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심히 크리켓 20-20경기를 들으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체력이 모자라서 이제 밤에 켜고 듣는게 힘듭니다(...)
좀 낮에 자야하는데 눈치가 보여서(먼산)
2. 소설책 몇권을 해치우고 있습니다
일어로 된건 못해치우고 있지만 만화책 같은 경우는 이제 극어려운걸 빼면 좀 많이 이해가 되는군요
그리고 나니아 연대기 1권을 읽고있는데 페이지가 좀 많이 있군요(먼산)
영어로된 해리포터는 언제 다읽지(먼산)
3. 운동용품 사야하는데 돈을 못벌고있습니다
그래서 달려야하는데 귀찮고 운동해야하는데 근성하고 의욕이 안생깁니다(먼산)
4. 이제 인턴사원 모집하는 곳에 서류를 넣고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데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어를 잘해야한다는데제가 중국을 원래 하찮게 보는 경향이커서리
하여간 지금 자격증이라도 따야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자격증은 실기는 잘하는데 필기에서 뇌가 둔해서(이뭐병)
무역영어 하려면 지겹더라도 학교에서 배운 책들을 다시 봐야하는데
방학되니까 다 싫군효(먼산)
그런데 게임도 페이스가 안나옵니다
PCSX라는 금단의 파일로 플스게임을 해보려하나 지식이 없어 게임실행안되고
파이어엠블렘은 또 그놈의 썩을놈의 5프레임으로 게임 돌려야하고
테스트드라이브에서 주문한 차는 사러가면 다팔려서 예약만 하래고
스타는 맵 없다고 강퇴당하고
워크는 아예 못하겠고
에라 럭비경기나 볼까 싶어도 이제 시즌 끝(먼산)
체력이 모자라서 이제 밤에 켜고 듣는게 힘듭니다(...)
좀 낮에 자야하는데 눈치가 보여서(먼산)
2. 소설책 몇권을 해치우고 있습니다
일어로 된건 못해치우고 있지만 만화책 같은 경우는 이제 극어려운걸 빼면 좀 많이 이해가 되는군요
그리고 나니아 연대기 1권을 읽고있는데 페이지가 좀 많이 있군요(먼산)
영어로된 해리포터는 언제 다읽지(먼산)
3. 운동용품 사야하는데 돈을 못벌고있습니다
그래서 달려야하는데 귀찮고 운동해야하는데 근성하고 의욕이 안생깁니다(먼산)
4. 이제 인턴사원 모집하는 곳에 서류를 넣고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데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어를 잘해야한다는데
하여간 지금 자격증이라도 따야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자격증은 실기는 잘하는데 필기에서 뇌가 둔해서(이뭐병)
무역영어 하려면 지겹더라도 학교에서 배운 책들을 다시 봐야하는데
방학되니까 다 싫군효(먼산)
그런데 게임도 페이스가 안나옵니다
파이어엠블렘은 또 그놈의 썩을놈의 5프레임으로 게임 돌려야하고
테스트드라이브에서 주문한 차는 사러가면 다팔려서 예약만 하래고
스타는 맵 없다고 강퇴당하고
워크는 아예 못하겠고
에라 럭비경기나 볼까 싶어도 이제 시즌 끝(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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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다시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수근씨가 일본어+중국어+한국어 셋을 가지고 중계방송(?)하는데
엄청나군요
좀 많이 짱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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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럭비리그 결승전 경기입니다.
런던 WASPs팀과 Leicester 레스터 타이거즈 두팀이 맞붙는군요.
레스터는 지난번 EDF에너지컵때도 소개해드린 팀인데 두번 다 결승에 진출했지만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네요(뭔가 안습)
런던 와스프팀이 우승을 차지합니다(네타?)
올해 런던 와스프(WASP) 팀에게 있어서는 상당한 마일스톤이 있습니다
바로 팀의 주장이고 몇년동안이나 잉글랜드팀 NO.8 포지션에서 수비를 전두지휘해온
Lawerence Dallagio선수가 은퇴를 했습니다
좋아하는 팀 소속 선수가 아니어도 이름 들으면 알 수 있는 선수가 팬에게 환호받으면서
우승까지 차지하고 멋있게 은퇴한다는건 참 부럽군요.
결승전 장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런던 WASPs팀과 Leicester 레스터 타이거즈 두팀이 맞붙는군요.
레스터는 지난번 EDF에너지컵때도 소개해드린 팀인데 두번 다 결승에 진출했지만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네요(뭔가 안습)
런던 와스프팀이 우승을 차지합니다(네타?)
올해 런던 와스프(WASP) 팀에게 있어서는 상당한 마일스톤이 있습니다
바로 팀의 주장이고 몇년동안이나 잉글랜드팀 NO.8 포지션에서 수비를 전두지휘해온
Lawerence Dallagio선수가 은퇴를 했습니다
좋아하는 팀 소속 선수가 아니어도 이름 들으면 알 수 있는 선수가 팬에게 환호받으면서
우승까지 차지하고 멋있게 은퇴한다는건 참 부럽군요.
결승전 장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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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켓 강좌를 보여드렸는데
[이게 뭔소리냐]
라고 그냥 영어만 씰라해버리면 안돼잖아요.
그래서 준비해둔 자막을 열심히 입혀서 만들어봤습니다
이 선수가 좀 말투가 거친 느낌이 들고
저랑 동갑이므로 반말 버전으로 자막을 만들어봤습니다(전혀 관계없어!)
토익 800점의 약간 하찮지만 보시고 배우시는데 도움되게 자막 만들어봤심다
물론 시험이 끝나서 자축기분도 낼겸해서말이죠!
그럼 즐겨봐주세요!
PS:후위공격편은 사실 해석을 좀 헷갈려서 좀 헤매는 중입니다;;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하나 봤고
앞으로 내일 하나, 목요일 두개, 금요일 하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회화 발표가 있는데요;;
그 썩을놈의 영어회화발표가 지지난주부터 계에속 밀려서
오늘도 원래 대기열에 있었으나 시험치르지 못했습니다(ㅇㅈㄹ)
이건 마치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엄청난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대기열에 섰는데
기구가 고장나서 [이런 썅]이러면서 뛰쳐가는 느낌이랄까
...하여간 힘듭니다;;
일단 또 졸리기도 합니다
그보다 눈에 핏기가 안풀리는군요;;
안약을 넣고 별짓을 다해봐도 대책이 안섭니다;;
근데 라디오 럭비방송을 듣는것도 모자라서
크리켓방송을 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길고긴 5일제 크리켓대회가 아닌
20오버의 투구수 120개 제한 경기를 펼치는
20-20컵대회가 열리고 있군요
듣고있으면 재밌는데 성적이 떨어질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러면서 방송표를 확인하는 근성(필요없어)
일단 디비자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복습하러 가겠습니다
밤에도 집중못하지만 새벽엔 무척 강한편이라서요
(아마도 더위를 먹는 낮엔 디비자야 되고 밤에 시원해서인듯?)
그럼 이따가~
오늘 하나 봤고
앞으로 내일 하나, 목요일 두개, 금요일 하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 회화 발표가 있는데요;;
그 썩을놈의 영어회화발표가 지지난주부터 계에속 밀려서
오늘도 원래 대기열에 있었으나 시험치르지 못했습니다(ㅇㅈㄹ)
이건 마치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엄청난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대기열에 섰는데
기구가 고장나서 [이런 썅]이러면서 뛰쳐가는 느낌이랄까
...하여간 힘듭니다;;
일단 또 졸리기도 합니다
그보다 눈에 핏기가 안풀리는군요;;
안약을 넣고 별짓을 다해봐도 대책이 안섭니다;;
근데 라디오 럭비방송을 듣는것도 모자라서
크리켓방송을 청취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길고긴 5일제 크리켓대회가 아닌
20오버의 투구수 120개 제한 경기를 펼치는
20-20컵대회가 열리고 있군요
듣고있으면 재밌는데 성적이 떨어질까봐 두렵기도 하고;;;
...그러면서 방송표를 확인하는 근성(필요없어)
일단 디비자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복습하러 가겠습니다
밤에도 집중못하지만 새벽엔 무척 강한편이라서요
(아마도 더위를 먹는 낮엔 디비자야 되고 밤에 시원해서인듯?)
그럼 이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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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몇천만 년 몇달만에 한국 노래를 소개해드리네요.
이소라씨의 노래입니다.
바람이 분다는 여자, 정혜의 주제가였던가요;;
영화도 본다고 계속 준비해두고있지만 아직 보지 못했고
이 곡도 오랜만에 그때 유명했을때만 들었는데
지금 도서실에서 갑자기 듣는데 가사가 참 와닿네요.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갑자기 감성모드네요...
요즘 3월부터 무리한다, 무리한다, 죽을맛난다 라는 생각이 들 시기를 보내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버텨오던게
갑자기 다리도 아프고(아마 4개월 내내 9킬로 등산(?)식 전공책 4권을 맨날 수송한 원인으로 추정)
눈도 충혈상태가 멈추질 못하고
집안 분위기도 엉망인데
그걸 이겨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막 다가오네요..
눈물이 눈에 고여서 아프기도 하긴 합니다
차라리 시원하게 울면 낫겠는데
아직 그럴때는 아닌거 같습니다
아직 시험도 끝나지 않았고 끝내야 할 일도 있고 대충 넘겨버릴 생각도 없습니다.
지금, 그저 할 수 있는건 버티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PS: 라이브까지 결국 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좀 울었습니다
남자답지 못하게 말이죠...
뭐 그래봐야 남는건 없습니다
다시 힘내러 가겠습니다
이소라씨의 노래입니다.
바람이 분다는 여자, 정혜의 주제가였던가요;;
영화도 본다고 계속 준비해두고있지만 아직 보지 못했고
이 곡도 오랜만에 그때 유명했을때만 들었는데
지금 도서실에서 갑자기 듣는데 가사가 참 와닿네요.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갑자기 감성모드네요...
요즘 3월부터 무리한다, 무리한다, 죽을맛난다 라는 생각이 들 시기를 보내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버텨오던게
갑자기 다리도 아프고(아마 4개월 내내 9킬로 등산(?)식 전공책 4권을 맨날 수송한 원인으로 추정)
눈도 충혈상태가 멈추질 못하고
집안 분위기도 엉망인데
그걸 이겨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게 막 다가오네요..
눈물이 눈에 고여서 아프기도 하긴 합니다
차라리 시원하게 울면 낫겠는데
아직 그럴때는 아닌거 같습니다
아직 시험도 끝나지 않았고 끝내야 할 일도 있고 대충 넘겨버릴 생각도 없습니다.
지금, 그저 할 수 있는건 버티고 앞으로 나아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PS: 라이브까지 결국 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좀 울었습니다
남자답지 못하게 말이죠...
뭐 그래봐야 남는건 없습니다
다시 힘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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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눈이 벌겋습니다
잠은 하루에 6시간씩 만 잡니다
(이게 정상적인게 아니냐고 물으시는 분들께는
제가 원래 하루에 13시간도 잤었던 인간이란걸 이해시켜드리고 시작해야;;)
하루에 두세병씩 박카스를 마시다보니
이젠 내일에 쓸 체력을 오늘에 빌려쓰는 정도로는 부족하고
모레 쓸 체력까지
첫날에 미리부터 빌려와서 이틀 사흘 쓰고
밀린 체력회복은 주말에 14시간 자야 됩니다(먼산)
게임은 잡아본지 오래됐습니다
애니 신작은 보지 않습니다
아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쉐릴 놈은 뭔가효 먹는건가효(우걱)
혹시 귓방맹이를 쉐릴놈인가효(어이)
로로는 또 뭔가효 이것도 먹는건가효
(뭐가 배고픈지 자꾸 우걱우걱 먹냐)
뭐 그렇지만 어쨋든 발표가 하나 끝났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5개 남았습니다(먼산)
정말 죽겠군요
엄마 나 비타민약좀 사줘효(엏엏)
잠은 하루에 6시간씩 만 잡니다
(이게 정상적인게 아니냐고 물으시는 분들께는
제가 원래 하루에 13시간도 잤었던 인간이란걸 이해시켜드리고 시작해야;;)
하루에 두세병씩 박카스를 마시다보니
이젠 내일에 쓸 체력을 오늘에 빌려쓰는 정도로는 부족하고
모레 쓸 체력까지
첫날에 미리부터 빌려와서 이틀 사흘 쓰고
밀린 체력회복은 주말에 14시간 자야 됩니다(먼산)
게임은 잡아본지 오래됐습니다
애니 신작은 보지 않습니다
아 근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쉐릴 놈은 뭔가효 먹는건가효(우걱)
로로는 또 뭔가효 이것도 먹는건가효
(뭐가 배고픈지 자꾸 우걱우걱 먹냐)
뭐 그렇지만 어쨋든 발표가 하나 끝났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5개 남았습니다(먼산)
정말 죽겠군요
엄마 나 비타민약좀 사줘효(엏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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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드라이브의 트랙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전 원래 성질이 급해서 클래식같은거 아주 좋아하는거 아니면 딱히 관심이 없고
펑크/소울은 느려텨져서 질리기에
계속적으로 이런 공격적인 펑크/락 계열을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곡은 휴만지(대충 휴먼(HUMAN)+쥬만지(JUMANZI)의 느낌?(틀릴수 있습니다)
이쪽도 곡제목이 만만치 않군요.
깨진거 고쳐라
...뭘로? 풀로? 테이프로? 매직 블럭으로?(응?)
하여간 이 밴드도 잘 튀어오르는 곡인데다가
가사도 쉽습니다.
들어보시면 좋아하실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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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그룹
위저(Weezer)가 새 앨범을 발매합니다
6월 3일 발매인데 공개 뮤비하고 싱글이 발매됐습니다.
뭐 위저에 대해선 평가가 많습니다
싼맛느낌나는 밴드라니 신선한 팝락 밴드라니 그저 그런 밴드라니
말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런 말 하시는 분들은 이런 음악 만들줄 아나 모르겠네요;
일단 따라부르기 쉽고 즐겁잖아요.
이게 뭐 싼맛이 난다, 어쩌길 따지기보다는
듣고 즐기면 장땡입니다
돼지고기와 땅콩
좋다!
곡명 잘지었다.
함 이번엔 뜰라나?
가자 위저!
위저(Weezer)가 새 앨범을 발매합니다
6월 3일 발매인데 공개 뮤비하고 싱글이 발매됐습니다.
뭐 위저에 대해선 평가가 많습니다
싼맛느낌나는 밴드라니 신선한 팝락 밴드라니 그저 그런 밴드라니
말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런 말 하시는 분들은 이런 음악 만들줄 아나 모르겠네요;
일단 따라부르기 쉽고 즐겁잖아요.
이게 뭐 싼맛이 난다, 어쩌길 따지기보다는
듣고 즐기면 장땡입니다
돼지고기와 땅콩
좋다!
곡명 잘지었다.
함 이번엔 뜰라나?
가자 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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