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ーパーダイボウケン'에 해당되는 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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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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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30
- 2013.05.01
- 2013.03.11
- 2013.03.10
- 2013.03.05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코토부키야 장절합금 라인업의 마지막 제품
가오파이가 골드 리페인트 버전을 구입했습니다.
정크여도 어차피 어떻게든 해보면 되겠다 싶은 마음으로
500엔 입찰했는데
결국 낙찰돼서 업어왔습니다.
정크인데도 불구하고 겉박스에 비닐포장까지 완벽하더군요
결품인데도 불구하고
안에는 신품에서나 볼수 있는 설명서가 있습니다
지금 이게 왜 결품인건지 이해가 전혀 안돼고 있습니다
아니 장절합금 가오파이가와 색깔만 다를뿐
구성이 거의 같다는 것을 알기에
장절합금 박스와 비교했는데
동일 구성에 부품도 다 멀쩡합니다.
더 신기한건 500엔 시작가에 7일 옥션이
아무도 안사다가 제가 걸리다니.
흠 놀라운 일이군요
포즈를 취해보겠습니다
이거 정품에 완품인데요 ㅋㅋㅋ
골디언 햄머는 원래부터 구성에 없으니 이게 정상이지만요.
뒷쪽도 정품에 완품인데요
안보이는 결품의 위치를 찾아라 이런건가 ㅋㅋㅋ
혹시 몰라 양쪽 울텍윙 가동하고 포즈 잡아봤는데
이거 완품이잖아요 ㅋㅋㅋ
그래도 골디언 햄머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금색의 바디에 금색의 황금망치가 어울리는 조합인데.
코토부키야는 왜 골디언 햄머를 라인업에서 제외했는지 의문입니다
결국 일본 판매자와 직접 교신해봤으나
니꺼 맞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이렇게해서 1만엔 넘는 제품을 손쉽게 삥뜯었습니다 ㅋㅋㅋ
전에 올렸던 가오가이가 전용칸입니다.
사진엔 없는데 지금은 DVD 특전판 3대 앞쪽에 좁은공간에
디스타일 가오파이가도 서있습니다.
일단 모든 시리즈가 다 있는 이쪽 진열장으로 골드 버전도 모시고 싶었으나
조금만 움직여도 뭐 하나 깨질 듯한 압축상태로 칸에 꽉차서
골드 리페인트 버전을 안에 넣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다른 곳에 따로 보관할 생각입니다.
잘못했다가 다른 기체 부품이 깨지면 큰일이니까요 ㅋㅋ
저 스스로 글쓴걸 다시 보니
프라모델 관련 구입 글은 꽤 오랜만인거 같습니다.
별수 없더군요.
도서관을 기간제 계약근로로 하니
수입이 줄어 살 수 있는 제품량이 줄어들더군요.
그래도 또 좋은 제품있으면 바로 또 지를 것 같습니다.
여기까집니다.
다음 지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혼기병 라젠카 - DX 가이런 (0)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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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일판 오렌쟈로보 - 오렌쟈로보 (0) | 2013.10.12 |
1/100 무등급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0) | 2013.09.17 |
디스타일 가오파이가 (0) | 2013.09.10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디스타일 가오파이가를 구입했습니다.
사자마자 조립시작해서
무한도전 두편 보는동안 다 만들어 버렸다지요
아직 사포질이 별로 안됐습니다만 일단 감상해주세요
팬텀가오입니다.
팬텀가오에 원래 금색의 갈고리 같은게 있는지는
조립하면서 처음 알았네요.
가오파입니다.
일단 휴대폰 충전케이스 위에 크래들처럼 세웠습니다.
무릎쪽이 사포질 안돼서 이상한 모양이네요.
가오파 뒷면입니다.
역시 사포질이 안돼있다보니 깔끔하진 않네요
여담으로, 제가 왜 사포질을 안하냐는 이유는
일단 사포세트 없고요(...)
사포가 있다고해서 잘 갈아내지도 못하고요.
도색을 하지도 않으니까요.
어차피 제 컬렉션에서 많은 프라모델 모으다보면
잘 안보이기도 하기도 합니다만.
다시 앞면 사진입니다만
그래도 디스타일이 조립하기 편한건 사실이네요.
가오파 조립까지 20분 걸렸나 그렇습니다.
라이너 가오 II입니다.
역시 상당히 쉬운 조립과정 덕분에
빠르게 속성으로 10분만엔가 조립다했습니다.
사실상 이 라이너가오 II 자체가 극중에서 많이 활약하진 않았으므로
자세한 리뷰는 패스합니다
드릴가오 II입니다.
조립과정중
"이게 승리의 열쇠다!!!" 이래놓고선
결국 길게 매끈한 파츠 하나로
다리와 드릴모드를 변형해야 하는데
그걸 떼기쉽게 해준거가지고 자랑질이라니
뭔가 디스타일도 할짓이 없었나봅니다.
그래도 신경써주니 좋긴 좋군요.
역시 이하동문으로 대충 조립과정 중 사진컷입니다.
스텔스가오 III입니다.
스타가오가이가처럼 링 파츠가 있진 않겠지만
어쨌든 팔이 다르므로
왼쪽 오른쪽이 다릅니다.
추후에 가오파이가 헬엔드헤븐용
전용 이펙트 파츠는 따로 올립니다
드디어 가오파이가를 완성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스티커와 데칼 없이도
색감 처리를 잘 해준 덕에
이쁜 완성작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가오파이가는 중요한 기체다보니
그래도 끝선까지 마무리컷팅 해줄려고 한다곤 했는데
더 해야겠군요.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는
스텔스 가오쪽에 원체 작업할게 많아서
힘들어서 못하겠는데
디스타일은 아예 완성돼 나오니 편하네요
가오파이가용 디바이딩 드라이버 장착해봤습니다.
개틀링 드라이버 장비가 없다는건 조금 아쉽네요
디바이딩 드라이버 들렸던 사진들만 다 흔들리는 희한함.
일단 디바이딩 드라이버도 실 사용은 1회이므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프로텍트 월 포즈입니다.
이펙트 파츠가 없으니 뭔가 굉장히 부족해보이는군요.
이건 그냥 손바닥 편 모습인거 같군요.
약간 실망입니다.
헬앤드 헤븐 포즈입니다.
스텔스가오쪽에 있는 울텍 엔진의 이펙트 파츠를 끼웠습니다.
확실히 이쪽은 박력있네요.
이펙트 파츠 덕분에 크기도 커보이고 나름대로 멋있어졌네요.
지금 본인의 집에는
디스타일 기준으로 골디맥도 있고
가오가이가도 있고 스타가오가이가도 있지만
결국에 가오가이가 파이널 2편 신이 기억이 안나
가오가이가 vs 가오파이가를 재현못했습니다.
좀 더 다듬고 재현해봐야겠군요.
여기까집니다.
코토부키야 장절합금 가오파이가 골드 리페인트버전 (0) | 2013.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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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무등급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0) | 2013.09.17 |
반다이 NG기사 라무네 - 카이젤 파이어 (0) | 2013.09.05 |
코토부키야 장절합금 가오가이가 (0) | 2013.09.04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SD 제네식 가오가이가 완성했습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런너 번호 설명 잘돼어 있단말
취소하겠습니다
헷갈리게 D1번이 C1번이거나
좌우별 파츠 번호순서가 뒤죽박죽이라거나
하다가 이게 왜 파츠가 남는지 의문이 들어
딴 부위 먼저 하자
이개념 아니었으면 작업 힘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
SD가지고 5일 걸릴줄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ㅠ.ㅠ)
그래서 데칼질은 아직 진도도 안나갔습니다(..)
뭐 일단 그렇고요
일반버전 제네식의 손과
왼손엔 프로텍트 월용 손이 들어가있네요.
별수없어요.
저 빨간 파츠 손에 한번 박히더니 쉽게 안나오네요
프로텍트 월 없는 상태에서 레어파츠 클리어 손 끼웠습니다.
순서상 이사진이 먼저였던거 같네요
제네식의 프로텍트 월 모습입니다.
일단 나름대로 구현은 잘 되는데
앞에 갈레온 저거 입이 잘 안 닫혀요(..)
잘못하면 부러질까봐 주의해서 또 끼워봐야겠습니다.
음 일단 가젯트 페더는 쫙펴져서 멋있긴한데
접는 포즈는 구현 안되는 듯 합니다.
이건 SD의 한계인가
중국제의 한계인가
참 그렇네요
윌 나이프 장착모습입니다.
왼손엔 왜 한정파츠 계속 끼웠는진 기억안나고요
일단 나름대로 윌나이프도 끼우는게 쉽지 않아
만드는데 머리가 아팠죠
볼팅 드라이버 입니다.
생각보다 짧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나름대로 표현은 잘 됐다고 생각됩니다.
데칼 붙이기 전까지 상태로 일단 전시해봤습니다.
장절합금 가오파이가와 맥스합금 제네식가오가이가.
가운데 있는건 DVD판 제네식이네요.
DVD판은 가오가이가, 가오파이가 다 있는데
다른 장식장에 전시중입니다.
아예 가오가이가 셋트를 위해
이쪽으로 옮겨올까도 싶네요
DVD판 제네식의 손이 금색인데
나머지 두 버전은 금색깔이 없는 것으로 봐선
통일성을 위해 DVD판 가오가이가나 가오파이가 중에서
남는 주먹을 가져와서 검은색칠 하고싶네요(?)
아니. 금색깔이 없는게 이상한건가요.
맥스합금에 엄지는 금색인데.
아니면 클리어파츠로 끼우니
버전별로 주먹색이 다달라서 그것도 재밌군요
아마 데칼작업하고
그 망할놈의 잘 안붙는 꼬리쪽 파츠 어떻게든 잘 붙여서
재작업 완료하면 더 나은모습 포스팅될거 같네요.
그보다는 우선 빨리 더 쉽고 우수하고 관심있는
오리지날 단쿠가 먼저 작업하겠지만요.
여기까집니다.
공룡전대 쥬렌쟈 - DX 대수신 - 블랙버전 (0) | 2013.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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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전대 다이렌쟈 - DX 대련왕 (0) | 2013.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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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풍전대 허리켄쟈 - 일반 버전 및 블랙에디션 종합 (0) | 2013.07.12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중고나라에서 사온 맥스합금을
우선 포즈가 가능한 수준까지 수리를 완료했습니다
우선 기본 포즈부터 보여드리죠.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 현재입니다..
다리쪽은
조인트 암놈 부분이 아예 없어졌길래
플라스틱을 녹이고 깬다음에 공업용 씰링본드를 썼습니다
좀 삐져나오고 있는 공업용 씰링의 흔적입니다만
제 능력으론 여기까진것 같네요..
역시 수리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허벅지 부분이 조금 더 옆으로 나옵니다..
그때 보이는 씰링은..
뭐 제수준에선 여기까진거 같습니다.
가젯트 윙은 펼쳤을때 상태가 괜찮았었으니
당연히 지금 봐도 멀쩡합니다.
꼬리를 드디어 붙여봤으니 이쪽도 맘에 드네요.
공업용 씰을 왼팔 안쪽에 발랐는데
안보이고 잘 처리됐습니다.
뭐.. 이런 정도입니다
프로텍트 셰이드 포즈입니다.
제네식의 방어 기술이죠.
몇번을 봤지만 참 예술입니다.
윌 나이프 입니다.
역시 몇번을 봐도 제네식의 손에 끼운 단검의 모습이
참 사출색부터가 매력적입니다.
어쩜 이렇게
팔에 일체형으로 검을 들리는 포즈를 생각했던건지..
이것도 나름 엄청난 고뇌의 결과겠지요..
볼팅 드라이버 입니다만..
이 망할놈의 판매자놈
볼팅 드라비어 파손관련은
말 한마디도 안하더니
시발 병신을 만들엇네 ㅋㅋㅋ
진정하고 테이프로 임시로 감아서 포즈는 취해보겠습니다..
그래도 (테이프부분을 무시하면)
제네식의 매력이 그대로 군요.
7화때 아래쪽으로 볼팅드라이버를 찍는 포즈는
다리가 아직 불완전해서 못하겠습니다..
좀 카메라 각도를 위에서 찍으니
테이프가 안보이는 군요.
별수없죠. 순접이라도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제네식의 손입니다.
기르기르 간고그워..
(이거 잘 몰라요. 헬앤드헤븐 시전 주문(?)이란것만 압니다)
양손이 참 절묘하게 잘 잡히게
헬앤드 헤븐의 파츠도 디자인 됐네요.
마치 두개의 손을 맞잡은거 마냥.
포즈 취하면서
"이거 왼팔 빠지면 안되는데...."
그생각으로 조심스럽게 했는데
참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감격적인 포즈를 부활시켰으니
정말로. 소장품목으로서
남부럽지 않게 잘 보관하겠습니다.
몇번을 봐도 안질리는군요.
이 화면. 길이길이 간직하겠습니다.
대충 2주정도 붙였다가
무게 못이겨서 떨구길 몇번하고
그래도 억지로라도 계속 수리하고
이정도까지 해냈다는게
저 자신이 참 미쳤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이 사진 보고나니
하길 잘했다 생각드는군요.
구매포스팅도 많고 여러 일들이 많은데
올릴게 많겠네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디스타일 수장기공 단쿠가 (0) | 201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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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제네식 가오가이가 - 구매 및 초기작업 (0) | 2013.07.06 |
맥스합금 제네식 가오가이가 수리 (0) | 2013.05.21 |
사쿠라대전 광무 - 사쿠라기 가도색 (0) | 2013.05.08 |
지난 토요일에 도착한 상품 몇개를 리뷰하겠습니다
피곤하고 코피흘리고 하다보니
오늘 리뷰 쓰네요.
1. DX 대수신 캐논파츠
다짜고짜 사진부터 올렸는데요
이게 뭐냐면 DX대수신의 프테라노돈의 다리 파츠입니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대수신의 등 뒤쪽에 끼우는 파츠입니다.
이 캐논이 실제로 대수신이 공격에 썼는지 안썼는지는 기억도 안나는데요
(아마도 탱크모드때 썼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빌어먹을 파츠가
이베이에서 무려 $22달러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리고 있지만
대수신 상태를 조금이라도 더 낫게 진열하고 싶기때문에
구입했습니다.
뭐 그 결과는...
캐논이 올라온게 이제 진짜 대수신이군요.
근데 솔직히 앞만 봐서는 22달러 값어치값은 별로 안드네요..
라고 싶기도 하지만...
뒤를 보면..
뒤쪽이 진짜 DX오리지널 대수신의 콜렉션의 완성이 된 느낌이군요.
캐논모드 변형은..
조립설명서 누가 구해다 주시면 할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봐도 모르겠습니다..
뭐 일단. 구색은 맞췄습니다.
2. 북미판 고라이온 종합탐험기
이베이에 대체 몇종류의 볼트론이 있는진 모르겠는데
트렌드 마스터가 연도가 3종류고
마텔판이 있고
Panosh버전이 또 따로있더군요.
거기다 무기 없는 경우가 대부분에
무기가 있어도 여러 종류가 섞여서
조립안되거나 하는 종류도 수없이 많습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점도 서로 다른 종류로 파츠가
동일한 볼트론을 이야기해도 3~4종류가 나뉘니까요.
참고로 풀세트에 무기 있는 버전은 기초가 500달러 이상이네요.
참 미국 이베이도 많이 상업화돼서 더러운 물이 많더군요.
뭐 일단은..
이베이에서는 흔치 않지만
일본어가 되시는 한군데를 뚫어서
부품을 몇종류 질렀습니다
많이 도착했는데
그것들중 하나가
금색 멕기판 Panosh판 십왕검과 방패입니다.
검이 꽤 큽니다.
한 20센치는 되거든요.
거기다 실드도 10센치 정도 되는데요
실물을 손에 들리면 이정도입니다.
맘에 드네요.
풀세트 콜렉션이란건 이런거겠죠.
참 금멕기니 뭐니 해가면서 돈처먹길래
일단은 사봤는데
정품값보단 적게 들이긴 했으니
일단 만족입니다.
2. 북미판 고라이온 종합탐험기
이번 제품은 고라이온 - 98년산 트렌드마스터-스탠다스 사이즈버전입니다
제가 아는 고라이온의 리스트는 뭐 이렇습니다
1. 북미판 84년 원년도판
2. 97년도판 트렌드마스터판
3. 98년도 미니어처판
4. 98년도 스탠다드 사이즈판(이게 97년과 무슨차이인지 의문입니다..)
5. 98년도 DX판 트렌드마스터판
(이버전은 있는지 의심가긴하는데 구글같은거 뒤져보면 있다고 하네요)
6. 2000년대 재생산판 트렌드마스터판
7. 토이나미판(연도미상. 제각각 주장이 다다름)
8 Panosh판
9.일본판 Y&K판(이게 STD만 있다, 디럭스판도 있다. 말이 있죠)
뭐 등등이 기초적으로 알려진정도이지만
모르죠. 이베이는 의외로 대만이나 홍콩등지 공장들이
직접 아이디만들고 프리시핑을 무지하게 던져댑니다.
최근 만든 하급 브랜드가 넘칠지 모르죠.
(뭐 그렇게 받은것도 몇종류 되지만요)
뭐 일단 이번에 지른건 98년판 스탠다드 사이즈
트렌드마스터 판입니다
일단 크기는 STD급이고
전에 산 Y&K보다 1~2센치 좀 큽니다.
13센치 정도 되는것 같고요
분리는 다 됩니다.
하지만 제 성격상 분리한 모습을 다시 일일이 포스팅하는건 귀찮네요
특징이 전반적으로 다 2중구조입니다
라이온들이 접혔다. 폈다가 된단이야기인데요
조립도 감안하고 라이온 개개별 분리도 감안했단 의미입니다.
그러나 가장중요한 저 고라이온의 머리는
양옆으로 펴줘야하는데
그대로 고정된 상태입니다.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거기다 가슴쪽에 바퀴가 있는데요
이게 애들이 굴리고 놀때 감안해서 이런 식인가봅니다.
왜 있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일단은 이렇습니다.
1998년 트렌드마스터판은 십왕검과 실드를 같이 줬습니다만
뭔가 맘에 안드네요.
손잡이쪽이 저렇게 짧을리 없잖아요.
분명히 부러지거나 해서 이것도 결품일지 모릅니다
일단 은색에 멕기이니까..
뭐 어떻게 되라는 식으로
손에 들려줘 보겠습니다
손잡이만 일단 안보이게 포즈를 취했는데
이쪽도 나름..음 괜찮네요.
그보다 머리 뿔 어떻게해...
음 일단 그렇고요
전에 일본에서 산 Y&K버전에다가
트렌드마스터판 무기를 끼워보겠습니다
원래 이 구성인진 모르겠는데
음. 괜찮네요.
4. 98년도 미니어처판 트렌드마스터판 고라이온
이건 또 뭔가 싶을까 한 제품인데요
일단 사진부터 보실게요
왼쪽이 일판 Y&K
가운데가 98년 미니어처판 트렌드마스터판
오른쪽이 98년 스탠다드 트렌드마스터판
입니다
이시리즈는
십왕검은 안주고
고라이온이 썼는지 의심이 드는
캐논을 주는군요
전 북미판이 따로 TV시리즈를 만들었을때
또 따로 캐논포를 만들어서 방영한적 있는지는 모릅니다.
뭐 일단 그렇다 치고 손에 들려보죠.
뭔가
나름대로 구성감있게 만들었는데
흥미감이 안드는 이 느낌은 ㅋㅋㅋㅋ
일단 다시 STD 고라이온 3형제입니다
일본 Y&K판은 100톤 펀치를 구현할수 있도록
각 라이온의 머리가 발사가 됩니다.
(전엔 못찾았었는데 다리쪽 블루라이온과 옐로라이온도 발사되더군요)
밑에는 또 무기들입니다.
각 라이온별로 장식하라고
아예 무더기로 줬는데
이게 어디에 뭔 구성인지 설명서는 줘야될거아닌가요(...)
뭔가 개별라이온들 무기같은데
제가 일일이 라이온들 분해해서 무기 구현할거라곤
전혀 기대 안해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니쥬이니까요 ㅋㅋㅋ
여기까집니다.
다음 배송이...일본에서 구매대행하긴했는데
일본 판매자의 배송지연으로 오늘 오고있다는 소식이(..)
집에 올려면 2주걸리겠군요(..)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격주전대 카렌쟈 로보 - DX RV로보 (0) | 2013.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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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라 DX 그레이트 엑스카이져 (0)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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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전대 마지렌쟈 - DX 마지킹(매직킹) (0) | 2013.04.17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전에 예고한대로(?) 3자 가구를 구입했습니다
2*5칸짜리 가구인데요
책상쪽에 피규어가 많아 햇볕이 잘 안들어오다보니
칸수 많고 높이가 꽤 되는 것으로 질렀습니다.
물론 이건 샀습니다. 전 가구 전문인은 아니고,
쿠팡을 통해 사니 훨씬 싸더군요.
배송은 어제 일요일에 왔네요.
다 넣기전의 사진입니다.
전 원래 옷을 많이 사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옷걸이와 침대 사이의 빈공간에
피규어와 책들을 좀 넣어보겠습니다..
음 많네요 ㅎㅎㅎㅎ
뉴타입들을 전부 꺼내 장식했습니다.
물론 이게 다가 아니라 더 꺼내와야하지만요.
일본 책과 소설도 한칸에 테트리스 했지만
저것의 3배정도가 더있으니..
일단 옆방의 서재에 꽂았으니 천천히 정리해보죠..
페가서스 세이버도 안으로 깊이 들어가니 세웠고요
짐 정리하다 찾으니 그랑버드 STD판 버전도 같이 나오네요 ㅎㅎ
리모컨식 대련왕은 높이가 안맞아서
일단 저렇게 옆으로 세웠는데
음 방법이 없네요.
결국 높이가 안맞는 큰 기체들은 이대로 냅두기로 합니다.
들어가지는 칸이 없어 별수가 없어요.
좀 낮고 평안해보이긴 하네요 ㅎㅎㅎ
PS : 이 작업은 보기엔 편해도 실제로는 하루 왠종일 이짓만 한거같습니다...
STD 지구방위대 킹라이징오 (0) | 201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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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바이스리터 - 전격하비매거진 ver. (0) | 2013.03.15 |
구입목록-03월 10일 (0) | 2013.03.10 |
북미판 닌자전대 카쿠렌쟈 - 슈퍼무적장군 (0) | 2013.03.06 |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또 일본에서 산 제품들이 도착했군요.
또 찍어보겠습니다
1.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 클리어파츠!
뭐 하나 사더라도 인생은 타이밍 인거잖아요.
우연히도 아오시만 가오파이가의 클리어 파츠판이
단돈 10엔에 아무도 주문 안하길래 제가 했습니다
나름 10엔짜리라 상태가 심각할줄 알았는데요 일단 심각하더라도 다리만 잘 조립할 수 있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겠나 그런 마음으로 질렀습니다만
결품 없이 상태가 괜찮군요 ㅋㅋㅋ
특히나 신경쓰이는 다리쪽 파츠 보겠습니다..
다리쪽 파츠도 이번건 꽉차있어서
드디어 가오파이가 조립을 진행할수 있겠군요 ㅋㅋㅋ
천천히 해보것습니다
2. 북미판 고전 트랜스포머 3종!
Panosh판 고라이온의 부품을 지를일이 있어서
같이 지르다가 끼워팔기로 받은
북미판 고전 트랜스포머 3종셋트입니다
기분엔 누가 가지고놀던걸 낙찰받은거 같습니다
사실은 이게 무슨 브랜드인가
잘 알지도 못합니다(..)
결국엔 설명서가 없다보니 뭐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겟군요.
라디오 형태의 트랜스포머 오토봇 계열이라는 설명은 해줬는데
결국 어떻게 변형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예상되는 한가지는 오토봇 마크일뿐.
그보다 전 트랜스포머는 극장판 나온거 밖에 몰라서
이것이 과연 어느 시리즈에 나왔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아깝진 않습니다.
어차피 끼워팔기로 더 받은거니까요(?)
3. HG 가샤폰시리즈 백수전대 가오렌쟈 6종!
이것도 나름대로 싸게 풀셋 6종 샀습니다
북미판 HG 가오렌쟈의 메카닉들이 있는데
일본판과 뭔차인가 비교해보고싶기도 해서 샀습니다
일단은 무데기로 하나에 담아주는 이 센스하고는;
일단 정령의 왕들의 메카닉입니다
차례대로 가오이카로스, 가오킹, 가오머슬, 가오헌터의 4종이네요
거기에 실버레인저에 검은색 로우키 입니다만.
이건 허리켄쟈의 가인가인이 생각나는데요(?)
기분탓인가(..)
이쪽은 가오이카로스입니다
날개까지 펼칠수있어 나름 잘 만들어졌군요
디펜스모드는 안된다는게 약간 아쉽군요.
가오헌터입니다.
가장 관심이 없는 부류죠(?)
이제 이 가오헌터에서 중요한 양쪽 어깨만 떼서(?)
가오이카로스의 어나더 암 버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이쪽도 나름대로 기믹이 있어 좋군요 ㅎㅎ.
일단 위의 가오킹에서 가오킹 스트라이커 모드로 변형해봤습니다
하반신은 분리후 바꿔낄수 있어서 이런 모습도 잘 표현되네요
4. 초강전기 키카이오 공식 가이드북&사쿠라대전 소설책
책 종류 2권을 지른것도 같이 왔네요.
사쿠라대전의 소설판과 초강전기 키카이오 공식 가이드북입니다
초강전기 키카이오의 일러스트를 저렇게 앞쪽을 펴면
꽤 괜찮은 일러스트가 나오는군요
사쿠라대전 소설판은
글자가 투성이이므로
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
일단은 방 사진은 여기까집니다.
그러나
이런 책상모습은 이제부터 당분간 보기 어려워질겁니다
방에 대형 가구 장식장이 들어왔거든요
가구 전용(?) 포스팅은 또 따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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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약간 구매주기가 길어지고있군요(?)
그러나 올것은 많고 작업할것도 많으니
작업한 것들 정리해보겠습니다
1. 초중신 그라비온 DVD초회판 피규어의 재배치
중고나라에 올려서 팔려고 하고있는
초중신 그라비온 1기 DVD 초회판 피규어를
결국 안팔리고있다보니 꺼내서 장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초회판으로 나온 6개의 갓 그라비온은
지금 리르의 가슴파츠라던가 에이나의 팔 파츠 등등
아직도 모으기 어려운데
이건 지금도 판다는 글 없앨까 싶기도 한
굉장히 미품입니다.
갓 그라비온 조립상태는
예전에 군웅판을 가지고 있었는데
구동률은 약간 덜하고 좀더 재질이 부드럽다는 거 빼고
그냥 우수합니다.
무슨 부가설명이 필요 없이
그냥 우수합니다.
에이나와 루나 박스에 있는 팔들이
혹시 서로 바꿔낄수 있나
일부러 좌측 우측을 한번 바껴 껴봤다가
다시 원상복귀했습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엉망이 되더군요.
마찬가지로 다리도 에이지는 왼발에,
미즈키는 오른발에 껴야만 보기가 좋습니다.
아. 물론 저는 이걸 DVD까지 새로사면서
한셋트 맞췄지만요.
그라비온의 캐릭터 피규어들은
위쪽에 장식이 어려워서
밑쪽 장식장을 정리하고 끼워넣었습니다.
빛이 반사된 위치는 에이지 입니다
2. 북미판 Panosh 고라이온의 수리
지난번 사온 Panosh판 고라이온의
옐로우라이온쪽 깨진 부분이 맘에들지 않아
대강이라도 일단 수리하기로 결정합니다.
일단 투명한 재질을 위해
비슷한 크기로 재단하기 위해
안쓰는 플라스틱 카세트 테이프 케이스를 하나 준비합니다
이렇게 윗면/아랫면을 분리하고요
재단해서 크기를 맞춰보려 합니다.
보시는 대로
심각하게 재단 및 잘라내고 용접하고 있습니다
아트 나이프에 아크릴 컷터에 다이아몬드 컷터에
별게 다 등장하는군요
인두를 이용해서 어느정도 컷팅을 한 옆면을
꺾어줄 준비만 남았네요.
뭐 이외의 열나는 작업은 패스 했습니다만
아래와 같이 결론 났습니다
아 제가 하긴 했지만
괭장히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참고로 이베이에 동일상품이 올라온 사진
퍼와봤습니다
이정도면 나름 성공한거 같네요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방 사진 찍은걸 올리려했더니
찍었던 사진이 저장이 안돼있네요(..)
뭐 또 산게 오고있으니
업데이트된 방모습은 또 올리겠습니다.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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