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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나는
조금 더 잘 살수 있는 길을 선택할 수 없게 강요된 거 같은 기분이 든다.

AND
NFL의 선수들이 미식축구 묘기를 선보입니다.
이미 잘 알려진 선수들이지만,
자신의 주가가 더 뛰어야 하니,
더 멋있는걸 보이려 드는군요.




그리고, 이걸 본 올블랙스가 도전장을 던집니다!




전 올블랙스는 별 관심이 없어서...선수가 누군지 까먹는군요(으응?)


PS : 정답은 아마도(???!!) 위푸, 쉐인 도날드, 맥알리스터(?) 일겁니다.

그런데, 세번째는 진짜 예측이 안되네요.. 저체격에 올블랙이 누가 있었지(...)
AND


오랜만에(?) 휴식의 기운이 찾아오는 가운데,
1리터의 눈물과, 레미오로엔의 코나유키가 가슴을 때립니다.

AND
자다가 노트북 밟았엌ㅋㅋㅋㅋ

이런 시발 수리비가 한달 월급이얔ㅋㅋㅋㅋㅋ




아나 이런 시발...


아나 한달을 어떻게 살지(...)
AND


하도 주변에 잘 지르시는 분들이 계신관계로(?)
저도 추석특집으로
ジルデコ, 질 디코이 어소시에이션의 3집 앨범을 질렀습니다.

Jill Decoy Association, 줄여서 ジルデコ라 불리는 이 분들은
레드 가든 오프닝으로 데뷔하셨죠.

충격과 공포의 Jolly Jolly 싱글 표지.
치히로씨가 이랬으니 나중엔 동경사변 될줄 알았(...)


어쨋거나, 이들의 인기는 대략 일본음악에서 단타성 밴드가 늘 시대에,
장기적인 인기구가는 어려워 보인것도 사실이죠.
그래도, 블루 드래곤에 오프닝/엔딩테마 부르셨습니다. 

 아무래도 위에사진보면 아티스트를 사진찍자고 할 용자는 없었을듯

그리고, 이 밴드는 죽었습니다.
이 밴드의 최근활동내역같은거, 죽었습니다.

제 추석특집 방구석 인터넷 탐구생활의 결과물로
질데코 3집의 생존여부 확인하고,
아마존에서 배송할 결심이 나더군요.
 

그보다 14군데 연속 구매대행업자하고 전화하다
[그딴게 존재해요???]라는 답변에 열받아서 지른것도 있지만.

일본은 추석때 쉬질 않아서 그런지,
21일에 주문했는데 25일 받았습니다.
(기억엔 일본은 딴때가 최대 명절인걸로 아는데, 자세한건 패스)



원래 인증샷이 취미는 아니지만
왠지 오래 남겨두고픈 박스.


커버사진입니다.
심플한데 흑배경이라 고풍스런 느낌이 있네요.
참 정상적이에요?!!!!!!


뒷면을 자세히 보시면, 제 사진기가 후져서 그렇지,
전부 작사, 작곡을 스스로 한 밴드입니다.

각잡으니 멋있네!!!!!!

이제부터가 제 분노샷을 키운 증거들입니다.
일본 아마존 씨디 정보입니다.

Product Details

  • CD (2010/2/3)
  • Number of Discs: 1
  • Label: persona (Village Music Inc.)
  • Run Time: 51 分
  • ASIN: B0031Y01WE
  • Average Customer Review: 4.3 out of 5 stars  
    See all reviews 
    (6 customer reviews)
  • Amazon Bestsellers Rank: #29,262 in 音楽 (See Top 100 in 音楽)

2010년 2월 3일?!!

그날 난 뭐했지...?

아니, 지구의 60억분의 1명도
이 앨범이 나왔다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했다는 건가요?

이건 말도안되는 수준을 넘어서,
검색 자체가 되지않는 기이한 현상까지 낳았습니다.
그 유명한 못찾을거 없다는 한국의 블로그에 없었지요.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음반은 암흑세계에도 없습니다.

전 솔직히 까놓고 말할게요.
이 음반이 소위 p2p같은데 있나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어느 유명 음반p2p게시판에 "이 음반 찾아주세요!"라고 올렸는데,
리플 한줄과 짤방.


그딴게 어딨어 멍청아 lol

원래는 그냥 지른거 인증 글하고,
음악감상평 적을라 그랬는데,
쓰면서 빡치는군요.

이게 그 유명한 이말년의 기승전병의 구조란건가...


제 블로그 특성상 음악 감상평 적으면
조회수가 극강의 최저를 막 갱신하더군요.
그래서, 아예 묻어볼랍니다.
그보다,

쓰다가 빡쳐서 감상평 쓸라고 생각한 말들이 기억이 안나요(???)


나 원래 뭐쓸라 이랬더라...(?)


그렇지만, 일본의 클래지콰이라 부르고 싶고,
제 평가는 이렇습니다.

[남자가 오픈카끌고, 여자를 태우고, 뻥뚫린 도로 달릴때.여자를 녹일 앨범]

관심있을만한 사람은 듣겠죠.
아니면 이대로 노래가 죽던가.

근데 저 이미 4집 Ugly Beauty 앨범도 질렀습니다?
곧 오게될거라는...
검색하면 알게될지도...

PS : 내 마지막소원은 메인스트림 밴드 말고도
       세계에 많은 아티스트들이 음악홍보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밴드고, 일본밴드고, 타이완밴드고, 유럽이고 중동이고 양키고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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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lmaenwr
Hallo dies ist aus Südkorea.

Können Sie Englisch sprechen
Möchten Sie das Telefon an jemanden weitergeben kann Englisch sprechen

Kann ich Herrn sprechen

Ffrengig

Bonjour ce n'est de la Corée du Sud.

Pouvez-vous parler anglais
Souhaitez-vous passer le téléphone à quelqu'un parle anglais

Puis-je parler à M.

Sbaen

Hola, éste es de Corea del Sur.

¿Puede usted hablar Inglés
¿Le pasa el teléfono a alguien que habla Inglés

¿Puedo hablar con el señor


Iseldireg

Hallo dies ist aus Südkorea.

Können Sie Englisch sprechen
Möchten Sie das Telefon an jemanden weitergeben kann Englisch sprechen

Kann ich Herrn sprechen


Swesub

hej detta är från Sydkorea.

Kan du tala engelska
Vill du skicka in telefonen så att någon kan tala engelska

Kan jag tala med herr

Daneg

hello det er fra Sydkorea.

Kan du taler engelsk
Vil du passerer telefonen til at nogen kan tale engelsk

Kan jeg tale med hr. andy

Jeg har sendt e-mail til den adresse lært mig igår

mailen blev returneret
e-mail adresse er forkert, jeg mene

Ffineg

Hei tämä on Etelä-Koreasta.

Voitko puhua Englanti
Haluat ehkä siirtää puhelimen joku puhua Englanti

Voinko puhua herra


Nordig

Hei dette er fra Sør-Korea.

Kan du snakke engelsk
Du vil kanskje bestå telefonen til noen snakke engelsk

Kan jeg snakke med Mr...

Twrceg

Merhaba bu Güney Kore değil.

Bunu İngilizce
Birinin telefonu geçmek isteyebilirsiniz İngilizce

Can Bay konuşmak

Eidaleg

Ciao, questa registrazione non è il Sud Corea.

Per favore parli in inglese.
Si può parlare inglese
Si potrebbe voler spostare il telefono cellulare a qualcuno di parlare inglese

Posso parlare con il signor

Tseiniaidd

Kě wǒ fāyán háo miǎo?

Kě wǒ fāyán 이름 xiānshēng?
Kě wǒ fāyán 이름 nǚshì?

可我发言王女士?赦免?你能说英语吗?
Kě wǒ fāyán wáng nǚshì?
Shèmiǎn?
Nǐ néng shuō yīngyǔ ma?

AND

요즘 점점 정상적인 사람이 적어지는 것 같다


다시듣기로 들은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한마디.
AND
사람이 아퍼 죽겠다고 외치는 9월입니다(으응?)
일하기 힘든 시절에
동원훈련 다녀왔습니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요.


대개 동원훈련은 편하다고들 하지요.
그래서 맘편히 다녀오려 했습니다.

하지만...결과는


화생방 훈련을 합니다.
실제로 최루탄 가스를 터뜨립니다.

그러면서 방독면 정화통을 분리하랩니다.

뒤져보라는거죠....


그러면서, 조교가 하는말이


[인체에 무해한 가스를 사용합니다]





....감기걸렸는데 가래 수천리터는 뽑아내고와서 상큼하긴 하군요....

어쨋거나, 오늘도 일하기 귀찮아 죽겠습니다.
예비군 다녀오면 쉬고온다고 하는데,
이건 사람이 눈 빠지게 생겼습니다.

아...힘들다. 목요일이니까 이틀만 버티자.
AND



요즘 수술용 드릴을 팔아야하는 덕에 생각난 동영상도 있고해서
듣고있는 커트 코베인 형님 노래입니다.

이러다 진짜 동맥경화 오면 큰일남.

PS : Life and Death 게임의 가상에서 동맥경 온분 수술하는 장면.
       욕이 나오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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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혹여 이거 세계 줄넘기대회 프로모 영상같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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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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