서 사와야 하니...

핸드볼도 지원 안해주고, 필드하키도 지원 안해주고,
대한민국은 대체 뭘 지원해주는거냐?

나같으면 이런 국가에 안 살고 호주같은 필드하키 강국에 귀화하겠다...제길...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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