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급증하고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회사에서 일하다 좆같아서
자영업자로 떠밀려 버린것 뿐이다
자영업이 소득이 이익이 안되면
회사와 직장을 찾아가게 될것이다
그냥 그에 의한 폐업과 자산처분의 고통
어쩔수없지만 이 경기침체는 방법없다
2. 사실 제정상이 아닌 집값과
임금 상승은 적고
제정상이 아닌 저금리
배달과 스트리밍 유투브 등
이상한 업종이 돈버는 코로나 시대
사람이 직장에 일할 의욕을 줄이고
자영업을 하게 했지만
이제는 있던돈도 은행이 착취하고
사람을 거지로 만드는 사기극에 빠진거다
3.회사가 왜 사람을 임금을 대접을 안해줄까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력과 경력에 따라
임금협상과 나머지는 진행이 된다
문제는 정년퇴직한 현대의 노년층이
먹고 살기 위해 국민연금만은 모자르므로 계약직이나 영업이사 상무 등
기회가 있다면 일을 찾는 경우가 많고
경력을 기준으로 많은 임금을 요구한다
하지만 현장에 일하던 근로자가 은퇴후
다시회사에 오더라도
현장 노동력이 젊은 시절의 100%
기존 능력 발휘는 어렵고
사실 현장직으로 은퇴후 재취업은
기피하는게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사나 경영진들이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되었는가
회사도 다시 검토가 필요하기도하다
3. 건물이 왜 비어가고 임대가 줄어들까
택배와 새벽배송 물건배송
코로나때는 이득이 되었지만
이제 정상으로 돌아와야할 시기에도
발 한발자국 안나가도
사는데 아무 지장도 주지않기때문에
새벽같이일어나서 출근준비도 안하고
교통체증과 지하철 버스 이용도 안하고
옷과 미용을 할 필요도 없고
허기가 안져서 많이 먹을 필요도 없고
나와서 시장을 보고 물건을 살필요도없고
나와서 노동할 필요도 없고
유투브와 게임 인방이 소득을 제공한다
구글과 유투브가 갑자기 맘이 바뀌어
지급 수익 기준을 확 줄일지 아닐지도 아무도 확답을 못하고 모르지만
회사에서 일하는건 정신병자같기에
일하러 나올 생각을 안할지도 모른다
왜 노동이 미친짓이라는 인식을 줬는가
그것은 아무도 모르고 알수도없지만
돌아가서 노동하는것도 미친짓이라고
일을 안하고 쉬겠다는 인구가 늘어간다
4. 인류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돈낭비를 꽤 이상한것도 많이한다
그에 의해 원래 영화외에도
OTP의 발전과 산업의 생성
야구와 축구의 관람료의 증가
몇백만원짜리 완구
해외여행
남이 소비하니까 나도 적정선에선
소비를 적당히 해도되지않을까
기준을 나에게 맞춰야지
남을 기준으로 하다 가랑이 찢어지는거다
본인이 얼마를 낭비중인지
되돌아볼 필요도 있다
소득이 안늘어날거같으면
소비를 안하고 절약하는게 당연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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