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두가지 버전이 있군요;;;
웬만한 스크린세이버에 설정이 있는것은 당연한 이치이건만
당연하다는듯이(?) 이 스크린세이버는 설정을 정할 수 없게 해놨습니다.
좀 너무 단순한데다가 질리기도 쉽고 어지럽기는 또 어지간하지는 않지만
왠지 쓸만하긴 하겠어요.
위에것은 크리켓의 새 공(2004년부터)인 빨간색 공이고요
밑에것은 클래식 공인 흰색입니다.
빨간색 버전
출처는 호주의 크리켓 브랜드회사인
Kookaburra사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Kookaburra.biz