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트래비스는 브릿팝의 일부분이 된지 오래입니다.
트래비스식 인디 음악은 이미 자리매김이 됐지요.
이 역사깊은 밴드는 2007년 5월에 낸
The boy With No name(이름없는 아이)앨범에서 두번째로 싱글을 냈지요(첫번째곡은 Closer입니다)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의 의미도 모르겠고
뭘 위한 곡인지도 모르겠지만,
이 곡은 [그냥 아름답다] 혹은 [그냥 트래비스의 느낌이 난다]
아니면 [명곡이다]
더 놀라운건 라이브랑 뮤직비디오랑 음의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펙트마저도 거의 다 따라하려하는 밴드는
역시 세계적으로 뜰 수밖에 없다고 다시 느낍니다.
이 이외에 설명이 필요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트래비스의 My Eyes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는 공식뮤비,
밑에는 라이브영상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Travis - M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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