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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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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켓'에 해당되는 글 50건

  1. 2009.10.25
    우사인 볼트가 크리켓 경기를 한다 (1)
  2. 2009.08.28
    해리 포터가 크리켓을 보러왔다 (7)
  3. 2009.06.24
    어니 엘스에게 크리켓을 시켜보았다 (2)
  4. 2009.06.13
    잉글랜드 크리켓 스코어보드 위젯! (1)
  5. 2009.06.04
    ICC 크리켓 월드컵 2009! 중계방송 안내!
  6. 2009.03.03
    스리랑카 크리켓팀, 호송차량에 총격으로 선수들에 피해 발생[추가보도 업데이트] (4)
  7. 2009.02.24
    2009년 20-20오버 크리켓 월드컵 일정표!
  8. 2009.01.15
    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은 어디로 가고있나 점검해보자. (2)
  9. 2009.01.05
    일기를 대충 일하면서 써봅니다 (1)
  10. 2008.12.31
    2008년 마지막 날에도 크리켓 방송을 진행합니다

현재 세계 육상계의 제왕 우사인 볼트가 크리켓 경기를 뜁니다.
자메이카에서 열린 자선 경기에 초청된 건데요,
우사인 볼트는 전에 인터뷰에서 육상을 하기 전에 크리켓경기를 뛴 적이 있다고 했지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상에는
서인도제도 팀의 현재 주장 크리스 게일을 상대로 아웃을 얻어낸 장면이 있습니다.
전에 슈퍼 1오버 경기에서 24득점을 때려낸 강타자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아웃을 얻어내는거 보면
전반적으로 스포츠 재능은 뛰어난 모양이군요.

간단한 인터뷰와 함께, 우사인 볼트의 투구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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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naka.tistory.com BlogIcon 나나카 2009.10.25 23:48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허허허허허허...!!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8216899.stm


BBC 크리켓 라디오 중계방송팀 FiveLive의 조나단 애그뉴(Jonathan Agnew)가
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 와
말포이 역의 톰 펠튼(Tom Felton) 두사람을
경기 중계석에 초대, 인터뷰 및 크리켓에 관한 이야기를 약 30분간 걸쳐서 진행했다.

결론부터 미리 네타를 하면
[해리는 더햄(Durham)을 좋아했고, 폴 콜링우드, 스티브 하미슨을 좋아한다]
[시즌 경기는 물론이고, 호주나 스리랑카, 서인도제도 등과의 경기를 봤다]
[지난 20-20 결승전도 봤다]

등등 뭐라고 자꾸 이야기는 하는데
더듬는게 많군요 ㅋㅋㅋ


문제는 해석하기 매우 어렵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젠장 내 영어실력이 아직도 하찮은걸 다시 증명해보이고 말앗엌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자막도 못만들엌ㅋㅋㅋㅋㅋㅋ어쩔ㅋㅋㅋㅋㅋ
남들이 어떻게 알아들을꺼얔ㅋㅋㅋㅋㅋㅋ

이상 오늘도 즐거운 대한민국 크리켓&럭비 블로그의 애작이 들려드린 크리켓 뉴스였습니다.


All Copyrights and Properties about this interview with
HARRY POTTER AND MALFOY with Jonathan Agnew @ BBC SPORT CRICKET
Belongs to BBC Sport, BBC 5Live cricket, 5Live Sports xTRA(Extra, and all related names).
Direct copy, Illegal copy and broadcasting or any actions BBC Not confirmed is Prohibited.

This news has No Copyright and no rights reserved,
I JUST PASTED LINK ONLY.

Thank you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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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썰렁맨 2009.09.03 01:23 address edit/delete reply

    무식한 얘기지만 제가 아직 '야구적인' 생각에 젖어 있어서인지 일단 드는 생각이 '그 드넓은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수비할까?'랑 '경기를 어떻게 5일씩이나 할 수 있을까?'입니다. 20-20이나 ODI까지는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런저런 의문들도 경기를 자꾸 보다 보면 좀 풀리겠죠?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KJ 2009.09.03 11:50 address edit/delete

      크리켓은 투수와 타자 모두에게 지루함과 고된 중앙의 타격라인에서 버티는 동안,
      누가 집중력을 잃지 않는가에 따라 승패가 갈라지는것 같습니다.
      파울 타구는 언제나 나올 수 있지만, 힘을 빼고, 컨택하고, 계속 상대를 지치게 하면서 자신이 살아남는,
      그런게 크리켓이 아닌가 싶습니다.

  2. michaelpaulvaughan 2009.09.11 00:56 address edit/delete reply

    애작님 블로그 다시 오픈하셨군요.ㅎㅎ 한동안 심심했답니다.ㅎㅎ 경기력이야 어찌됐건, 매우 우려했던 09년 애쉬스는 얼떨결에 잉글랜드의 승리로 끝났네요. 머 팬으로서 기쁘긴 합니다만, 프레디의 은퇴로 비어버린 올라운더 자리는 쉽게 메꾸기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브로드의 타점력이 상당히 늘긴했지만, 아직 미래를 더 바라보는 선수라서 좀.... 암튼, 해리는 더햄 팬이었군요, 북동부 출신인듯. 뉴캐슬쪽이 좀 발음 알아듣기가 힘들죠.ㅎㅎ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ㅎㅎ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KJ 2009.09.12 15:13 address edit/delete

      이번 애시스는 타격 보다는 투수력으로 승부를 봤다,
      라고 할 수 있겠네요.
      브로드하고 프레디, 스완까지가 역할을 잘 했다고 봅니다.

  3. michaelpaulvaughan 2009.09.12 22:42 address edit/delete reply

    브로드의 오벌에서 마지막 테스트 호주 첫 이닝스에서 보여준 투구능력은 브로드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보이네요.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스완도 상당히 잘해줬구요. 다만 프레디가 부상으로 제 기량을 다 못보여준것 같아 아쉽습니다. 물론, Lord's에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긴 했지만요.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KJ 2009.09.13 11:37 address edit/delete

      걱정이라면 브로드 외엔 페이스맨이 없다는 걸까요.
      앤더슨도 뭔가 아쉽고, 오니언스, 사이드보톰.
      모두다 별로 강한 느낌이 아니죠..

  4. michaelpaulvaughan 2009.09.13 13:05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렇죠. 앤더슨도 사이더도 위켓에 영향을 넘 많이 받으니 원.... 드라이 위켓에선 패이스 맨이나 스피너들이 잘 해줘야 하는데, 하미슨은 이미 한물 가보이고, 우리 양파군은 이제 테스트팀에 데뷔했으니 머라 할말이 없네요. 근래, 플렁캣도 별로고, 딱히 눈에 띄는 패이서가 없어 보이는듯. 그래도 나름 패이서들로 근근히 버텨온 잉글랜드인데, 요즘은 그마저도 안보이네요. 근데, 라쉬드가 생각보다 타격이 괜찮은듯 싶더군요. 퍼스트 클래스에서 나름 선전해서 센추리도 두어번 기록하고, 나름 스핀 올라운더가 되가는듯 싶네요. 다만, 스완이 당분간은 주전 스피너로 활약할거 같으니, 특별한 일이 없다면, 빠른시일내에 테스트 데뷔는 없지 않을까요?





골프선수 어니 엘스에게 크리켓을 시켜보았습니다.
골프 클럽으로 크리켓 공을 치면 되는 거죠.

잉글랜드의 몬티 파네사가 투수로 나섭니다.
이 둘의 대결은 어떻게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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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썰렁맨 2009.06.24 12:17 address edit/delete reply

    왠지 좀...허무하군요.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6.24 12:37 address edit/delete

      하지만 저게 크리켓 경기라면
      분위기가 대반전이 되지요.





안녕하십니까. 크리켓 팬 여러분.

블로그에 크리켓인임을 증명해 봅시다!

간단합니다. 매 게임의 점수상황을 다 알고 있다고 하면 되지요.
어떻게?
우린 틈새시장을 노립시다!(아냐)

스땝 원!(빠빰)

밑의 잉글랜드 크리켓 공식홈피로 갑시다!
http://www.ecb.co.uk/stats/live-scores-widget/live-scores-widget.html

귀찮지 않도록 위젯 사이트를 갖다 붙였으니 바로 보이실겁니다!

스땝 뚜!(빠밤)

자신이 원하는 팀을 체크하고, 만들기를 누른다!

국가만 눌러선 안되고, 밑에 Generate Widget Code박스를 눌러주세요!
그러고 나서 옆의 박스를 모두 복사해주세요!

스땝 뚜리!(빠밤)

이제 블로그에 적용하자!

간단하죠? 위젯 만드는거랑 똑같답니다.

이렇게해서, 5분만에 할 수 있는 [언제나 경기 체크]를 쉽게할 수 있는 위젯을 설치해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월드컵보느라 정신없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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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ickvov.tistory.com BlogIcon 읍동네야구단 2009.06.14 21:04 address edit/delete reply

    크리켓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인듯 하네요





드디어!
크리켓 팬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이벤트인
크리켓 월드컵이 열립니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어제까지 각 팀들끼리 연습매치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본선 경기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합니다!!!


개막 경기는 홈팀 잉글랜드와 네덜란드 크리켓 팀이 대결을 합니다.
잉글랜드 크리켓의 성지, 더 로즈(The Lord's) 구장에서
드디어 첫경기가 열립니다.

현지시각으로 금요일 저녁, 한국시각으로는
토요일 새벽 3시에 드디어 개막전이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 블로그의 운영자, KJ가
전력을 다해서 개막전부터 매일매일 주요 경기를 중계를 해 드립니다.

자세한 경기 중계방송을 기대해주시고,
크리켓 팬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ICC 크리켓 월드컵 중계 예고(한국시각)

6월 6일 현충일 새벽 3시 : B조 경기 잉글랜드 VS 네덜란드
6월 6일 현충일 저녁 8시 : D조 경기 뉴질랜드 VS 스코틀랜드
6월 6일 현충일 저녁 11시 30분 : C조 경기 호주 VS 서인도제도(*)
6월 7일 저녁 8시 : D조 경기 남아공 VS 스코틀랜드
6월 7일 저녁 11시 30분 : B조 경기 잉글랜드 VS 파키스탄(*)

비로 취소된 경기, 개인사정에 의한 중계방송 취소는 공지가 올라가며,
방송이 취소되면 녹화방송 혹은 별 각종 방법을 동원해서 다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럭비 블로그
ICC Cricket WorldCup 20-20 is With KoreanKJ, South Korea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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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파키스탄에서 투어 크리켓 경기일정을 소화중에 있는 스리랑카 크리켓 팀의 차량이
2차전 경기가 열렸던 라호르에서 총격을 당해
최소 2인이 선수생명까지도 위험을 받을 정도의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진다.

스리랑카 크리켓 담당자는 사건 직후 인터뷰에선 콜롬보에서 인도 TV채널에 다음과 같이 인터뷰를 했다.

"스리랑카 팀 버스가 경기가 끝난후 (테러)목표로 지목된거 같다.
 현재 스리랑카팀은 4명이 부상당했고 병원에 후송된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사항은
호위중이던 경찰 5명의 피살과 함께, 
가장 심한 부상을 당한 선수는
스리랑카의 중심타자인 탈리안 사마라위라(Thalian Samaraweera)선수인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2차전의 1이닝 선공때 214득점이라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스리랑카팀의 33세의 타자는,
대퇴부 근육부위에 총을 맞았고, 병원에서 치료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외에도 스핀 투수 아잔타 멘디스(Ajantha Mendis), 이번 경기의 선발타자로 기용된 파라나비타나(Tharanga Paranavitana)
중심타자인 쿠마 상가카라(Kumar Sangakkara), 그리고 이번경기에 선발투수로 기용된 투샤라(Thilan Thushara),
이상 5명이 심한 부상상태에 있으며 치료를 받고있다고 보도되었다.


이하 동영상과 자세한 뉴스는 BBC의 다음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http://news.bbc.co.uk/2/hi/south_asia/7920260.stm

이와는 별개로, 진행중에 있던 테스트 2차전은 물론,
스리랑카의 파키스탄 내에서의 경기 일정 전체가 모두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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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크리켓 인기는 엄청나죠.
그리고,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조금 더 크게 보면 방글라데시까지,
모두 크리켓에 대해선 자부심이 강한 나라들이죠.
하지만 작년의 인도 뭄바이 폭탄테러도 그렇고, 이번 총격도 그렇고,
아직도 그곳은 진정이 되지 않는군요.

작년말에 인도팀이 파키스탄의 투어를 인도 정부가 가지말라고 권고해서
경기일정을 취소했었습니다.
이런 정도에서도, 경찰까지 죽여가면서 플레이한다면,
누가 앞으로 경기를 하러 가고 싶어할까요.

아잔타 멘디스라는 투수와, 사마라위라라는 강타자가
한순간에 선수생명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파키스탄 국민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이기면 자기들 실력이고, 지면 옘병이다 라는 심보는,
페어플레이와 스포츠맨십을 제대로 갖춘 교양인이라고 보기 어려운 태도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파키스탄 정부는, 이미 수차례, 미리 알 수 있었던 이러한 예견된 사고에 대해
현시점부터라도 좀더 강력하고 테러의 위협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상당한 선수들이 하루빨리 회복해서,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그리고 아무리 늦더라도
2009 크리켓 월드컵에서, 다시 좋은 모습으로,
경기장에서 타격하고, 수비하고, 투구하는 모습을 봤으면 합니다.

BBC월드뉴스와 스포츠 뉴스를 종합해서
꽤나 우울하고 기분 나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크리켓&럭비 블로그 운영자
KJ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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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ngramainyu.tistory.com BlogIcon Angramainyu 2009.03.03 21:28 address edit/delete reply

    무섭군요...총격이라니 ;;;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3.03 21:37 address edit/delete

      거기다, 그냥 시위같은 개념이 아니고
      처음부터 원정온 선수들을 공격할 셈이었으니

      경기를 하자는것도 아니고,
      아님 그냥 와서 무조건 지고 가라는 뜻도 아니고...

      파키스탄은 안정이 되지 않는 국가인것 같군요...

  2. michaelpaulvaughan 2009.03.12 22:24 address edit/delete reply

    다행히도 멘디스 선수는 머리쪽에 반창고만 붙여도 되는 정도였구여 사마라위라 선수랑 파라나비타나 선수가 병원에 호송된 선수였을 겁니다. 저번에 호주팀도 파키스탄 원정을 선수들 안전문제때문에 철회했었는데, 스리랑카팀은 왜 강행을 했었는지 좀 의문이네요. 지난 페르베즈 대통령 집권 중반까지는 그나마 좀 나은듯 싶었는데, 집권후반기 쯤 부터 탈레반이다 머다 복잡해지더니, 얼마전 폭탄테러도 한번 났었지요. 좀 신중을 기했어야 했을텐데. ICC에서는 당분간 파키스탄내에서 테스트 시리즈와 원데이 시리즈는 열릴수 없으니 중립지역에서 경기를 해야 할거라고 하는군요. 당장 다음번 시리즈를 잉글랜드와 두바이에서 각각 경기장을 내어 주겠다고 신청이 들어왔는데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파키스탄은 2011년 쯤에는 다시 국내에서 경기가 가능할거라고 하는데, 글쎄요. 별로 믿음이 안가네요.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3.13 00:28 address edit/delete

      거긴 보안에 대해 국가가 대책을 안짜려고 하는거 같으니....
      정말 선수들이 목숨걸고 경기를 해야하는것도 아닌데말이죠...
      좀 안전하게 대책을 마련해줬음합니다.





에...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럭비 블로그 애작이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는

2009년 크리켓 월드컵 스케줄을 안내해드립니다!

음...
사실 처음엔 저도 놀랐습니다.
2007년에 남아공에서 이미 월드컵을 치렀는데 2년만에 또해?
라고 생각했더니, 할 생각이더군요.
이미 토너먼트 일정표에, 구장까지 주욱 지정완료.

그에 걸맞춰 애작이 좀 허접한 실력이지만, PDF파일로 스케줄표를 만들어봤습니다.
(언제나처럼 제게 뭘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이번 월드컵은 크리켓의 본고장, 잉글랜드에서 열립니다.
이 월드컵 대회를 위해 잉글랜드의 대표 구장 세 곳이 선정되었군요.

간단히 소개를 해 드리면,
자국 리그에서는 노팅엄샤이어 팀이 쓰고 있는 트렌트 브리지 구장,
제가 크리켓을 처음 접한 팀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팀인 서레이 브라운캡스가 쓰고있는 런던의 브릿 오발 구장,
그리고 또다른 런던에 자리잡은 잉글랜드 대표 크리켓 구장, 더 로즈 크리켓 구장의 세곳이 선정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돈이 있다면 저길 어떻게서든 가야하는게 사실입니다만,
제가 저때가 되면 졸업논문이 마감시점이 다가오기때문에 패스를;;

자세한 크리켓 관련 경기 방송 스케줄이
만약에 그럴리는 죽어도 없겠지만 혹시라도 생긴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매경기 하이라이트나 경기 소식은 제가 가능하다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http://icc-cricket.yahoo.com/wt20-2009/fixtur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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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크리켓 대표팀은 최근 KP가 주장직을 사퇴하자
선발타자 앤드류 스트라우스 선수를 주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그것도 5일제 무제한 오버 경기와, ODI와 20-20대회등의 원데이(One day)캡틴을 동시에 말이죠.

먼저, 앤드류 스트라우스 선수는 주장을 맡은데 대해 대단히 영광이며,
그만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잉글랜드는 국기로서의, 종주국으로서의 명예가 땅에 실추가 돼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역할이라는 것도, 서인도제도로의 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이후에는 올해 여름에 열릴 호주와의 Ashes에서 승리하는게 최종 목표일 것입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17231.stm

하지만, 팀내 불화가 없었느냐, 아니냐는 끝없는 논쟁이 벌어지고 있지요.
특히 가장 큰 문제는 잉글랜드 팀 코치인 피터 무어스(Peter Moores)와 KP는
과연 괜찮았느냐에 대해 의구심이 남습니다.
현재 잉글랜드 크리켓 협회는 피터 무어스 씨를 대신할 대체할 지도자를 찾고있지만
지목된 사람들 모두가 암묵적, 혹은 실질적으로 거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호주팀 대표로 선수생활을 했던 대런 레만(Darren Lehmann)씨는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거부한 상태입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22262.stm

누가 독이든 성배를 들 지도 의문이 되네요.
(더 정확한 감독직 관련 뉴스는 관련보도가 나오는 대로 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아직 정확한 보도자료가 없네요.)

하지만, KP에게만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제가 찾아서, 걸고있는 링크들은
뭔가 팀내에 불협화음이 있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먼저, KP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는 (주장직에 있으면서)욕먹을 이유가 없다]라고 밝혔지요.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22596.stm
그 자신도 [아직 주장으로서 해야할 역할을 완수하지 못했다] 고 밝혔지요.
근데 왜 갑자기 그만뒀을까요?

그러기 위해서 KP가 주장이 된 타이밍을 되짚어봅시다.
KP가 작년에 주장직을 맡기 시작했을때에는
영국의 홈그라운드에서 남아공 팀과의 5일제 테스트 시리즈에서 2-1로 패하는 동안
당시 주장이었던 마이클 보언 선수의 무릎부상에 의한 저질적인 득점력에 의해
마이클 보언 선수가 잠시 쉴 필요가 있고,
그 당시에 임시 주장직을 맡던 프레디 앤드류 플린트오프 선수도 부상을 당해버려서
갑작스럽지만 당장의 대체 주장직을 수행했었지요.
주장직에 들어온 이후엔, 그는 꽤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도팀과의 7경기의 ODI시리즈에서
뭄바이 테러로 인해 취소된 6, 7차전을 제외하면 5-0 완패,
그리고 뭄바이 테러 이후에 재개된 2경기의 테스트 대회에서 1-0 패배,
실질적으로는 한경기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그러한 책임감 때문에 주장직을 떠난다면, 글쎄요.

현재로서는 그는 서인도제도팀과의 대결을 위해 출정할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잉글랜드에서 가장 득점을 충실히 해줄 선수]인데도 말이죠.

다음으로, 가디언지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재 팀의 선수들은 3개로 구별돼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guardian.co.uk/sport/2009/jan/09/england-cricket-team-allegiances

KP의 동지/프레디 플린트오프의 동지/중립 인 선수들로 나눴는데요,
KP그룹엔 KP, 마이클 보언, 몬티 파네사, 폴 콜링우드 선수,
프레디의 그룹엔 프레디, 스티브 하미슨, 지미 앤더슨, 알리스터 쿡, 그리고 맷 프라이어(위켓키퍼)선수를,
그리고 중립에 있는 선수로 이안 벨, 그레임 스완, 스튜어트 브로드선수,
그리고 이번에 주장이 된 앤드류 스트라우스선수로 분류했더군요.

하지만 플린트오프 선수는 KP가 주장직에서 사임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http://news.bbc.co.uk/sport2/hi/cricket/england/7825838.stm
주장이 돼서 무거운 책임을 지기 싫다는 건지,
아니면 팀이 정말로 잘 이끌어지길 바랬다는 건지,
언론플레이인건지,
일반적인 제 생각으로는 이 뉴스들을 조합해보면 전혀 납득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이젠 어느게 진실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신문은 일부러 이야기거리를 부풀려서라도 쓴거다 라는 말도 농담같지 않네요.
하지만, 결국 가장 큰 논쟁을 억제할 방법은 단 하나입니다.
이번에 주장이 된 앤드류 스트라우스 선수가, 어떻게든 팀을 이끌고,
서인도제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Ashes 크리켓에서 성적을 내면
팀이 다시 상승기류를 타면서 조화를 이룰 수 있겠지요.
문제는 갈길이 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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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뉴스의 링크는 BBC UK/BBC Cricket뉴스 혹은 Guardians지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제 개인적인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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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haelpaulvaughan 2009.02.07 08:3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늘 3일째 까지봤는데, 정말 잉글랜드, 플랫 위켓에선 제때 위켓을 잡아줄 만한 볼러가 없네요. 옛날 호주팀에선 워니 아저씨나, McGrath 같은 보울러가 그래도 꼭 잡아줬는데, 잉글랜드는 그런 스트라잌 보울러가 언제 있었는지 모를정도로 답답한 겜 이었습니다. 플린토프야, 올라운더니깐 그렇다 쳐도, 브로드 혼자 해나가기엔 넘 벅차보이더군요. 지금 서인도 팀이 많이 약해져서 이정도지, 몇년전 호주 팀이었다면, 지금쯤 한 530-4 정도에서 declare선언 했을지도.... 지금 보니 잉글랜드는 코치도 없이 투어중인데요, 스트라우스가 소속팀 캡틴출신이라지만, 국제대회 레벨에선 코치가 없으면 많이 힘들텐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상대 배트맨들에 대한 답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머 서인도팀 1번3번인 개일선수와, 살완 선수가 잘한것도 있지만, 너무 맥없이 당한듯한 느낌이 드네요. 첫게임이라 그러려니 할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많이 불안하네요. 웜업 매치때도 쫌 불안하더니. 암튼, 빨리 감독이 선임되야지, 안그러면 호주와 애쉬스, 어려울거 같네요. 그나저나, 담달인가요? 호주와 남아공의 리턴 매치. 홈에서 정말 오랜만에 시리즈를 내준 호주, 과연 어떤 시리즈가 될지 궁금하네요. 이번에도 지면 남아공이 테스트 챔피언쉽 1위도 가능할텐데. 무척 기대됩니다.ㅋㅋㅋ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2.11 20:01 address edit/delete

      지금 제 생각에 잉글랜드팀의 문제라면 타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00득점 이상 할 타자들은 있어도 200점 아니면 그 이상을 더 해줄 타자는 현재는 없다고 봐야하잖아요.
      아무리 투수들이 잘해준다고 해도, 이번 서인도제도전 1차전때처럼 2번째 이닝 전체 득점이 50점대라면 아무 소용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투수들의 경우도 실망스러운건 맞지만, 이제 신인인 스튜어트 브로드선수나 제임스 앤더슨 선수, 사이드보텀 선수등의 발전을 기대해봐야겠죠.






1. 대충 블로그 구조를 잡아가고있습니다.

먼저 배경부터 싹 바꾸기로 했습니다.
크리켓을 처음 본 구장이 Surrey Browncaps덕분이고
런던의 월드클래스급 구장 The Brit Oval,
그래서 몇개월간 배경을 채우던 그림이
런던의 대표 크리켓 구장, The Brit Oval이었습니다.
하지만 브릿 오발을 써먹은지도 꽤나 오래됐으니
이젠 좀 다른것으로 색다르게 써볼까 했지요.

그래서 이번엔 MCG, 더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를 선택했습니다.
원래 위키에서 구할 수 있는 사진을 포토샵질을 해서
그레이톤을 강조시켜서 어둡게 처리하면서 글자에 지장이 없게 좀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잠시 MCG에 대해 설명을 드려야겠군요.
MCG는 그 약자 그대로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의 약칭이고요,
호주의 멜버른에 있는 구장입니다.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크리켓 경기는 거의 한번은 거쳐가는 구장이고요,
국내 리그에서는 빅토리아 부시레인저즈팀이 사용중인 구장입니다.
빅토리아 부시레인저스팀 소속 선수중 떠오르는 영웅은
이미 은퇴는 했지만,
호주의 스핀 볼러 하면 떠오르는 선수,
셰인 원(Shane Warne)선수가 소속돼있던 클럽이죠.
(셰인 원 선수라면 크리켓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더이상 설명 안해도 되니 나중으로 미루죠;;)

현재는 빅토리아팀은 그래도 자국리그에서 그럭저럭 성적을 내는 모양이더군요
(근데 리그라고해봤자 팀이 6개인건 뭔가 안습)

2. 피방알바는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정말로 그럭저럭 할만하군요.
문제는 식사조절과 운동할때의 밸런스 맞추는 건데...
낮에 활동해야하지만 밤에 활동하게 된다면 뭔가 안습;;

그래도 이 돈 모으면 노트북을 지르던가 할 예정입니다.
그걸 위해 열심히 일!

3. 크리켓 중계는 5일제 테스트 경기보다는 1일짜리 ODI가 끌리더군요.

정말 앉아서 경기만 보는것도 엄청 힘들더군요.
혼자 봐서 그런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남아공과 호주 경기 테스트 경기시리즈도 열리고 있지만
뉴질랜드와 서인도제도의 ODI시리즈가 더 끌립니다.

다음 경기가 수요일인데, 그때도 방송이 아마 예정될 겁니다.
(그건 그때가서 ㄳ)

그럼 피방청소 마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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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haelpaulvaughan 2009.01.07 13:53 address edit/delete reply

    하, 배경을 바꾸셨네요. MCG,멋있지요. 근 10만가까이 들어가는 구장. 뭄바이에 그런구장이 있다고 들었는데. 암튼, 손 잘 보셨네요. 예전에 올림픽때 여기서 야구던가 어떤 다른 종목의 게임을 여기서 했던걸로 기억하네요. 하지만, MCG는 크리켓이 제격이죠. 에쉬스가 기달려집니다. 꽈찬구장에서 테스트 크리켓. 저도 원데이를 좋아하긴하지만, 아직은 테스트 크리켓이 더 좋네요. 물론, 요즘 테스트크리켓 관객수가 줄어서 걱정들이 많더군요. 지난번 TMS인가 스카이 중계팀인가에서도 얘기가 나왔는데요. 테스트 크리켓 관중수를 늘이려면, 테스트 크리켓 규칙도 좀 바뀌어야 할거라고 하면서, 20/20컵이나 원데이에서 쓰이는 프리힛(노볼다음 나오는 선심규정같은)같은 좀더 공격적인 크리켓을 유도하는 규칙이 필요할거라고 하네요. 저도 그런 규정이 좀 더 나왔으면 하고우.암튼, 수고 하세요





올해는 크리켓 때문에 많이 울고 웃네요.
제 한해의 영향력 뿐만아니라
이젠 크리켓을 전문으로 다루게 돼버릴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하여간 제가 좋아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오늘, 한해의 마지막 날에
아침 8시부터 시작되는 마지막 게임을 즐기려고 합니다.
뉴질랜드와 서인도제도의 경기가 2008-09시리즈 ODI시리즈인데
어쩌다보니 오늘 경기가 일정이 있는거지만
제게는 한해의 마지막도 크리켓이군요.

감회가 새롭게 중계하고있습니다

방송은 이쪽으로~
www.afreeca.com/nrlrug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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