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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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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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습니다
ㅊㅋㅊㅋ

하지만,
중간고사 안본 덕에 시험지에 문제 풀어오라는 과목이 하나 있습니다만,
가볍게 목요일에 학교에 안가니 크리켓 경기를 시청하며
천천히 답을 쓸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애사에도 글 썼다시피
제가 좀 많이 엘리트인 느낌이라;;
성적은 기대가 됩니다.
그래봤자 저의 인생의 목표는

시험기간에도 하루에 4시간동안 게임하며
10분만에 공부를 때려쳐도 학점 올 B+,즉 3.5를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저렇게 해오고 있습니다만
저걸 실패한 학기는 1학년 1학기 빼고 없네요
(아니 장학금 탄적 없으니 이건 막장인가)

뭐, 그나저나
이제 슈로대도 하고
서몬나이트도 하고
별거 다합니다.

참고로
제 지금까지 현재 게임 진행상황을 소개해드리면
슈로대는 세스코세츠코스테이지 19인가 20인가에서
토비가 자꾸 이상한 괴물놈한테 집중공격 당해서 죽고 있습니다.
파이어엠블렘-창염의 궤적은
일단 쉬운 난이도로 4프레임 돌리던게
이제 아이크가 로드로 전직 막 했는데
연동이 안됩니다(옘병)
그리고, 최고난이도로 하고있는건 이제 제 창염의 주인공급
네페니를 구출할 시나리오에 와있습니다
뭐, 그리고,
서몬나이트 엑스테제는
이제 액트 6으로 넘어왔군요.
여성형기계폭탄인형은 싫습니다.
정말로요.

아. 참고로
저런 게임 본적도 없으시면 관심 안가지시면 됩니다(....)

그리고 말이죠,
오랜만에 크리켓 경기가 예정이 됩니다.
그 크리켓 경기가,
무려 영국 시간으로 21시 30분에 합니다!!!!
뭔소리냐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아침에 경기합니다.

서인도제도의 West Indies에서 경기를 가지고 있거든요
한마디로 미쿡땅(....)

뭐랄까요.
아침에 크리켓 경기를 듣는다는 것도 신기하고
제가 미쿡 시간을 다시는 관심 가질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좀 그렇네요(뭐가)

내일은 학교에 10시에 나가도 되는 관계로
한 경기 듣고 갑니다.

그리고, 이제 수요일 낮부터는 인도에서
인도팀과 호주팀의 5일제 테스트 국대 크리켓 경기가 있습니다.
누군가 해적방송을 해주길 기다리고 잇습니다
그거 말고도
럭비에선 [모르시면 아예 모를] EDF에너지 컵 럭비경기
(제가 소개도 하고 분석도 했죠)를
이번주말에 마지막 예선 3주차 경기가 있어서 또 달릴거 같습니다.

하지만
자격증 시험공부 또 해야죠.
그러나 이런 정신상태로 자격증 딸 수 있을지 의문

중요한건 워드 안만진지 엄청된거 같습니다?(음)

그러나 더 힘든 사실은
워드 2005로 푼 문제를 워드 2002용 채점기로 돌리면
채점결과가 기능 자체가 달라서 아예 엉망이라네요(......)

아 개뻘짓 심하게했다(....)

뭐, 그런고로,
확실히 하라는대로만 하면 다 되겠죠?

아. 그리고, 이 기세로 MOUS준비중입니다.
마스터는 목표가 아닌데,
일단 워드, 파포, 그리고 액세스나 아웃룩 정도에서 익스퍼트를 노리고 있습니다.
(쓰다보니 내주제에 액세스가 가능할까 라고 자학이 되네요...옘병)
엑셀은 코어가 목표고, 퍼블리셔는 써본적이 아예 없을 뿐더러
모르기도 심하게 모르니;;

아마 잘하면 저것들중 실제 성과는
워드하고 파포에서 익스퍼트 나오면
다 때려칠지도 모릅니다(...)

그러고보니 갑자기
총검술 하다가 훈련하다 지치면 애들한테
[야, 때려쳐 훈련해.]

아는 사람은 웃고 몇명은 바보가 되는 스킬 시전했습니다(뭐지?)

자, 그러면,
크리켓경기를 지금 안하니
뭐, 별거 다 해보겠습니다.
뭐가 막 올라올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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