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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et Funk - Who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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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저는 - 우와아아아아아아아
  10. 2011.01.04
    Planet Funk - Chase the sun
새로 산 물품들이다.
크리켓 배트 수리키트, 크리켓 가방과
첼시모자, 럭비공 킥킹 티.

그레이 니콜스 크리켓의 배트 커버가 참 마음에 든다.

저들 중 크리켓 배트류 수리 DIY영상은 조금 나중에 찍기로한다
(당장은 필요 없으니)




우선 비니 모자가 너무 어두운 색 투성이인지라 비니모자를 추가하였다






길버트 럭비의 2010년 버전 럭비 킥킹 티.
프로 320 킥킹티이다.
이제까지의 모델 들 중 가장 공기저항이 적게 설계된, 최고의 모델이다.


나름대로 럭비선수처럼 X폼을 잡아보았다


나름대로 럭비선수처럼 X폼을 잡아보았다
AND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크리켓&럭비 전문 블로그의 KJ입니다.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의 3월 2일자 경기에서
아일랜드가 강호 잉글랜드를 꺾는 대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무려 113득점을 기록한 케빈 오브리언 선수인데요,
역사상 가장 빨리 100득점을 기록한 선수입니다.

단 50개의 공 만으로 100득점을 기록했는데요, 
꿈의 기록인 S/R (Strike Rate : 득점률) 200점 고지를 (순간) 찍었습니다.
(전체로는 113득점 중 63개 공이라 S/R이 180점대에 머물게 되었더군요)

어쨋거나, 그저 놀라울 타격입니다.
보시면 놀랍니다.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AND


이런 ㅅㅂ 
니네는 책을 수작업으로 
한페이지 한페이지 
손으로 제본떠서
다 만든다음에 배송할거냐
AND

해외 마켓들 조사 할겸
설 특집으로 해외 바이어 업체 제품들
지르려 했던 것들이
설연휴보다 늦게 도착되는 바람에
오늘 도착했다.

그것은 상관이 없다.
일단 지른것들이 도달했다는데 만족한다.

 

 

저들 중 줄과 목도리와 구석의 네모깍은 전혀 쓰잘데 없는 것이다

도착한 전리품들이다.
도착한 것은 영국 명품 글라스 FCUK.
그리고 10구 USB허브.

그러나...

 

 

딱 봐도 테쪽이 색이 변질된것을 알 수 있다

중고 명품 샵에서 샀더니, 이지경이다.

FCUK, 프렌치 커넥션 제품이다.
일단 반품품인것까지 설명듣고,
1달러에 배송비 무료라는 말에 "줘봐라" 했더니 2주만에 온거라

대충 예상은 했건만..



아니 영국업체는 이런것도 팔게 하는건가...

안경을 원래 잘 안쓰는 편이라 봐주지만
대한민국 코트라 영국지사에 전화와 사진을 동봉하는 바이다.



문제는 이에 그치지 않았다.


아무런 설명이 필요없는 짱개제품의 증거

usb 10구 제품 사용을 위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전원탭.
110볼트 제품인것을 감안, 220볼트 탭을 준데대해 일단 감사를 표한다.


이것만 보면 전혀 중국산이라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다

꽂는게 약간 어렵긴 했지만 제품 사용을 위해
적절한 대응과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준데 대한 배려는 고맙다.


그러나


잠시 본체와 꽂는 플러그간의 길이 비율계산을 해보면






야이 시발 앙돼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10달라라매 이 미친년들아 ㅋㅋㅋㅋㅋㅋ


결론 : 전부다 반품처리다 시발 ㅋㅋㅋ

AND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유일무이 크리켓&럭비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민족의 명절 설이고 해서

제가 주로 들르는 럭비커뮤니티에서 제게 큰 선물을

보내와서 오늘 받았습니다.

제 1번 클럽, 글러스터 럭비 어웨이 셔츠입니다!!!!


제 1번 클럽이 어디냐고 물으면 글러스터입니다.
단 한번도 변치 않지요.
마이크 틴들, 제임스-심슨다니엘, 올리버 아잠, 루크 나라웨이,
이하 글러스터를 거쳐간 선수들과, 현재의 유망주들.
절대 변치않는 "제가 가장 가보고 싶은 구단1번"은
영국, 글러스터의 Kingsholm구장입니다.

그 글러스터의 어웨이 셔츠가 집에 도착했습니다!!!

     아 폭풍같은 감동이 눈물과 함께 밀려온다  (ㅠㅠ)




접힌 상태부터 글러스터 클럽 로고와
 
정품 인증 태그가 맘에 듭니다




아마도 최근의 전성기였던 2007~2008시즌 셔츠입니다.
저 C&G로고 시절에 하이네켄컵, EDF컵,
프리미어리그 결승무대까지 밟은 로고니
지금껏보다 애정이 가더군요.

더 고마운건 이게 영국인 전용 인터넷 사이트 한정판 경매제품인데
절 위해서 경매를 따내고 보내줬다는군요...


사이즈도 딱 맞게 보내줘서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이거 가보로 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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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애니메이션 - 거의 하나 둘만 집어서 봅니다.
                  (마징카이저 신작은 봣는데 최악이더군요. 2인승에다가 쌍권총이라니...미쳐도 한참 미친...)

크리켓 - Ashes는 못보고, 집에 휴식시간에 맞춰서 남아공 - 인도 시리즈 봤네요.
             Ntini선수 은퇴식 인터뷰도 봤습니다.

럭비 - 가장 오래 보는군요 - 항상 방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게임 - 지금 잡고있는게
         1) 슈로대 GC (XO개정판) - 현재 41편 끝.
         2) 슈로대 OG외전 - 이제와서 10편 끝
         3) 슈로대 L - 이제 11편 끝 - 스트레이버드 겨우 한번 봤네요...
         4) 슈로대 NEO(몇개를 잡는거냐!!!) - 약 6편 왔는데 잘 죽네요(..)
         5) 폭룡전대 아바렌쟈(PS판) - 일단 특전 진행하네요(뭐?)
     
         6) 파이어엠블렘 - 새벽의 여신 - 3장 시작했네요... 에린시아 편에서 올킬을 안한게 아쉽지만.

       7) 킹스 바운티아머드 프린세스
           - 얘도 일단 엘론마을 36렙 들어왔습니다.( 드워프 마을 정.복.하느라)

         8) NHL 08 - 일단 스탠리컵 산호세 샤크스 가지고 우승 도전중입니다.(이제 22경기째)...


  9) 건담 00 마이스터즈(PS2판)
      - 위에 쓴것중 하나라도 더 빨리 끝나는게 있으면 진행 시작합니다

10) 서몬나이트 EX - 3년째 배드엔딩도 못보고 있습니다(...)

11) 크리켓 07 - 
     잉글랜드 LV CC - 이거 1시즌 끝내는데 몇년 걸린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 시발 럭비를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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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ve never been to USA 
But I'm Stuck in U.K
(전 미국에 간적이 없지만, 영국에 처박혀 있습니다)



Who Said - Planet Funk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Who Said
Who Said
Who Said
Who Said

I must not give in
I must not give in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Who Said
I'm a i'm a sl slave
Who Said
I'm a i'm a sl slave
U.K
I'm a i'm a sl slave
USA
I'm a sl slave

I must not give in
No i must not live in

Who Said
Who Said
Who Said
Who Said
Who Said
I'm a i'm a sl slave
Who Said
I'm a i'm a sl slave
UK
I'm a i'm a sl slave
USA
I'm a sl slave

I've never been to the USA
I'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I've never been to the USA
I am a slave for the minimal wage
De Troit, New York and L.A
but i'm stuck in th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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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근이 끝났습니다!!!

저 어제 메일 쓴거 보면 아시겠지만,
야근이 끝났습니다.

다행이죠. 살아남았으니.

2. 그런데 정상출근에 일이 더빡셉니다!!!!

..별수없더군요. 회사에 영어가능인원 1人중 1人 이다보니..


3. 야근하니까 감기가 낫더군요(???)

약 3개월에 걸친 감기가 낫더군요..희한합니다

4. 낚앗던 빠키스탄 친구를 또 낚아볼려고 하고있습니다!!!
AND



요즘 밤에 축구 안하면 다트 게임 하는거 보는데
이거 보고 관중들이 따라하는거 보고 중독됐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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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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