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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신보중 하나, 
인큐버스의 앨범 싱글컷입니다



밑에는 가사입니다 

 I'm feeling out of bounds, out of bounds
I'm running out of time, out of time
I know there's no such thing as either of them
But its doesn't make me feel any better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I’m feeling overwhelmed, overwhelmed
It’s getting out of line, line, line
I know I’m not alone
Just adolescents, you and I

It doesn’t make me feel any better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Yeah, yeah
Out of sight, out of mind
Out of sight, out of mind
We're out of time
We're out of mind
Out of mind
Out of mind
We're out of mind
Yeah
AND
오늘 라이브는 인큐버스의 Drive입니다.
사실은 글쓸 기분은 아니네요.

[제가 오늘 회사에서 짤렸거든요.]

맘에 드는 가사는 이 부분입니다.

Whatever tommorrow Brings

I'll be there,
With open arms and eyes



AND

인큐버스의 새 싱글곡이 발표됐습니다.
사실 이번 싱글곡은 6월에 발매 예정인
컴필리에이션 (겸 베스트앨범)인 Monuments and Melodies을 발매할때 끼우는 곡 입니다.

그런건 둘째치더라도 인큐버스는 스타일을 계속 멋지게 유지하는군요.
힘있지만 부드럽고 부담이 안가는 음색.
거기에 부담이 전혀 없지만 착착 붙는 리듬.

이 밴드는 이제 제대로 한번 뜨기만 하면 될거 같은데 말이죠.


AND


인큐버스의 곡을 한곡 더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A Crow left of The Murder앨범에 수록된 곡인데요
요즘에도 들으면 의미가 있는 곡 같습니다.

가사를 들어보시면...하이라이트가 이렇습니다.
Hey megalomaniac, You're no Jesus
Yeah, you're no fucking Elvis
Wash Your hands clean (or Yourself) Maniac,
Step down, Step down

대충 해석하면
야 과대망상자야, 넌 예수가 아냐
넌 엘비스 프레슬리도 아니고,
스스로 손 털고
내려와라, 내려와.

한두번 말하는건 아니지만,
어차피 이런곡은 그냥 팝송으로서도 아름다울 뿐이죠.
딱히 신경써서법의제제를가할려고하는미친먼산위에푸른집에사는썩을놈의쥐새끼이명박대통령님께서
제제만 안해주셨으면 님하젭라감사 ㄳ

아. 그리고 음악소리가 라이브인데도 더 깔끔하게 들리는건
제가 유투브에 올라온 인큐버스 레드락 콘서트 DVD판으로 올려봤습니다.
역시 DVD판은 음악을 아주 깔끔하게 잘 편집해두더군요.






참 대단한 무비죠...
무슨 말이 필요한가...

AND

브랜든 보이드의 보컬로 잘 알려진 밴드
인큐버스가 신곡을 냈습니다.
2008년 10월경에 냈는데요,
언제나 음악에 있어서는 약간 느린 KJ입니다(음)

영화 스텔스 앨범의 주제가 Make a Move,
그리고 Light Grenades앨범에서 Anna Molly와 Dig를 발표한 이후에
정말 오랜만에 낸 곡이죠.

새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는 했는데
언제가 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인큐버스식의 어쿠스틱의 느낌이 잘 묻어나는 곡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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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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