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Niedjyuu.

블로그 이미지
by Niedjyuu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트래비스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트래비스는 브릿팝의 일부분이 된지 오래입니다.
트래비스식 인디 음악은 이미 자리매김이 됐지요.
이 역사깊은 밴드는 2007년 5월에 낸
The boy With No name(이름없는 아이)앨범에서 두번째로 싱글을 냈지요(첫번째곡은 Closer입니다)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의 의미도 모르겠고
뭘 위한 곡인지도 모르겠지만,
이 곡은 [그냥 아름답다] 혹은 [그냥 트래비스의 느낌이 난다]
아니면 [명곡이다]

더 놀라운건 라이브랑 뮤직비디오랑 음의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펙트마저도 거의 다 따라하려하는 밴드는
역시 세계적으로 뜰 수밖에 없다고 다시 느낍니다.

이 이외에 설명이 필요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트래비스의 My Eyes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는 공식뮤비,
밑에는 라이브영상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Travis - My Eyes




'팝송'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lajube-Le Crabe  (2) 2008.09.11
The Hives-Tick Tick Boom  (1) 2008.08.16
Texas- Say What You want  (0) 2008.08.07
Goo Goo Dolls-Iris  (2) 2008.08.07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84)
애니 (155)
스포츠 (142)
팝송 (172)
공지 (22)
일기 (12)
요즘 저는 (83)
책&도서관일기 (43)
연재 (2)
가끔 공격적인 생각들 (21)

CALENDAR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