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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edjy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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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럭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2.14
    스티븐 핀 해트트릭 - ICC 크리켓 월드컵 2015 조별리그 영상
  2. 2010.03.10
    나는 자랑스런 꼴등 이탈리아의 팬이다. (4)
  3. 2009.03.26
    2009 RBS 6개국 럭비 총 정리! (16)
  4. 2009.02.18
    2009 RBS 6개국 럭비 2주차 경기결과및 하이라이트영상! (7)
  5. 2009.02.11
    RBS 6개국 럭비 1주차 경기결과및 하이라이트영상! (12)

안녕하세요 니쥬입니다.

 

오늘 방송 진행한 ICC 크리켓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중

잉글랜드의 스티븐 핀 선수가 호주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거두었습니다.

 

호주가 342-9점을 기록한데 비해,

잉글랜드가 231점이란 빈곤한 득점력으로 패배해버렸지만.
스티븐 핀 해트트릭이 위안거리라 하겠네요.

 

PS : 금일 2월 14일 저녁 23시부터 RBS 6개국 럭비 2주차 방송 진행합니다

       오늘 잉글랜드 vs 이탈리아 경기,  아일랜드 vs 프랑스 경기 2연전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S2 : Fuck Star Sports India. 유투브에 지들이 뭔 저작권 위배라고 지랄이야.

         스카이스포츠라면 인정한다만. 옘병의 스타스포츠놈들.

         국내에 방송도 안하면서 왜 개지랄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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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는 이탈리아 럭비의 팬이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

선수가 너무 자주 바뀌고,
정신적 지주도 없다.

프랑스나 잉글랜드, 아일랜드 같은
잘하는 팀도 좋지만

승률이 10%도 안되는데도 홈관중이 들어차는 수준을 넘어
국기를 팬들이 만들어 내는 이 광경에

나는, 이탈리아 럭비를, 진심으로 좋아한다.

그리고, 나와, 이탈리아는 승리를 보았다.
2월 27일 에스카플로운.



Glory to Italy!
Gloria per l'Italia!

VIDEO FROM CANAL+ SPANISH CH, The Bonafide Copyright Holder.
FEB 27TH OF 2010, STADIO FLAMINO, ROME.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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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썰렁맨 2010.03.13 10:5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 스코틀랜드전이군요. 저도 구해 볼까 했습니다만 아는 선수가 정말 하나도 없어서 보지 않았습니다. 다 제 관심부족.

    곧 프랑스에 장렬히 전사(?)할 이탈리아를 위해 묵념...^^

    • Favicon of https://nrlrugby.tistory.com BlogIcon Niedjyuu Niedjyuu 2010.03.16 08:18 신고 address edit/delete

      그래도 올해는 0패는 아니고, 20점 이라도 올리긴 했더군요.

      문제는 49점이나 먹어서 그렇지...
      묵념...

  2. michaelpaulvaughan 2010.03.16 04:00 address edit/delete reply

    이탈랴 사람들 인내심이 대단한듯.... 스코틀랜드와 비긴 잉글랜드는 먼지.... 중계보다 화가 막 나더군요. ㅋ

    • Favicon of https://nrlrugby.tistory.com BlogIcon Niedjyuu Niedjyuu 2010.03.16 08:20 신고 address edit/delete

      잉글랜드가 머레이필드 가면 징크스가 있긴 한데요,
      그래도 역시 마틴존슨은 선수 뽑는게 너무 이상해요..

      장담컨대 마틴존슨 경질 없으면 우승은 힘들겁니다.





예. 럭비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거의 오랜만에 럭비 글을 올립니다.

바빠서 하이라이트 편집이나 업데이트는 없었지만
그래도 럭비 경기의 최대 하이라이트이니, 한번 올해는 어떻게 지내왔나,
지켜볼 필요가 있겠죠?


잉글랜드 - 운이 뒤지게도 좋아서 2등상 트리플 크라운 수상

잉글랜드가 2주차때 웨일즈에게 23-15로 패배했을때,
잉글랜드 국민분들도 그랬고, 저도 객관적으로
[야, 이정도면 트리플 크라운 먹겠냐]
라고 불평했죠.
3주차때 아일랜드에게 1점차로 졌을땐
[아 ㅅㅂ 끝났어]
[올해도 망했어]
[아 망했어요]
[막을 빌드가 없다아]
[옘병 감독만 바꿈 뭐해 실력이 있어야지]

이게 BBC606에서 제가 맨날 봤던 댓글들입니다.

근데, 잉글랜드는 프랑스하고 스코틀랜드를 잡았단 말이죠.
그리고, 원래대로라면 5승의 우승팀과 4승 1패의 트리플 크라운 팀이 나와야 정상인데,
4승 1패는 아무도 못하고, 죄다 3승 2패를 해서,
모두 승점 6점이 됐죠.
그런데, 득실과 트라이 득점갯수가 가장 좋은걸, 5주차에 맨 마지막 경기까지 끝나고서야 알게 됐습니다.

사람들의 예측으로는, 프랑스가 이탈리아한테 이길건 뻔하고, 몇대 몇으로 이기느냐를 봤어야 했으니까요.
그리고, 설마설마했지만, 아일랜드가 웨일즈를 잡아줄 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참 잉글랜드는 뒤지게 운이 좋은것 같습니다.

아일랜드 - 가장 실수가 적고, 할 만큼 한 덕분에 우승

여긴 문제가 없죠.
아일랜드가 작년에 4등한 거 자체가 일단 에러였던겁니다.
아니, 렌스터 럭비와 먼스터 럭비, 두팀가지고도 아일랜드 국대를 만드는 팀인데,
그 두팀이 다 하이네켄 컵 8강에 진출했고,
거기다 한팀은 우승경력이 뒤지게 많은 팀인데,
축구로 치면 맨유하고 리버풀 스쿼드 합친 건데,
이정도면 뭐...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 축구 국대정도는 바를 정도가 되죠.

홈구장에서 잉글 잡고, 득점해야할때 하고, 신인들도 실수 적었고,
로난 오가라 선수 킥과, 오'리어리 선수의 스크럼 하프 플레이도 좋고.

그야말로 완벽했다고밖에 말을 못하겠습니다.
최곱니다.
축하합니다. 아일랜드여!

스코틀랜드 - 변함없이 이탈리아만 잡는 실력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
이뭐병.
이것들은 뭐 병신도 아니고(..)

아니, 크리스 패터슨 선수가 후보로 나오는 경기는 엄청 많고,
진작부터 크리스 패터슨 선수가 못나오면 다른 사람을 빨리 찾든가 해야지,
전반엔 허무하게 먹히다,
크리스 패터슨 선수가 교체되자마자 미친듯한 공격 리드와 득점 추격은
뭐하자는 건지요.

진짜로 스코틀랜드엔, 크리스 패터슨 외엔 믿을 선수가 아무도 없는 겁니까아아.

거기다, 그래도 잉글랜드의 글러스터에서 뛰고 있는
로리 로슨 이라는 훌륭한 스크럼하프는 일부러 집에 보내고
(뽑힐 가능성이 90%라고 지역언론이 보도하더만)
이외에도 스쿼드의 변화가 제일 없던 팀이 스코틀랜드인데요.

두고보겠습니다.
언제까지고 이러다가는 스코틀랜드 국민들이 국적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웨일즈 - 마지막 경기에서의 치명적 패배로 아까운 4등

아깝습니다.
아아...아일랜드 잡아주시면 기본이 트리플 크라운이셨습니다.
75분까지만 해도, 스티븐 존스가 드롭킥을 집어넣었을때만 해도
야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외치던 분들이었습니다.
77분에 로난 오가라가 드롭킥을 집어넣었을때도
스티븐 존스가 마지막에 페널티킥을 넣어서 드라마를 쓸라 그러나보다,
그렇게 믿었나 봅니다.
아 하지만 공은 날지 않았습니다.
골대 밑으로 떨어졌지, 그 위로 날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허무하게, 공은 차졌습니다.

그리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젠장 우리가 득실로 치면 트리플 크라운 받을 수 없구나]

그렇습니다
이들은 또 운이 없이 무관으로 4위를 차지해야만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신이시여 그때 왜 바람은 불어가지고 골을 못넣게 하셨었나요....
굿바이 2009시즌 내년에 두고보자 ㅇㅈㄹ

이탈리아 - 아직도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팀

이탈리아도 슬슬 이제 잉글랜드 프리미어 팀,
프랑스 탑 14 1부리그 소속 선수,
자국의 1,2위 팀에서 뽑아온
나름대로 [나 좀 한다]는 선수들 갖고 모아왔는데,
대체가 왜자꾸 안되는 겁니까.

아니, 특히 5차전부터 이야기합시다.
3대3까지 페널티킥으로 잘 쫓아가던 20분대까진 압박도 하고,
땅따먹기 싸움에서 안밀리고 잘 하더만,
왜갑자기 20~30분대에 실수 연발에 5분만에 3개 트라이를 그냥 헌납을 하시는 건지요.

첫번째는 세바스챤 샤발이 잘했다고 칩시다(녹온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럼 그 실수는 안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다행인건, 이탈리아가 잉글 이외의 5개국 우수 리그컵인
매그너스 리그에 자국 팀이 참가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니
매그너스 리그에서 뛰게 되면, 좀 더 실력들이 좋아진 선수들이 나올 수 있을까
라는 먼지같은 확률을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세요.
저스틴에서, 이탈리아 사람이,
꽉 찬 홈구장에 들이찬 관중들과 함께 자막으로 자국 애국가를 부르던데
30분만에 경기를 [이런 X발 안봐]
이러면서 방송중단 사태가 나오면 안돼지 않습니까.


프랑스 - 아 - 레젠드를 부활시켜야 하냐?

프랑스의 영광의 순간이라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프리드릭 미셸락 선수와 드미트리 야치빌리 선수가 하프백에 서서,
센트레의 야닉 조지언 선수와 윙의 크리스토프 도미니시, 풀백의 세드릭 아이만스에게 패스.

당시엔 범접이 불가했죠.
이게 2003년이던가 6개국 럭비때 우승 스쿼듭니다.

지금이요?
툴루즈에선 뭐 그렇게 선수 많이 아낀댑니까?
스크렐라, 엘리사들, 빈센트 클렉, 세드릭 아이만스, 미셸락, 야닉 조지언까지.
여기에 좀더 붙이면, 포이트란드와피오리안 프리츠선수까지.

걸러가면서 몇명씩만 나오더이다 ㅇㅈㄹ

거기다, 스테드 프랑카이즈에서 나와주셨던 복시우스 선수.
뭐..그럭저럭 해주시더이다.

근데 이제 프랑스의 윙자리는 허전하덥디다 ㅇㅈㄹ

어쩔건가요?
은퇴한 크리스토프 도미니시를 다시 부활시켜요?
어쩔건데?
팀 안꾸려?
왜자꾸 지기 시작하는것인데요?

..적어도 웨일즈 이길때만해도 이팀은 매우 우수한 팀이었는데....

아아 나의 우승멤버들을 돌려주세요 신이시여!!!!!


자, 이렇게, 유럽의 한해가 거의 정리가 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젠 클럽들끼리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하이네켄 컵 8강전입니다.
그야말로 기대해야만 하게 되는 경기들입니다.

언제 다시 또 글이 올라올지 모르지만,
일단 다시한번 나중에 뵙도록 하겠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럭비&크리켓 블로그 운영자로서의 명예를 걸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럭비와 크리켓에 애정들 버리지 말아주세요.

논문을 쓰면서 급 정리해봐서 서툴렀을지 모른다는 걱정으로 마무리를 드리는
KJ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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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anaka.tistory.com BlogIcon 나나카 2009.03.27 22:37 address edit/delete reply

    흐음 럭비는 미묘함.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3.28 02:01 address edit/delete

      그것은 김미묘(가 아니잖아)

  2. 빨간약 2009.03.29 11:25 address edit/delete reply

    이탈리아의 가장 큰 문제는 실력으로 트라이를 못한다는 거죠

    올해 이탈리아 전술은 딱 두가지
    1.요행을 바라는 크로스와 쓰루패스(정확한 용어를 잘 몰라서^^;;)
    2.상대팀이 패널티를 범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기

    써놓고 보니 이탈리아 지못미ㅠㅠ
    이탈리아가 살아나야지 유럽에서 럭비가 살아나는데...참 아쉽네요..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3.29 11:54 address edit/delete

      정확한 1번의 작전은
      크로스 킥킹 전략과 그러버 킥킹이죠.

      크로스킥킹은 잘못해서 뺏기거나 하면 그냥 점수주고,
      그러버 킥킹은 상대가 잘 잡아버리기만 하면 대책이 없죠.
      그렇다고 누가 그 공을 세이브 해줄 정도로 빠른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도 이탈리아 랭킹이 10위 이상이라는건 역시 이상합니다.

  3. michaelpaulvaughan 2009.04.09 02:29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볼때마다 느끼지만, 잉글랜드 운은 정말 대단하군요. 첨겜 웨일즈한테 아작날때, 아 이제 그 남은 운도 없나보다, 했는데. 나머지 경기에선 어떻게 어떻게 3승을 거뒀네요.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근데, 프랑스의 부진은 참, 할말을 잊게 만드네요.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4.12 15:23 address edit/delete

      이 스쿼드 가지고선 우승을 해도 모자를 판인데!

  4. 블랙베어 2009.04.12 12:12 address edit/delete reply

    결론은 단 하나:

    올해 2009 시즌, 북반구 식스 네이션스는 훨씬 월등한 남반구 SANZAR 3인방에게 무참하게 짓밝힐 것이다!

    오는 6월 남아공 스프링복스와 겨루는 UK 올스타 팀 브리티쉬 아이리쉬 라이온스는 3전 전패로 깨질 것이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도 뉴질랜드+호주 원정에서 참패할 것이며, 연말 맞대결에서도 대부분 참패의 가능성이 매우 높음.

  5. michaelpaulvaughan 2009.04.19 00:39 address edit/delete reply

    머 블랙베어님 말씀따라, 식스 네이션스의 현 상태론, Sanzar 팀들한테 이기는게 매우 버거워 보이긴하는데요 (특히,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코틀랜드), 그나마 한겜이라도 이길수 있는 팀이라면, 아일랜드와 프랑스가 아닐까 싶네요. 가끔가다 월드컵때 프랑스가 뉴질랜드도 한번씩 잡아주고 하니, 그런 요행수가 적어도 한 두번은 있을듯요. 그리고, 잉글랜드 운빨이라면, 호주는 한번 잡을 수도. 호주하고는 어떻게 하더군요.ㅋㅋ 근데, 브리티쉬 라이온스 투어는 저번과 같이 전패로 아작 날듯.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4.19 13:03 address edit/delete

      브리티시 라이온스가 안될 이유는
      일단 다 필요없고 잉글랜드 스타일하고 웨일즈가 다르고,
      아일랜드가 또 그것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웨일즈는 런닝 럭비죠.
      오스프리하고 카디프를 보면 알수 있는건, 유니언인데도 리그처럼 세트플레이가 진행되고, 수비 빈곳으로 돌파하죠.
      잉글랜드는 일단 킥과 땅따먹기를 하는 타입이고,
      아일랜드는 오히려, 포워드들이 상대적으로 두 국가들보다 더 공격적이죠.

      이렇게 제각각 장점만 모아둔것 같으나, 실상은?

      아시는대로 지들 멋대로 할라 그러니 답이 없습니다 ㅈㅈ

    • 블랙베어 2009.04.20 16:59 address edit/delete

      그렇죠. 애작님 말씀이 바로 제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 입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라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브리티쉬 사자새끼들 ㅋㅋㅋ (욕이 아니라 아기사자라는 뜻의 Cub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
      니들이 무슨 라이온 킹도 아니고 ㅋ
      오합지졸들이 과연 현재 세계 챔피언 영양에게 당할수 있을까? 풋

  6. michaelpaulvaughan 2009.04.21 22:49 address edit/delete reply

    블랙베어님, 너무 과찬이시군요. 사자 새끼만 되도 다행이죠. 이건 머 고양이 3마리 수준이니.ㅋㅋㅋ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4.21 23:52 address edit/delete

      진짜 브리티시 라이온즈에 제발 있었음 하는 포지션들-

      윙- 제 2의 제이슨 로빈슨은 안나오나?!
      No.8- 로렌스 달라리오가 없으니까 말벌이 일벌이 될줄이야....
      (아웃사이드, 13번 센트레)- 돌파가 안돼요. 돌파가.

      참고로 전 10번에 윌킨슨은 반대입니다.
      어째서 토비 플러드나 대니 시프리아니가 기회를 못 잡나
      그게 참 의심스럽고, 아쉬운 점 들이죠.

      에라이 왕관에 깔려죽을 새끼사자들...

  7. 블랙베어 2009.04.22 08:44 address edit/delete reply

    간밤에 드디어 브리티쉬 출신의 앙증맞은 고양이들의 출전선수 총 37명의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과연, 예상대로 올해 식스 네이션스 그랜드 슬램의 주인공 아일랜드와 (14명),
    그리고 지난 몇년간 뉴질랜드 출신코치 워런 갯랜드의 지휘하에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웨일스가 (13명) 가장 많은 선수들을 배출하면서 라이온스 팀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안습 잉글랜드는 고작 8명에 최허접 스코틀랜드는 단 2명 풋.

  8. 블랙베어 2009.05.31 09:53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젯밤 수퍼 14 결승전도 있었고, 라이온스의 투어 첫 경기도 있었죠.
    남아공 내에서는 가장 전력이 약하다고 하는 로얄 XV 팀을 상대로...
    라이온스가 아무리 못해도 40점차 승리는 거둘것으로 봣는데 왠걸, 시종일관 로얄 XV 에게 끌려가다가 경기종료 5여분을 남겨두고서야 겨우 역전에 성공한 라이온스 -_-;;;;;;
    이런식으로 하면 스프링복스에게 3전 전패로 깨지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브리티쉬 아이리쉬 라이온스의 다음 시합은 오는 수요일, 요하네스버그 연고지의 골든 라이온스를 상대로 치뤄집니다.

    반면 수퍼 14 결승전에서는 제가 바라던 대로 남아공의 불스가 뉴질랜드의 치프스에 61-17 대승, 통산 두번째 우승을 이루어냈습니다.
    지난 13년간 무려 10번이나 뉴질랜드 팀이 우승해서 지겨웠었는데, 이번에 남아공 팀의 두번째 우승이 이루어지면서 매우 통쾌하군요 ^^

  9. 2010.04.23 10:0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nrlrugby.tistory.com BlogIcon Niedjyuu Niedjyuu 2010.04.23 10:57 신고 address edit/delete

      여자분이라니...대단한 착각이십니다.
      사진은 제 얼굴이 [극강의 악의 얼굴]이라
      일부러 저런 이미지를 넣은 겁니다.





에...
대한민국 유일무이 럭비&크리켓 전문 블로그 관리자 KJ가 전해드리는
북유럽 럭비의 최강팀을 가리는 RBS6개국 럭비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수강신청하느라 조금 늦어진 점을 가장 먼저 RBS럭비 팬 여러분들께 사과 말씀부터 시작하겠습니다.(꾸벅)

가장 먼저, 웨일즈와 잉글랜드의 경기를 먼저 살펴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가장 잘 나가고 있는 국대팀이 웨일즈 일지도 모르겠군요.
그정도로 팀의 사기가 엄청납니다.
특히 1라운드에서 스코틀랜드 정도는 가볍게 제압해주는 능력으로
올해도 작년의 디펜딩챔프 로서의 명예를 지켜야죠.
하지만, 잉글랜드 역시도 해볼만 합니다.
런던 아이리시의 풀백 델론 아미테지 선수와 잉글랜드의 센트레, 마이크 틴들 선수의 부상복귀,
그리고, 아무리 약체라고 평가받긴하는 이탈리아를 상대로라곤 했지만
극심한 연패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요.

웨일즈가 자랑하는 카디프의 밀레니엄 스태디움에서의 경기 하이라이트 입니다.



두번째 경기는 프랑스와 스코틀랜드의 경기가 되겠습니다.
지난주, 아일랜드에게 패하고 나서, 우승경쟁을 위해선 매우 힘든 가능성을 뚫어야 하게 돼버린 프랑스 입니다만,
아직 강팀들간의 대결들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포기할 수는 없겠죠.
이에 반해 스코틀랜드는 웨일즈와의 대결에서 패하고,
몇몇 선수들이 부상당해서 가뜩이나 약체로 분류될 지경에 더 심한 슬럼프로 갈 위기마저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스코틀랜드가 그냥 무력하게 질것이냐?
그게 아니란 점이 6개국 럭비를 볼때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머레이필드가 아닌, 스테드 데 프랑스로의 원정을 떠난 스코틀랜드의 경기를 감상해보시죠. 





마지막 경기는 이탈리아와 아일랜드의 경기가 되겠습니다.
만년 꼴등의 이탈리아와, 우승 못하면 국민이 원성하는 아일랜드의 경기는
거의 뭐 보나마나 경기결과가 나오는거 아니냐 싶지만,
스타디오 플라미노 경기장에 모여서 영어/아일랜드어로 지껄이는 사람을 패죽여버릴듯한 열기 하나는(!)
이탈리아도 지지 않는단 겁니다.
거기다 그럭저럭 프리미어 리그, 프랑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도 있단 말입니다?!
그게 아일랜드에게 어느 정도까지 버텨줄지가 가장 큰 걱정거리이긴 하지만 말이죠.

하지만 글쎄, 작년엔 홈그라운드에선 웨일즈도 잡았던 팀이라니깐요?!
글쎄한번자꾸묻지도따지지도말고젭라 동영상을 보고 말하자니깐요!



지난 주말까지 2라운드가 끝났군요.
이번 주말에는 6개국 럭비경기 일정이 없습니다.
한주 쉬고, 그 다음주에 3주차 일정입니다.
하이네켄 컵이나, 영국의 경우라면 EDF컵(축구로 치면 FA컵 개념)경기도 없지만,
선수들에게 체력보강의 시간을 주고,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하는 거지요.

그럼 지금까지 길고 장황했지만,
2009시즌의 6개국 럭비 하이라이트와 소개를 담당한
대한민국 유일무이 럭비&크리켓 블로그의 KJ였습니다.

맨 끝에는 지난주처럼 득점 스탯과 한줄 리플이 갑니다~!


----------------스 탯 라 인--------------------------------------------




웨일즈 VS 잉글랜드(밀레니엄 스태디움 구장)
23-15
트라이 득점 선수:
하프페니(이상 웨일즈 팀)
                          
잉글랜드: 폴 새키, 델론 아미테지(이상 잉글랜드팀)
양팀 킥커 비교: 웨일즈:5개 페널티 킥(스테픈 존스(또는 스티븐 존스 선수)+1개 페널티 킥(하프페니 선수)
                     잉글랜드: 0개 트라이 보너스 킥, 1개 드롭킥(앤디 굿 선수)+ 1개 페널티 킥(토비 플러드 선수)
 주요사항: 양팀 모두 트라이 보너스킥 없음
              델론 아미테지 선수(잉글랜드), 국제 A매치 첫 트라이 득점(현재 A매치 6경기 출장기록)

프랑스 VS 스코틀랜드(스테드 드 프랑스 구장)

22-13
트라이 득점 선수: 오에드라고(이상 프랑스 팀)
닉 에반스(이상 스코틀랜드 팀)
양팀 킥커 비교: 프랑스: 1개 트라이 보너스 킥, 5개 페널티 킥(복시우스 선수)
스코틀랜드: 2개 페널티 킥(필 굿만 선수)+1개 페널티 킥(크리스 패터슨 선수)
주요사항: 크리스 패터슨 선수의 지속적인 잔부상으로 선발 출전 불가 및
그에 따른 필 굿만 선수의 오랜만의 전반전의 킥 시도               

이탈리아 VS 아일랜드(스타디오 플라미노 구장)

9-38
트라이 득점 선수:피츠제럴드(2), 보우, 월러스, 오'드리스콜(모두 아일랜드 선수)
양팀 킥커 비교: 이탈리아: 4개 트라이 보너스 킥, 1개 페널티 킥(앤디 굿 선수)
아일랜드: 1개 페널티 킥, 4개 트라이 보너스 킥(로난 오'가라 선수)
+1개 트라이 보너스킥(키니 선수)
주요사항: 후반전 득점; 0:24로 후반에 급 무너지는 이탈리아팀.


PS:지난 첫주차때 스코틀랜드가 캐나다에게 패배했다고 전해드린것은
     BBC뉴스를 듣다가 제가 정반대로 해석했음을 알려드리며
     당시 경기는 41-0으로 스코틀랜드가 대승을 따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때도 캐나다한테 크게 패배했다는걸 의심해서 정보를 미리미리 구했어야 하는건데..죄송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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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베어 2009.02.18 20:39 address edit/delete reply

    결국 웨일스와 아일랜드 둘 중 하나가 우승할듯 하네요.

    스코틀랜드와 이탈리아는 애시당초부터 무리고,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참 보면 볼수록 막장 수준....

    저런 넘들이 어떻게 재작년 월드컵에서 최강의 뉴질랜드와 호주를 8강서 탈락시킬수 있었단 말인가? -_-;;
    프랑스는 반칙 포워드 패스 하나를 앞세워 이긴거니 불법이나 다름없고,
    잉글랜드 역시 별볼일 없던 넘들이 조니 윌킨슨에게만 의지해서 어찌어찌 운좋게 호주를 넘었고...

    그래도 식스 네이션스 팀들 중에선 웨일스와 아일랜드가 나은 실력을 보이는듯 하니, 둘간의 맞대결이 우승결정전이 될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2.18 22:26 address edit/delete

      월드컵때 이야기를 하자면, 제 개인적인 생각은 포워드 패스가 오프로드할때 나오신걸 말씀하시는건지 아닌지도 헷갈리는데요,
      결국 오심도 게임의 일부인 겁니다.
      그 전에, 전 뉴질랜드가 마지막 공격을 와이드하게 수비하고 있는 프랑스를 상대로 포워드들이 짧은 패스를 받고, 계속 돌파해서, 드롭킥으로 역전을 노리는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 결국 스스로 지쳐 탈락했다고 생각합니다.

      잉글랜드와 호주 전은...뭐...윌킨슨 없었음 상대가 안됐다는건 맞지만...그렇다고 딱히 호주가 공격에서 우위를 점해준것도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말이죠.

      남반구식 럭비는 스피드와 돌파에서, 북반구식 럭비는 몰과 스크럼, 럭킹, 라인아웃에 더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른 플레이스타일을 가진 팀들에게 적응할수 있는 능력도 팀의 자질을 결정하는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2. 블랙베어 2009.02.19 08:39 address edit/delete reply

    애작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로서는 너무나도 열정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SANZAR 국가들이 세계최강의 실력을 가졌기에 (현재 IRB 랭킹 1-2-3위 나눠가짐), 그만큼 이들에 대한 저의 기대치와 성과는 항상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랬던 저로서는, 재작년 월드컵에서 남아공이 최종우승을 한 것은 매우 기뻤지만, 뉴질랜드와 호주의 중간 탈락은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엄청 클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물며, 상대팀이 이들을 이기는 과정에서 그런 오심과 더불어 특히 잉글랜드가 지난 몇년간 쓰레기 노릇만 하다가 갑작스레 이런때 이겨버리니 미치고 환장할수밖에 없는 노릇이죠. -_-;;
    자연히 저의 식스 네이션스 팀들에 대한 반감과 안티심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월드컵 이외에 매년 남반구 국가들 vs 북반구 국가들의 대결은 (주로 6월과 11월에 치루어짐) 대부분 남반구 국가들의 승리로 돌아가죠.
    (작년 2008년에는 애작님이 올려주신 영상인 웨일스가 호주에 21-18 승리를 거둔 것을 유일하게 제외하고 나머지 시합들은 전부 SANZAR 국가들이 식스 네이션스 국가들을 확실히 밟아버리는 결과였죠)

    그만큼 현재 럭비 수준차는 남반구 > 북반구 가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세계 럭비 수준으로 보면 SANZAR 국가들에게 가장 걸림돌이 될만한 팀들은 아르헨티나와 식스 네이션스 국가들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는 2011년 월드컵에서는 제가 예전에 썼던 시나리오가 100% 들어맞길 벌써부터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중이고, 오는 6월에 치러질 '남아공 스프링복스 vs 영국 라이온스" 시리즈도 복스가 3-0으로 라이온스를 무참하게 패배시켜주길 바라고 있을 뿐입니다 ^^;;


    너무 제 개인적인 생각만 많이 썼군요.
    갠적 생각과는 별도로, 남반구 럭비, 아니 SANZAR 럭비가 결코 몰-스크럼-럭킹-라인아웃 에서 약하지 않죠.
    이것에서 만일 북반구 팀들에게 밀렸다면 작년과 같은 크나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을 것입니다.
    특히 올블랙스는 카운터럭킹에서 정말 강점을 보여 공격을 가하던 상대팀으로부터 공을 뻇어 역습 트라이를 기록하는걸 많이 보아왔죠.
    월러비스는 전체적으로 조직력으로 승부하는 체질이지만 뉴질랜드 출신 코치 로비 딘스의 지휘하에 서서히 나아져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11월 트위크넘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벌인 복수전에서는 스크럼을 비롯해 포워드 팩이 완벽히 잉글랜드의 강점인 포워드를 상대로 압도하면서 이 부분에서 나아졌다는 것을 강조햇죠)
    그리고 스프링복스... 사실상 SANZAR 3개국 중에서도 포워드 팩이라면 무시무시하죠.
    맷필드의 라인아웃 수준은 라인아웃의 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1류급이고, 몰 역시 강인한 선수들 아래 상대방을 압도하는 실력...

  3. 블랙베어 2009.02.26 22:34 address edit/delete reply

    식스 네이션스 제3주 스케줄을 보니까 다음과 같군요:

    프랑스 vs 웨일스
    스코틀랜드 vs 이탈리아
    아일랜드 vs 잉글랜드

    저야 뭐, 식스 네이션스는 누가 우승하던 그다지 관심도 없고, 6인방 모두 그다지 달갑지 않은 애들이라 제가 바라는 결과는 오직 하나!
    현재 IRB 랭킹 1-2-3위를 나눠가지고 있는 위대한 SANZAR 3인방이 (뉴질랜드 1위 - 남아공 2위 -호주 3위) 그대로 그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니만큼 (적어도 저에겐 ㅋ),
    식스 네이션스 팀들이 감히 랭킹 3위권을 넘보지 못하도록 낮은 순위에 있는 팀이 높은 순위에 있는 팀을 이겨주고 하는것입니다 ^^;;

    그러므로, 첫 경기는 프랑스가 (현재 랭킹 8위) 4위까지 치고올라온 웨일스를 이겨줘야 3위 호주와의 격차를 벌릴수 있을 것입니다.
    프랑스 고고!

    스코틀랜드와 이탈리아 간의 경기야 뭐... 양쪽 모두 톱3위권과는 멀리 떨어져 있으니 그닥 상관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탈리아가 조금은 더 마음에 들어 이탈리아의 승리를 요망.

    아일랜드 대 잉글랜드 전은... 6위와 7위의 대결이고 누가 이겨도 그다지 큰 차이가 안날 것이니, 이럴 경우엔 개인적 감정상 조금은 더 나은 팀을 응원하게 되어, 쓰레기 잉글랜드 보다는 아일랜드가 이겨주길 ^^;;

  4. 블랙베어 2009.02.28 09:56 address edit/delete reply

    으하하하 프랑스 만세! 웨일스에게 21-16 승리!!
    결코 너희들의 팬이어서 응원해준게 아니라는걸 명심해라
    (솔직히 재작년 월드컵 8강전을 생각하면 오히려 분노의 대상이지 너희들은 -_-)
    단지 웨일스를 IRB 톱 3위권에서, 다시말해 SANZAR 3강국으로부터 격차를 더 멀어지게 하기 위해 너희들의 승리가 필요했을 뿐이다 ㅋㅋㅋ

    제 개인적인 생각과는 별도로, 역시 프랑스는 지킬과 하이드의 명수라는 사실을 다시금 입증했네요.
    솔직히 프랑스의 승리를 더 원하긴 했지만 웨일스가 이길거라 예상하고 있엇는데...
    어쨌건 애작님 역시 기분 좋으시겠군요, 님이 좋아하시는 프랑스가 이겨서 (물론 저와는 달리 진짜 프랑스 팬이신 입장에서 말이죠)

  5. 블랙베어 2009.03.03 07:23 address edit/delete reply

    역시, 예상한대로 웨일스는 4위에서 5위로 추락하고 4위자리엔 다시 아르헨티나 퓨마스가 올라갔군요.
    한편 프랑스는 8위에서 7위로 치고 올라갔고 대신 잉글랜드가 8위로 추락 ㅋ

  6. 블랙베어 2009.03.11 14:34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직은 시간이 어느 정도 남아있지만, 점점 확실해져가고 있는 사실 하나:

    오는 6월 남아공에서 열리는 브리티쉬 아이리쉬 라이온스 시리즈의 결과는 오직 스프링복스의 3전 전승뿐

    올해 수퍼 14 시즌만 봐도, 우선 남아공 지역팀들의 선전이 매우 눈에 돋보입니다.
    가장 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더반 연고지의 샤크스는, 현재 힘겨운 호주 + 뉴질랜드 원정길에 나서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의 강호들로 꼽히는 치프스와 블루스를 모두 원정에서 꺾고 아직도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호주에서 레즈와 웨스턴 포스 와의 두번의 원정경기를 마치고 남아공으로 귀국하면, 남은 7시합 중 무려 6시합을 본거지 더반에서 치르는 매우 유리한 스케줄을 가지고 있어 샤크스 로서는 우승까지도 매우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샤크스에 이어, 남아공의 유일한 수퍼 14 우승경력팀인 프레토리아의 불스 역시 4연승을 달려왔고,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불스는 호주 + 뉴질랜드 원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돌아갈지는 두고봐야겠지만 결코 무시못합니다.

    케이프타운의 스토머스... 현재까지는 썩 뛰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진 않지만 스프링복스 출신 선수들이 상당히 되는지라 그럭저럭 중위권 안에는 들 전력.

    요하네스버그의 라이온스와 블롬폰테인의 치타스는 그다지 좋은 전력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명의 스프링복스 출신 선수들이 있으니 어느 정도 희망...

    오는 6월에 남아공이 국대 선수들을 뽑을때 단연코 샤크스 + 불스 + 스토머스 출신 선수들을 대거 뽑을걸로 봅니다.


    그에 비해 불쌍한 홈 네이션스 4인방 UK 는 어떤가요?
    스코틀랜드는 처음부터 허접,
    잉글랜드 역시 막장수준
    아일랜드는 서서히 실력을 쌓아가고 있지만 남아공 과의 정면대결 성적도 3승 14패 1무로 큰 열세.
    웨일스는 그나마 UK 국가들 중에서는 가장 강하다고 여겨지지만 남아공을 상대로 겨우 1승 밖에 해내지 못한게 큰 약점 (1승 21패 1무)

    이런 상황의 넷이 아무리 뭉쳐서 올스타 팀을 만든다 해도 진정한 실력으로 날라댕기고 있는 남아공 스프링복스 앞에서는 사자가 아닌 새끼고양이 일듯 ㅋ





지난주, 그러니까 2월 7일과 8일, 이틀간
유럽 럭비의 강자를 가리는 RBS컵 6개국 럭비 제 1라운드가 치러졌습니다.
BBC에서 구한 영상과 함께 경기결과를 되짚어보도록 하죠.

먼저, 첫경기로, 잉글랜드와 이탈리아팀의 경기를 보시도록 하죠.
잉글랜드는 이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7경기의 A매치에서 6패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이런 성적이라면, 2008년 럭비월드컵 준우승 팀이라는게
[완전 운빨]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지요.
그런만큼, 이번 RBS대회에서, 적어도 준우승정도는 해줘야 체면이 서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와 달리, 이탈리아 럭비팀은, 그래도 월드컵에서도 웬만한 성적을 내줄 강호이지만,
6개국 럭비 참여팀들이 워낙에 세계 톱을 노리는 팀들뿐이라
만년꼴등 탈출이 최대의 목표죠.
이 두팀이 잉글랜드 팀의 홈구장, 트위큰햄 구장에서 맞대결을 했습니다.





두번째 경기는, 아일랜드와 프랑스 팀의 대결입니다.
아일랜드 럭비팀도 주장 오드리스콜 선수, 로난 오가라 선수를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하이네켄 컵 럭비에서 우승권을 노리는
렌스터 럭비(Leinster Rugby)아니면 먼스터(Munster)팀에 속한 선수들이지요.
하지만, 아일랜드는 [근데 왜 작년엔 4등했냐]는 자국(?)의 비판속에
올해는 어떻게든 좋은 성적을 내야하는 겁니다.
하지만, 프랑스도, 계속 좋은 성적을 유지해야 하고,
일단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이후의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싶은 거죠.
이 엘리트급의 두 팀의 대결이 아일랜드의 홈구장, 크로크 파크에서 혈전을 벌였습니다.




이번주에 열린 RBS컵 마지막 경기는
매년 [일단은 리빌딩, 그래도 5등은 맡는다]라는(?)
그래도 크리스 패터슨 선수등이 버티고 있는 스코틀랜드가
작년 RBS컵 우승팀 웨일즈를 자신들의 홈구장 머레이필드로 불러들였습니다.
스코틀랜드로서는 작년에 [밥으로 이겼어야할]캐나다에게 패배한이후,
주전을 6명인가 몇명을 갈아치웠고요,
그런상황에서 주전 킥커 크리스 패터슨 선수가 부상으로 선발출장을 못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웨일즈라는 큰 산을 상대로 홈구장에서 승리를 따낼수 있을까요.

그 결과는 하이라이트를 감상해보시죠.




이하는 경기 결과, 득점 및 기타 주요 스탯정리입니다.
네타를 당하고싶지 않으시다면 필히 영상부터 보시는 것도 괜찮겠군요.

잉글랜드 VS 이탈리아(트위큰햄 구장)
36-11
트라이 득점 선수: 해리 엘리스(2개), 앤디 굿, 리키 플루티, 마크 쿠에토(이상 잉글랜드 팀)
M.베르가마스코
양팀 킥커 비교: 잉글랜드: 4개 트라이 보너스 킥, 1개 페널티 킥(앤디 굿 선수)
이탈리아: 2개 페널티 킥(맥린 선수)
주요사항: 앤디 굿 선수, 대략 1년정도만에 대표팀 복귀
               

아일랜드 VS 프랑스(크로크 파크 구장)
30-21
트라이 득점 선수: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다쉬, 히슬립(이상 아일랜드 팀)
I.할리노드퀴(?), 미다르
양팀 킥커 비교: 아일랜드: 3개 트라이 보너스 킥, 3개 페널티 킥(로난 오가라 선수)
프랑스: 1개 트라이 보너스 킥, 2개 드롭킥, 1개 페널티 킥(보시우 선수)
 주요사항: 프랑스의 보시우 선수, 국제대회 첫 출장(다비드 스크렐라 선수등과 경쟁 예상)
               

스코틀랜드 VS 웨일즈(머레이필드 구장)
13-26
트라이 득점 선수: 에반스(이상 스코틀랜드 팀)
샌클린, A.존스, 하프페니, 쉐인 윌리엄스
양팀 킥커 비교: 스코틀랜드: 1개 트라이 보너스 킥, 2개 페널티 킥(크리스 패터슨 선수)
웨일즈: 0개 트라이 보너스 킥, 2개 페널티 킥(스테픈 존스 선수)
 주요사항: 스테픈 존스 선수, 혹시트라이 보너스 킥 못차는듯?
               크리스 패터슨 선수, 부상으로 30분 정도부터 교체출전했지만 등장 이후 팀 전체 공격력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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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랙베어 2009.02.11 21:48 address edit/delete reply

    식스 네이션스는 지난주 시작했고, 위대한 남반구의 SANZAR 시즌도 오는 금요일 (13일) 부터 개시됩니다.

    그리고 올해는 식스 네이션스 6팀중 UK 국가들 넷이 (잉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스코틀랜드) 올스타 팀인 라이온스 팀을 구성해 오는 6월에 남아공 원정을 가서 현재 세계 챔피언 남아공 스프링복스와 3전 2선승제 시리즈를 가지죠.

    만일 님이 북반구 국가팀들의 팬이시라면 죄송한 말씀인건 압니다만...
    제가 보기엔 냉정히 봐서 막강한 스프링복스의 파워로 인해 라이온스는 무참히 깨질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저는 남반구 3강국들인 뉴질랜드 올블랙스 - 호주 월러비스 - 남아공 스프링복스 의 광팬인 동시에 안티 식스 네이션스 라서 목청 터져라 남아공의 시리즈 우승를 기원할 것이고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2.12 11:32 address edit/delete

      남아공이 강팀이죠. 뭐 라인업을 이야기하면 끝도없지만, JP, 주장직도 가끔하는 스미트, 맷필드있죠, 하프백은 피나, 듀 프리어, 데릭 후가드, 그리고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킥커 퍼시 몽고머리 선수까지, 이외에도 수없는 선수들의 향연이죠.

      저는 실은 프랑스 럭비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하이네켄컵에서 성적 잘내는 클럽은 SF파리, 파피뇽, ASM클레멘트, 비아리츠 럭비 정도가 끝이고, 프랑스 국내리그의 수준차가 좀 나니, 잉글랜드 리그를 안볼 수도 없는 거죠.
      하지만 UK4개국이 얼마나 남아공을 상대로 잘 할수 있는가도 주목해볼만 하겠네요.
      UK라이언즈의 승부의 관건은 조화력에 달렸다고 봐야겠습니다.

  2. 블랙베어 2009.02.12 12:54 address edit/delete reply

    스프링복스 최강 라인업 (제 취향):

    15. 콘라드 얀체스
    14. 제이피 피터슨
    13. 자크 포리
    12. 장 드빌리어스
    11. 브라이언 하바나
    10. 루안 피나 (아님 부치 제임스)
    09. 리키 재뉴어리 (제임스가 10번일 경우 피나)
    08. 조 밴니커크
    07. 다니 루쏘
    06. 스컬크 버거
    05. 빅터 맷필드
    04. 바키스 보타
    03. 씨제이 밴더린더
    02. 존 스미트 (캡틴)
    01. 텐다이 음타와리라 "비스트"

  3. 블랙베어 2009.02.12 20:16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무래도 제가 광적으로 목청터져라 응원하는 SANZAR 3개국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팀들이 식스 네이션스 팀들인지라, 이들은 전적으로 제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증오대상은 SANZAR 3개국에서 Poms 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잉글랜드.

    잉글랜드, 솔직히 이넘들 2003 월드컵 우승은 그럭저럭 해낼만한 전력이 있었다고 넘어가줄수 있지만,
    2007 월드컵 준우승은 정말 비상식적인 개수작 그 자체라고 말해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_-;;

    2003 월드컵 우승 이후 잉글랜드는 식스 네이션스에서도 죽을 쑤고, 제대로 된 럭비를 하지도 못하고 있었죠.
    심지어 2007 월드컵 직전까지도 평가전에서 형편없는 수준을 보이며 막장으로 치닫고 있던 넘들이...
    8강 호주 월러비스 전에서 대판 깨져버리는게 당연했던 시합부터 소위 '개수작'을 펼치며 진짜 운빨 하나로 결승전까지... -_-;;

    그리고 2007 월드컵 준우승 이라는 개수작 이후인 작년 2008년에도 역시 쓰레기 수준은 그대로였고,
    특히 작년 11월 SANZAR 3개국들을 본거지 런던 트위크넘으로 불러들여 모조리 대판 깨지는 수모를 당했죠. (참고로 저는 그 3시합 동영상들 가지고 있음 ㅋ 잉글랜드 쓰레기들이 우리 위대한 SANZAR 3강국들의 손에 의해 개작살나는걸 지켜보는것처럼 통쾌한 것이 없음 ^^)

    잉글랜드가 개선을 이루려면 헤드코치 마틴 존슨은 빨리 새로운 유망주들을 키우는데 주력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한, 잉글랜드 럭비는 계속 막장의 길을 걸을것입니다.

    지난 2007 월드컵에서는 운빨 하나로 준우승까지 갔던 이넘들이, 다음 2011 뉴질랜드 월드컵을 앞두고 이루어진 조 추첨에서 또다시 운빨 하나는 좋다는 것을 다시금 입증했죠.
    어떻게? 잉글랜드는 현재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 퓨마스와 같은 식스 네이션스 라이벌 스코틀랜드와 B조에 편성되며 세계최강이나 다름없는 SANZAR 3개국들을 모조리 피했기 때문 ㅋ
    (올블랙스 A조, 월러비스 C조, 스프링복스 D조)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2.12 21:32 address edit/delete

      저보다 웬만한 SANZAR지역 럭비에 대해 잘 아시네요.
      저도 나름대로는 자신있다고 글쓰고있지만,
      블랙베어님 정도시면 블로그를 직접 차리시고 전문적으로 다뤄봐주시는것도 괜찮겠네요.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2.12 21:42 address edit/delete

      월드컵 조추첨에 관해 말씀하셨지만, 아르헨티나도 상당한 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유럽의 하이네켄컵에서 활약하는 유명클럽에서 뛰는 좋은 기량의 선수들도 넘쳐나니까요.
      대표적으로는 콜레토 형제, 렌스터 럭비팀 소속의 하프백 펠리프 콘템포미 선수, 후안 마틴 페리난데스 로베 선수 등등,
      만만치 않은 라인업이죠.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2.12 21:48 address edit/delete

      마지막으로, 잉글랜드는, 제생각도 마틴존슨감독이 젊은 피를 필요로 하는 느낌을 받았고요, 이번 1차전때 몇몇 선수들이 등장했죠.
      상대적으로 유망한 포워드들은 없지만, 하프백만하더라도 토비 플러드 선수, 대니 시프라니 선수, 라이언 램 선수가 있고, 백스는 이번에 출전한 리키 플루티선수, 델론 아미테지 선수등의 유망주가 있지요.
      이외에도 마이크 틴들선수등등이 다음주에 부상에서 회복되니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수 있는가 지켜봐야겠지요.

  4. 블랙베어 2009.02.12 21:47 address edit/delete reply

    유럽의 하이네켄 컵을 보면 아무래도 남반구에서 유능한 선수들을 많이 사들여서 팀을 구성하기 때문에 국가대표팀을 짤때는 아무래도 북반구 식스 네이션스 팀들이 남반구 SANZAR 팀들에 비해서는 질이 떨어질수밖에 없죠.

    SANZAR의 국가대표팀들은 전부 수퍼14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수퍼 14 팀들은 몇명의 예외를 제외하고 거의 전부 각 자국선수들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이죠.

  5. 블랙베어 2009.02.13 08:37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사실 그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문제는 제가 블로그나 카페를 만드는데 약해서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쪽계에 전문가가 아니라서)

    친구에게 빨랑 배우든지 해야지 원 ^^;;

  6. 블랙베어 2009.02.13 08:43 address edit/delete reply

    물론 아르헨티나 퓨마스의 강함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SANZAR 측에서는 같은 남반구 형제로서, 아르헨티나도 끌어들여 트라이 내이션스에 참여시키려고 계획을 추진하고 있더군요.

    근데 저는 그 계획에 그다지 찬성표를 던지지 못하는게,
    원정경기에 나설때 지나친 비행피로로 선수들의 힘을 빼는데 문제입니다.

    뉴질랜드 - 호주 거리는 단 3시간이면 해결되지만,
    뉴질랜드 - 남아공 거리는 무려 17시간의 비행시간을 소비하여 원정팀에게 시차문제로 큰 손실을 미치죠.
    (호주 - 남아공 거리도 비슷하고)

    그런데 아르헨티나 까지 트라이 내이션스에 참가하게 되면 -_-;;
    남아공 - 아르헨티나 거리는 뭐 그럭저럭 버틸만하다고 볼수 있지만, 대신 뉴질랜드와 호주 입장에서는 남미까지 비행기 타고 가려면 시간소비가 거의 살인적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와는 또 별도로, 아르헨티나도 나름 SANZAR 3강국과 식스 네이션스 6개국들 처럼 럭비에서는 왈가왈부할 정도로 전력이 좋은 팀인데 트라이 내이션스나 식스 네이션스 처럼 소속된 토너먼트가 없어서 아쉽긴 하네요.

  7. 블랙베어 2009.02.13 09:00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2년후에 있을 다음 2011 뉴질랜드 월드컵에서 어떤식으로 진행되어야 제게 100% 만족을 가져다줄수 있는지 벌써 다 계산해두었습니다:

    A조 = 뉴질랜드 올블랙스 전승하고 조1위 차지 (2위는 프랑스 유력)
    B조 = 아르헨티나 퓨마스 1위 요망 (2위는 잉글랜드 유력하지만 스코틀랜드를 더 바람)
    C조 = 호주 월러비스 전승하고 조1위 차지 (2위는 아일랜드 유력)
    D조 = 남아공 스프링복스 전승하고 조1위 차지 (2위는 웨일스 유력)


    8강전 (유력함):
    아르헨티나 퓨마스 vs 프랑스 = 아르헨티나 더 선호
    호주 월러비스 vs 웨일스 = 반드시 호주!
    뉴질랜드 올블랙스 vs 잉글랜드 = 반드시 뉴질랜드!
    남아공 스프링복스 vs 아일랜드 = 반드시 남아공!

    4강전 (위에처럼 진행될 경우):
    아르헨티나 퓨마스 vs 호주 월러비스 = 반드시 호주!
    뉴질랜드 올블랙스 vs 남아공 스프링복스 = 반드시 뉴질랜드! (미안하다 남아공 ㅠㅠ)

    3-4위전 (위에처럼 진행될 경우):
    아르헨티나 퓨마스 vs 남아공 스프링복스 = 반드시 남아공! (3위자리를 위해)

    결승전 (위에처럼 진행될 경우):
    호주 월러비스 vs 뉴질랜드 올블랙스 = 반드시 뉴질랜드 우승! (미안하다 호주 ㅠㅠ)


    그렇게되면 역대 월드컵 우승전적은:

    뉴질랜드 = 2번 (1987 - 2011)
    호주 = 2번 (1991 - 1999)
    남아공 = 2번 (1995 - 2007)

    잉글랜드 = 1번 (2003)


    세계최강의 SANZAR 3개국들이 공평하게 2번씩의 월드컵 우승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올블랙스의 우승이 필요합니다.

    • Favicon of http://nrlrugby.tistory.com/ BlogIcon 애작 2009.02.16 05:23 address edit/delete

      정말 큰 문제라면, 저런 시나리오가 100%맞긴 힘들다는 거라는 것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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