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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에 해당되는 글 184건

  1. 2008.08.27
    아라이 아키노(新居昭乃)-Vanilla+EDEN 인터넷 라이브 동영상 1
  2. 2008.08.16
    The Hives-Tick Tick Boom 1
  3. 2008.08.08
    Travis-My Eyes(Live@Later, BBC2) 6
  4. 2008.08.07
    Texas- Say What You want
  5. 2008.08.07
    Goo Goo Dolls-Iris 2
  6. 2008.08.05
    Elastica-Connection 1
  7. 2008.07.28
    Gwen Stefani-The Sweet Escape 2
  8. 2008.07.27
    Kaiser Cheifs - Ruby
  9. 2008.07.27
    La Sonrisa de Julia - Llevo tu voz
  10. 2008.06.01
    Weezer-Porks And Beans 2
이번에 소개해드릴 분은 아라이 아키노 씨 입니다.
아라이아리아 디 오리지네이션 덕분에
아라이 아키노씨를 아시는 분들이 꽤 늘어서 개인적으로는 좋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느와르때도 아라이 아키노씨가 불렀고
제가페인도 아라이 아키노씨, 그보다 힘이 부족해보이긴 해도 크라우 팬텀 메모리도,
다 아라이 아키노씨인데 어째서(...............)

뭐 그건 그렇게 흘려보내고(어이)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바닐라 곡은, 아라이 아키노씨의 미 발표곡입니다.
그러다가 네이버에서 아라이 아키노씨 영상을 발견했고
그곡이 뭐에 쓰인곡인가 유투브에 찾아보니까 그냥 곡을 올려주신분이 있더군요

라이브가 이번엔 거의 완전동일 수준입니다.
제가 라이브와 앨범 수준이 거의 동일한걸 많이 찾지만
어쿠스틱 기타의 매력중 하나가 어디서, 뭘로 들어도

이렇게 완벽할 정도냐 라고 말하긴 힘들지 모르겠군요.

글쎄 들어보시면 아실 퀄리티니 강추입니다.

몽환적 느낌 난다, 힘들다, 탈력성이다 같은 발언은 그냥 무시하시길(어엉?)

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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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을 소개해드리고 있는데요
The Hives라는 밴드 이름을 들어보신적 있으실지요.

저만의 인식으로는 [싼맛난다],
아니면 잘 알려진 식으로는 인디 락 분위기의
형식에 구애받는 락 밴드가 아닙니다.
펑크 같기도 하지만 그렇게 위험하지 않으면서 신나니까 구별하기 힘든 매력이 있지요.

이 뮤비를 보세요.
박물관 전시용 상자깍(??)에 들어갔다가 까지면서 소리를 내지르는 밴드인데
이 뭐 병신도 아니고 제대로 웃기면서 노래를 하니
참 즐거울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러면서도 사실 저분들은 데뷔가 무려 1993년 입니다!(무려씩이나)
오랜 기간동안 저짓(??) 해오셔서 혹시 나이값 하란 소린 안 들으실까 걱정되네요.

하지만 이 곡은 인기가 꽤 좋습니다.
NFL 매든 2008에 쓰였지, FOX미국 드라마채널에선 사라코너 연대기 프로모션할때도 저음악 썼대고,
CSI 마이애미 새 씨즌때에도 쓰였답니다.
그런데 희한한건 이 곡자체는 빌보드 모던락 차트였던가에 40위권에 랭크를 기록했었습니다

한마디로 미쿡도 음악 듣는 귀는 없나보군요.

이 좋은 음악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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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트래비스는 브릿팝의 일부분이 된지 오래입니다.
트래비스식 인디 음악은 이미 자리매김이 됐지요.
이 역사깊은 밴드는 2007년 5월에 낸
The boy With No name(이름없는 아이)앨범에서 두번째로 싱글을 냈지요(첫번째곡은 Closer입니다)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의 의미도 모르겠고
뭘 위한 곡인지도 모르겠지만,
이 곡은 [그냥 아름답다] 혹은 [그냥 트래비스의 느낌이 난다]
아니면 [명곡이다]

더 놀라운건 라이브랑 뮤직비디오랑 음의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펙트마저도 거의 다 따라하려하는 밴드는
역시 세계적으로 뜰 수밖에 없다고 다시 느낍니다.

이 이외에 설명이 필요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트래비스의 My Eyes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는 공식뮤비,
밑에는 라이브영상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Travis -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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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곡 연속으로 팝송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번엔 텍사스 입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아닙니다(뭐래)

하여간 이분은 목소리가 참 부드러우십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가수중엔 J나 양파 같은 가수분들 목소리톤을 매우 좋아합니다)
뭐 그때문에 끌려버린 거죠 뭐(...)

일단 이 곡은 두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가 있답니다만
뭔지 모르겠고(패스?)
하나 소개해드리죠.

워낙에 부드러운 가수이시니까 편하게 듣기 좋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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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제 포스팅의 반이상의 주제
크리켓 아니면 럭비 아니면 팝송의 포스팅시간입니다.

오늘은 구구돌스의 아이리스를 소개해드립니다.
Iris는 붓꽃 이던가요 하여간 꽃으로 유명했지요.
이 붓꽃은 전에 스파이럴-추리의 끈에 맨날 나왔지요.
[믿는 자의 행복]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다는 걸로
매번 등장하는 잘 알수없는 의미의 애니.

뭐 스파이럴 이야기로 잠깐 빠진다면
저는 결국 스토리가 그렇게 허무하게 끝날줄은 몰랐습니다.
나루미 키요타카는 어디냐!!!!!!

라는 생각과 함께,
뭘 위해 스토리가 진행되어왔냐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결국 남는 건 [아 잘봣다]뿐?

뭐 그런고로 저 잡소리를 집어치우고
느낀 하나는
[나는 내가 누군지 알고싶다][I just Want to KNOW WHO I AM]
라는 가사가 참 맘에 들더군요.
뭐 스파이럴과 이 노래가 짜고 맞춘 주제는 아닐테지만
아유무는 형 뒤에서 자신이 누군지, 어느정도의 능력이 있는지 신뢰를 못하죠.
나는 그냥 내가 누군지 알고싶다.
중요한 메시지 하나를 던져주는 곡 이네요.

PS:딴가수보다 이 분은 사실 아는 정보가 극히 없어서 좀 많이 딴소리가 들어갔습니다

어쨋거나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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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브릿팝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까요.

엘라스티카 입니다.
저는 브릿팝을 2000년대부터 듣기 시작했지만
나중에 블러, 뮤즈같은 밴드에서부터 나중엔 이런 밴드도 관심이 가더군요.
특히 관심갔던 이유는 이곡이 광고에 쓰인적이 있습니다.
뭔광고였나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오랜만에 스페인TV(근데 왜 스페인TV를 틀었는지는 의문)에서 이곡이 나오니까
대번 기억이 나는군요.

역시 노래는 얼마나 뇌에 박히느냐에 승부를 걸어야한다는 사실을 체감.

그런고로 들어보시면 아실 겁니다.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 즐거운 노래를~




주: 필자는 지금도 농땡이 중입니다 ㅋ


PS: 형님이 처음 들어보셨다는데에 착안해서 뭔 광고였나 찾아봤습니다(역시 시간때우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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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웬 스테파니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이 곡이 낯설진 않았습니다.
그게 왜냐면 크리켓 경기장에서 Boundaries(쉽게 말해 홈런이라 그러지만 그라운드 홈런/홈런 포함 개념)
가 나오면 저 음악을 자꾸 틀더군요

위우 휘우~
골아플 정도로 기분이 좋긴 좋습니다(그건 또 무슨 느낌이냐)

문제는...
이곡도 2007년에 발표된 곡인데 이제와서야 찾아낸 이유는 뭘까요(먼산)

아직도 들어야 할 팝송, 찾아야 할 팝송은 넘쳐나는 모양입니다.
노력하겠습니다아!
그리고 들으세요!
그웬 스테파니의 신나는 댄스곡입니다!

PS:아마도 안찾은건 아닐거지만 제가 19세급(?)영상에 극히 약한 인간이기때문에 신경껐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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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으로 두곡을 소개해 드리네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곡은 카이저 치프스 라는 팀의
루비 입니다

그런데 카이저 치프스는 축구팀 아닙니다
동명이인(?)의 남아공 축구팀이 있긴 있습니다
(참고로 올린 21시 15분에 카이저 치프스와 맨유가 친선경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의미로(?)카이저 치프스의 라인업을 살펴봐드리면
Ricky Wilson
Andrew 'Whitey' White
Simon Rix
Nick 'Peanut' Baines
Nick Hodgson
이렇게 다섯 분이 되시겠습니다(이거 자꾸 축구와 묶어가는?)

일단 이 곡은 기타히어로 3에 수록이 되었는데요
참고로 Expert난이도 올클 한 분이 유투브에 계시길래 퍼와봤습니다


이걸로 끝이다
싶다면 전 이런거 안찾고 업 안할겁니다.
카이저 치프스는 영국 밴드고 데뷔가 무려 1997년인 상당한 관록있는 밴드라고 하겠습니다.
이 밴드가 이 곡을 발표한건 무려 2007년 2월에 앨범을 냈고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유투브 퍼오기만 해선 다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공식 뮤비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뮤비를 감상해보시면 이 엄청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뮤비를 보고 다시한번 놀라실겁니다.

가사는 맨 밑에 집어넣었습니다.
카이저 치프스의 루비를 감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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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뜬금없이(?!) 스페인어권(!!!!!!!!!!!!!!!) 팝송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소개해드릴 가수는 La Sonrisa de Julia라는 가수인데요
저 팀 이름은 [줄리아의 미소]라는 뜻이군요.
...줄리아가 전 여친이었나(때려맞추고 있다)

대충 잡설이고, 이 분들은 스페인어 위키를 보니 2집을 낸 가수이더군요
(이 곡은 2006년의 2집, Volver a empezar에 수록된 곡입니다)
그렇다는 소리는 대충 음반작업의 사이클 상 새앨범작업중이라거나 곧 앨범을 낼 수 있겠군요
(또 대충 때려맞추는?)

일단 멤버가 여럿인데...
Marcos Cao, Curro Moral, Diego Rojo y Raúl Delgado.

이렇게 셋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저도 스페인어 배워본적 없어요!
아니 지금 프랑스어도 못배워서 골때리는 사람한테(먼산)

하여간 언어에 대해 모르는걸 탓할 생각은 없고요(했잖아)

어쨋거나 가사까지 구해서 올려두겠습니다.
즐겁게 감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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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그룹
위저(Weezer)가 새 앨범을 발매합니다
6월 3일 발매인데 공개 뮤비하고 싱글이 발매됐습니다.


뭐 위저에 대해선 평가가 많습니다
싼맛느낌나는 밴드라니 신선한 팝락 밴드라니 그저 그런 밴드라니
말들이 많습니다.
근데 그런 말 하시는 분들은 이런 음악 만들줄 아나 모르겠네요;

일단 따라부르기 쉽고 즐겁잖아요.
이게 뭐 싼맛이 난다, 어쩌길 따지기보다는

듣고 즐기면 장땡입니다

돼지고기와 땅콩
좋다!
곡명 잘지었다.
함 이번엔 뜰라나?

가자 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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