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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에 해당되는 글 172건

  1. 2008.04.12
    東京事変 - OSCA 6
  2. 2008.03.19
    We are Wolves-Little Birds 2
  3. 2008.01.06
    라디오헤드-In Rainbows앨범이 발매되었군요 2
  4. 2007.12.31
    Malajube-Montreal -40° C(가사 추가)
  5. 2007.12.22
    Anita Ward, 그리고 Blood sisters- Ring my Bell(다이나믹 듀오의 링마이벨의 원곡)
  6. 2007.12.18
    The Bravery-Believe 1
  7. 2007.12.04
    Malajube-Fille à Plumés(가사 추가) 4
  8. 2007.11.10
    Quit Your Day Job - Bodypoppers 1
  9. 2007.11.05
    Hushpuppies-You gonna say Yeah!
  10. 2007.10.27
    The Have-The Fuzz 4
東京事変입니다
엄청 오랜만의 일본 J팝 소개이군요(음)

동경사변이라고 한자로 읽기도 하지만
그건 이미 무례이고
도쿄지헨 이라고 읽어주십쇼(굽신)

도쿄지헨은 시이나 링고씨의 보컬이 특이한 그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이나 링고씨는 개인 활동도 하셨지만, 정말 따라하기 힘든 고음과 언밸런스함(?)은
참 재밌고도 따라하기 쉽기도 하지만

그러면 망가집니다(음)

도쿄지헨은 역시 대단하다는 느낌은 뭐냐면
시이나 링고씨가 솔로활동하셨을때와 차이가 뭐냐면
솔로때는 뭔가 곡에 맞춰 부르시는 시이나씨가 개성을 100% 못보여주셨다고 느낄 때도 있는데
도쿄지헨의 멤버들은 그녀의 개성에 맞게
[개성에 맞으면서도 꼭 맞는 잘 맞춰 입혀주는]의상실, 혹은 정장집 분위기라고 할까요.

곡 자체도 신나고 개성이 넘칩니다!
즐겨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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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3일 연속으로 우리는 늑대들이다 밴드의 노래를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 밴드에 미쳐있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이런 밴드는 왜 메이저로 나오지 못하는 걸까요...
참 아쉽군요.
대중성보다 음악성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믿고 있는 제 입장에선
미쿡 힙합애들은 제발 좀 때려치고 이런 가수부터 좀 릴리스 해줬음 하네요...

하여간 잡소리 집어치고,
이 곡엔 가사도 잘 나오니 따라부르기 쉽습니다.
가뜩이나 가사도 간단간단히 만드는 밴든데 이렇게 하면 중독 엄청 빨리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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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56150

라디오헤드 입니다!
우리가 크리스마스를 농땡이치고 기억을 없애버린 사이에(애인이 없으므로)
어느새 크리스마스 이브에 앨범을 내놓으셨더군요.

사고싶지만 돈이 없어!!!(이런 젠장)
랄까, 일단 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듣고나서 인터넷에서 맘에 드는 트랙을 사고, 나중에 DVD등으로 살 거 같습니다..
경제사정상 말이지요...

그나저나 뮤비 뜨면 이거 또 유투브에서 업어와야지
(훗, 나는 애작, 퍼오는데 포기를 모르는 남자다)
AND
Malajube입니다.
제 친구들은 말라죽어라고도 부릅니다(...)

Malajube의 멤버들에 대해 소개한것도 아예 없었네요..
전에부터 계속 의심돼왔던
[대체 어느별 소속 생명체냐?]
라는 것은
캐나다 퀘벡입니다(먼산)

그렇지만 퀘벡주는 다수의 인구가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하지요
(영어가 공용어인겁니다)
이 Malajube말라죽어의 밴드 멤버는
Julien Mineau
Francis Mineau
Mathieu Cournoyer
Thomas Augustin
Renaud Bastien

이렇게 되네요...

프랑스식으로 읽으면(아마도 읽는게 다 틀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줄리엥 미뉴(?)
프랭쉐(?)스 미뉴(?)
마띠유 꼬노이여(?)
또마스 어거스띵(맞나...)
리날드 바스띠엥(...............)


Montreal -40° C라는 곡을 소개해 드리죠.
몬트리올이라고 발음하면 지는 겁니다
몽레알이라고 발음합니다
(Montreal이란 도시를 프랑스어로 발음할땐 몽레알이라 그래야하는 겁니다)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그 프랑스어 밴드인데요
Fille a Plumes는 이후 앨범이고
이 곡은 그 전 앨범에 수록돼 있습니다

곡 느낌이 밝았다가 점점 외계로 가는 노래인데요(...)
하긴 이후에 나온 Fille a Plumes에서는
머리를 들어 빼서 그걸 트로피처럼 치켜드는 세레모니도 보이고
어느 뮤비에서는 삼엽충도 등장시킨다는걸요 뭘(....)

알게 뭡니까
MP3엔 그런 영상따위 보이지 않고 노래만 잘 들릴텐데요. 뭘.

프랑스어판 몽레알의 가사를 구했습니다.
밑에 추가했으니 같이 감상하세요~
감상해보세요~




Malajube-Montreal -40° C
Trompe l'oeil
Edited&Rewrited By Aisak(AK22)

Trop pauvre pour les pilules,
je fais la putain
pourtant je suis nul
et toutes ces choses que j'éjacule,
je cours contre la montre, je cours mais je recule

Ô Montréal
tu es tellement froide,
une ourse polaire dans l'autobus
je m'inspire de pire
pour m'enrichir
et je t'aime tellement
que j'hallucine

(Chorus)
papapapapadapada

je passe sous silence
ton arrogance
tu gardes le rythme
tu me mets en transe

papapapapadapada

j'ai ce que je mérite
et quelle jouissance
j'ai ce que je mérite
et quelle jouissance


(Chorus)
papalapapadalada

Ton visage sur mon magazine
ton palmarès de concubines

papalapapadalada

Ô Montréal
tu es tellement froide,
une ourse polaire dans l'autobus
je m'inspire de pire
pour m'enrichir
et je t'aime tellement
que j'hallucine

je m'inspire de pire pour m'enrichir
et je t'aime tellement que j'hallucine
j'ai ce que je mérite
et quelle jouissance


Le chat ronfle
et tu parles dans ton sommeil
et pourtant moi
je n'arrive pas à fermer l'oeil
AND

이 곡을 안건 일단 GTA산안드레아스를 하던 중에
K-jah West(키야 웨스트)라디오에서 나오던 노래중

뭔가 들어본 노래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봤습니다.

그래서 야후를 검색해보고, 위키피디아에 뭔가 걸리길래 집어봤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Ring_My_Bell


그래서 아니타 워드는 누구고 블러드 워드가 누구냐?
고 그러실까봐, 밑에 뮤비를 담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원곡을 듣고 나니까, 두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 팝송의 끝없는 세계엔 정말이지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는다.
둘. 한국 가요계에서 다이나믹 듀오같은 힙합 가수는 천재적인 리듬감을 타고 있다고 생각해왔지만
실망감이 커져버린 순간이었다.
(물론 가사 제작능력이라던가 랩 실력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시장에 내놔도 될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말입니다)

블러드 시스터즈가 부른 느낌은 좀 다릅니다.
아니타 워드의 곡이 원곡이고요,
키야 웨스트 방송국에서 튼 블러드 시스터의 곡도, 다이나믹 듀오도 모두 리믹스를 한겁니다.

이제, 이 곡을 들어보시고,
한류라니 어쩌니 하는 문화의 상류계층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아직도 음악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대한민국에서 가수가 활동하기 어렵다,
그걸 정말로 납득하길 바라는 걸까요?
제 취향이 너무 복잡하고 아스트랄하기때문에
좀더 창조적인 음악을,
그것도 한류라는 이름에 걸맞게
신선한 음악을 제작해 주지 못한다는거,
그 때문에 제가 한국 대중가요보다 팝송을 우선시 한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반문하시겠습니까?


아니타 워드의 원곡을 포함해서
세 곡을 모두 한자리에서 감상하실 수 있게 모아봤습니다.
아니타 워드씨의 경우는 뮤비가 없지만
라이브로 부르시는걸 찾아서 체크해 봤습니다.
블러드 시스터의 리믹스 버전은
원래가 블러드 시스터가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 같고
뮤비가 없는 관계로 유투브에 그냥 올려진 노래를 틀어드립니다.
다이나믹 듀오의 뮤비도 같이 올리니
보시고 여러분들의 생각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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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브레버리(맞게 읽는지 모름)입니다.
Fearless라는 곡을 2005년인가 2006년에 발표해서 유럽에서 데뷔했습니다.

제대로된 M/V는 없지만
요즘 나오는 모던 락 밴드중 정말 노래 잘하는 밴드라는 생각 듭니다.
특히 저게 라이브 영상인데 요즘 라이브하는 가수들은 실력이 의심도 들어서;;
하지만 저게 라이브라면 우와아.
AND


시원스런 락밴드입니다아~
우리가 알수 없는 가사일 뿐이었지 실제로는 가사가 존재합니다..
프랑스어를 배운 적이 없어서 해석이 참 난감하네요......
프랑스어로 지껄여대는 거라 뭔가 이상한 소리만 외치는 줄 알뻔했습니다.
(가 아니라 그렇게 지금까지 남들을 속여왔잖아)

프랑스 출신의 밴드로 럭비 2008의 OST로 알려졌습니다.
뭔가 의미심장한 가사도 맞아들어가게 설계돼있었던,
관심없는 세계의 이상한 곡이 아닌
프랑스의 정말 제대로 된 문화체험이 필요한겁니다
(뭔소리랴?)

참고로 곡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프랑스계 애들인거 같은데
문제는 프랑스인인지 캐나다의 퀘벡 테리토리의 프랑스인들인지 모르겠단 겁니다;;;



프랑스 밴드가 맞습니다.
대단한 가수인건 맞는 거 같습니다

일단 애사 분은 아니지만
aisak님께서 가사 원본 해석 및 설명을 도와주셨습니다.
aisak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Fille à Plumés (Girl with plucked)(뭔가 뽑아낸 소녀)


왼쪽의 빨간 글씨는 프랑스 원어                             오른쪽의 파란 글씨는 영어 번역판
입니다.

어느 쪽이라도 이상 있을시 가차없이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comment laisser
la Terre tourner sans elle?
Pieds nus dans la rue
elle s'enfuyait(dans ses mains.)
de nous quatre sans dire un mot.
de nous quatre
sans faire un platelle s'enfuyait
avec mes yeux(dans ses mains.)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voir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yeux veulent croire
Tes yeux voient noir(Aaahhaà)


Mes comment laisser
la Terre tourner sans elle?
Pieds nus dans la rue
elle s'enfuyait(dans ses mains.)
de nous quatre sans dire un mot.
de nous quatre
sans faire un platelle s'enfuyait
(avec mes yeux)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how to leave
Earth to turn without it?
Barefeet in the street
she fled (in her hands.) of us four without saying a mot. of us four
without making platelle fled with my eyes (in its hands.)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se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eyes want to believe
Your eyes see black (Aaahhaà)


My how to leave
Earth to turn without it?
Barefeet in the street
she fled (in her hands.) of us four without saying a mot. of us four
without making platelle fled (with my eyes)

AND


Quit Your Day Job입니다.
이름 참 웃기는군요.
소설식(?)의역으로 해석해보면 팀 이름이
[노가다는 그만둬라]
혹은
[당일치기는 그만둬라]

..흐음
사회문제에 관심있어 보이는 밴드는 아닙니다;;;

그나저나 재밌군요
노래가 하나하나가 정말 신선해요.
좀 옛날식 신디사이저 처리도 코믹하군요.
뮤비를 보시면 정말 코믹하게 노래 부릅니다.

세상에 정말이지 EA스포츠 아티스트 섭외팀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제가 다 부럽군요.
[뭔소린지 아시죠?]


 정식가사 아닙니다.
소설 썼습니다.
오역, 수정을 지적받습니다.
정식가사 발매시 고칩니다.

Quit Your Day Job-Bodypoppers
From Tools For Fools.2007

 

BodyPop

BodyPop

BodyPop


Who's bodyrock on the car

Make it hot like Sun

Let the elevator going up bang

Doing it late, the car's full Already


We're the BodyPoppers

Yeah, We're the BodyPoppers

Move the body like us

With the BodyPoppers

you can feel BodyPoppers DO


BodyPop


Take the greeze to the Squeeze

Make the bounce to the beat

Let the generator heating up the brain

Let's get ready for the Microwaves


We're the BodyPoppers

We're the BodyPoppers

Move the body like us

With the BodyPoppers

you can feel BodyPoppers DO


Bodyrock on the car

Hot like Sun

Elevator going up bang

Greeze to the Squeeze

Bounce to the Beat

Let's get ready for the Microwaves

LET's GET READY!


We're the BodyPoppers

Yeah, We're the BodyPoppers

Move the body like us

With the BodyPoppers

you can feel BodyPoppers DO

We're the BodyPoppers

Yeah, We're the BodyPoppers

Move the body like us

With the BodyPoppers

you can feel BodyPoppers DO


That's it, your BodyPop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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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스포츠 럭비 2008에 나왔던
캐나다 밴드(이지만 주로 영어 대신에 프랑스어를 쓰는 밴드)
인 허쉬퍼피즈입니다.

게임에선 Pale Blue Eyes가 나왔지만
현재로는 뮤비를 구할수 없네요...

뭐, 곧 뜰거라는 기대를 가지면서
대신 이거라도 들으세요
(뭔가 어감이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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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음악 타입이지요.
일단 달리는게 기분이 좋더군요.

문제는 가사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확률로
나옵니다(...)

즉 아직도 찾고있는 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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