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블로그 이미지
by Niedjyuu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784건

  1. 2008.07.30
    회사생활은 귀찮군하 3
  2. 2008.07.28
    Gwen Stefani-The Sweet Escape 2
  3. 2008.07.27
    Kaiser Cheifs - Ruby
  4. 2008.07.27
    La Sonrisa de Julia - Llevo tu voz
  5. 2008.07.16
    Irregular. 안녕 I'm Kjey.
  6. 2008.07.16
    16일입니다 4
  7. 2008.07.04
    rUiN-2008.7.4 술상대하는 대화법(In English, 한국어)
  8. 2008.07.04
    Super 14럭비 준결승 및 하이라이트 총집합 9
  9. 2008.07.03
    Ailstair Cook선수의 Back-Foot Drive강좌(한글 자막 포함) 1
  10. 2008.07.02
    BBC런던 94.9FM방송국팀 1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컴퓨터를 끼고 사는 시간이 그렇게 많은데
노래조차 듣지 못한다는 압박은 참 저랑 안맞는군요.

뭐 노래들으려고 돈주는 회사는 아닐테지만
뭐랄까.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었다
는 건 역시 무리겠지요

그보다
회사에서 일거리를 원체 안주다보니까
하라는 일은 다해놓고 쉬면 좋겠다 체질의 애작에게있어서
일거리 없는데 놀면 안돼냐

라고 하면 욕 뒤지게 먹겠죠(먼산)

그래서
지금 자격증 시험준비를 하고있습니다(음)
뭐가돼도 5시까지는 버텨야 하니까요(먼산)

PS: 제게는 휴가가 단 하루도 주어지지 않습니다 ㄳ
AND
에...
그웬 스테파니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이 곡이 낯설진 않았습니다.
그게 왜냐면 크리켓 경기장에서 Boundaries(쉽게 말해 홈런이라 그러지만 그라운드 홈런/홈런 포함 개념)
가 나오면 저 음악을 자꾸 틀더군요

위우 휘우~
골아플 정도로 기분이 좋긴 좋습니다(그건 또 무슨 느낌이냐)

문제는...
이곡도 2007년에 발표된 곡인데 이제와서야 찾아낸 이유는 뭘까요(먼산)

아직도 들어야 할 팝송, 찾아야 할 팝송은 넘쳐나는 모양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아!
그리고 들으세요!
그웬 스테파니의 신나는 댄스곡입니다!

PS:아마도 안찾은건 아닐거지만 제가 19세급(?)영상에 극히 약한 인간이기때문에 신경껐을수 있습니다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 Goo Dolls-Iris  (2) 2008.08.07
Elastica-Connection  (1) 2008.08.05
Kaiser Cheifs - Ruby  (0) 2008.07.27
La Sonrisa de Julia - Llevo tu voz  (0) 2008.07.27
AND
연속으로 두곡을 소개해 드리네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곡은 카이저 치프스 라는 팀의
루비 입니다

그런데 카이저 치프스는 축구팀 아닙니다
동명이인(?)의 남아공 축구팀이 있긴 있습니다
(참고로 올린 21시 15분에 카이저 치프스와 맨유가 친선경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의미로(?)카이저 치프스의 라인업을 살펴봐드리면
Ricky Wilson
Andrew 'Whitey' White
Simon Rix
Nick 'Peanut' Baines
Nick Hodgson
이렇게 다섯 분이 되시겠습니다(이거 자꾸 축구와 묶어가는?)

일단 이 곡은 기타히어로 3에 수록이 되었는데요
참고로 Expert난이도 올클 한 분이 유투브에 계시길래 퍼와봤습니다


이걸로 끝이다
싶다면 전 이런거 안찾고 업 안할겁니다.
카이저 치프스는 영국 밴드고 데뷔가 무려 1997년인 상당한 관록있는 밴드라고 하겠습니다.
이 밴드가 이 곡을 발표한건 무려 2007년 2월에 앨범을 냈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유투브 퍼오기만 해선 다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공식 뮤비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뮤비를 감상해보시면 이 엄청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뮤비를 보고 다시한번 놀라실겁니다.

가사는 맨 밑에 집어넣었습니다.
카이저 치프스의 루비를 감상해 보시지요.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Elastica-Connection  (1) 2008.08.05
Gwen Stefani-The Sweet Escape  (2) 2008.07.28
La Sonrisa de Julia - Llevo tu voz  (0) 2008.07.27
Weezer-Porks And Beans  (2) 2008.06.01
AND

오랜만에 뜬금없이(?!) 스페인어권(!!!!!!!!!!!!!!!) 팝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소개해드릴 가수는 La Sonrisa de Julia라는 가수인데요
저 팀 이름은 [줄리아의 미소]라는 뜻이군요.
...줄리아가 전 여친이었나(때려맞추고 있다)

대충 잡설이고, 이 분들은 스페인어 위키를 보니 2집을 낸 가수이더군요
(이 곡은 2006년의 2집, Volver a empezar에 수록된 곡입니다)
그렇다는 소리는 대충 음반작업의 사이클 상 새앨범작업중이라거나 곧 앨범을 낼 수 있겠군요
(또 대충 때려맞추는?)

일단 멤버가 여럿인데...
Marcos Cao, Curro Moral, Diego Rojo y Raúl Delgado.

이렇게 셋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저도 스페인어 배워본적 없어요!
아니 지금 프랑스어도 못배워서 골때리는 사람한테(먼산)

하여간 언어에 대해 모르는걸 탓할 생각은 없고요(했잖아)

어쨋거나 가사까지 구해서 올려두겠습니다.
즐겁게 감상해 보시지요.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Gwen Stefani-The Sweet Escape  (2) 2008.07.28
Kaiser Cheifs - Ruby  (0) 2008.07.27
Weezer-Porks And Beans  (2) 2008.06.01
Linkin Park-Given Up  (3) 2008.05.30
AND
Roots힙합을 들어본 적 있어?
들어본적 있다면 자유롭게 힙합을 한다고 느껴져.
그리고 욕설도 필요없어.
뭔가 한이 맺혔다거나 지가 잘났다거나 지가 돈을 잘번대거나 그런 쓰잘데기 없는 가사 없어.
우리가 듣기에 불편하지도 않어.

뭔가 처음 인사가 이상했지?
이름은 K.J. 읽을땐 []라고 읽어.
아. 일본사람이 읽을때는 변화가 약간 생기지만 물론 읽기 편하게 [ケイジ]라고 읽게 세뇌시켰어.

어디서 내가 세뇌란 단어를 사용하냐고?

미안. BBC라디오만 해도 이미 그 사람들에겐 내 1차 국적인 한국식 이름 [경진]이란거 따위 아예 몰라.
그사람들한테 [경진]이 정신병자라고 누가 영어로 영작문을 해서 보낸다고 해도
그사람들한텐 내 존재가 [경진]인지 아닌지 몰라.

그리고 내가 영작문은 할 수 있겠지만
내가 미쳤다고 나를 내 스스로가 [나 미친놈입니다]라고 대중방송에다가 읽어주세요
라고 메일 보낼일은 없잖아?

육갑떨지마.

라고 외칠 놈들이 있을 거 같으니
내 친히 BBC가 날 외치는 장면을 녹음했으니 들려주도록 하지



그래.
넌 이제 생각할거야.
대한민국에 KJ라고 불릴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냐고 물을거야.

내가 그때 보낸 이메일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거야.

그럼 넌 말할거야.

[그딴거 누구나 다 할수 있어]

다 필요없고 난 한마디만 더 하겠어.

니가 니가 하고 싶다고 한 저 위의 말을 다 영어로 써서 내게 보여봐.
틀리면 [XX가 지랄 육갑을 떤다]고 방송국에 부르게 해주지.

가능해!
못할것도 없잖어!
내가 저 방송국 팀하고 이상한 관계가 될까봐 두려워 할 거 같어?

저딴 팀 버리기 쉬워!
1부리그 최하위 팀이야!
FA컵 격인 컵대회 플레이오프 9경기 예선에서 8패를 했어!

하여간 너가 크리켓 용구를 살다가 이 세상에 볼 일이 전혀 없을거 같으니까
우리 모두 뭔가 대화의 흐름을 맞추기 위해
오늘은 서로 이만 여기서 닥치고
다음 언젠가 보면 새로운 주제로 이야기 해보자고.

압둘 라작 만쉐!!!!

라고 해도 니네 모르지?
모르지?

모르지이이이이이??!?!?!!

그래 난 씨발 아까 니가

[표정 봐라 저 미친새끼]

이런걸 들어서 미안해.

그럼 난 잘래. 닥쳐. 술먹은 직후라 너 보면 니 옷에다 토할거야. 장담해. 저리가. 닥쳐. 듣지마. 말하지마.
AND
농땡이치고일하고 있습니다
출근이 8시인 엄청난 회사에 다니고 있죠
대략 교통시간이 140분이 걸리는 엄청난 시간.
그런데 말이죠
여기 분들은 제가 그 시간동안 녹음해둔 크리켓경기를 들으면서 잠을 하나도 안잔다는게
더 신기하신 모양입니다

뭐 물론 군대 보직이 헌병이어서
눈이 충혈된 상태에서도 기상 및 작전수행은 기본으로 해왔던지라(어이)

근데 오늘 비가 온다죠
어제 소나기 가능성 있다고 낚여서 넣어둔 우산을 안빼길 잘했다죠(몽미)
그런데 오늘도 낚시면 그 다음부턴
싸우자 기상청 모드 발동만 남앗(어이)

잠시 출근후 갑자기 어제 하던일을 어제 퇴근이후로 접으라셔서
잠깐 블로그질로 농땡이를 치고있었는데
그짓하는걸 보였으니 부끄럽군효

뭐 그래도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해서 극복하고있습니다(정말?)

PS: 애니가 꽤 많이 밀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못본 슈발리에하고 코기(이건 1기도 못끝낸), 신작들 봐야하는데
      집에오면 밥먹고 씻고 누우면 다시 새벽 5시 5분(웡미)

      주말엔 맥주와 함께 밀린걸 처리해야할지도 모르겠군효(음?)
AND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이제 유럽의 럭비가 아닌, SANZAR(호주-뉴질랜드-남아프리카공화국)3개국이 모여만든
슈퍼 14리그를 돌아볼 때인거 같군요.

주목해야할 사실은 2004년 럭비 월드컵 준우승국은 호주이고
(우승은 베컴친구로 알려진 조니 윌킨슨 선수가 있었던 잉글랜드입니다)
2008년 럭비월드컵 우승은 잉글랜드를 꺾고 우승한 남아공입니다.
그야말로 럭비에 있어서는 최고의 나라들 이라고 말할 수 있는 3개국이 만든 리그입니다.

먼저 서두가 길었던데 비해
동영상 순서를 살펴드리자면 준결승 1경기, 2경기, 결승 순으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준결승부터 매치업 테이블을 살펴보면
뉴 사우스 웨일즈 Waratahs팀(호주)과 더반(Durban) Sharks팀(남아공)이 맞붙는 준결승 1경기.
(2번-3번시드)
그리고 크리스트처치 Crusaders(뉴질랜드)팀과 웰링턴 Hurricanes팀(역시 뉴질랜드)의 2경기(1번-4번)
결승부터는 네타가 될지 모르니까 일단 동영상 밑에 내려두겠습니다

 
작년에 혹시 보신 분 있다면(아마 안올렸을듯)
작년 결승전은 Sharks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Percy Montgomery선수는 프랑스 Perpignan(퍼(빠?)피뇽)으로 이적하고,
John Smit선수 은퇴, Neil De Cock선수잉글랜드툴루즈 이적(수정완료), Butch James선수 잉글랜드 이적.....
등등등 팀의 기반이 흔들렸었습니다.
누가 뭐라고 할진 모르지만 저는 그래도 올해는 Sharks가 좀 어렵지 않겠나 생각했고
그 결과 4강에 든것도 최선을 다했다 평하고 싶군요.
28-13으로 Waratahs팀이 결승에 진출합니다.



크루세이더즈가 허리케인즈를 33-20으로 승리하고 결승으로 올라가네요.
대단한 것중 하나는 허리케인즈는 2개의 터치다운을 모두 펀트 킥을 블록하고 루즈볼을 득점시킨 건데요
저런 플레이는 하루에 하나 볼까말까도 신기한게 두개나 그랬다니;;
노력은 대단했지만 크루세이더즈가 더 강력했습니다.



결승은 호주뉴질랜드의 크리스트처치에서 열렸습니다.
시드상 우위의 팀 홈으로 가는 특성상 1번 시드의 크루세이더즈 홈에서 열렸는데요
초반의 워래토즈의 공격이 매서웠는데 후반에 그걸 뒤집은 크루세이더즈도 대단하네요.
의문인 사실은 2분 40초때부터 3분 10초정도쯤에
분명히 크루세이더즈는 킥으로 공을 살려두면서 득점을 했는데 그 전 상황에서 반칙으로 경고를 주고
득점이 취소가 됐습니다.
현지인들도 그게 뭔 상황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없는 표정인거 같습니다
근데 어차피 우승컵의 주인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20-12로 크루세이더즈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런고로 크루세이더즈와 기타 팀들에게도 박수를(설마 나만 치는건가)

AND
크리켓 강좌 소개입니다.
정말 한다 한다 그랬는데 오랜만에 하네요...
이게 다 귀차니즘 때문입(퍽)

크리켓에서는 4점으로 그라운드 홈런만 쳐도 되니까,
그리고 어디로든 거리가 중요하니까
저렇게 자세를 바꾸는 것도 필요합니다.
근데 뭘해도 타격 참 멋지네요.

그럼 후위공격(정확히는 후위-Cover공격)
강좌 보시죠.


AND

처음에 크리켓에 대해 잘 모르던 시절에는
[아 그래 영국이 잘하지]
크리켓 방송 처음 듣던 날
[아무거나 듣자, 뭘 가리냐;;]
그러다가 원래 최고 좋아하는 Ian Bell(이안벨)선수가 있는 Warwickshire Bears들을려고 보니까
2부리그(먼산)
이런 썅 해서 1부리그 팀 경기를 아무거나 눌러본게
Surrey Browncaps다.
성적은 현재 1부리그 최하위이지만 그래서일까.
공 6개동안 장타로 28득점 하는거 보면 사람이 안미칠까.
이 라디오가 날 미치게 했던거 같다.
참고로 이 방송국 두번째 들은날 이걸 들었다.


지금 Surrey Browncaps팀 중계방송 전문인 BBC런던의 94.9FM은
Mark Church씨와 한분의 해설가분(이름 모름)이 계신가운데

여기있는 KJ(대한민쿡사람),
필리핀 사람(엉?)
미쿡사람(미쿡사람들은 크리켓에 대해 대단히 잘 모릅니다!!!)
방글라데시 사람(의외라고 보실수 있지만 방글라데시는 크리켓 월드컵 예선도 진출했었습니다)
영국 본토 사람(대단히 본토임인을 강조했습니다)
아일랜드 사람(...)
홍콩 사람, ......

등등등 세계인이 듣는 방송이 돼 버렸다.
그러면서 잊지않고 Mark씨는
[KJ가 이 모든것의 원흉인듯]
륌하 젭라 ㄳ

하여간 이젠 딴 팀보다도 Surrey팀이 좋다.
이 팀에 애정이 간다.


For ENGLISH AND ALL THE FANZ FROM KJ

For the first time I really now well understood English Counties,
[Yeah. Eng has good league.]
When I firstly thought about listening it,
[Well. I don't know well, eh... Yep. This one(without thought)
I spotted Ian Bell, Eng Batsman is in Warwickshire Bears so thought to tune
They're in Divi. 2!!!(oh dear)
I wanted to hear Divi.1, so I clicked it randomly to
Surrey Browncaps.
Now They're in bottom in LV Championship Division 1.
But WHO DOESN't STUFF 6balls, 28Runs In only ONE OVER
I am now addicted to this radio.
The Clip is for the day I loved, Twenty-20Cup, Surrey Vs Sussex, Jun 15th.


Now, Surrey Browncaps radio Team,
BBC London, 94.9FM, Has Host Mark Church, one coverager(sorry I can't catch his name)

And GLOBALLY LISTENERS INCLUDING
KJ, Here in Seoul, Korea
Philippines,
Bangladesian(Koreans are barely know Bangladesi was in 20-20 2007 SAF World cup)
English, Irish(little confusing?)
Hong Kong
Father and Son
and So on.

Mr. Church said
[Well. HE(KJ) started ....]

I LOVE Surrey now.
Rampgaisi and lots of them are my hero.

GO SURREY BROWNCAPS!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784)
애니 (15)
스포츠 (133)
팝송 (164)
공지 (20)
일기 (3)
요즘 저는 (73)
책&도서관일기 (36)
연재 (2)
가끔 공격적인 생각들 (10)

CALENDAR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RECEN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