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 루이스 라는 가수는
2008년에 나왔던 가수중
알리샤 키스 급의 수준으로 R&B에선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고 하겠네요.
대단한 점은 그녀를 성장시키고 알리게 된 프로그램이 UK판 X팩터인데요,
그녀가 2006년에 X팩터에 참가해서 불렀던 Run이란 곡이
이제 정식 뮤비와 싱글이 나왔더군요.
원래는 이 곡은 가수 스노 패트롤(Snow Patrol)의 첫 싱글이었는데요
(원곡은 Final Straw 2003년앨범의 첫싱글입니다.)
하여간 이곡은 디지털 싱글로만 인터넷판매로 이틀동안 6만여건 이상의 다운로드가 있었다네요.
유투브에 공식 뮤비는 막았습니다만,
최근에 자신이 뜨게 된 홈그라운드(?)인 X팩터에서 라이브 한 영상을 담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