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어려웠다
1. OST가 프랑스어인지
영어도 일본어도 인스트루멘탈도 아닌
처음 접하는 갬성은
본인에겐 적응이 안됐다
2. 미니게임이 분명 하루 20분씩 하면
깰 수준이라고 자체평가하시고 낸거같은데
본인이 플랫포머를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맵이 너무커서인지
참 심혈은 엄청기울인 느낌인데
업적 다하는데 공략글까지 찾아보는
하여간 체감상 힘들었다
3. 이벤트 배경도 크고 넓고 텔포도있다보니
유실물도 잘안보이고
추가스토리도 어디에 뭐있는지 찾아야되고 하여간 힘든편이었다
4. 그래도 스토리 마지막까지
참 많이 힘든 내용이었다
그냥 연구원이나 개발원이 아닌
애정을 가지고 그렇게 한다는거
니케는 스토리 볼때마다
집중하게만들어줘서
팬 입장에서 참 감사하게 만들어줘서
아쉬운 부분이나 스토리상 아직
이해가 안되는 부분의 의문을 남기고
나중에 더 많은 스토리가 나와주겠지만
모바일 게임이라 패키지처럼 스토리를 다 완결해줘서 지금 이 궁금증을 감상하고 싶은데도 기다려야하는게
어떻게보면 재미이면서 힘든면이다
5. 그래서 에이브 연구원은 안나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