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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오미 핀란드 1976년....

 

그리고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신다면 정상입니다

AND

Granpa, Why do people Kill other People?

 

디스 워 오브 마인 후속작인 The Little Ones의 선행 스크린샷이 홈페이지에 공개됐습니다

 

아이들을 포함하여 어른 중 몇몇은 새 캐릭터가 추가된 모습이 보이는군요

 

대표로 한장 구해봤습니다

 

스크린샷속 아이의 한마디가.

다른 말 필요없고 진짜 기대감 들게 만드는군요

 

"Granpa. Why do people Kill other People?"

 

"할아버지. 왜 사람은 다른사람을 죽여요?"

 

 

1월 29일아 빨리와라!!

AND

How far will you go, to protect the little ones?

 

꼬마들을 지키기 위해, 넌 어디까지 할수 있나?

 

 

실제 보스니아 내전의 상황을 기반으로 만든

스팀에서 인기를 끈 게임

디스 워 오브마인이 후속작을 발표합니다.

 

이번에 디스워 오브 마인은 The Little Ones, 즉 꼬마들을 주목합니다.

 

IN WAR KIDS ARE STILL KIDS

 

전쟁통 중에도 아이들은 아이들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소개글 부분을 간략히 퍼와봤는데요.

 

내전의 극단적인 상황속에서도

아이들은 웃고, 울고, 장난감 가지고 놀고, 세상을 다르게 봅니다.

그들의 운명은 너에게 달렸습니다

 

 

http://www.tlo.thiswarofmine.com/

 

2016년 1월 29일

PS4. Xbox one에 발매된답니다.

 

저 역시 스팀판으로 좋아했던 작품이라 기대되는군요.

 

제 진심은 PC판, 스팀판 발매도 확정됐음 좋겠습니다.

둘다 없기때문에 ㅠ.ㅠ

 

PS : 공식 트레일러의 배경음은 The Offspring의 The Kids Aren't Alright 입니다

 

 

 

 

AND

오늘 일본에서 인피니트 배틀 프로모션 플랜북을 받은

어떤 일본유저가 올린 프로모션 플랜에 적힌 내용입니다

 

Super robot wars - Promotion Plan

 

여기에 그림은 없었지만 위에

전격온라인에서 제3차 슈로대Z를 특설운영하겠다고 적혀있습니다.

 

당연히 슈로대 공식에 관련내용은 없었지만

인터넷상에서 슈로대 3차 Z용 이미지가 발견됐습니다

 

3rd Super robot Z - Promotion Image

그렌다이져 2차에 빠졌는데 재등장할 모습이군요.

갓그라비온하고 아쿠에리온 보이네요.

아쿠에리온 EVOL은 안나올지 살짝 궁금해집니다.

 

 약간 그래픽이 PS2/3에서의 그런 고퀄리티에 비해서

좀 퇴화했다고 느껴지는건

 

기분탓인가요 ㅋㅋㅋ

 

뭐 일단 좋습니다.

전 아직 PS3도 없어서 인피니트 배틀도 못해봤는데

일단 기대해보고있겠습니다.

 

그때가서 괜찮으면 질러야겠지만요 ㅎㅎ

 

 

AND

 

 

우연히 인터넷을 찾아봤는데

사쿠라대전 6의 WII발매관련 일러스트 소스입니다.

일단 무대는 독일인거 같습니다

 

사쿠라대전 5 발매가 2005년이니까

시리즈가 안나온지로부터도 8년 되는군요

만약에 나온다면 엄청난 향수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가장 희한한것은 사쿠라대전 공식 사이트에선

아직 6번째 시리즈에 관해서 아무런 정보가 없다는 건데요.

 

심지어는 FC2나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애초에 저도 저 일러의 출처가 어딘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구글 치다가 나왔어요

 

나온다면 질러서 해보긴 싶군요.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꽤 오래 걸렸지만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

도색작업까지 마쳐서 드디어 완성이네요.

 

Aoshima Gaofighgar-Finished Painting-front

 

붓질치고 색이 생각보다 엄청 잘먹어서 일단 기쁩니다.

특히나 이번엔 전에 고물상에서 사온 플라스틱을 닦고 어떻게하다보니

간단히 트레이가 만들어져서 색이 이상해지는 현상을 최소화해봤습니다.

 

전에 포스팅때도 적었지만

다리 부품이 없어서 클리어파츠 버전만 추가구매를 해서

결국에 울텍엔진의 양쪽 윙 이펙트는 클리어파츠로 멋있게 마무리되네요.

 

Aoshima Gaofighgar-Finished Painting-Right

 

지금 아트나이프 날이 다 나가서

스텔스 가오쪽이 잘 안물려버리네요...

아트나이프는 새거 사고야 싶지만

기간제 근로자다보니 절약하면서 작업하려니

뭐 일단 컷터칼로라도 해볼까 싶긴 합니다.

 

Aoshima Gaofighgar-Finished Painting-side

 

모든 파츠를 도색한건 아닙니다만

드릴가오의 사출색은 무광같아보이는 반광느낌의 철색이

이거는 딱히 안칠해도 되것다

싶어서 그냥 조립했습니다만

만족스럽습니다. 멋있어요.

 

Aoshima Gaofighgar-Finished Painting-vertical

브합 시리즈외에는 나름대로 저도 가오가이가 시리즈는 모은다고 하는데

같이 모은 사진 찍어야겠지요.

다만 아직 코팅제를 안뿌려서 장식 못했습니다.

 

그렇다기보다는 도색한 파츠도있고 도색안한 파츠도 있는데

같이 그냥 반광코팅제 발라도 되나 무서워서 못하고있습니다

 

참고로 전 도색은 잘 몰라요.

수집과 조립은 잘해도 도색은 잘모릅니다.

 

날추워서 잘 안마를까도 고심했는데

하여간 지금이라도 완성돼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다음번엔 제 장식장의 가오가이가 전용 칸에

아오시마판까지 테트리스가 잘된 상태에서 자리가 잡힌 모습을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물론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 간단히는 안될거 같습니다

 

그럼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은 일판 그레이트 파이어버드 합본에 결품이 생겨버린

그랑버드의 그랑캐논을 직접 제작해봤습니다.

 

물론 이 모든것의 원인은

타카라, 손오공에서는 더이상 부품공급이 어렵고

네이버의 불법복제 전문하시는 까페에서 부품 2개 복제견적이 15만원이라는

매우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겪었기때문에

그냥 제가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단 작업을 하기위해서 부품만 살 수 없었기때문에

국내 손오공판을 XX토이에서

굳이 사야할 필요하지도 않지만 일단은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구입완료해서 그랑캐논의 부품을 이용,

그레이트 선가드부터 일단 완성시켜보겠습니다

 

DX great sunguard_original weapon_shiled

 

이게 그레이트선가드의 완성입니다.

참 아름다운 몸체이지요.

 

이 사진을 목표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DX fighbird Original sword handle

 

우선 조립상태부터 다시보죠.

플레임블래스터쪽 입니다.

그랑캐논의 전면부가 손잡이로 변형되었습니다.

끝쪽은 파이어버드의 검이 끼워져야하는 구조이지요.

 

DX fighbird Original shield handle

 

그랑버드의 블래스터제트 쪽입니다.

그랑캐논의 뒤쪽부분이 손잡이로 결합되는 식입니다.

 

일판 본체를 찍다보니 뒤에 이름에 요시아키 ㅋㅋㅋㅋ

검도 그렇고 여러군데다 써놨네요 ㅋㅋㅋ

샀을땐 못봤었는데 지금 알았습니다

 

뭐 그런고로, 작업과정을 일일이 보여드리진 못하고

완성된 두개 캐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Original vs custom sword cannon

 

 Original shield cannon

 

우선 미관은 굉장히 포스팅하기 부끄러운건 저도 압니다

 

아예 제작할 자체로도 그랑버드만 분리해서

그랑캐논을 들린 포즈샷 같은거 아예 포기했고요

 

최대한 손잡이 역할을 우수하게 소화할 수 있는 구조로만 계획했습니다.

 

Original sword cannon

 

플레임블래스터쪽입니다.

간단히 검 쪽인데요

모든 부품은 일단 근처 고물상에서 녹일 수 있는 플라스틱을 샀습니다.

한 주먹 정도 사니 800원 하더군요

 

이걸 집에 가져와서 인두로 녹이고 붙이고

퍼티로 손잡이라던가 잘 안붙은 쪽 손잡이를 고정시켰습니다.

 

Original vs custom shield cannon

 

쉴드가 되는 블래스터제트쪽은 더 간단히 만들어서

손잡이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만 일단 만들었습니다.

 

뭐 그래서 원본과 비교해서

손잡이로 장착한 모습은 아래 사진처럼 됐습니다.

 

DX fighbird custom sword handle

 

DX great sunguard Custom shield handle

 

외관은 흉할지 몰라도

플라스틱을 녹이고 붙이고 퍼티질한터라

손잡이는 완벽하게 흔들리지 않게 고정됩니다.

거기다 좀 더 신경써서 칼집을 내서

'딸깍' 소리나게 고정도 됩니다

 

이게 쉬워보이지만 일단 플라스틱 냄새가

아파트 주민 여러분의 항의가 심해서

이짓 더이상은 못해먹겠네요 ㅋㅋㅋ

 

 

그럼 다시한번 원본과 제가 만든 커스텀의 끼운 모습을 보시죠.

 

먼저 검쪽입니다.

 

DX fighbird Original sword handle

 

DX great sunguard custom sword handle

 

 

그리고 방패쪽의 블래스터 젯트쪽입니다.

 

DX great sunguard Original shield handle

 

DX great firebird Original shield handle

 

보기 흉하고 이게 엉망인거 같아 보이시죠?

이제 제 커스텀 손잡이를 통해 복구시킨

DX 그레이트 파이어버드를 다시 보여드리죠.

 

 

DX great fighbird_custom weapon_shiled

 

 

이건 감동입니다.

 

 

장장 3시간이 넘는 작업이었습니다.

손도 데이고 화상도 입고

어머님이 옆에서 "돈도 안돼는거 무슨 헛짓이냐" 그러시는 핀잔을 겪어내고서,

외관은 어쩔지 몰라도

드디어 그레이트 파이어버드의 위엄을 완성시켰습니다.

 

DX great sunguard_custom handheld

 

위에서 손잡이 들린 모습을 다시 찍었습니다.

색감이 원판과 너무 달라

이거 뭔가 조치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작업했습니다.

 

일단 검과 방패가 잘 들려진다는 점만으로도 행복하거든요.

 

앞에서 사진을 좀 다시봤습니다.

 

이게 원래대로의 부품으로 그레이트 선가드 들렸을때입니다.

 

DX great fighbird_original weapon_shiled

 

그리고 이건 제가 작업완료해서 무장 들려준 상태입니다.

 

DX great sunguard_custom weapon_shiled

아 만족입니다.

 

그랑캐논이 안된다, 모양이 그렇다

뭐 어떤 이야기를 들을진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원판에 비해서도 안뒤쳐지게 잘 만들어진거 같지 않나요?

 

이 모든 작업이

집에서 욕좀 먹고

아파트 민원 들어오고

고물상에서 플라스틱 부품 800원 든게 전부입니다

그에 비하면 이 성과는 참 만족스럽네요.

 

DX great sunguard_Handheld custom

 

이렇게 잘 만들수있는걸 왜 나는 중고나라에 부품만 만원에 산다고 글을 썼었는지.

귀찮긴 해서 그랬지만요. ㅋㅋㅋ

 

이 그레이트 선가드는 가보로 잘 보관하겠습니다.

 

 

프라모델 장식장

제 방 발코니에 있는 서재겸 프라모델 장식장입니다.

변색돼서 판매안한 아바렌쟈도있네요.

 

최근에 미국에 프라모델 커뮤니티에서 그레이트 엑스카이져 무기세트,

대련왕 창과 꼬리, 아대왕 등등

몇개 또 희귀한것도 많이 구해왔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구매하는건 의외로 일본보다도 훨씬 쌉니다.

 

다만 영어고 뭐고 서로 의사소통은 잘 돼야하지요 ㅋㅋㅋ

뭐라고 하는지 못알아 듣는경우가 허다해서요 ㅋㅋㅋ

 

 

그리고, 쓸모없이 구입한  손오공판 DX 선가드+그랑버드를

중고나라에서 9만원에 팔고 있습니다.

 

전 그냥 XX토이에서 구입한 원가로 판매합니다.

그나마도 제가 막차로 사서 재고도 없는거 같아 보이더군요.

 

글은 중고나라에서도 검색하실 수 있을 거 같으니

관심있으신분은 연락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집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구입한 NG기사 라무네 카이젤파이어

가도색 진행했습니다

 

Kaiser Fire

 

전에 박스샷 올렸을때도 적었지만

파츠가 분리가 잘 안되는 구조다 보니

난이도가 엄청 빡세더군요.

특히 저 무릎의 빨간색 세로선은

파츠의 경계도 없이 칠해야하다보니

일단 대충 감잡히는대로(?) 칠해봤습니다

 

결과는 음. (..)

 

Kaiser Fire-behind

 

일단 뒷쪽은 나름대로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신경써서 칠하고 아세톤으로 지우고

또 칠하고 또 지우고 덧칠하는 식으로

하여간 최선은 다해봤습니다

 

Kaiser Fire-front

 

가슴의 검집 파츠가

카이젤 파이어가 검을 빠지면 검집만 남아야하는데

그런 이펙트 파츠는 없어서 생략합니다

 

Kaiser Fire-left side

 

오른쪽 어깨쪽하고 팔쪽보면 색 번져서 흉하네요.

지금 면봉과 아세톤을 구입해서 복구해보려고합니다.

몇몇군데는 마스킹테이프가 오래돼서 그런지

색이 번져서 다시 칠할 생각입니다

 

Kaiser Fire-right

 

 눈쪽같은 경우는 초록색으로 칠하는 부분도 있던데

그러면 번질게 뻔하고

어디서 남는 데칼로 장식해보겠습니다

애초에 그런게 남아있는지 찾지도 않았지만요

 

Kaiser Fire-fade area

 

 사실 라무네는 잘 보지도 않았고

잘 모르기도 합니다만

일단 해본거 나중에 시간나면 완성시켜보겠습니다

 

제가 MG 턴에이를 더 빨리 만들지도 모르긴 합니다만 ㅋㅋㅋ

 

여기까집니다.

다음시간에 뵐게요.

AND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후지미판 그레이트마이트가인의 퍼펙트 모드를 완성했습니다.

 꽤 많은 우여곡절 끝에 겨우겨우 완성했네요.

 

Great Mightgaine Perfect Mode_Fujimi_front_Without Sword

 

GMG 퍼펙트 캐논 모드입니다.

 

우선 퍼펙트 캐논부 금파츠는 금멕기 칠돼서 나와서 표현감이 좋네요.

제가 칠한것보다 나은거 같습니다.

 

Great Mightgaine Perfect Mode_Fujimi_Left Side_Without Sword

 

 

퍼펙트 캐논 상단 빨간색 파츠는

마스킹 테이프가 벌어져서 칠이 좀 엉망입니다(..)  

 

은색 캐논부 앞쪽 부품은

무수지의 좋지않은 접착력 덕분에 밑으로 흘러내렸네요.

 

역시 에어브러시로 하는게 아니고 붓과 병도료로 하는 작업이다보니

완성도가 아쉬운 부분이 없진 않습니다.

순접질이라도 해서 보완하겠습니다.

 

Great Mightgaine Perfect Mode_Fujimi_Right Side_Without Sword

 

사실 이게 사진 찍고 리뷰는 쉬워도

작업이 난항을 겪었습니다

 

일단 안이 꽤 많이 비는 프라모델이라

가벼우면서 크다보니 잘 넘어지더군요.

 

덕분에 깨지고 파츠 빠지고 다시 순접하고

이짓의 반복(..)

 

지금 사진찍은거 보면서 알았지만

GMG 머리 오른쪽의 금색 파츠 안붙여진 사진이네요(..)

당연히 다시 붙이긴 했지만요.

 

이 작업도 꽤 오래걸렸네요.

 

결국 도구상자와  퍼펙트 캐논 보관한 박스 못찾아

지금까지 딜레이 됐던거지만 말입니다.

 

Great Mightgaine Perfect Mode_Fujimi_DVD Limited Great Mightgaine

 

제가 소장중인 DVD한정 피규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과 같이 세워봤습니다.

후지미판은 일단 1/144스케일이라 약 25센치 정도 높이입니다.

일단 상업성을 띠고 만들어져서 그런지

크기는 작아도 비율은 DVD판이 낫군요 

 

Great Mightgaine Perfect Mode_Fujimi_DVD Limited Great Mightgaine_Great Mightgaine Perfect Mode

 

 딴건 모르겠는데 공식 가이드표대로 색상 칠했는데

요부 색이 회색인건 좀 맘에 안드네요

이걸 각종 철색깔/흑색 도료들을 좀 섞어가면서 보완하고싶긴합니다.

 

Great Mightgaine Perfect Mode_Fujimi_DVD Limited Great Mightgaine_Great Dourinken

 

그래도 그레이트 동륜검,

퍼펙트 캐논 같이 장착하고 사진찍는데

정말 보람있네요.

아름다운 조합이 아닐수 없습니다.

가보로 삼을만한 프라모델입니다.

 

PS : 찍다보니 책상위에 손오공판 DX GMG도 있었는데 같이 찍어볼걸 그랬네요

어차피 손오공판은 DX 마이트건너가 없어서

퍼펙트 캐논모드가 표현안되지만 말입니다.

 

Room Collection

 

최근엔 장식장 리뷰를 거의 안했는데

오랜만에 찍어봤습니다.

후지미판 GMG는 4층으로 모셨고요

DVD판은 5층으로 모실 예정입니다

(이것들은 소중한 것들이기 때문에 모셔야 합니다)

 

플래시 안터져서 약간 어둡게 찍혔는데

SRX작업해야겠고 아오시마판 가오파이가도 칠해야겠군요.

G콤파치블 옆에 인피니트 저스티스는 안보이게 찍혔군요

클로킹인가요 ㅋㅋㅋ

 

일단 소년기사 라무의 카이젤 파이어는

거의 멘붕오고있습니다

파츠 분리도 안돼면서 색칠은 드럽게 복잡해요 ㅋㅋㅋ

 

이거 정말 최악의 작품 나올거 같기도합니다 ㅋㅋ

 

뭐 일단 하는데까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다음 리뷰를 기대해주세요

 

 

AND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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