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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1.05.04
    [럭비 뉴스] 이탈리아 차기 감독, USAP의 Jacques Brunel 선임
예..대한민국 럭비&크리켓&필드하키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유일무이 럭비&크리켓 전문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이번에 유럽에서 수입해온 특A클래스 유니크 상품 씨리즈를 준비했습니다
대단히 여러분께 염장질이라 죄송합니다

먼저 소개할 것은 쿠가(Kooga)에서 내놓은
[세계최초 대뇌냉각 럭비 헤드기어]
[(World First Cooling Rugby Headguard)]


새도우 프리오프리스 제품입니다
(솔직히 저 광고문구 보고 두둥! 한 생각에 샀습니다)

그러나 잘 안팔린 덕분에(...) 지금은 절판된 상황이라
솔직히 구할 수 있었을지조차 의문도 있었습니다만 결국엔 구했습니다

헤드기어를 좋아하는 타입으로서
새도우 프리오프리스 상당한 매력입니다.

일단 여름철에도 차갑게 운동할 수 있습니다
체질적으로 땀이 많은 제게는 상당히 이득이더군요

라곤 하지만 산게 일단 겨울이니 괜찮을지는 테스트 중 입니다.
(지난주에 운동했을땐 되려 감기가 걸렸군요...야근 탓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포장엔 여러 설명이 있습니다
세탁기 넣지말라..조심해서 빨라..어쩌구저쩌구..





일단 디자인은 예전의 새도우판 디자인이다보니 특별한건 없습니다.
헤드기어 컬러가 파랑색이라는 것 자체부터 시원한 느낌입니다


안쪽을 찍어봤습니다
안쪽 섬유면에 물을 적시면 해드기어를 지속하여 냉각시키는 효과를 줍니다
위에 찍은 물통 하나를 다 써야 2시간 지속되는 거 같습니다
(전 물을 뿌려보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4도 정도의 온도 이하에서는 물이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영국이나 아일랜드 같은 경우는 겨울철에도 럭비를 하니 이런 문구가 있는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럭비환경상 겨울철에 경기는 안하니 물은 필수~)


안감이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헤드기어보다는 약간 거친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실제로 착용할때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이게 특수섬유를 이용해서 물을 흡수, 지속적인 냉각효과를 위한 것이니
별수 없습니다



대략 전에 보여드린 스테드 프랑세스 럭비 셔츠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전반적인 평가 : 일단 신선은 한데 효과가 있을지는 더 써보겠습니다

 
AND



아 시발 정신없이 살다보니 어느새 3화가 나왔습니다 감사

AND



I tell you something I got something to say
I cant remember I stepped out of the room
When you don't want it well they give it away
don't try to fight it cos youre trick babies fool
I need to make up need to make up my mind
I need to wake up need to wake up my soul
You're on my wavelength and the frequencie's fine
You're coming out from the cold


So give me something cos I'm raw to the core
So give me something cos I'm raw to the core 
So give me something cos I'm raw to the core 
give me something

I said I'd love you and I'll love you to death
I said I'd want you till you breathe your last breath
I said I'd need you and my need is divine
Yeah like the lover who got stuck in his mind
Yeah like the twisted heart that's tortured and cold
Who listens carefully but never be told
The pain and misery that love always brings
These are my favourite things


You give me something cos I'm raw to the core
You give me something cos I'm raw to the core
You give me something cos I'm raw to the core
You give me something


I said I'd love you and I'll love you to death
I said I'd love you and I'll love you to death
I said I'd love you and I'll love you to death

AND



제가 유일하게 듣는(?) 프랑스 밴드
말라쥬베 입니다.

이친구들은 Fille a Flume때의 미칠듯한(?) 광기는 어디가고
이제 분위기있는 락밴드가 되고잡나 봅니다..


이미 늦었는데말이죠(....)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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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소설판 - 초중신 그라비온을 구매해서 읽던 도중...
첫등장씬중에서... 한컷.






뭐지 이거?

리르가 저런 표정 짓는거

생전 처음보는데?



..이거 일러로 칠해볼까...?(응?)
AND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럭비&크리켓&필드하키 전문 블로거,
KJ입니다.


드디어! 제가!

2011년 상반기!

럭비 팀 들 중!
 

유일무이한 광고! 


스테드 프랑카이즈 럭비의 [팬'클럽](Fan'Club') 

셔츠를 입수했습니다!


Adidias IS ALL IN으로 통하는 유일한 광고,

Stade IS ALL IN의 팬 클럽 셔츠입니다!


이 셔츠의 의미는 큽니다.

먼저, 이 셔츠는 팬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스테드 럭비의 역사를 함께하는
스테드의 팬들의 의상으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팬'때문에 만들어진 '클럽'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셔츠때문에, 스테드 프랑세스의 스폰서, Orange조차도
아예 빼고, 팬들로 꽉 채웠습니다.

이 셔츠에 들어있는 문구 하나하나가!
스테드에 애정 없으면 절대! 이해도 못하고,
스테드 프랑세스의 애정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셔츠 사진들을 보여드리죠.
문구도 하나하나 설명드리죠






 



Dieux du Stade
영문 해석은 "The Gods of Stadium"이 되는데요
스테드 프랑세스 럭비가 매년 발행하는
[누드 신년달력]의 타이틀입니다.

스테드의 유명선수들의 근육질 그 자체를 감상할 수 있죠.
http://en.wikipedia.org/wiki/Dieux_du_Stade 


amis, eclair, titis vdd
영문 해석명 : Friends, Lightnings, titis, vdd(?)

이 네가지는 4개의 스테드의 팬클럽 이름입니다.

친구들이여, 라이트닝(스테드의 상징, 번개입니다),
건방진 사내들, 


맨 마지막 문구는 그냥 팬클럽 이름이군요










Pink's Not DEAD
스테드가 최근 무관인건 분명합니다.
(크리스토프 도미니시 은퇴 후 특히 더 그런듯한 아쉬움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스테드는 하이네켄컵에 진출하고,
챌린지컵 준우승도 차지한,
실력있는 팀 입니다






















이 셔츠는 길이 길이 애장하고 싶은 것이,
2011 유럽 챌린지컵 결승전때 입은 셔츠고,
현재 유일한 럭비 브랜드 중 광고 대상 클럽이었는데,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해서,

생산도 중단되고, 값이 천정부지로 뛰는
미칠듯한 셔츠입니다.

그걸 제가...한 30만원 투자한거 같은데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스테드 프랑세스의 셔츠,
아마 잊지못할 제 보물이 될 것 같습니다

 
AND
http://www.fih.ch/en/competitions-144-rabo-fih-champions-trophy-women-champions#format

예.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유일무이 럭비, 크리켓,
(그리고 이제 아예 필드하키를 포함해서)
필드하키 전문 블로그 운영자,  KJ입니다.


대한 하키협회는 남자가 아시아에서 우승한것을 보도하지만,
더 큰 세계무대에 뛰고있는 낭자들 소식은
단한개도 없어서 분노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낭자들은,
필드하키 강국,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011 FIH 챔피언스리그 하키대회-여성부에 참가중입니다.

애석하게도 대한민국에서 누구하나 관심이 없던지라
주말에 있었던 조별예선 1,2경기 모두 다 뉴스가 전무합니다.


슬프고, 애석한 일입니다.


경기 하이라이트는 기대도 안했지만
애석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렇게 인기가 없었는지 참 애석할 뿐입니다.

지금 비록, 중국과 함께 초청팀자격으로 참가했지만,
A조 조별리그 중 2경기가 끝난 지금,
조 2위로 준결승 진출도 어렵지 않은 상황입니다.

중국에게 아깝게 후반 33분경에 실점하며 비겼고,
잉글랜드에게는 마지막 사이드라인돌파가 아웃판정되면서
다잡은 승리를 놓쳤지만,
최강 아르헨티나 빼고 조 2위입니다.


내일입니다.(이런, 새벽이 지났으니 오늘이군요)
06월 28일, 한국시각으로 오후 10시, 암스테르담 시각으로 오후 3시에,
준결승으로 가는 "최강의 보스" 아르헨티나와 격돌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하키 강국이었고, 지금도 잘합니다!
관심 아무도 없는, 이 열악한 땅에서,
세계 최강의 팀들과 전혀 밀리지 않는!
열정의 경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낭자들의 파이팅을 빕니다!


AND

Arctic Monkeys의 새 싱글이 발매됐습니다.

이번 싱글은 좀 밝고 경쾌한 음악보다,
무게를 잡고, 베이스를 까는 정통파 락입니다.

그런데, 잘 어울리는걸요.
Teddy Picker같은 신선한 느낌만큼이나 괜찮은 느낌입니다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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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 이탈리아 럭비협회[FIR]이 현 USAP 파피뇽 럭비의 감독, 브루넬(Jacques Brunel)을,
럭비 월드컵 이후의 감독으로 선임하겠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럭비협회는 이미, 남아공 출신 닉 말레(Nick Mallet) 현 감독이,
이번 럭비월드컵을 끝으로 이탈리아 감독직을 사임할 것임을 밝히며,
동시에 프랑스 파피뇽 출신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브루넬(Brunel)감독은 4시즌 동안의 프랑스 USAP감독직 경력 중,
올해의 노스햄튼과의 경기를 포함,
2차례 팀을 하이네켄컵 8강 플레이오프 무대에 진출시킨 경력자이다.

Proudly Announced and Posted From E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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