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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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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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아씨에게서 돌을 맞았다.
지정은 '공부'?

아놔 륌하 이런 주제로 뭐하라는 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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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이런느낌?

...이라기보다, 이거 나 한적 있는거야!

http://nrlrugby.tistory.com/295

귀여운 아리스짱으로 하긴 한 거지만...
..뭐 시험도 끝났고 좀 해볼까(음?)

■ 최근 생각하는『공부』

예전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 좀 많이 게을렀던 인간.
그러나 요즘엔 공부하면서 알아서 자동적으로 외워지는 공부를 하려고 노력중.
몇번이고 남들도 나도 들은 거 같은데 나만 대답할수 있을때 [저러고서도 취업을 기대하진 말자]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졸라게 쉬면서도 공부를 다시잡고 있음

■ 이 『공부』에는 감동

요즘엔 밤새서 공부하는게 왜려 재밌기까지 하다는.
왜냐면 행정학과는 내가 스스로 정해서 간게 아니고 어떻게보면 [성적안돼서 가라는대로]간 케이스.
그래서 재밌는 종류와 배워둘게 있다는 건 알겠지만 내가 하고 싶었던게 아니었다.
그런데 무역학은 영어도, 실무도, 해야할 것도 많지만 배워서 익히면 정말 잘 써먹을 수 있는,
하고싶었던게 뭐냐고 했을때 작년 말만 해도 [어디든 좋으니까 그냥 취업이 잘됐으면?]이었지만
지금은 좀더 구체적으로 물류건 뭐건 사업이건 하고 싶은 것을 위해 희생하고 일하고 싶어졌음.
퍼즐같은 면이 많이 줄었다는 데 대해 도움이 많이 된다.

■ 직감적『공부』

매우매우 지겹지만 의외로 공부는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왜냐, 라디오를 듣다가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들은 정보같은건 참 쉽고 간편히 공부가 된다.
[일단 광우병은 뭔 종류이건, 몇년의 잠복기가 있건간에 일단은 걸리면 뒤진다는 죽는다는 거죠?]

■ 좋아하는『공부』

요즘 수요일은 학교에 안가고 집 근처의 도서관에서 공부한다.
10시반부터 대충 7시까지 밥먹고 음료수 먹는 것을 제외하고 계속.
나중엔 앉아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 적응이란걸 하기 시작했음
(필자는 작년까지만 해도 시험을 위한 시험공부는 시험시작 단 20분전부터만 시작하는 습관이 있었다)

■ 이런『공부』는 싫다

시간 죽이기형, 강압, 내가 하고싶을때 하지 않는다는것,

■ 세계에『공부』가 없었다면...

그래도 난 배우고 있었을 것이다.
남들이 말하길 나는 [귀찮은 놈], 칭찬어로 바꾸면 호기심이 무지막지한 놈이다.
그러니깐 남들이 [어? 이런것도 하냐?]라는 소리를 듣기때문에.
참고로 오늘만해도 PS2게임 에뮬을 불법적으로 돌리려고 오프닝 스킵 패치 자작을 노가다질 했었다.
법적으로 문제있건 문제없건은 일단 집어치우고 볼일이다.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폭파!!!!

하지마! 전에 한거야!

거기다 힘들어!

주제가 이런거면 더 안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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