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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1.04.05
    요즘 저는 - 4월 5일입니다!!!!!
  2. 2011.03.06
    새로 구입한 아이템 리스트
  3. 2010.06.01
    ...역시 테크놀로지는 인간을 기다려주지 않는군...
  4. 2010.04.20
    아시아 5개국 럭비 특집!!!! 7
  5. 2009.09.02
    [파인터치]The 4th Fine Touch[09.09.02] 7
  6. 2009.08.12
    2009-2010 EDF 에너지컵 스케줄![링크]
  7. 2009.08.09
    [파인터치]The 3rd Fine Touch [09. 8.9] 2
  8. 2009.06.09
    The 2nd Fine Touch [09. 6.9] 1
  9. 2009.05.04
    [하이네켄컵]럭비 페널티킥 대결! 카디프 블루즈VS레스터 타이거즈 하이네켄컵 준결승 6
  10. 2009.04.26
    [파인터치]The 1st Fine Touch 2009년 4월 26일자. 1

4월 5일입니다!!!!

.....예. 정말 오랜시간이 흘렀군요.

크리켓 월드컵 맨날 밤샘하고 보고 다녀왔습니다.
...인도는 재정상황상 못갔습니다...가보고 싶었다지요...

 
...요즘엔 돈 벌려고 가지고 있는 애장품 판매하고있습니다.

...그래봐야 매출이 없다는게 큰 문제지만요(...)


하이네켄 클럽 서포터 럭비공도 팔고,
128GB USB도 팔고있습니다.

- 128기가 입니다. 제가 테스트해서 써보고 있지만
   게임시디 저장, 동영상 같은 저장 문제는 전혀 이상없습니다. 



......하여간

제가 뭘 잘못했는진 모르겠지만

제 이미지가 사기꾼같이 비치는 모양입니다(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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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새로 산 물품들이다.
크리켓 배트 수리키트, 크리켓 가방과
첼시모자, 럭비공 킥킹 티.

그레이 니콜스 크리켓의 배트 커버가 참 마음에 든다.

저들 중 크리켓 배트류 수리 DIY영상은 조금 나중에 찍기로한다
(당장은 필요 없으니)




우선 비니 모자가 너무 어두운 색 투성이인지라 비니모자를 추가하였다






길버트 럭비의 2010년 버전 럭비 킥킹 티.
프로 320 킥킹티이다.
이제까지의 모델 들 중 가장 공기저항이 적게 설계된, 최고의 모델이다.


나름대로 럭비선수처럼 X폼을 잡아보았다


나름대로 럭비선수처럼 X폼을 잡아보았다
AND

오랜만에
상큼하게 휴일을 대비한 휴식을 준비하고자
럭비방송을 다운받았다.



뭐여 이 미친거 왜이래

아니 왜 갑자기 파일 하나가 DVD용량이래...

의문을 뒤로하고 틀어보았다...


야이 시발 테크놀로지가 너무 발전하는거 아님?

이거 2010년 3월 최신 노트북에서 버퍼링 생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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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럭비 전문 블로그 운영의
KJ입니다!!

직장인의 무거운 짊이 절 힘들게 하더라도,
전 럭비팬으로서, 럭비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다만, 이번 에피소드는 특별편이고, 급작스러운지라,
품질보증은 못합니다. 

부디 너그러운 용서를 빕니다.(꾸벅)


PS: (가능하다면) 경산에서, 그리고, 필수적으로,문학에서 뵙겠습니다.
여러분이 오시기를 빌겠습니다.



AND

예. 대한민국 럭비팬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럭비&크리켓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이번호는 영국 프리미어럭비가 드디어 개막하는데요
그에 걸맞게 프리미어 팀들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거기에 트라이 네이션즈에서 현재까지 부진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호주 럭비를 집중 탐구 해봤습니다.

월간으로 나오는 덕에 도대체가 기다리다 지치시고
그 기간에 비해 나오는 페이지 수가 너무 작을 지 모르지만
하여간 읽어주시면 감사하고
럭비팬이 늘었음 좋겠다는 심정으로 만든

제 4호 파인 터치입니다.
많이들 받아서 감상 부탁드립니다.


AND

올해는 잉글랜드와 웨일즈 럭비가 꽤 고심을 많이 한 흔적이 보입니다.
영국에서 FA컵과 비슷한 개념으로 가는 EDF컵은
작년까지만 해도 많은 문제가 있었거든요.
4팀이 4개 조에서 홈앤 어웨이를 못하고,
3라운드 까지만 게임을 치루다 보니
한 팀은 홈경기가 1경기 뿐이었고,
[EDF컵에서 한번 지면 끝이다]라는 정설이 나왔지요.

참고로 EDF컵에서 최하 득점으로 조 1위 통과가 된 팀은
2승 1패 팀 중 보너스 포인트가 2점이 되어야 했었죠.
(2008~9시즌의 2개 조가 그랬지요.(글러스터 럭비하고, 어디더라;)

하여간 이런 문제덕분에 EDF컵 구조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4개 조에 4개 팀이 소속되고, 각 조의 1위팀이 살아남는건 똑같지만,
이젠 같은 조끼리 싸우지 않습니다.
근데 A조는 D조 4개팀과, D조는 A조 4개 팀과 홈앤 어웨이를 치릅니다.
B조와 C조도 마찬가지로, B조가 B조 팀이랑 만나는 일은 없고, C조랑만 붙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어보이는(?) 경기 구조는
어찌보면 선수들의 반수 가까이를 차출하는 6개국 럭비 일정과
하이네켄컵/유럽 챌린지 컵,
심지어는 웨일즈 팀들 입장에선 자국리그와 매그너스 리그까지
그야말로 복잡하고 일정 짜기 어려운 와중에서도
어떻게든 4라운드까지 만들어서 홈앤 어웨이를 공평히 했다는 것도
참 대단한 발상입니다.
일단 이렇게 해두면 물고 물려서
리그가 재밌어지긴 하겠죠.

근데 아쉬운건 왜 조별 홈앤 어웨이 풀리그를 안하는 걸까요.
역시 럭비가 축구보다 극단적으로 빡세고 부상위험이 큰 스포츠라 그럴까요.

하지만 이로서 럭비 유니언의 발전을 위한 큰 행보가 하나 더 만들어졌습니다.

결국 올해의 EDF조편성은
1조에는 레스터 타이거스(Leicester Tigers) 세일 샤크스 (Sale Sharks) 사라센 럭비(Saracens), 오스프리즈(Ospreys)
2조에는 런던 아이리시(London Irish) 글러스터 럭비(Gloucester), 뉴캐슬 팔콘즈(Newcastle Falcons), 스칼레츠(Scarlets)
3조는 할레퀸즈(Harlequins), 런던 와스프(London Wasps), 워스터 워리어즈(Worcester Warriors), 카디프 블루즈(Cardiff Blues)
마지막으로 4조는 바스 럭비(Bath), 노스햄튼 세인츠(Northampton Saints), 리즈(Leeds), NG드래곤즈(Dragons)
 
아..이렇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군요. 거기다 이번엔 복잡하기까지 합니다.
정리는 다음번에 발행할 럭비 매거진 4호에 더 자세히 첨부해 드리죠.
영문으로 된 공식 경기 일정은 밑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rugby_union/8137870.stm

그럼, 오늘 럭비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럭비&크리켓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였습니다.

조금있으면 럭비가 시작됩니다! 기다리도록 하죠!

AND
럭비 팬 여러분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뵙습니다.
저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럭비와 크리켓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저작권이니 뭐니 시끄럽고 정신없는 덕에
본의 아니게 한달 쉬어 버렸습니다.
덕분에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블로그 조차 폐쇄되는거 아닌가,
뭐 그런 말도 될리가 없는(?) 애정을 담은 방명록과 메일들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이젠 그놈의 정부에서만 안 건드린다면
럭비 매거진을 안 쉬어가면서 쭉 만들어보겠습니다.

지금은 트라이 네이션즈와 럭비리그 즐겨보고 있습니다.
좀더 자유로운 환경에서 럭비가 잘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어쨋거나 두달만에 돌아온
럭비매거진 파인터치, 제 3호에서는
- 뉴질랜드 럭비의 슬럼프에 관해 분석해보고,
- 럭비 시즌에 럭비를 재밌게 보기위한 작전들에 대해 설명해 드립니다.

감사히 받아주시고, 즐겁게 봐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AND

에..럭비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럭비 매거진 제 2호를 발간해 드립니다.

저는 학업과 세상의 고달픔에 시달려도
어떻게든 적절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음)

사실, 하이네켄 컵 끝나고 나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프랑스 탑 14,
슈퍼14까지 싸악 다 정리한 매치 리포트를 쓰고 싶었습니다만...
제 체력과 정신력이 지금 고갈돼가고있습니다(...)

거기다 오프시즌이고, 트레이드 시즌이다보니
쓰고싶어도 쓸 내용이 적네요...
제가 다 부족한 덕분입니다.

여러모로 죄송합니다만, 럭비 팬 여러분들을 위해
그래도 계속 꾸준히 럭비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화에는
- 라이온즈를 맞이할 남아공 스프링복스의 라인업&전력분석과,
- 북반구 럭비팀들의 트레이드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받아주시고, 즐겨주세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럭비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



PS : 시즌중엔 모르겠지만, 오프시즌 중에도 격월간으로 처음 쓴다는 계획 자체가 무리였을지도요.
AND


어제 새벽에 열렸던 하이네켄컵 준결승 제 2경기,
카디프 블루즈와 레스터 타이거즈 경기는
또하나의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17점차의 점수차를 마지막 20분동안 다 따라잡고,
경기를 연장으로 가져간 카디프 블루즈.
그런데 결국 어느 팀도 마지막 드롭킥도 성공 못하고
결국 승부를 가르기 위해

페널티 슛아웃 대결을 펼칩니다.

축구의 페널티킥처럼 골키퍼가 없다고 쉬워보이시죠?
공 모양이 희한해서 좀만 잘못차도 아주 이상하게 날아다니는 공이랍니다.
누구나 찰 수 있다면 럭비공이 아니죠.
게다가, 대부분의 팀들은 기껏해야 주전 킥커가 두 세명이고,
찰 수 있는 능력들이 있다고 해도, 실수 한번이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한도내로는, 이 페널티킥 대결은 메이저 대회에선
아마 사상 최초로 진행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재밌게 즐겨봐 주세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럭비&크리켓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

AND

드디어.
예정대로 Fine Touch, 파인 터치 제 1보를 제작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5페이지밖에 분량이 안되고,
중간고사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덕에
준비도 허접해서

과연 이걸 이대로 올려도 될까, 고민도 하긴 했습니다만,

제 자신이 일요일 12시에 올리기로 했으니,
그 말에 책임을 지겠습니다.

앞으로는 이보다 훨씬 알찬 내용들만 집합시켜 정리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감사히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The 1st Fine Touch 다운로드는 밑의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The 1st Fine Touch has not copyright.
Made and Edited By KJ of Fine Touch.
All rights reserved without tricking yourselves 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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